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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서면 모곡리 산사태 현장 점검
2026-09-04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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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지원 프로그램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 양성과정’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2일 오후 문화복지센터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과정’은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35일간 1일 4시간씩 문화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장 예절, 취업 마인드 교육 등의 직무 소양 교육과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무를 배우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학교, 군부대 등의 급식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외식업 경영주에게는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메뉴 개발의 기회가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 교육으로 조리사 취업을 희망하나 실무경험 및 자신감 부족으로 도전하지 못하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단체급식 조리사로 양성하고 구직자와 기업체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단체급식 실무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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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8월 15일 개최, 대표 포스터 공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오는 8월 15일 ~ 8월 17일 개최되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강릉문화유산야행은 문화유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예술·공연·전시를 제공하며 관람객에게 강릉의 문화유산이 친화적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게 돕는 야간문화 행사이다.
작년 강릉문화유산야행은 124,465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인포스터는 평면 구도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강릉의 유형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칠사당·임영관 삼문과 마스코트 부사·호랭이·포졸을 중점으로 부각시켜 강릉문화유산야행의 의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서브포스터는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연계하는 강릉 서부시장에서 관람객들이 먹고 즐기는 모습을 표현해 기존의 역대 포스터와는 색다르게 연계 행사장의 모습을 표현했다.
내국인 관람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정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국문·영문 포스터로 제작했으며 올해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작가는 J-EIGHT 작가이다.
기존 ‘강릉문화재야행’으로 익숙한 본사업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유지해온 문화재 명칭과 분류 체계에서 2024년 5월 17일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문화·자연·무형의 국가유산 체제 전환됐으며 ‘강릉문화유산야행’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선보인다.
강릉문화유산야행 주관기관 강릉문화원 김화묵 원장은 “8월 한여름밤 강릉문화유산야행에 방문해 유유자적 문화유산의 정취를 즐기기 바라며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및 지역 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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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22대 국회 출범을 앞둔 23일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성동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성동 당선인, 김홍규 강릉시장, 양원모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하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현안 29건에 대한 국비 확보, 법령·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주요현안으로는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7호선 확장 △비행안전구역 규제 완화 △제2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중인 사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경포호 체류형 관광콘텐츠 조성 △강릉-평창 관광케이블카 조성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 △강릉 복합형 신한옥마을 조성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국립 강릉박물관 건립 등 사계절 체험형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비롯해, △2024~26년 세계총회 ITS서비스 제공 △2026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 대회 등 국제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을 건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인구감소 및 정부의 재정여건으로 지역이 어려운 시기에 힘 있는 중진 의원의 지원이 지역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현안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권성동 국회의원은 “지난 15년 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 발전을 앞당기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시 집행부와 주요현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적기에 풀어나가자”고 답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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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3일과 24일 군청 허가민원과와 5개 읍면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나날이 증가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다.
군은 올해 특이민원 발생과 민원인의 민원 담당자에 폭언·폭행 등을 가정한 모의훈련 실시로 △비상대응팀 편성에 따른 역할 분담 및 숙지, 훈련 △휴대용 보호장비 녹화 녹음실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경찰 출동 상황 확인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인 진정·중재·제지 △긴급출동한 경찰에 특이민원인 인계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변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과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착용형 캠 도입, 시시티브이 설치, 녹음 전화기 및 녹취시스템 운영, 고정형 투명 가림막 설치, 안전요원 의무 배치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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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안전한국훈련, 처음으로 ‘풍수해’재난 유형 훈련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4일 북천 일원에서 풍수해재난 대응‘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주간 정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훈련기간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21년, ‘22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장훈련이 생략되고 ‘23년은 태풍 ’카눈‘으로 축소되면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고성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상 산불재난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올해는 재난 유형을 처음으로 풍수해로 선정해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4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13개의 협업 부서가 참여하고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실시되며 훈련 중점사항으로는 복합상황 대비 훈련,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역할 확대를 통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훈련을 위해 지역주민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을 구성 운영한다.
주민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면서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도 있다.
