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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국비 120억원 확보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국비 120억원 확보
[AANEWS] 아산시가 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시는 2년간 국비와 지방비 5:5 매칭으로 총 24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과 같은 도시문제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 집약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시는 앞서 도고온천 중심의 도고면 일원과 KTX 천안아산역 중심의 배방읍 일원을 핵심으로 교통거점과 노후화된 온천지역을 연결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2일 최종 평가 발표에 직접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아산의 뛰어난 인프라 오픈플랫폼 구축을 통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및 데이터 경제서비스 구축 아산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충남 도내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의 시작을 알린 시는 도고면 일원에 ‘디지털 OASIS 스팟존’을 조성하고 체류형 힐링 관광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배방읍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한 ‘지식공유 창조존’ 조성과 이노베이션 센터 중심 IT 인프라 운영, AI 전문교육을 통해 도시산업 육성 체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현하는 등 도농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성장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아산시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준비해온 많은 과정에서 이룬 첫 결실”이라며 “아산시 스마트시티 모델이 충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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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사회, ‘방울토마토 농가 구하기’에 동참
논산시 공직사회, ‘방울토마토 농가 구하기’에 동참
[AANEWS] 논산시 공직사회가 방울토마토 농가 구하기에 힘을 보탰다.
논산시는 4일 오후 논산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방울토마토 판촉 행사를 열었으며 대다수의 시청 직원들이 이에 동참했고 총 1,600kg의 방울토마토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특정 품종의 방울토마토가 유발한 식중독 유사증세로 인해 방울토마토 소비가 위축돼 산지 가격이 낮아지는 문제를 극복하고자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판촉 행사의 배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품종은 전량 폐기되었기에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는 방울토마토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울토마토 농가가 다시금 힘낼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방울토마토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논산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관내에서 생산 중이던 특정 품종을 문제 확인 즉시 전량 폐기했으며 오아시스 온라인마켓·대전 로컬푸드 파머스161 등에서 판촉 행사를 추진하며 공급 및 판매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논산시기업인협의회에서는 방울토마토 4,400kg를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방울토마토 소비 촉진에 함께하는 모습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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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정부예산 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천군, 정부예산 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진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돼 가는 시점에 정부예산 확보에 필요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정부예산의 편성에 대한 이해, 관련 노하우 전수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획재정부 소속으로 충북도에 파견된 홍현문 재정협력관이 맡았으며 정부예산 편성과정의 이해와 전략적인 국비확보 대응방안,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하는 팁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송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국·도비 확보가 어느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기획재정부 소속 공무원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전략적인 대응을 배울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9천억원 시대 개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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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정책 및 재정설명회 연계 ‘청렴한 아산교육’청렴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정책 및 재정설명회 연계 ‘청렴한 아산교육’청렴캠페인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청렴동아리‘청심’은 교육정책 및 재정설명회를 맞아‘청렴한 아산교육 청렴문화 확산운동’의 일환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4일 09:00경, 공무원 청렴동아리‘청심’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실시된 아산지역 교육정책 및 재정설명회를 맞아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장에 참여한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시의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정 아산교육의 청렴정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날 청렴캠페인은 청탁 거절 부패 차단 금품수수 추방을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부정청탁을 비롯한 일체의 부패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소속직원들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김주무관은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내 교육기관들의 청렴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의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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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분야 소통·협력 다짐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4일 내포신도시 내 충남보훈회관에서 ‘도·시군 산업경제 관계관 회의’를 열고 각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소통 및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는 도와 시군 산업 경제분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설명과 시군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 수렴,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충남 디지털 신산업 육성 지역주력산업 개편 및 육성방향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전략 수립 시군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 자치단체 발주공사 수행사업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시책 홍보 지방공공요금 안전관리 협조 2023 충남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달성 등 도정 시책에 대한 협조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날 각 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조정 유구섬유 융복합산업 특구 지정 사업 추진 소외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도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또 대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조성 일반산업단지 농지분야 인허가 협조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선정 지원을 건의했다.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오늘 회의는 2017년 이후 6년만에 산업과 경제분야가 통합되고 시군과의 첫 대면하는 자리”며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부처별 역점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정부 아젠다에 맞는 체감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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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저감’ 도·시군 머리 맞대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4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 자살률 중위권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살예방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 시군 보건소 과장,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 계획 보고 시군별 추진상황 보고 협력 방안 제언, 토의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로 자살률 특성 분석 및 목표 확인, 집중 관리 대상 등 현황을 공유했으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높은 시군을 중심으로 충남 자살률의 현주소와 자살 예방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 등 사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또 종합 토론을 통해 사업 개선·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발생 2∼3년 후 자살률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자살 예방 사업을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협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모든 분야가 협업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다각도로 입체적 대응을 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책 등을 점검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 성과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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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출자기관 태백가덕산풍력발전, 강릉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도 출자기관 태백가덕산풍력발전, 강릉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AANEWS] 태백가덕산풍력발전 권오철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5천만원을 5월 4일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주주사인 한국동서발전 오태환 처장과 태백시 김대승 이사가 참석했으며 기부처인 대한 적십자사 이돈섭 강원도지사회장도 함께 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는 지난 2018년 전국최초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을 위해 강원도가 설립·출자한 기관으로 그 동안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성금지원과 태백시 장학금 기부, 감자 팔아주기 참여 등 지속적으로 지역 후원에 참여해 오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주민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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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 제시‘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 제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 제시‘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 제시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보령시의 미래 발전 모델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4일 보령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보령-대전 고속도로 확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는 충남 연안 7개 시·군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전북까지 1424㎞에 달하는 서해안권에 선진국형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과 지역 특화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 국제적인 관광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 기반 시설 구축 등 3개 전략 아래 민간 투자사업 2건과 원산도 해양 레포츠센터 조성, 삽시도 아트아일랜드 조성, 선셋아일랜드 바다역 건설 등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4월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개발 환경 진단·분석부터 분야별 추진 과제까지 도출,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령-대전 고속도로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됐으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는 미반영됨에 따라 대전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사업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및 민간 투자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 지사는 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한 정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도내에서는 2025년 2기, 2026년 2기, 2028년 1기, 2029년 3기, 2030년 2기, 2032년 2기, 2036년 2기 등 총 14기가 순차적으로 폐지된다.
