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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앞장설 것”
박경귀 아산시장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앞장설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오전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제30회 장애인 사랑나눔축제 및 나눔복지 시상식’에 참석해 장애인 문화 향유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랑나눔협회가 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장애인 가정과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이헌춘 씨와 장애인 이동 봉사활동 및 생필품 생활격려금 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김대권 씨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20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축사에 나선 박 시장은 “장애인 재활 및 봉사에 앞장서 주신 수상자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민선 8기 들어 아산을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걸림돌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아트밸리 아산’을 브랜드로 내세우면서 시민들은 고급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있는데, 장애인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하고 있다”며 “신정호수공원에 추진하는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역시 기본 콘셉트가 ‘무장애 시설’로 조성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아산은 대표적인 온천도시고 장애인들도 그 혜택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며 “그래서 온천도시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도고온천에 장애인 전용 힐링 스파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차상록 한국장애인사랑나눔협회 회장은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의 장벽으로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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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첫 중국 교류지역 허베이성 대표단 방문
충남 첫 중국 교류지역 허베이성 대표단 방문
[AANEWS] 충남도는 중국 내 첫 교류지역인 허베이성 대표단이 내년 교류 30주년을 앞두고 도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중국 교류지역의 도 방문은 장수성, 헤이룽장성, 지린성에 이어 네 번째로 허베이성 대표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도 방문,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시찰 등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다.
이날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 량궈후이 허베이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명은 투자통상정책관실에서 교류 30주년 관련 기념행사 및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논의사항은 경제·통상·투자 분야 협력 확대 동계올림픽 후속 스포츠 교류 확대 2023 대백제전 초청 오는 26일 충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 안내 청소년, 대학생 등 민간공공외교 추진 의회 및 스포츠 교류 등이다.
이 자리에서 도와 허베이성은 내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제6회 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는 ‘지역대학 교류협력’을 주제로 중국 9개 지역 35명의 대학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허베이성은 허베이 교육청, 허베이대학교, 허베이 지질대학교, 허베이 경제무역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도에서는 백석대, 남서울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서대 등 지역 대학들이 대거 참가해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빠진 지역대학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량궈후이 허베이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올해 양국 출입국 방침 완화 이후 첫번째 국외출장으로 충남을 찾았다”며 “이는 양 지역의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방문 소회를 밝혔다.
이에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도와 허베이성은 30년 우정의 진정한 벗”이라며 “올해 도가 개최하는 대백제전, 환황해포럼, 국제교류주간, 지방정부 교류회의 등 국제행사에 허베이성 대표단이 참가해 코로나로 막혔던 3년간의 회포를 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베이성은 정치, 경제, 문화 역사의 중심 지역으로 지역총생산은 2021년 기준 5730억 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량은 7687달러, 주요산업은 방직, 철강, 건축자재, 기계, 석유화학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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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H연합회 신입회원 역량 강화
충남 4-H연합회 신입회원 역량 강화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서울시 일원에서 충남 4-H연합회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오는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농촌 인구 구조 개선 및 농업 발전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내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간 단합력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 4-H본부에서 ‘4-H운동 역사’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해 4-H 이념과 핵심 가치 및 사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리더십을 강화했다.
또 ‘위대한 청년 농업인을 만드는 말하기’ 원고 작성·발표, 신입회원 간 단합하고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소통 및 정보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완 충남 4-H연합회장은 “신입회원들에게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청년 농업인이 꾸준히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표적인 청년 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를 통해 도내 많은 청년 농업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실속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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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름철 농업 재해 피해 예방에 만전
논산시, 여름철 농업 재해 피해 예방에 만전
[AANEWS]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 발생에 따른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을 살짝 웃도는 수준으로 예상되며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7월 중순까지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도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주요 작물 생산 단지 및 상습 침수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기상 현황 모니터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피해 농가 발생 시 적극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뒷받침하며 사후 복구에도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정보 확산체계 구축 사전·사후 관리 및 지도대책 수립 현지 홍보 및 기술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피해 복구 방안 다각화 노력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재해가 농업인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며 “면밀한 기상분석과 신속한 정보 공유망을 농업인들의 우려를 씻고 논산표 농작물의 생산성과 우수성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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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월말까지 납부 당부
논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월말까지 납부 당부
[AANEWS] 논산시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81억 4백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 성격의 지방세다.
