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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상품권, 6월 12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원주사랑상품권, 6월 12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서비스 일시 중단
[AANEWS] 원주사랑상품권 서비스가 6월 12일 오전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한국조폐공사의‘지역사랑상품권’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조치로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QR/카드 결제 정책 수당 지급 및 사용, 회원가입, 가맹점 전산 등 주요 서비스가 중단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전체 이용자 대상 문자 발송, 앱 푸시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스템 개편 작업이 완료되면 원주사랑상품권 충전·결재 등 주요 기능 속도가 개선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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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추진
아산시,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추진
[AANEWS] 아산시가 여름철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여름철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 점검 대상은 환경녹지국 7개 부서가 관리하는 공사 현장, 하천, 산림, 공원 등 161개소의 침수 우려 및 산사태 취약 구간, 수문, 제방, 공원 배수시설, 배수펌프 등이다.
점검은 환경녹지국 부서별 자체 점검반 편성과 자체 점검계획 수립을 통해 진행되며 특히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선우문 환경녹지국장 주관으로 주요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의 우기 토사 유실 붕괴 취약 구간 관리현황 수해 위험 요소 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후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수해 우려 사항은 집중호우 기간 도래 이전인 6월 말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선우문 국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올해도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 인명피해가 없도록 공사장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다발성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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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 구삐’로 신청하세요
아산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 구삐’로 신청하세요
[AANEWS] 아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간편한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차량 소유자가 국민비서 구삐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간단하게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 기간에 4회에 걸쳐 검사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현성 민원과장은 “국민비서 구삐를 통하면 우편물 분실과 확인 불편 등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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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말레이시아 공무원과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아산시, 말레이시아 공무원과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AANEWS] 아산시 자매도시인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파견공무원 2명이 아산시 자원화시설을 방문하고 청소·폐기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한다.
지난 22일 첫 활동에 나선 페탈링자야시 파견공무원들은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대로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온천동과 신창면을 찾아 시청 직원들과 함께 4개 국어로 번역된 일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을 배포했다.
직원 단기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자툴 아이니 빈티하이로만은 “자원순환과 직원과 1회용품 규제 홍보를 하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 적극 행정을 배워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 내 1회용품 사용규제 이해를 돕기 위해 아산시 가족센터 상주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언어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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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경찰서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고용노동지청,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아산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 민간 전문가, 외국인 주민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2022년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실적과 2023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 관계 기관 현안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 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 관용과 공평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상호문화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전액 지원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 정착 중인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외국인 통역봉사단과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 프로그램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문화 다양성과 복합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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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육성 수수 도내 보급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기술원에서 개발한 수수 신품종인 ‘청풍찰’과 ‘청풍’수수가 충북 특화작목으로 자리잡기 위해 우량종자 520kg을 도내 9개 시군에 공급했다.
수수는 항산화 및 항염증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물질이 많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잡곡이다.
특히 충북 재배면적은 전국의 40% 이상을 점유해 국내 최대 주산지로 불린다.
이번에 보급한 ‘청풍찰’은 쌀밥에 같이 넣어서 먹는 혼반용으로 찰기가 강하고 맛이 구수하다.
수량도 기존 찰수수보다 48% 증가한 357kg/10a으로 다수성 품종이다.
또한 이삭 모양이 산수형으로 세균성 곰팡이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며 키가 작고 기계화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청풍’은 국내에서 키가 가장 작아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쓰러짐에 강하다.
국내 주류업체인 한국고량주와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최초로 국산 고량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충북지역 수수 파종 시기는 밭에 씨 채로 뿌리는 직접 파종 시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이 최적기다.
육묘상자에 씨를 뿌려 밭에 이식할 때는 6월 상순~중순에 파종해 수수 어린모가 10~15cm 자랐을 경우 정식하는 것이 알맞다.
수수는 너무 일찍 심으면 초기 생육이 왕성하지 못하고 뿌리 활착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너무 늦게 심으면 등숙기에 서리 피해를 받아 수확 후 발아가 잘되지 않고 이삭 낟알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에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문혜림 연구사는 “우리도에서 개발된 신품종 수수가 충북 대표작물로 자리잡고 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매년 고품질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며 안정 재배를 위해 현장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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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 조사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오는 6월부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도민이 개별 시설 등을 접근·이용·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며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곳이 대상이다.