고성군은 이번 훈련을 최대한 위급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하고 실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0일 훈련 기획 회의를 했고 지난 4월 22일과 5월 14일 2차례 컨설팅위원 2명으로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참가자의 임무와 역할, 시나리오 점검 및 준비사항 조언 등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훈련 품질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지역의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초기태세 확립으로 재난에 강한 고성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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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차산업 정부 공모사업 196억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경제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및 장비 구축 △재제조 배터리 성능평가 기술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이 협력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 강원테크노파크가 참여해, ‘27년까지 횡성군 묵계리, 가담리 일원에 총 1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난해 4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우선 공급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 등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지원법을 마련하면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을 확대할 기본 토대는 마련 되었으나, 안전 기준과 배터리 상태에 대한 시험평가·보증 기술은 미비한 실정이었다.
본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배터리 경쟁력 및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전기차 배터리의 순환형 시장 구축에 기여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과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하는 등 미래자동차 신산업을 선도할 전망이다.
모빌리티 순환경제 신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횡성중심의 이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연구·실증 클러스터 7개 사업과, 원주 중심의 미래차 핵심부품 혁신 지원 플랫폼 2개 사업 등과 더불어 강원 미래차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산업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등 4대 중점과제를 ‘26년 상반기까지 조기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산업은 주목받을 수 밖에 없다” 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안전성 평가까지 역할을 하게 됐다”며 “도에서는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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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25년도 국비사업 지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25년도 국비사업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주재로 개최한 '24년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5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매년 기획재정부가 주관해 내년도 국가재정 운영방향 설명과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각 시도별 개별 면담 방식으로 2일간 진행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한 총괄·사회·경제 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자치도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에서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등 총 5건 825억원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등에 과감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예산이 반드시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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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사업에 어린이 주민협의체가 탄생했다.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동심’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수렴을 위해 지난 16일 홍천초등학교 어린이자치회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주민협의체 구성 준비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어린이 주민협의체를 설립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편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마을재생을 목표로 어린이 안전과 문화예술에 중점을 맞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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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자체사업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숙박업소 11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주관하는 자체사업으로 관내 주요관광지 및 주변 숙박업소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광업계의 서비스 질 향상과 관광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접객대 개방, 객실 내 벽지 및 복도 카페트 교체, 조명 수리 등이며 위생관리와 무관한 가전제품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지원 가능한 숙박업소의 대상을 확대해 공중위생업소를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공고일 기준 영업자와 영업소의 소재지가 6개월 이상 홍천군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한도의 환경개선 비용 80%를 지원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홍천군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년간 7천 2백만원을 투입해 숙박업소 9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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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가족 12,000여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은 양양에서 13개 종목은 도내 타시군에서 열리며 일부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붐조성과 성공 개최를 위해 양양군과 체육회,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축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색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성화봉송을 진행하고 읍면 순회 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화합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별로 성화봉송에 참여할 주자 24명을 모집해 성화봉송 교육을 마쳤다.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도 알차게 준비했다.
양양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국악·타악 공연과 함께 주제공연인 “양양 르네상스”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한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이어서 인기가수 공연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경기장 정비 및 보수작업도 마무리단계에 있다.
경기장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으며 대회 주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과 사이클경기장 트랙 보수와 종목별 경기장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본격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4월에는 양양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개·폐회식 및 경기장에서 안내를 도울 자원봉사자 140명을 모집해 5월 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관내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임직원·방문객들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양양군 및 관내 기관·단체들은 양양군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를 방문하는 17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분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첨했으며 시·군 선수단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들의 숙소 및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회 전·중·후로 행사장 및 경기장과 남대천변, 주요 시가지에 대한 환경정화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양양종합운동장 진입 광장에는 꽃탑과 포토존형 야외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 도로변에 화단과 화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함께하는 대회를 위해 선수단 맞이를 위한 ‘웰컴마켓’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관계자와 가족을 위한 수상레포츠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처럼 군은 대회까지 10일이 채 남지 않은 현재, 각 분야별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회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도민체전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결집하고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