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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레포츠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레포츠 관광의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시는 김태훈 부시장을 비롯해 해당 분야 전문가 등 자문위원을 포함한 ‘레포츠관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주시는 치악산과 섬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도내 타 시군에 비해 레포츠 관광은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TF팀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레포츠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객을 유치, 레포츠 관광의 허브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특히 치악산을 활용한 MTB와 같은 산악레포츠를 비롯해 섬강 유역 레프팅 등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e-스포츠 대회 유치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훈 부시장은 “레포츠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지역관광이 활기를 띠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원주를 전국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레포츠 도시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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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택시 운행종사자 3명 추가 모집
예산군, 관광택시 운행종사자 3명 추가 모집
[AANEWS] 예산군이 관광택시 운행종사자 3명을 추가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개별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예산 관광택시 서비스가 최근 월평균 6회에서 14회로 이용 횟수가 도입 초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3대로 운영 중인 예산 관광택시를 꾸준한 이용 횟수 증가에 따라 3대를 추가, 총 6대를 운영해 이용객 수요 충족 및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관광택시 운행종사자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예산군에서 운행한 택시 운수 종사자로 2년 이상 무사고이면서 만 67세 이해야 한다.
특히 공공기관장 표창을 수여 받은 모범운전자, 외국어 회화 가능자를 우대 선발하며 공고일 기준 과거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을 받은 자, 과거 2년 이내 불친절 민원신고를 받은 자는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관광택시 운행 희망 택시 운수 종사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군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운행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 관광택시’ 이용 대상은 예산지역 외 관광객이며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게 된다.
운행요금은 시간요금제로 1일 기준 6시간 10만원, 10시간 16만원이며 이용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초과요금 등 기타비용은 이용객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적극적인 예산 홍보와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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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비만잘가 비만예방 캠페인 전개
예산군, 2023년 비만잘가 비만예방 캠페인 전개
[AANEWS]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역민의 악화된 건강 식생활 및 걷기 실천율을 회복하고자 가정의 달을 맞아 5∼6월 두 달간 전국 단위 합동 비만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비만 예방법을 안내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5∼6월 월 1회 두달간 모바일 걷기 앱 걷쥬에서 ‘비만예방 걷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예산군 스탬프 투어 참여 신청을 한 후 1달동안 걸음 수 20만보 이상 예산군 스탬프 중 8개 이상을 획득하면 2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5월 중 둘레길 걷기행사 예산시장 예산고등학교 등교길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만예방법은 걷기 4∼6잔의 충분한 물 마시기 국물은 적게, 소스는 따로 먹어 덜 짜게 먹기 설탕 대신 양파, 파로 자연적인 단맛 내기 튀기기보다 삶고 찌고 굽는 요리법 활용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식습관, 운동 습관에 좌우되는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민이 비만에 관해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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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25전쟁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 동참
예산군, 6·25전쟁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 동참
[AANEWS] 예산군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수훈자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에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6일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예산군을 방문해 우리 지역의 숨은 영웅을 찾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성사됐다.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국방부가 육군본부에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편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추진 중이다.
관내 무공훈장 미수여 대상자는 97명으로 집중탐문기간 이전에 예산소식지, 군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내 고장 영웅찾기 캠페인을 펼치고 대상자 확인을 위해 육군본부 직원 4명이 파견을 나와 읍·면 민원부서와 협의해 무공수훈자 및 유가족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기진 단장은 “훈장 대상자 대다수가 90세 이상의 고령자인 관계로 생전에 훈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공수훈자와 그 유족들을 찾을 수 있도록 예산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올해는 6·25 전쟁 정전협정 70년이 되는 해로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무공훈장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주민홍보와 탐문 활동 등 가능한 행정지원을 동원해 협조하겠다”며 “관내에서 확인되는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에 대해서는 예우를 갖춰 직접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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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산업경제 동향 및 활성화 전략 특강 실시
예산군, 그린바이오 산업경제 동향 및 활성화 전략 특강 실시
[AANEWS]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추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산업경제 동향 및 활성화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김재준 경영혁신실장이 강사로 나서 군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 준비를 위한 관련 동향 및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그린바이오 산업 정의·생태계 바이오 경제 동향 그린바이오 핵심기술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전략 등이다.
특히 김재준 경영혁신실장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구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군의 특화분야 발굴 및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위해 관내 바이오 기업과의 간담회 및 협약체결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관련 전문가 자문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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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문화가 있는 예산팸투어 프로그램’ 성황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문화가 있는 예산팸투어 프로그램’ 성황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마을에 체류하며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예산팸투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 예산팸투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지난 4월 27∼28일에 완료했으며 2차는 오는 5월 22∼23일에 추진될 예정이다.
