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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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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 사고 상품권 환급 받아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2개 전통시장에서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에 따른 국내산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시한다.
도내 행사 대상 전통시장은 홍성 광천전통시장과 당진전통시장 등 2곳이다.
환급은 소비자들이 해당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내에 설치한 행사부스를 찾아 영수증을 제출하면,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 1인 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
도는 이번 환급 행사에 맞춰 23일 광천전통시장에서 도와 홍성군, 도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바다에서 난 수산물은 안전하지만, 불안감에 따라 소비 감소가 발생하고 있어 어업인과 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충남 수산물 안전성 검사 품목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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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 및 제2회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강원고성갈래길본부는 오는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화진포 둘레길에서 ‘제2회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올해 지역의 주요 명소와 아름다운 동해안 길 등 다양한 관광매력을 가진 강원고성갈래길 홍보를 위해 고성갈래구경길 9개 노선 중 4개 노선에 대한 걷기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20일 송지호 둘레길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화진포 둘레길, 7월 29일에는 관동별곡팔백리길, 10월 28일에는 건봉사 유적지 탐방길로 마지막째 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화진포 둘레길은 갈래구경길 중 3경길로 화진포 해양박물관 주차장을 출발해 이승만별장, 원당리, 찻골, 화진포 해양박물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걷기 코스로 총 7.5㎞ 구간이며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 종료 후 걷기대회가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패스포트와 간식이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스탬프 인증 및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와 함께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도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화진포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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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28년 준공 목표 청사진 제시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2일 도의회 본관 세미나실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금번 보고회에서는 현 청사 여건분석, 도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유사 건립 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분석되어 신청사의 건립 추진 방향과 사업규모 등이 제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행정업무가 주 기능인 단일청사 형태로 본청·의회·소방본부·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해 지상 7층 규모로 제시됐다.
신청사의 규모는 법령 범위 내 사무공간 최대 확보, 주차장 확대를 통한 방문객 및 직원 편의 도모, 다목적 강당, 북카페, 광장 등 주민이용시설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계획됐다.
먼저, 사무공간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수요 증가, 방문객 편의 등을 고려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청사 기준면적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보할 계획으로 특별자치도 본청은 38,920㎡, 특별자치도 의회청사는 9,852㎡ 규모로 제시됐다.
현청사의 가장 큰 불만족 요인인 주차장도 크게 확대된다.
도민과 직원 설문조사에서 주차편의시설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현재 842대의 주차면수를 1,75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사 건립 후에는 차량이용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편의시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목적강당, 커뮤니티센터, 북카페 등 이용시설 설치와 함께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행사 개최와 도민의 휴식·힐링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특별자치도 신청사 연면적은 약 12.6만㎡, 추정사업비는 약 4천억원대로 산출됐다.
다만, 금번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신청사 규모와 사업비는 청사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향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검증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으며 중앙투자심사 이후에 최종 확정된다.
도는 총 사업비가 확정되면,‘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23년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25년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26년 3월 공사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신청사 건립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의 중심이자 백년을 내다보고 한 번 지을 때 제대로 지어야 하는 만큼, 신청사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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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2023 대백제전’ 본격 카운트다운
부여군청
[AANEWS] 69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역사문화축제 백제문화제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2010년 세계대백제전’이후 13년 만에 치러지는 두 번째 ‘대백제전’으로 코로나19가 끝난 엔데믹 시대의 첫 충남 메가 이벤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충남 부여에서 주민들의 정성들을 모아 ‘백제대제’를 거행한 것이 기원이다.
1966년부터는 공주시와 함께 해마다 개최하는 종합문화축제로 발전해 나아갔고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해‘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외국인 2만명을 포함해 15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백제문화제재단과 양 시군에서 모두 7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백제문화제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백제의 중흥을 위해 노력한 ‘무령왕’과 백제의 마지막 여전사‘계산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대규모 수상 멀티미디어쇼를 추진한다.
공주와 부여의 금강변에 대형구조물을 설치하고 미디어파사드, 특수효과 등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 일 예정이다.
또한 백제시대 왕릉을 연상시키는 원형 돔 형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양 시군 행사장에 설치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디어·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몰입감 있고 입체적인 실감 콘텐츠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대백제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및 포토존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공주시는 행사장을 크게 3권역으로 나누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대백제전을 지향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웅진판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공주의 미래유산, 백제문화제 등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은 기존 구드래 둔치에서 강 건너 신리 및 관북리 유적과 시가지 일원까지 행사장을 연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제불전 2023, 다시 보는 사비백제의 禮, 백제의 전투,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등 29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대 동아시아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 일본, 베트남 등 9개국 해외공연단 초청공연 전통연희, 탈춤, 세계무형문화유산 전통공연 등의 K-traditional culture 페스티벌 충남 13개 시군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도민 화합문화 축제공연 등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도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동 기간에 공주 공산성과 부여 관북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도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백제전 프로그램과 연계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는“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K-CULTURE의 원류 백제문화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3개월을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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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보건복지 소통 창구 역할기대
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보건복지 소통 창구 역할기대
[AANEWS] 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가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보건복지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3월 개소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가 상시 근무하며 대상자에게 만성질환 관리와 재활 운동, 영양교육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12주 동안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65세 이상 서남권에 거주하는 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이며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집중관리 분류에 따라 맞춤형 건강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장기 요양 1~5등급은 제외된다.
