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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여는 번개야시장…춘천 야간상권 다시 켠다
토요일 밤 여는 번개야시장…춘천 야간상권 다시 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춘천 번개시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번개시장 일원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올해 번개야시장은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현충일과 7월에는 휴장한다.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축하 세레머니, 공연 등이 이어진다.이후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생활형 야간 관광 콘텐츠다.특히 소양강처녀상과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운영 기간 동안에는 먹거리 매대 확대와 함께 플리마켓, 상시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진다.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번개야시장은 시민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이자 지역 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소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춘천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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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각종 재난 환경과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안보의 핵심인 민방위 대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 1~2년 차 대원들은 평창·대화·진부 순회 집합교육 중 1일을 참석해야 하고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1~2년차 대원 교육일정 3년차 이상 대원 교육일정 4월 20일 오후 2시 ~ 오후 6시 평창읍사무소 대회의실 4월 13일 ~ 6월 30일 지방선거 기간 교육중지 : 5. 21. ~ 6. 3. 4월 21일 오후 2시 ~ 오후 6시 대화면사무소 대회의실 4월 22일 오후 2시 ~ 오후 6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 교육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돕는 ‘민방위 기본’과목을 시작으로 ‘재난 안전·화생방·응급처치’등 실무 위주의 과목으로 구성된다.이에 따라 대원들은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게 될 계획이다.한편 집합교육 대상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대원들에게는 올해 하반기 중 실시 예정인 보충 교육 일정을 통지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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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평창런’ 본격 가동…교육격차 해소·미래 인재 육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플랫폼 ‘평창런’의 2026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군은 지난 2025년 초등학생과 중·고교생 등 총 2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해 엘리하이, 엠베스트, 이투스 등 유명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평창군은 올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해 총 28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제공 서비스 또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멘토링, 진로 진학 컨설팅, 명사 특강 등으로 다양화했다.특히 온라인 학습 콘텐츠는 학생의 선택권을 주고자 학급별로 △초등 △중등 △고등 중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게 준비했다.아울러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인 ‘랜선 나눔 캠퍼스’를 통해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 멘토와 1:2 매칭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국·영·수 등 기초과목은 물론 AI 코딩 멘토링까지 온라인으로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고등학생 대상 입시 지원 프로그램, 진로·교양 명사 특강, 시험 대비 온라인 독서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적 한계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창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평창런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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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연장
평창군,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연장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이다.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로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평창군보건의료원과 관내 위탁의료기관 10개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의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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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수도권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 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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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 부처 평창군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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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립공원 내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과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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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특강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립 진부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그림책으로 여는 인생 리셋 심리 테라피’특강을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지친 일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은정 교육학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강의는 지난해 ‘MBTI와 독서치료가 만난 심리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김은정 강사가 진행하는 두 번째 특강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성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정서 회복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매년 도서관 주간에 운영하는 인문학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일상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이용자들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도서관 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립 도서관 홈페이지와 평창군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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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요일 아동 돌봄 운영…돌봄 공백 해소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주말에도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주말 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군은 지역 내 아동의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만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돌봄 서비스를 오는 4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말 돌봄 서비스는 ‘평창형 돌봄 시설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보호자의 근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이용 아동에게는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학습 지원, 급식이 무료로 제공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하루 전까지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토요일까지 확대함으로써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온마을키움터 미탄점에서는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모래놀이 상담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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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서 단종문화제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 공연을 연계해 단원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청량리역 공연에 대한 시민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올해도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영월과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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