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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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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여름철 재난대비 합동점검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지난 3일 여름철 태풍 및 폭염 등 재난대비를 위해 충북도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대비 합동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무더위쉼터 시설 등의 이상 유무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군과 충북도 관계자들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보은읍 보청천 하상주차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 상승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상황으로 시설물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차량 출입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침수 예방 계획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4~5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7개소에 대해 시설물별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군에서 시행 중인 사업장뿐만 아니라 상습 수해 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군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실내 6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방송을 통해 무더위 시간 야외활동 자제 등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신문영 안전건설과장은 "부서별 철저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층 주민분들도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및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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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잠시잠간’양잠전승 교육 성료
보은군,‘잠시잠간’양잠전승 교육 성료
[AANEWS] 보은군은 양잠기술을 전승하기 위한‘잠시잠간'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잠시잠간' 전승 교육은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인‘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충북생명산업고 재학생 대상으로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13회차 운영했다.
‘잠시잠간’은“누에치기는 잠시라도 관심을 놓으면 전승이 단절될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이며 국민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주목[간看]이 필요함”을 뜻한다.
지난 3일 충북생명산업고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박지호 학생 등 모두 9명의 학생들에게 이수증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6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서 누에의 생태와 누에치기의 전반을 교육받았으며 무형유산으로서 누에치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누에를 기르는 과정이 생소했지만, 매우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누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고치를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이번 전승 교육을 계기로 충북의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교육이 종료된 후 양잠관련 산업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 학생이 있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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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신속 예타 통과 속도 내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성공적인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관건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4일 오후 2시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에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한 첫 번째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기업을 직접 만나 강릉 국가산단 입주의 이점을 적극 홍보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현안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이 국가산단 지정 승인을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데에 따라 개최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 윤인재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및 국내 바이오 관련 기업 대표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토교통부, 강원도, 강릉시, 한국토지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KIST강릉분원천연물연구소,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이 후원한다.
설명회를 통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및 강릉의 투자 여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전략, 기업지원제도안내 등정확한 투자정보를 설명하고 참여기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과 관련한 우수한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점과 함께, 수도권과 1시간 대의 탁월한 입체 교통망,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센티브, 세제지원 혜택 등을 마련해 기업 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향후 투자 상담, 기업방문, 박람회 참가 등 전략적인 홍보를 진행해 국내 여러 바이오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강릉 국가산단을 이끌어갈 핵심 앵커 기업을 4개 이상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항만 개발와 연계해 환동해권 물류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릉 국가산단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기업 맞춤형 지원 제도를 발굴하고 기업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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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첫걸음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7월부터 중소수출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해 기업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개척의 기회 제공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에 처음으로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수출에 따른 해외 규격인증 획득, 해외 물류비, 무역실무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릉시의 수출기업은 총 87개소로 파악되고 있으며 올해 5월 추경을 통해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외규격인증지원 사업은 수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시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기업당 4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동일 국가에 다수상품 수출 시 지원금 한도 내에서 건수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또한, 해외물류비를 지원해 수출에 필요한 샘플 발송 및 수출 시 발생하는 항공, 해상, 하역비 등 소요되는 물류비로 인한 부담 완화에 나선다.
강릉시 소재의 중소 제조기업이나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출하는 경우에 한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 총 2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무역실무교육과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맞춤형 컨설팅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사업 성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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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으로 기부의 가치를 높이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의 가치를 높이고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강릉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답례품 8종을 추가 선정했다.
제3차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으로 추가된 ‘강릉커피잼’은 에스프레소잼, 카페라떼잼, 밀크잼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가구 니즈에 맞는 편의성을 높인 튜브형 제품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에도 납품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이외에도 강릉딸기잼, 천연벌꿀, 강릉단오빵, 산마늘 장아찌, 원목으로 만든 냄비 받침, 화병, 고급도마가 추가되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36개의 공급업체 및 50개의 답례품으로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답례품 주문 건이 1,019건에 달할 정도로 기부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물품에 대한 민원이 단 한 건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실적은 6월 30일 기준 1,461건에 138,364천 원으로 1백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19명이며 기부자의 73%가 10만원 기부자들로 30대~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KTX 강릉역 및 유튜브 채널 홍보 등 강릉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특색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가량의 답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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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공모지원사업 2건 선정…국비확보로 디지털북 사업추진 탄력
제천시청
[AANEWS]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정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디지털북 관련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사업’과 ‘2023년 지역 연계 디지털북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2건으로 국비 6천만원 규모다.
