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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 이전
천안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 이전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천안시 백석산단관리사무소에 위치한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를 한들문화센터 부지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백석동은 석유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상시 대기질 감시·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연구원은 2002년 3월부터 도시대기측정소를 설치·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백석산단을 ‘백석농공단지 스마트혁신지구’로 조성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측정장비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보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9월 6일 대기환경측정소 이전지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대기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전부지 장소와 위치의 적정성, 고정 오염원 여부 등을 검토했다.
이후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28일 현 위치에서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한들문화센터 공작물 부지로 이전했다.
이전을 마친 도시대기측정소는 기존처럼 옥상이 아닌 지상에 설치해 시민들의 평상시 생활 체감도를 신속히 반영한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구축과 미세먼지농도 측정의 정확성을 높였다.
연구원은 현재 등가성 평가와 대기오염도 모니터링 등 측정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험가동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질 정보를 표출할 예정이다.
도시대기측정소 40곳, 도로변대기측정소 3곳에서 24시간 연속 측정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및 황사 발생 등으로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 제공이 중요해 졌다”며 “지속적인 대기질데이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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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음성성당, 도 등록문화재 이름 올린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도 등록문화재 이름 올린다
[AANEWS] 음성군은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이 지난 3월 충청북도 등록문화재에 등록예고하고 오는 19일 마지막 관문인 도 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 후 이르면 이달 말 등록공고에 들어간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지난 15년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부결 판정으로 건물 철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군은 지역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성당 관계자를 꾸준히 설득한 끝에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등록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충청북도 음성군 읍내리 640-3에 소재한 성당은 1910년 충북에서는 진천 성공회 성당에 이어 두 번째로 전도가 시작된 교회로 1923년 휠렛트신부의 관리 아래 사제관과 함께 건축됐다.
성당은 성도에 의해 목재가 봉헌돼 건축된 1층 목조건물로 건축물에는 건축 날짜와 당시 공사관계자의 이름이 기록된 상량문이 있어 그 건축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특히 성당은 기존 건축의 개량형으로 토착화 단계의 형식을 보여줘 근대 건축물로는 찾기 힘든 사례로 서양건축의 수용과 전통 건축의 근대적 변화를 조명할 수 있는 건축사적 의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높다.
또한, 음성성당은 강원도 원주, 경기도 여주, 경상북도 상주까지 선교 활동을 한 거점으로 진천성당과 함께 대한성공회 충북지역의 선교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종교 건축물로도 큰 의의가 있다.
1928년에는 성당 내에 어린이의 초등 교육을 위한 ‘신명학당’을 세워 민족교육의 산실로 기능했고 1944년 일제강점기 교회 탄압으로 폐쇄된 기록이 전해진다.
이처럼 건축물의 종교·역사·교육·문화적 가치를 높이 본 음성군과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은 한옥 성당 보존을 위해 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도 등록문화재 지정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신청했으나 지난해 5월 최종 부결되면서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은 성당의 유지와 관리 보존의 어려움으로 내부 논의를 거쳐 철거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성당의 철거 결정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군이 나섰다.
박노학 부군수와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관계자와 6차례 면담을 통해 도-등록문화재 등록을 설득한 끝에, 지난 2월 군은 음성성당으로부터 도 등록문화재 신청서를 받아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러한 군과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의 노력으로 지난 3월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도-등록문화재 등록 심의에서 등록이 가결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조병옥 군수는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등록은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정당한 가치 부여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작업으로 음성군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뜻을 같이한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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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실천 ‘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업력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3 충남도 모범장수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본사 및 주사업장이 도내에 소재한 30년 이상 등록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관련 업종으로 최근 3년간 10명 이상 고용 기업체에 한한다.
평가 기준은 기업의 업력 장기고용 유지 사회적 책임 실천 직원 복리후생 실천 핵심 제품·기술 보유 도 및 정부의 인증 취득 실적 기술혁신 노력 등이다.