도는 독일의 사례를 참고해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에너지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 위축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남포 양항리 위험도로 선형 개량 화산동 회전교차로 설치두룡천 농업용수 공급용 양수장 설치 웅천생활체육공원 스포츠조명 설치 의평2리 교량 재가설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도시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의 해양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국제 휴양레저관광벨트를 구축,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 지사가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보령시민들은 49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22건을 완료하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11건은 장기 검토, 2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 사업 대상지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조성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4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 대천해수욕장 앞 소녀암에 해양관광 인프라 및 해양과학, 에너지 등 해양 신산업 허브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도입 시설로는 해저 연결통로 크루즈선 터미널, 로얄 복합리조트, 해양레저 체험 시설, 해양 광장&공원, 해양자원연구소 등이다.
오는 10월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세계적인 첨단 인공섬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고도화와 해양 랜드마크 구축 등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는 12일 서천군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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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시장’, 창업 재개장 한 달 만 23만명 방문 전국 ‘핫플레이스’ 등극
예산군 ‘예산시장’, 창업 재개장 한 달 만 23만명 방문 전국 ‘핫플레이스’ 등극
[AANEWS]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추진하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청년창업과 전통시장 살리기가 재개장한 지 한 달 만에 23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달 1일 예산시장 재개장 및 추가창업 16개소를 통해 예산시장 청년창업을 실현시킨 바 있으며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를 통해 본격적인 재개장을 공개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가장 주목받는 전통시장이자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재개장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메뉴는 저렴하고 신선한 제주은갈치를 비롯해 볼카츠, 수제어묵, 만두, 소시지, 고기튀김, 빈대떡, 우동, 꽈배기, 전통주 보틀샵 등이 있으며 기존 메뉴에 풍성한 메뉴를 더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평일에는 6000~7000여명, 주말에는 2만에서 3만명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으며 특히 재개장 이후로는 현장 취식 외 포장까지 기획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음식 또는 주류 등을 구입해 돌아가는 풍경이 일상이 됐다.
이번에 선발된 추가 청년창업자들은 400여명이 응모해 그 중 10여명이 선발돼 창업자에 맞는 메뉴에 맞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창업교육을 이수했으며 선발된 창업자들은 해외유학, 골프장, 이불가게, 카페 등에서 다양하게 사회경험 이력을 가진 이들로 각자의 개성에 맞는 창업메뉴로 매칭됐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한 달간 휴장 및 정비를 하고 재개장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방문을 해 주실까 염려와 걱정도 있었지만 재개장 한 달 만에 전국에서 23만명이 예산시장을 방문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추가적으로 시장을 찾아주신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정비를 통해 예산시장과 예당호 등 주변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산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더본코리아는 오는 8월에는 지역맥주를 선보이는 비어페스티벌과 10월에 개최하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산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국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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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 독일 베를린 공연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 독일 베를린 공연
[AANEWS]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3일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로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요제프요아힘홀에서 ‘한국 청소년 평화 음악회’ 단독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이 열린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는 고 윤이상 작곡가가 생전 정교수로 재직했던 곳으로 현지인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40명 단원과 한인 음대 유학생들의 아름다운 연주가 공개됐다.
특히 음악을 통해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금산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 및 윤이상 작곡가의 ‘고풍 의상’을 비롯한 브람스·드보레의 작품이 선보였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윤이상평화재단 신계륜 이사장, 국제윤이상협회장 발터 볼프강 슈파러, K-클래식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 군수는 영어와 독일어로 관중에게 인사를 해 호응을 얻었다.
박 군수는 "분단의 아픔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가 힘을 모아 음악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번 베를린 평화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희망의 문을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요제프요아힘 홀에서 열린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독일 공연 기념 음악회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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