논산시는 금년도 재산세로 주택분 40,823건에 27억 4천2백만원을, 건축물분 14,468건에 53억 6천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해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주택공시가격에 따라 43~45% 수준으로 인하되어 전반적인 재산세 부담이 줄었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는 납기 내 자진잡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통해 재산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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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영웅 제복’을 입다
논산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영웅 제복’을 입다
[AANEWS] 논산시 은진면에 거주하시는 6·25참전용사 강희인 옹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인정받아 특별한 ‘영웅 제복’을 입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은진면 성평3리 마을회관에서 ‘영웅 제복 착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착복식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육군본부 인사사령부가 주관한 행사로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우신 참전용사에게 예우를 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강희인 옹에게 직접 제복을 입혀드렸으며 병적기록표가 담긴 기념 액자를 선물했다.
강희인 옹은 영예로 가득한 제복을 입은 채 거수경례를 나누며 가슴 뭉클한 감정을 내비쳤다.
착복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논산시에서도 강희인 어르신을 비롯한 참전 용사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더욱 빛나도록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것”이라 말했다.
한편 강희인님은 전쟁 당시 제주도 제1훈련소로 입대해 훈련을 받고 9사단 30연대 보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실전에 투입됐다.
특히 휴전 직전 피 말리는 전투가 계속되던 강원도 금화직구 전투에 참전, 부상을 입기도 했다.
참전 중 부상을 당한 많은 이들이 전역 후 상이군경등록을 했으나, 본인은 민족 간의 슬픈 전쟁이 남긴 상흔이라 여겨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자녀들의 의견에 따라 뒤늦게 국가유공자 등록을 마쳤고 6·25전쟁 60주년 즈음에 이뤄진 훈장 찾아주기 시책에 따라 1954년의 화랑무공훈장을 2013년에 뒤늦게 수훈하게 됐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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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마철 농작물 관리, 이렇게 하세요”
논산시, “장마철 농작물 관리, 이렇게 하세요”
[AANEWS] 논산시가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 당부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 조건에 대비·대응하는 몇 가지 영농 노하우를 전파하는 중이다.
특히 논두렁, 밭두렁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해야 하고 작물이 쓰러지지 않게끔 배수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혹여 논이 침수되었을 때는 잎의 끝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해야 하며 작업 뒤 벼의 줄기나 입에 묻은 흙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 걸러대기’작업을 통해 뿌리 활력을 촉진하고 도열병·멸구 등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가 오기 전이나 오지 않을 때 병해충 예방 약제를 뿌려주면 되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에 대해서는 요소 0.2%액을 잎 표면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알렸다.
장마철 농작물 재배 및 관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작물에 따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채소특작팀, 딸기팀, 과수축산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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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전문인력 키운다” 태안군 등 5개 기관 ‘맞손’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최태희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장, 노태승 고용노동부서산출장소장,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장, 김찬배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은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논의됐다.
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부터 시행되면서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태안발전본부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현장 안전감시자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감시자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및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인력을 양성한 후 태안발전본부에 채용을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은 태안형 지역맞춤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홍보 및 취업 알선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는 관련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교육 및 사후관리를 맡고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여성 일자리창출 및 취업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올해 8월과 내년 3월 총 두 차례 실시된다.
‘신호수 실무 신규 양성교육’ 등 5개 과목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현장 안전감시자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문화 정착 및 지역 취업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협약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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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050여혼당당 클래스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개강
계룡시, ‘3050여혼당당 클래스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개강
[AANEWS] 계룡시는 지난 10일 관내 엄사면에 소재한 을지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교육대상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3050여혼당당 클래스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3050여혼당당 클래스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계룡시가 ‘202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운영되는 교육으로 관내 30대부터 50대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다.
총 24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격증과정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번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경력단절 여성이 요양보호 전문가로서 재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반 조성을 위해서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16명의 교육신청자 대상으로 핸드드립 자격증과정을 총 6회로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9천만원을 포함해 평생학습도시 지원 사업에 총 3억 34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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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남성현 산림청장 만나 현안사업 건의
이응우 계룡시장, 남성현 산림청장 만나 현안사업 건의
[AANEWS]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지난 10일 산림청을 방문해 남성현 산림청장에게 산림 관련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한국전 참전국 UN 평화국가정원 향적산 생태숲 조성 산불진화임도 개설 등 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산림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전 참전국 UN 평화국가정원은 국방수도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동시에 한국전 참전국의 세계평화 실현을 기념하며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국가정원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적산 생태숲 역시 향적산 치유의 숲과 더불어 향적산 일원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향적산 일원이 작년 4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된 만큼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명품 생태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시작단계부터 산림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향적산 생태숲 조성 시 산림생물의 다양성 유지·증진은 물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함께 살아 숨쉬는 산림의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가 갈수록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대비해 산불 조기진화를 통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진화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역시 건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계룡시의 산림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알고 있으며 건의된 사업은 적극 검토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육·해·공 3軍의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는 대한민국의 국방·군사 중추도시로서 UN평화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최적지인만큼 산림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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