접수는 공장이 위치한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 부서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금리 우대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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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시티 챌린지 탄소감축 인증 등 도시문제 해결 톡톡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사업이 SDX재단으로부터 탄소감축 효과를 인증받았다.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사업은 ’21년 4월부터 ’21년 12월까지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지역 초소형 전기차 생산업체 차량 10대를 활용해 실증했고 1,997km를 운행한 결과 평균 210kg CO2 eq의 탄소가 감축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충북도는 지난 4월 26일 서울 용산구에서 SDX주관으로 개최된 ‘리월드 포럼’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자체 탄소감축 우수사례로 소개 됐고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충청북도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사업에서는 혁신도시와 오송·오창으로 확대해 초소형전기차 65대를 투입해 탄소 23,400kg CO2 eqv 감축함과 동시에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21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 교통, 생활 분야의 고질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의료분야는 전국 최초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소방-병원 연계 방식을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구조구급현장-119상황실-병원을 실시간 연결하는 시스템을 개발·구축해 실시간 중증도 분류 및 수용가능 병원 선정을 통해 재이송비율을 감소시키고 이송시간을 단축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생활분야에서는 공공배달앱을 연계해 지역민이 수요자인 동시에 공급자가 되는 두레형 O2O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달 급증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거리 배달 및 전기자전거 도입 확대를 통한 환경문제 해소,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탄소감축량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의료, 교통, 생활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 체감형 생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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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작지만 강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개강
예산군, 작지만 강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개강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세미나실에서 22명을 대상으로 신규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40시간 동안 단계별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순서로 진행된다.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농업경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농업인육성을 목표로 농가경영의 이해와 경영개선실천 교육 농장 중장기 비전·전략 수립 농가경영정보 활용 등 주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및 개별농가 컨설팅 등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산군 강소농의 농업경영마인드 함양은 물론 역량강화와 자립기반 구축까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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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
[AANEWS] 온양한올중학교은 28일 5.6교시 웨슬리홀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 및 북한이탈주민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보훈교육연구원의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블록 키트 체험을 해보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 번째 행사로 충남하나센터와 연계해 최성국 삼지연클럽 대표이자 웹툰 작가 및 이철은, 한수애, 이진주님을 초대해 북한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모두 토크쇼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했으며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학년 김도연 학생은 “그동안 방송이나 책으로만 접하던 북한 이야기를 직접 생생하게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났고 나와 별 상관없다고 느끼던 통일의 필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직접 광주를 방문해 5.19혁명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통일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통일 체험교육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12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중학생 평화 포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경아 국어 교사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책임 지고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바탕이 되는 올바른 역사관을 갖추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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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열 번째’… 논산시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어느덧 ‘열 번째’… 논산시 전통시장 장 보는 날
[AANEWS] 백성현 논산시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이 어느덧 열 번째 날을 맞았다.
지난 28일 논산시 관내의 화지중앙시장,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열린 4월‘전통시장 장 보는 날’ 행사를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방문, 각자의 장바구니를 채웠다.
지난해 7월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개최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시장 소상공인에게 활기를 전하는 캠페인에서 한발 나아가 지역 경기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며 응원하고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로써 주목받고 있다.
한 시장 상인은 “우리시는 한 달에 한 번씩 명절이 돌아오는 것 같다”며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이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시장 분위기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가 현재까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총 7천여명이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부분은 행사 참석자가 공무원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논산경찰서·소방서·세무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도 힘을 보탰다는 점이다.
지난 2월에는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항공학교 등 군 관련 기관 역시 장보기에 함께해 ‘상생’의 취지를 폭넓게 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장보기에 동참하고 계신다”며 “지역경제에는 새 숨을,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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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군수산업’ 투자유치에 기업인 지혜 더한다
논산시, ‘군수산업’ 투자유치에 기업인 지혜 더한다
[AANEWS] 군수산업 메카로의 발돋움에 한창인 논산시가 방산업체 투자유치 전략에 유수 기업인들의 지혜를 더하고자 한다.
논산시는 지난 28일 ㈜KDind의 정정모 대표와 ㈜풍산FNS의 류상우 대표를 ‘논산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는 동시에 공동위원장직을 수여, 군수산업체 투자유치전에 아군으로 삼았다.