도서관 측은 오는 11월까지 이를 운영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디지털 독서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서관 내에 디지털자료 체험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디지털북 콘텐츠와 전용 단말기 등을 추가 구비한다.
또한 연령에 맞는 디지털북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성 있는 협력기관인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 창작학과 및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측 의견을 적극 수용해 어린이 참여형 전자책 제작 프로그램,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A to Z Ⅱ, 도서관 발행 간행물의 전자책 제작, 디지털 자료 활용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매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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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복지아카데미’재무·회계 실무교육 실시
제천시청
[AANEWS]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3일 사회복지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재무회계 교육에 이은 2차 재무회계 교육이다.
일반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에 기반한 예산, 결산 및 주요 내용, 주요 감사 지적사례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제천복지아카데미는 제천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교육 자립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시설 및 종사자 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전문적인 회계교육을 2회차에 나누어 실시해 실무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본 교육으로 회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회계 이해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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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4일 도 및 시군공무원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의 국정목표에 대한 현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방향 및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우동기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방소멸 위기감 확대 지난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성찰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5개 핵심과제로 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구축, 지방의 산업 활성화와 투자 촉진, 교육혁신과 지방대학 살리기,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지능화 기반의 지역혁신 등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특강에 앞서 우동기 위원장의 충북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7월 10일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의 균형발전 핵심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관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정부의 개발정책 등에서 소외된 8개 시도에 걸쳐있는 중부내륙지역 발전과 권리 회복을 위한 중부내륙특별법 제정과 지방시대 종합계획 반영,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과 소통해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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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9일 3일간 한수면에서‘제21회 월악산송계 양파축제’
7일~9일 3일간 한수면에서‘제21회 월악산송계 양파축제’
[AANEWS]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하는 월악산 송계 양파 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수면 송계리 한수체육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 한수면 송계리는 석회암 지대 좋은 토질에서 큰 일교차로 맛도 좋고 저장성이 탁월해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양파 생산지다.
수확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기 때문에 이 시기 작은 송계리 마을은 그 여느 때보다 떠들썩하다.
올해도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이 행사를 주최하는 가운데, 고품질 양파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양파OX퀴즈, 양파요리 시식, 양파먹기·힘자랑 대회 등 이색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상시적으로는 양파캐릭터 팬시우드 체험, 사진전시, 제천 농특산품 전시·판매장 등을 운영해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는 각오다.
이번 행사로 법인은 지역 내 농가 소득증대 및 주민 화합을 이끌고 타 시군 관광객을 유입해 축제가 지역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제장은 7일 오후부터 설치돼,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난타 및 기타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후 양파요리 시연, 식후공연, 노래자랑 등 신나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야간에 펼쳐지는 축하무대에서 초대가수 남상일 하유비 등이 분위기를 한껏 달굴 전망이다.
김명수 대표는 “송계 양파는 월악산 정기를 이어받아 뛰어난 맛과 효능으로 웰빙시대 인기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및 관광객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질 좋고 싱싱한 양파도 산지에서 직접 구매하시고 축제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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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업현장지원반’130개 기업 방문, 현장에 답이 있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7월 4일 기업진흥원에서 신중년 전문가를 활용한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 2023년 상반기 성과보고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내 기업, 기업현장지원반 전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추진현황 보고 우수 지원사례 발표 등 그간의 활동에 대해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상반기 중 방문했던 중소기업을 초청해 기업 간담회를 진행,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 운영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은 2023년 220개 기업 현장방문을 목표로 경영지원 분야의 우수한 전문위원 5명을 선발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원분야는 홍보/마케팅, 인사/노무, 자금/재무, 수출/판로 등으로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시책과 컨설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동안 132업체의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맞춤형 지원시책 안내를 통해 13개 기업이 23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청주시 소재 화장품 제조사인 A기업은 수출 비중을 높여가던 중 전문위원의 수출지원사업 안내를 받고 3개 과제에 신청, 모두 선정되어 지원사업을 받게 됐다.
전문위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청주시 소재 연잎밥 제조사인 B기업은 수출 초보 기업으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나 전문인력 부재로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수출분야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태국에 소재한 유통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현장방문 시 각 위원별 전문성을 토대로 기업에 대한 기초진단을 실시한 후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분석·매칭한 결과 컨설팅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기업 간담회에서는 병역특례 배정인원 증원, 초기 창업기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공통적으로 금리 상승에 의한 금융비용 부담 증가,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을 호소했다.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은 지속적으로 기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북부권 소재 기업에 대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반은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전문위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경영악화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장지원반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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