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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종합사회복지관,‘맘편한 시간’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증평종합사회복지관,‘맘편한 시간’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AANEWS]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미취학 아동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지원을 위해 ‘맘편한 시간’을 운영한다.
‘맘편한 시간’ 사업은 2023년 증평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증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전업 모 8명에게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리추얼 라이프 셀프 러브 for-r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업 모들에게 자기 효능감, 일상의 행복감, 자아존중감을 향상해 자녀양육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참여자 간 유대감을 통해 지역에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며 도움을 주는 지역공동체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모 씨는 “늘 나보다는 가족을 돌보는 일에만 바빴던 하루하루였는데 용기 내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있으며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가 없었는데 금요일마다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같이 참여하는 언니, 동생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음으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오종식 관장은 “양육자의 행복이 가족의 건강한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며 “이번 사업이 양육스트레스로 지친 전업 모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과 감동으로 최고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웃사랑 실천 공동체를 미션으로 증평군 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요구에 맞춰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오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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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 가져
이재영 증평군수, 취임 1주년 성과보고회 가져
[AANEWS]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1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100여명과 출입기자단이 참석했으며 이재영 군수가 지난 1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먼저 증평에 있어서 2023년은 자치단체 출범 20년과 철도 100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20살 청년 증평답게 다양한 성과를 만들고 새로운 100년 증평의 기틀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구와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 고향사랑기부제 도내 최초 1억원을 돌파하는 깜짝 놀랄만한 성과들도 보여 줬다고 자평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모델 현장을 보기 위해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이 방문했고 증평경찰서 설립을 위해 윤희근 경찰청장의 증평 방문을 요청해 군 개청 후 경찰청장이 처음으로 증평을 찾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성과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먼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B·I·G 산업 육성방향 제시 군 단위 최초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넥스플레스외 11개사에서 8,318억원 투자유치 도안2테크노밸리 착공 및 2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추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타당성 심의 통과 등 미래 100년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체류형 스마트 농촌 조성사업 추진 전국 최초 드론 자율방제 및 자율작업 트랙터 활용 스마트 빌리지 추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미래 농업·농촌 기반을 다졌다,또한 문화·체육·복지분야에서는 메리놀병원 시약소의 군 최초 충청북도등록문화재 지정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및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축구대회 유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관 및 특별교통수단 확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안전과 행정분야에서는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행정종합관찰제 및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운영 법인무인발급기 설치·운영 10㎝ 턱 낮추기 추진 등을 통해 군민 생활불편을 해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 밖에도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초·최다 8회 수상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공약실천계획 평가 A등급 선정 및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는 물론 구제역과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해서도 민·관·군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전염병을 조기에 종식시킴으로써 방역의 전국적 모델도시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와 같이 민선 6기 1년은 증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로 이를 바탕으로 제시된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증평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는 비전도 이날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영 군수는“2023년은 군 개청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위한 미래비전 및 정책과제를 발굴을 위해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앞으로도 콤팩트시티의 특징을 살려 증평이 더 크고 더 강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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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농산물 가공 창업 위한 맞춤 컨설팅 제공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에서 농산물 가공 신규 창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26개소의 농산물 가공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의 핵심적인 내용과 기술, 관련 법규 사항, 생산 및 유통 전략 등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 기초 농업 세무 해썹 인증 홍보 마케팅 등 총 4개 분야로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에선 1년 이내의 신규 창업 농가의 경우, 창업 절차와 식품 유형 설정, 해썹 인증 준비사항에 관심이 높았고 기존 창업 농가는 소득세, 부가세 등 세무와 포장재 개선, 온라인 판매 방안 등 홍보 마케팅 분야의 상담이 많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농산물 가공 창업 전문단을 운영해 농업인에게 전문 지식과 영업전략 등을 제공하고 제품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인의 상황에 맞춘 일대일 컨설팅으로 추진했다”며 “농산물 가공 관련 사업 모형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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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버거 들어보셨나요?” 태안 ‘풍미 공유주방’의 특별한 시식회
“우럭버거 들어보셨나요?” 태안 ‘풍미 공유주방’의 특별한 시식회
[AANEWS] 태안군이 ‘풍미 공유주방’에서 조리된 음식들로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식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4일 남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우럭버거’와 ‘오징어멘보샤’ 등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이색 음식을 주민 및 관광객에 제공하는 ‘풍미 공유주방 특화요리 시식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 특화음식 개발을 위한 관광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우럭버거 200개와 오징어멘보샤 400개를 준비했다.
당초 행사시간을 2시간으로 계획했으나 많은 인파가 몰려 1시간도 안 돼 물량이 동날만큼 인기를 끌었다.