논산시 투자유치위원이 된 양 기업의 대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손잡고 보유한 휴민트와 협력 수완을 바탕으로 방산기업 지역 유치 전반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산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두 기업의 대표님께서 논산의 혁신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논산이 K-방산의 요지이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방산업체 유치·상생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정정모 대표는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 여러분의 우호적 관심 덕에 단지 조성절차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논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투자에 뛰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류상우 대표는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열정, 신속한 행정처리, 제도와 인프라 기반이 논산시가 지닌 강점”이라며 “논산시가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논산시와의 ‘1,2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KDind는 협약안 이행에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3월 양촌면 임화리에서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2024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얻고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향후 3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풍산FNS는 정밀 가공 분야의 기술력을 토대로 첨단 신관을 비롯, 관성항법장치의 핵심부품인 가속도계 센서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가속도계 센서를 활용한 민수용 지진계측기, 변위계측기를 공급함으로써 국방을 넘어 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에 더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다수 추진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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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맞손’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맞손’
[AANEWS] 충남도가 도내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국내 건설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건설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상생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21개 대형 종합건설사 대표, 60개 지역 건설기업 대표, 대한건설협회 중앙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인증서 수여식, 업무 협약식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역량 있는 도내 지역 건설기업과 국내 대형 종합건설사 간 소통·협력을 모색하는 만남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형 건설사업의 참여 역량을 갖춘 ‘충남 신뢰 건설기업’ 60곳을 발굴, 인증서를 수여했다.
충남 신뢰 건설기업 인증은 지역 건설기업과 대형 건설기업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지사 인증 우수 지역기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공고와 서류평가, 대표 면담 등을 거쳐 최종 6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신뢰 기업의 인증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1년 9개월간이다.
신뢰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허가 시 하도급 참여 조건 부여, 착공 단계 하도급 입찰 참여 기회 제공, 대형 건설사와 신뢰 기업 간 업무 협약 체결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도는 21개 종합건설사, 60개 충남 신뢰 건설기업과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종합건설사와 신뢰 건설기업이 도내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종합건설사에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건설사는 도내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충남 신뢰 건설기업이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충남 신뢰 건설기업은 종합건설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경우 품질·안전 확보 및 책임 준공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또 종합건설사와 충남 신뢰 건설기업 간 하도급 계약 체결 시에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신뢰’는 기업의 성장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현재 도내 민간공사 지역업체 수주율이 20%에 못 미치는 것은 업체 사이에 신뢰가 부족한 데 원인이 있다고 본다”며 “오늘 우리 도가 수여하는 이 인증서가 대기업과 지역업체 간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어렵게 마련한 제도인 만큼 대형 건설사는 과감히 기회를 주고 인증기업들은 무거운 책임감과 최고의 품질로 호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공기관 이전, 국가산단 조성,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 등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대형 건설사와 충남 신뢰 건설기업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내 건설공사를 지역기업이 수주한 비율은 최근 5년간 20%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이 40%대임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는 지역 제한 입찰 등 지역기업 보호제도 적용으로 지역 수주율이 40∼50%를 유지하는 반면, 민간공사는 20% 미만으로 매우 저조해 이는 결국 전체 수주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민간공사에서 지역 수주 비중이 낮은 요인으로는 최저가 입찰 등 과도한 가격 위주의 경쟁과 지역기업의 실적 부족으로 참여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등 민간시장 구조의 한계를 꼽고 있다.
도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형 종합건설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호반건설 등 13개 대형건설사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민·관 상생 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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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키움 체험을 해요 ’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키움 체험을 해요 ’
[AANEWS] 아산흰돌유치원은 27일 유치원 전체 유아가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유아들과 교사들은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내한 사전교육 영상자료를 통해 실내체험실 체험내용 및 방법들을 알아보며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북부체험교육원 안전 키움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기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 기능, 태도를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유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됐다.
임지연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기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학대, 유괴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평상시에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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