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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새마을부녀회, “나눔은 사랑이고 행복이다”
부여군새마을부녀회, “나눔은 사랑이고 행복이다”
[AANEWS] 부여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회의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생필품 나눔 행사는 지난 2월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나눔 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서 얻어진 수익금 300만원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16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270가정에 전달했다.
부여군새마을부녀회 이창순 회장은 “나눔 장터에 의류, 농산물 등 각종 물품을 기부해주신 분들 덕분에 오늘 뜻있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홀몸노인 돌봄 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운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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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2023년 노인지도자 연수 교육 진행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2023년 노인지도자 연수 교육 진행
[AANEWS]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가 지난 16일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부여군 466개소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주관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노인지도자의 의식 변화 및 지도 역량 강화의 내용으로 강복환 강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교육에 앞서 김연학 수석부회장, 이규성 부여읍 분회장이 모범 노인지도자로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고령화가 심해지는 만큼 오늘의 노인지도자 교육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즐거운 노후를 위해서는 건강, 인간관계, 일자리가 중요한데 노인회장님들과 함께 군에서도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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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조선시대 전통혼례 펼치는 ‘동헌 뜰 한마당’
부여군, 조선시대 전통혼례 펼치는 ‘동헌 뜰 한마당’
[AANEWS] 문화재청·충청남도·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전통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 중 ‘동헌 뜰 잔치 한마당’이 오는 20일 11시부터 부여동헌 및 부여객사에서 진행된다.
‘동헌 뜰 잔치 한마당’은 조선시대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도암 이재 선생의 ‘사례편람’과 사계 김장생의 가정의례 전반에 걸쳐 기술한 '가례집람'을 바탕으로 전통혼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전통혼례는 부여군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가정 부부를 혼례 대상자로 선정했다.
엄기영 공주대 사범대학 명예교수가 주례를, 박은주 세종우리문화예술연구회 이사장이 혼례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전통혼례와 더불어 풍물 및 국악공연으로 하객뿐 아니라 문화유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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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14차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 마무리
부여군, 제414차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 마무리
[AANEWS] 부여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부여군청 청사에서 ‘제414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시행했다.
당초 전 국민이 참여하는 주민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훈련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6년간 훈련이 중단됐던 점을 고려해 공공기관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공습상황 대피 훈련은 군민의 불편을 고려해 민원 업무 담당자 등 비상대기자 일부를 제외한 부여군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대피훈련은 부여군 자체 방송으로 훈련시작방송,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훈련해제방송 순으로 20분간 진행됐다.
이날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직원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했으며 대피소 내에서는 지역 예비군 중대장을 강사로 한 화생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오랜만에 민방위 훈련이 재개된 만큼 참여한 직원들 모두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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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동기시대 대표 ‘송국리유적’에서 배우는 도예의 매력
부여군, 청동기시대 대표 ‘송국리유적’에서 배우는 도예의 매력
[AANEWS] 부여군이 송국리 유적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부여 송국리유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무문토기 유적으로 한국에서 최장기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청동기시대의 송국리형문화의 중심지가 금강유역임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기도 하다.
군은 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송국리유적문화관에서 송국리형 무문토기 제작기법 및 도예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 실습, 전문과정 등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서 토기 정의 및 종류, 역사 등 이론과정과 토기 기초실습, 손물레실습, 무문토기 제작기법, 도자기 장식기법 등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기초 이론 및 실기를 익히고 실습과정에서는 도자기 안료와 유약 등 이론과정과 도자기 디자인 기초실습 등을 배운다.
2022년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을 통해 수료자 4명을 배출한바 있다.
최종적으로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과정을 통해서 도자기공예기능사 이론시험 기출문제 풀이와 실기시험 기출문제 중심 모의시험을 통해 도자기공예기능사 시험 능력을 다진다.
사적관리소 관계자는 “송국리형토기는 발굴조사 초기부터 집자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 독특한 유형의 토기로 한반도 중남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 송국리문화의 확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며 “이처럼 우수한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하도록 다양한 교육과정과 전시 프로그램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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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축산업 허가·등록기준 준수여부 일제점검 실시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축산업의 기반 강화 및 가축 질병의 효율적인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기준 준수여부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축산법에 따라 허가 및 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정액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축산법 제28조에 따른 축종별 사육·소독·방역 등 필수시설 장비 구비 여부, 적정사육면적, 위생·방역관리, 보수교육 수료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축산업 허가 및 등록자에 대해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에 앞서 지난 5월 11일 읍·면 행정복지센터 축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일제점검 관련 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인 점검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준수를 위해 축산업 허가·등록 사항의 현행화 및 가축 사육시설마다 이력제 농장 식별 번호를 발급받는 등 법에 맞게 농장 정보를 현행화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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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아동비만예방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종료에 따른 수료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교육 등 16주간 진행된 비만예방 프로그램이다.