서울에서 캠핑을 위해 태안을 방문했다는 한 관광객은 “평소 회로만 먹던 우럭을 색다르게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많이 생기면 관광객 입장에서도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미 공유주방은 태안군이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에 조성한 것으로 군은 동부시장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1.68㎡ 면적의 빈 점포에 8500만원을 들여 건물 리모델링과 주방기구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공유주방은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47회에 걸쳐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유주방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유주방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시식회에 참여해 주신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유주방 활성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동·남문리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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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유류피해 극복의 기적’ 전 세계에 알렸다
가세로 태안군수, ‘유류피해 극복의 기적’ 전 세계에 알렸다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2007년 유류피해 사고의 아픔을 극복한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24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3년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공식 연설자로 단상에 오른 가 군수는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념물의 유네스코 등재 쾌거와 국민들의 상부상조 정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연설은 국제슬로시티연맹 전 세계 33개국 287개 인증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맞아 대한민국의 슬로시티 정책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환경 오염의 좌절을 온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고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사례가 연맹으로부터 큰 반향을 이끌어내 이날 가 군수가 연설자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유창한 영어로 연설에 나선 가 군수는 2007년 12월 만리포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에 대해 설명한 뒤 “환경 전문가들이 태안의 생태적 복원에 최소 20년이 소요될 것이라 예측했으나 전국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7개월 만에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는 태안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세계인은 이 사고를 통해 인간의 결속력이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세계의 여러 재난 현장과 위기 상황에서 인간의 위대한 결속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우리의 숭고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태안 유류피해의 극복 과정을 담은 기념물이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게 깔려 있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알리고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해양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기록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인간의 잘못이 재난을 불러오지만, 느리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슬로시티의 지향점과 실천이 인류애를 복원하고 평화와 공존의 길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고 참석자들은 대규모 환경재난을 극복한 태안과 대한민국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군은 이번 가 군수의 강연을 계기로 ‘슬로시티 태안’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향후 국제 대표 해양생태문화형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양문화유산과 적절한 행정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출국한 가세로 군수는 23일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연합회를 공식 방문해 푸드테마파크 등 현지의 산업현장을 둘러본 뒤 이날 파르마를 찾았으며 26일과 27일 오스트리아의 슬로시티인 엔스와 비엔나로 이동해 도시재생사례를 시찰하고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슬로시티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태안군은 지난 2017년 국내 도시 중 12번째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재인증을 받아 오는 2027년 5월까지 국제슬로시티 회원 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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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취임 1주년 맞아
황규철 옥천군수 취임 1주년 맞아
[AANEWS] 민선8기 황규철 옥천군수가 오는 7월 1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7월 1일 민선8기 옥천군수로서 그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5만여 군민께 엄숙히 선서하며 군민과 옥천을 찾아오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드리는 ‘행복드림 옥천’과 국토의 중심인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약하는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쉼 없이 달려 온 지 1년을 맞이한 것이다.
3선 충북도의원 출신인 황규철 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가 이제 군정에 서서히 녹아내려 행정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발로 뛰는 생활정치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황 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 8개 분야 80개 사업에 대한 평가다.
지난 5월에 있었던 공약이행 평가단의 추진실적 평가에서 탁월 33개, 우수 40개 등 91.25%인 73개 사업이 민선8기 1년을 맞은 지금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체 이행률은 29.3%로 대부분의 사업들이 사전절차이행, 실시계획 수립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 군수의 대표 공약인 교육 분야를 살펴보면 교육복지 천국 옥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평생교육관 건립 사업이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청년이음터 조성사업, 청소년 복화문화공간인 창의어울림센터 조성, 도내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바우처지원, 58개 동아리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삼삼오오 동아리지원사업, 지금까지 67명에게 100만원씩 지급된 도립대학생 전입축하금 등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학생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옥천군 3개 고등학교 38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행복교육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지난 19일에는 등굣길 행복교육택시에 황 군수가 직접 동승해 이용 학생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일일이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2023년 충북도 1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2023년 충북도 1분기 소상공인 점포환경 지원사업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풀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책이 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으로 충북도에서는 제천과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금액인 20억6천6백만원을 편성한 것은 황 군수의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밖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금을 군 단위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인 27억5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정부정책 변화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2023년 국비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과감히 군비 63억원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편성토록 한 황 군수 판단의 결과로 이는 군민 모두의 혜택으로 귀결되고 있다.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있어서도 황 군수는 남다른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최근에만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부를 찾아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제2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해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이달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대상군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2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7일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 군수는 지난해에도 취임 7일째 서울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군수가 직접 사업발표를 하는 적극적 노력으로 국비 211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옥천군이 2023년 확보한 정부예산은 453건에 1,716억원이다.
한편 군은 2024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 501건의 사업에 2,568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한 상태다.
옥천군민의 40년 염원인 대청호 친환경 전기도선 운항은 마지막 관문인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황 군수가 금강유역청을 직접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지난달 19일 운항에 관한 최종 협의가 완료됐다.
