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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휴경농지 ‘농지 처분명령’ 통보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농지 취득 후 농사를 짓지 않아 처분의무가 부과된 농지소유자 67명에게 농지 처분명령을 내렸다.
해당 농지는 농지 처분의무부과 및 처분명령 유예를 받았으며 지난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휴경으로 조사됐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불법임대나 휴경농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되며 농지의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시행한다.
처분의무기간 내에 농지를 처분하지 않거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을 경우 농지법 제11조에 따라 처분명령 대상자로 확정된다.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는 6개월 이내에 농지를 처분해야 하며 만일 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개별공시지가와 감정평가액 중 더 높은 가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납부해야 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해 미경작 농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지가 취득 목적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휴경 및 불법농지를 엄격히 조사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해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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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60억원 부과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08,594건, 260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2023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부과액 203억원보다 5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세 대상별 부과현황을 보면 주택분 재산세가 86,504건에 92억원, 건축물분 재산세는 21,703건에 168억원, 선박 재산세 387건에 5천 4백만원이다.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대비 2.2% 하락 및 정부의 서민 세부담 완화를 위한 1세대 1주택 소유자 특례세율적용으로 주택분 재산세는 다소 감소했으나, 건축물분 재산세는 건물신축 증가 및 가격기준액 상승, 강릉에코파워의 가동시설 구축 등으로 세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의 부과세액이 2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되고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한편 지방세정보시스템 오류로 인해 누락된 재산세 주택 연납분 지방교육세는 72,297건에 722,970원 규모로 시는 행정안전부와 일괄 대응할 방침이다.
재산세는 금융기관 CD/ATM·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결제 및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시청 세무과 재산과표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재산세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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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물가안정관리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금년도 고물가 시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개인서비스 안정분위기 조성 등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도 단위에서 충북이 최우수로 단독 선정됐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로 4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충북은 2022년 지방 물가 안정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와 아울러 타 시도 대비 높은 물가지수 속에서도 선정되었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충북도는 금년도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단체장의 물가안정 활동,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 등 각종 시책을 발굴·추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방 정부 차원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도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한 도의 노력과 의지가 결과에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하지만 여전히 공공요금의 인상 요인들과 대내외 물가 상승 리스크가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충북의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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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어린이도 좋아하는 못난이 파프리카 잼 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김영환 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못난이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파프리카 혼합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잼에 적용된 못난이 파프리카는 과육의 무게가 다소 적거나 소비자가 좋아하는 종 모양이 아닌 것으로 가공용으로 제조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여기에 파프리카 특유의 풋내는 유자청으로 감소시켰고 잼과 같은 물성을 위해서 사과를 활용했다.
파프리카 잼은 3가지 품종을 활용해 시제품으로 생산됐으며 먼저 도 기술원 직원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 기호도 평가에서는 노랑 품종의 잼이 높게 평가됐다.
최근 건강식품 소비트렌드로 파프리카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많지 않았다.
다양한 소비 연령층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호도 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토대로 맛을 보정해 판매제품 생산 시 고려할 예정이다.
용아초등학교 민순덕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이 급식을 받으면 파프리카 요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잼으로 제조하니 맛도 좋고 파프리카인지 몰라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박사는 “앞으로 농산물 홍수출하로 인한 잉여농산물이나 도내 다양한 못난이 농산물을 탐색, 새로운 부가가치의 업사이클링 푸드로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사이클링 푸드는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 등을 활용해 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폐기량을 줄여 환경보호나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
올 초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업사이클링 기술을 포함해 10대 푸드테크를 선정,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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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여름철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공청사의 실내 온도 26℃ 이상으로 유지하기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 지정 및 운영하기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냉방기 순차 운휴 시행 및 실내조명 30% 이상 소등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전력 수급 위기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관계기관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조치사항을 적극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에어컨 설정온도 1℃ 높이고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가정과 회사, 상점 등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kWh 줄이기’ 방법을 홍보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완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민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가정과 회사, 상점 등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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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의 날 맞아 범도민협의회 출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만들기’ 범도민협의회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장,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민간사회단체 등 도내 100여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범도민협의회 출범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이를 낳으면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여건 마련을 위해 출범한 범도민협의회는 앞으로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의 모든 일원이 출산·돌봄 친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충북도는 직장 내 육아휴직, 육아기 출·퇴근 시간 배려, 경력단절 완화 등 기업체와 학교, 각종 민간·공공기관에서 출산·돌봄 친화 사업을 발굴 추진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출산육아수당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출생아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충북도는 이를 계속 이어가고 확대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임신·출산, 난임, 다자녀, 돌봄 등 분야별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8월 중 주요 내용을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인구문제는 우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현안”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인구위기에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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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입상
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입상
[AANEWS]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선수단이 2023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2023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8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서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단체전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요넥스팀을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밀양시청에 세트스코어 3:2로 아깝게 패해 3위에 입상했다.
충주시청팀은 시종일관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여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케 했다.
남자일반부 복식에서는 이상원·한요셉 선수와 강지욱·강성우 선수가 각각 팀을 이뤄 두 팀 모두 3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상원·한요셉 선수는 6월 상무에서 전역 후 출전한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변함없는 기량을 증명했다.
이태호 충주시청 감독은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충주시청 직장경기부가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에 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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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 기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플리마켓 운영단체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 진행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충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부스 운영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많은 관광객의 관심 속에서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관광객에게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돌려주고자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았으니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부스 운영자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통한 사랑을 전하면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의 가치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최근 이슈가 된 지역축제장 바가지 논란을 철저히 예방하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방문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플리마켓 운영에 참여한 로컬크리에이터는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축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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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충주시청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은 12일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달천동, 중앙탑면에 위치한 무더위쉼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등 시설물 운영상태 확인 및 노약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시는 올해 폭염이 시작된 5월부터 9월 말까지 재난에 준하는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관계부서 간 TF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574개소의 무더위쉼터와 지역별 자율방재단을 매칭해 주 1회 냉방기 및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과 재난 도우미의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대비 3대 건강수칙인 ‘물을 자주 마십니다’ ‘시원하게 지냅시다’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합시다’ 등을 준수하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폭염 저감 시설인 스마트 그늘막, 파라솔을 관내 9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고 탄금공원 내 쿨링포그를 10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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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매니페스토 전문가 특강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12일 포석 조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약사업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 이행력 강화를 위한 매니페스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민선 8기 공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체계적 관리 방안 모색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지속 가능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참공약 운동’이라는 주제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참공약의 이해와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 이행 강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공약은 군정의 핵심 이정표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기 때문에 과감한 변화를 통해 끝까지 완성해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효과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8월 31일 5대 분야 88개 공약 10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생생 88 군민 만족 공약’을 확정·발표한 후,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공약 이행을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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