또, 서남권 지역주민 대상 건강 관리의 날 운영 재활운동실 운영 보건교육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활 운동기구 5종이 갖춰진 재활운동실에서는 물리치료사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 교육이 진행된다.
재활 운동에 참여 중인 시민은 “운동을 시작하고부터 불면증도 많이 줄고 삶의 활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건강 관리로 건강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며 다각적 건강 관리 통합창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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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하반기 정기안전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
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하반기 정기안전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
[AANEWS] 아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안전 점검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태풍·집중호우·화재 등에 대비하고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콜레라 등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어린이집 46개소 대상 현장점검이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직접 점검 미 대상 어린이집은 점검표를 통한 자체 점검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건축물 및 소방·전기·가스 관리 통학 차량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급식 경영관리 등이다.
현장점검 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법 사항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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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 추가 실행
아산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 추가 실행
[AANEWS] 아산시가 2020년부터 시작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시 특수시책 사업인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00% 시비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문제 해결, 농업기계 사용수명 연장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말까지 690개 농가에 794건을 지원해 본예산 1억2000만원이 사업 시작 3개월 만에 소진이 완료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경에 1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22일부터 농업기계 부품 대금 신청을 받고 있다.
시에서 지정한 농업기계 수리점 21개소에서 면세 유류 관리대장에 등록된 본인 소유의 농업기계를 수리하면 연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 부품 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정수리점에서 발급받은 농업기계 수리 확인서와 신청서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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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 명소화를 위한 관계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은 1970~1980년대 석산으로 개발돼 상당 부분 훼손됐다가 현재는 일부 자연 복구된 상태로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산림 분야 공약으로 해당 공간을 산림문화 및 산림휴양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영인산 폐채석장은 휴양림과 연계한 명소화 기본계획 용역이 준비 중이며 고용산 폐채석장 부지는 기존 고용산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 및 궁도장 정비사업과 연계해 산림복합레저타운 조성을 진행 중이다.
고용산 부지는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돼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다.
이날 간담회는 차별화된 명소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으며 북서울꿈의숲·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등으로 유명한 조경가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와 생태공원 조성 전문가인 서진민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구태익 연암대학교 원예조경학과 교수, 이주영 국립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을 안내하며 두 장소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과 그에 맞춰 현재 아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시장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공간이지만 시민을 위한 치유와 문화 공간으로 충분히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폐채석장을 공연장이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가 많은 만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싶다”며 전문가들의 의견 제시를 부탁했다.
장소를 둘러본 전문가들은 “폐채석장이었다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설악산 자연 절벽과 같은 느낌의 경관”, “일조량이 좋아 정원화 하기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공간”이라고 감탄했다.
최신현 대표와 서진민 이사는 “우리나라 지형상 산림에 넓은 평지가 없는데, 폐채석장은 산 중턱에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전국적으로 폐채석장 공원화, 명소화 사업을 많이 진행 중인데 영인산과 고용산은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 잘 활용한다면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전문가들은 시 관계자들과 공간 활용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시 계획에 대한 의견과 자문도 아끼지 않았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분들과 계속 소통하며 생태적인 부분과 경관적인 부분, 이용 편의까지 모두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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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앞두고 승진 인사 단행
공주시, 2023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앞두고 승진 인사 단행
[AANEWS] 공주시가 오는 2023년 7월 3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4급이하 승진 및 5급 이상 전보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사는 농업기술센터소장 1명을 비롯해 5급 4명, 6급 6명, 7급 5명, 8급 39명 등 총 55명이며 과장급 인사는 전보 17명, 신규보직 5명 등 총 22명이다.
한편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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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농자원화시설 설치로 지역 농촌환경 살린다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과 한국환경공단이 지역 내 방치돼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경작용 폐비닐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환경으로 설치·운영되는 경작용 비닐 자원화시설 설치에 나선다.
진천군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진천군청을 찾아 충청권 경작용비닐 자원화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군과 체결했다.
금회 설치되는 시설은 기존 폐비닐을 야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반입되는 경작용 비닐을 건축물 실내에서 보관 및 세척해 분진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경작용 비닐 세척수는 모두 자체 처리 후 재사용함으로써 시설 외부로 세척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시설로 운영된다.
현재 경작용 비닐 자원화시설은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강원권을 제외하고 충청권에서만 해당 시설이 없는 실정으로 이번 협약 지역 친환경 시설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현재 강원 및 충청지역은 영농폐비닐 자원순환시설 부재로 수거한 폐비닐의 적체 및 방치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을 설치할 경우 자원화시설이 없어 폐비닐 처리가 늦어져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경작용 비닐 자원화시설 설치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이바지함은 물론 300억원 상당의 투자유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공시 운영 인원은 지역 거주자 우선 채용 등을 통해 해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 고용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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