이는 황 군수의 현안사업 해결 능력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실례라 할 수 있다.
주민불편 신문고‘도와줘 OK’는 열린행정을 대표하는 황 군수의 빼놓을 수 없는 공약 중 하나다.
지난해 9월 도입된 ‘도와줘 OK’는 생생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 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군민 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분야의 불편 사항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접수해 처리하고 있다.
단순 민원은 몇 시간 안에 처리되고 늦어도 3일 안에는 대부분 처리가 완료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896건의 생활민원이 접수 처리됐다.
행정의 문턱을 낮춘 열린행정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2022년 충북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 2022년 행안부 하반기 신속집행평가 최우수,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2023년 충북도 1분기 소비·투자 평가 최우수 등 2023년 상반기에만 14건에 5억4천7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취임 2년 차를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실현을 위해 순항하고 있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8기 향후 3년이 더욱 기대된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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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어통역센터 ‘2023년 행복드림수어교실’ 2기 초급반 수강생 모집
옥천군수어통역센터 ‘2023년 행복드림수어교실’ 2기 초급반 수강생 모집
[AANEWS] 옥천군수어통역센터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건청인 및 농인, 문해농인을 대상으로 ‘2023년 행복드림수어교실’ 2기 초급반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기 초급반 수강생 접수는 6월 30일까지다.
수어교실은 7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장애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월·수요일 저녁 7시~ 9시까지 진행된다.
행복드림수어교실은 옥천군이 올해 장애인평생교육도시로 지정되면서 수어 사용의 확대 및 전문수어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 8일 제1기 초급반 수업을 시작했다.
교육 기간은 2개월 과정으로 6월 28일 첫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1기 초급반 수료생은 중급반으로 승급해 중급 과정을 배우거나 이번에 개강하는 2기 초급반 수어교실을 다시 들을 수도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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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6월 30일 정식 오픈
예산군,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6월 30일 정식 오픈
[AANEWS] 예산군은 오는 6월 30일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의 6개 점포가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개선사업’에 선정돼 약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는 더본코리아의 메뉴 컨설팅 교육과 간담회 및 각종 컨설팅 등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백종원 대표의 손을 통해 다시 한 번 침체된 삽교시장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군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예산군의 8미 중 하나인 ‘삽교 곱창구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 및 컨설팅 용역을 더본코리아에 의뢰해 곱창 특화거리에 입점한 점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개발한 사과나무 훈연 칩을 이용한 훈연 모둠구이와 각 점포별로 특색 있게 돼지곱창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곱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4월 백종원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는 백 대표가 예산시장에 이어 삽교시장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뜻을 표하면서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의 막바지 개장 준비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13일에는 더본코리아 주관으로 유명 유튜버 50여 팀을 초청해 시식회를 진행하는 등 ‘삽교 곱창구이’의 전국적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백종원 대표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식당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캐노피를 설치해 7월부터는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가 예산시장, 예당호, 덕산온천, 수덕사 등과 함께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의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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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환경부 ‘생태수로 설치사업’ 최종 선정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환경부 주관 ‘생태수로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54억원을 투입해 대흥면 동서리 일원에 생태수로 생태숲, 생태쉼터, 생태체험장, 정화습지 등을 조성한다.
사업은 예당호로 유입되는 방류수, 비점오염 유입수, 예당호 수문에 정체된 호소수의 수질개선과 예당호 방문객 대상 생태교육 및 친수공간을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2024년까지 환경공단에서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며 군에서는 이후 시설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예당호의 수질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친환경적이고 교육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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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전·후 대비 축사 관리 안내
예산군, 집중호우 전·후 대비 축사 관리 안내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 여름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호우 전·후 대비 축사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집중호우 예보 시 축산농가에서는 축대 보수 및 배수로 정리로 축사 침수를 방지해야 하며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으로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사료는 비에 젖지 않도록 보관해야 한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고 송풍팬을 틀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젖은 깔짚과 사료는 교체해주고 가축 사육밀도를 낮춰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생산성 감소를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축사 환경의 오염과 가축 면역력 약화로 소화기 및 호흡기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축 행동 및 증상 관찰을 철저히 하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사료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해 가축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아울러 축사 내부 침수 부분은 세척하고 소독제를 살포해 가축 전염병을 예방해야 하며 가축 몸에서 이물질을 털어내고 구연산 소독제를 생체 적용 가능 농도로 희석해 분무기로 뿌려주는 것이 일반적인 가축 소독 방법이다.
소와 돼지 등 우제류의 경우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경우 AI 효력 소독제를 사용해야 하며 질병 초기에는 사료 섭취량과 행동량이 감소하므로 체온, 호흡, 코와 입 주변을 면밀하게 관찰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집중호우 전·후 철저한 관리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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