이번 현황조사는 총 사업비 1,045백만원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9,708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받은 조사요원이 2인 1조로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편의시설이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되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토록 해 편의시설 설치율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부터 정식 운영될 복지로 내 복지 지도에 현황조사 결과 반영되어 편의시설 설치 정보 안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이동 및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번 조사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사 기간 중 조사 요원 방문 때 관리자 및 시설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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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5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 49명으로 구성된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출범식 및 아이디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임영은 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개최됐고 참여단의 결의를 다지는 선서 퍼포먼스에 이어 각 참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도의원들의 영상메시지와 함께 열띤 응원전으로 장내가 뜨거워졌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아이디어 대회에서 49명의 참여단원들은 각자 디자인한 충북의 새 얼굴을 발표했고 브랜드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내포하는 의미와 가치를 다각적으로 살피며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우수작 시상자는 총 5명으로 충청북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대표상징 개발용역을 진행하는 디자인회사의 인턴십도 제공해 충북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브랜드참여단은 충북의 새 얼굴을 찾는 과정에서 도내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불어넣기 위해 출범했다.
청년들이 오늘 아이디어 대회에서 발표한 작품들은 그 자체로 충북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이 함축된 자산이 될 것이며 오는 7월 3일 발표할 충청북도 대표상징에 녹아들어 도민이 사랑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심벌마크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심사에 참여한 한 브랜드위원은 “오늘 우리 청년들이 발표한 작품들은 한 달여간의 짧은 기간동안 준비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가히 놀라운 수준”이라며 “이러한 수준까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 올려주셨을 지도교수님의 노고와 잠도 줄여가며 애썼을 학생들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이 성공적으로 출범하기까지 도내 9개 대학의 지도교수들의 역할이 지대했다.
지도교수들은 참여단 구성을 위해 열의를 갖고 참여할 학생들을 모으는 한편 학생들의 작품이 곧 충북의 얼굴이자 자존심이라는 생각을 갖고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청년브랜드참여단 창단취지와 진행일정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 이후 지도교수들의 열의에 찬 지도 아래 학생들은 쉼 없이 도전했고 오늘 대회에서 교수님과 학생 모두 그 노력을 결과로 증명해 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대표브랜드인 우리 청년들이 충북의 브랜드를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기 위한 일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무척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하며 “청년브랜드참여단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곧이어 발표될 새로운 대표상징에 반영되어 우리 충북이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청북도는 청년브랜드참여단의 시상작을 ‘충북 브랜드 소통 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이며 청년브랜드참여단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충청북도의 대표상징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3일 충청북도 브랜드 선포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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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전통시장·소상공인 청년 소통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5월 3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개 시군 150여명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청년과 도내 소상공인연합회,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했으며 1부 청년장사꾼 김윤규 특강, 2부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강의 김윤규 강사는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청년위원이자 현 베지스타 신사업 총괄 상무로 ‘청년장사꾼’을 집필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도지사의 민선8기 핵심정책 공유, 도정홍보로 소통간담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청년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세무신고 보조 방안,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요건 완화, 창업예정 소상공인 지원, 임대료 또는 공공요금 일부 지원, 재창업을 위한 시설개선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도내 소상공인·시장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경영교육 및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방송지원사업, 점포환경개선사업, 희망리턴패키지 등을 통해 민선 8기 소상공인지원 공약사항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 중이다.
그리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만기도래 소상공인육성자금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고 보증료율 인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관광과 연계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총 19개 사업에 149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민선8기 충북도 핵심 전략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및 예술·문화·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공모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이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고객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년 소상공인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디지털 소비변화에 대응해 자생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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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오송국제도시 종합안내센터 개소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30일 충북CV센터에서 국제도시 오송을 방문하는 내·외국 기업인, 투자자, 일반인들에게 오송의 전반적인 투자 환경과 우수성을 알리고 경제자유구역 기업체들을 소개·연결, 투자 상담 등을 전담하는 오송국제도시 종합안내센터 개소식을 열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운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여운석 오송읍장, 김종숙 보건환경연구원장, 연성일 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한상철 오송읍 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9명이 참석해, 종합안내센터의 기능과 필요성 등을 공유하고 오송의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안내센터의 개소는 그 동안 국제도시 오송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하나의 도시 내에 분야별 관리기관들의 분절로 민원 안내나 대민 소통에 있어 불편이 있었던 점을 극복하고 기업이나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사람 중심 국제도시 오송으로 나아가는 데에 유의미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앞으로 관내 입주 기업이나 식약처·질병청 등 6대 국책기관과 연결이 필요한 외국인 투자 기업 등 모든 사람들에게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안내 서비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자청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업해 컨설팅 요청 기업·기관에 대한 무상 컨설팅 제공, 기타 지역 내 지원사업 안내 및 연계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종합안내센터 운영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송 지역사회에 대한 넓은 혜안과 바이오·화장품산업에 등 지역 전략산업에 높은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명예센터장으로 위촉해, 국제도시 오송의 미래비전 브리핑, 예약제 운영될 오송지역 투어 지원 등을 수행하도록 해 안내센터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사람중심 국제도시 오송, 원년인 2023년도에 출범하는 종합안내센터가 오송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소통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면서 “오송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종합안내센터가 성공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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