1차 예산팸투어에는 총 30명의 서울, 안성, 대전 등의 도시민들이 신청·참가해 1박 2일간 귀농인이 경영하는 농장을 비롯한 5곳의 농장과 예산의 명소 2곳을 탐방하며 귀농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세부내용은 원예치유 체험 파프리카 농장 체험 사과농장 체험 귀농인 선배의 귀농귀촌 사례발표 및 발전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친교의 시간을 통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과 주산지인 예산으로 귀농해 다양한 수형을 시도하며 농업인으로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보림농원을 방문해 사과 농사의 노하우도 교육받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에게 가히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도시민의 예산군에 대해 좋은 인식을 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농장을 지속 발굴해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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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강릉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AANEWS]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2023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명주동·남문동 일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가 상인 및 주민과 협력해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권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기획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인 명주동·남문동 일원은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골목길, 이색카페, 문화공간 등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존 상권이 침체되고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해 역사문화자원의 정비, 경관 조성 등 환경 개선과 지역의 특색있는 상권 조성이 필요하다.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실제 상권을 구축하기 위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예비 단계이며 올해 연말 성과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총사업비가 지원된다.
어번데일벤처스를 주관기관으로 미스터멘션㈜, 쿨리지코너부산센터,워크앤스테이,쿤스트원 등 다양한 사업체가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상권 조성, 4시간 이상 체류시간 확보를 위한 콘텐츠 구성, 시간대 분석을 통한 로컬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연계, 디지털 로컬 아카이빙을 통한 지역 자산 데이터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및 상권조직화 등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MZ세대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젊은 인구 유입,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요즘 청년들은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우수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본과 기술 제공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결국 이들이 도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때 도시재생의 효과와 도시브랜드의 가치는 올라간다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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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불 이재민 일상생활 안정에 총력
강릉시, 산불 이재민 일상생활 안정에 총력
[AANEWS] 강릉시는 임시대피소에 머물던 산불 이재민 전원이 임시거주시설로 이주한 가운데 지속적인 구호 물품 제공 및 이동세탁차 운영 등을 통해 이재민들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힘쓴다.
1일 오후 임시대피소 강릉 아레나에서 임시주거시설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KIST 관사, 펜션 등 23개소로 모든 피해 주민이 이주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직후 강릉 아레나에 마련되었던 편의시설, 밥차, 텐트 등의 임시시설 운영을 종료하고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생활을 적극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책임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고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펜션 거주 이재민에게는 경포번영회 주차장에서 도시락을 배부했다.
이젠과 경포번영회 주차장, 경포대주차장 등 3곳에서 이동세탁차를 운영하는 등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한, 이재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주 2회 경포번영회 사무실과 이젠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강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기확보된 LH 임대주택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취약계층에 대해 우선순위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뿐 아니라 산불 피해 복구까지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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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향해 전력 질주
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향해 전력 질주
[AANEWS] 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서 전력 질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5월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직원모임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박광래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례중심 알기쉬운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조직 내 갑질사례 및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이에 시는 올해 부패요인 근절 추진 체계 구축 투명한 예산집행 환경 조성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문화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대의 공정성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부터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 결의와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보령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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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그린도시 보령,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보령의 품으로
에너지그린도시 보령,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보령의 품으로
[AANEWS] 보령시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염원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이날 직원들은 ‘충남 도유림 최다보유’, ‘국내 최대 산림복합휴양공간 조성’, ‘산림·해양치유 K-웰니스 융복합 도시조성’, ‘충남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시는 공공기관유치팀 신설과 지난 2월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 TF팀 및 민·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보령은 도유림 9651ha 중 약 50%인 4730ha를 보유해 자연휴양림, 치유시설 조성 사업비 등 예산 절감 및 토지 활용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 본관·연구동 등 시설은 도유림 인근에 있는 시유지를 활용할 시 산림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고 행정절차 이행 기간 또한 단축할 수 있어서 개발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해안 최대 오서산, 성주산 등 산림자원환경을 바탕으로 폭넓은 잠재력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이 가능하다.
지역 내 자원인 성주산·오서산 자연휴양림,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관, 냉풍욕장 등 산림자원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대천·무창포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연계 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산림·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라 수소, 풍력 등 탄소중립 에너지그린 도시로 대전환을 꾀하는 시와 30억 그루 나무 심기 등 산림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국가 산림정책은 정합성을 유지해 탄소중립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보령은 해저터널,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복선전철화 등 지역 내에서 우수한 접근성을 지녔으며 향후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대전-충남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충청선 및 보령신항까지 건설된다면 수도권과 내륙권까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담팀 신설 등 행정력 집중 투입으로 이전을 위한 행정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적극적 도정 협력 및 산림산업 육성으로 연구소와 상생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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