돌봄놀이터 교육은 놀이·실습·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교육을 진행해 성장기 아이들의 고른 영양소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유도했으며 컬링, 한궁, 피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신체활동량 증가를 도모했다.
아울러 신체활동·영양교육 외에도 생명존중교육, 흡연예방교육, 구강건강관리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수료식 당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에게 튼튼건강상을 수여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7가지 나와의 약속을 낭독하며 16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서양화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해 아동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비만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돌봄놀이터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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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일일 명예시장’ 운영하며 미래세대와 소통 나서
계룡시, ‘어린이 일일 명예시장’ 운영하며 미래세대와 소통 나서
[AANEWS] 계룡시가 민선8기 다양한 시민의 소리 청취 및 이를 통한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어린이 일일 명예시장’을 운영하며 지역의 빛나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관내 5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10명을 어린이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이응우 시장과 간담회, 주요시설 및 지역명소 탐방, 현장토론 등 시장업무를 체험토록 했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 명예시장은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기회가 적은 어린이에게 시와의 소통 경험을 제공하고 시정을 직접 돌아보면서 시정에 대한 바른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과 함께 직원 명찰을 수여받고 이응우 시장에게 평소 궁금한 점부터 각자가 기대하는 계룡의 미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독려하며 지역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나아가 나라를 발전시키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이들은 이어 재난상황실, 시의회 본회의장, CCTV 관제센터 등 실생활과 밀접하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을 찾아 기능과 역할을 보고받고 미리 준비해온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공약 발표시간을 가지며 명예시장으로서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역시 제시했다.
아울러 새로운 지역명소로 관심을 받고 있는 향적산 치유의 숲 치유프로그램 체험, 계룡하늘소리길의 암용추 등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의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계룡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자랑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린이 명예시장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소통은 물론 어린이들이 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제안된 명예시장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일 명예시장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성한 활동수기, 활동영상을 소식지, SNS 등 시 공식 홍보채널에 게재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성세대의 격려와 지지, 미래세대의 관심을 유도해 다양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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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보생태탐방로 운영시스템 보고회 열어
계룡시, 안보생태탐방로 운영시스템 보고회 열어
[AANEWS] 계룡시는 지난 15일 계룡 안보생태탐방로 운영시스템 정형화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 안보생태탐방로는 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계룡산 국립공원 남쪽지역의 용동저수지 일원과 암용추, 삼신당에 이르는 구간으로 작년 11월에 탐방로로 조성됐다.
안보생태탐방로는 당초 3월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용동저수지 누수공사, 탐방로상 급경사 지역 안전난간 설치 등의 보강공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탐방로 본격 운영에 앞서 탐방객 모집방법·절차, 안전대책, 안내 및 안전인력운용 방안, 우발상황 발생 및 효율적인 관리유지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탐방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생태탐방로는 ‘탐방예약가이드제’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은 계룡시민의 날로 수요일은 현역군인의 날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의 날은 1일 30명에서 60명을 한정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1회 탐방로를 운영할 예정으로 병영체험관부터 계룡대 통일탑∼주초석에 이르는 구간은 차량으로 만남의 광장∼암용추∼삼신당∼용동저수지까지는 도보로 이동해 총 10.4km 구간을 탐방하게 된다.
시는 안보생태탐방로 본격 운영에 앞서 계룡대 근무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과 계룡대 군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험탐방을 실시한 이후 하반기부터 정상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 안보생태탐방로가 계룡시민은 물론 탐방로를 찾는 누구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탐방로를 조성했다”며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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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계룡시,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AANEWS] 계룡시는 지난 16일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다함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계룡시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협회 계룡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내 보육기관 어린이 300여명은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 음식, 의상 등을 체험했으며 탄소중립 환경캠페인, 다문화 인식개선 등의 캠페인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우정민 센터장은 “세계인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틀림이 아닌 다름을 배우며 다문화 수용성 향상은 물론 상호문화 이해와 존중의 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다양한 세계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 주제처럼 다문화가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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