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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재골 농원,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세재골 농원 대표(부부) 치매 안심 가맹점 현판 앞 기념사진(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세재골 농원’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 가맹점'이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개인사업자 업소를 말한다.
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치매 어르신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시 보호를 하는 등 치매 극복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세재골 농원’은 지난 5~7월 시 농업기술센터 및 충청남도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동참해준 ‘세제골 농원’에 감사드린다”며 “치매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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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현실 문제 해결하는 진정한 지식인 돼주길”
박경귀 아산시장 축사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진정한 지성인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박사·석사·학사 학위를 받은 574명의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위는 지식을 보유한 ‘지식인’으로서의 징표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사회는 복잡다단해서 학교에서 배운 전문 분야 지식만으로는 해쳐나가기 힘들다 학위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는 학위에 맞는 역량을 보여주길 원한다”고 했다.
박 시장은 특히 “지금까지는 지식만을 논하면 됐겠지만, 이제는 각 분야의 지식을 갖고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국가와 가정, 자신을 위해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지성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만 사회의 난제들을 해쳐나갈 수 있고 여러분의 지식을 후학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런 자세로 임한다면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언했다.
“전문 분야에만 함몰되지 말고 폭넓게 융합적인 사고를 해달라. 특히 인문적 사고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지식을 얹어간다면 사회에서 더 큰 쓰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앞으로 대학에서 배운 가르침을 사회와 이웃에게 돌려주고 자신의 성취로 안게 되는 보람찬 인생 만들어 가시길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은 부동산법무학과 이상무 김시현 임명열 권석주 등 4명의 졸업생에게 아산시장상을 전달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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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당선작 조감도(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 심사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림’의 공동 제출작인 ‘테크리움 캠퍼스’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심사를 위해 대학교수와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6월부터 공모 결과, 총 5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사전 검토에 이어 지난 10일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의 전 과정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당선작 ‘테크리움 캠퍼스’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 예정인 게임으로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업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E-스포츠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 계획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024년 6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5층, 연면적 13,200㎡ 규모로 탕정택지개발지구 내 배방읍 장재리 2135번지 일원에 사업비 313억원을 투입해 건립 예정이다.
시설에는 50여 개의 기업 입주 공간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콘퍼런스장, 회의실·식당·카페 등이 꾸며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센터 건립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의 문화 및 복지 혜택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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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체비지 매각 추진
아산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 지구 조감도(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가 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 단독주택 및 주차장 용지를 매각 추진한다.
아산모종샛들 도시개발사업 지구는 국도 21호선, 아산IC 및 풍기역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온양천이 접해 있다.
또한 지구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총사업비 1549억원, 인구 9373명 계획하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월 10일 착공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단독주택 및 주차장 용지로 총 50필지다.
이중 단독주택 용지는 총 43필지로 면적은 270~756㎡,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80% 이하, 층수 4층 이하에서 건축할 수 있다.
주차장 용지는 총 7필지로 면적은 1,130㎡~1,906㎡, 건폐율 90% 이하, 용적률 400% 이하, 층수 6층 이하에서 건축할 수 있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 입찰방식의 일반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입찰 등록 기간은 8월 16일~25일까지며 개찰일시는 8월 28일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지역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사업지구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2025년 개교 예정인 모종중학교 등 교육여건을 고려할 때 실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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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 운행
폭염 대응 살수차 운행 장면(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도로 살수 차량 5대를 투입해, 온양온천역, 아산터미널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현상을 저감하고 도로에서 날리는 먼지 및 도로변형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재난 예·경보를 활용한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전파, 관내 무더위쉼터 559개소 및 그늘막 177개소 운영,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 활동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8월 말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살수차 운행 등으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폭염 피해 예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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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8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8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광복회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경로 광복회 충북북부연합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30여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간담회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을 격려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윤경로 지회장은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격려해주는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광복회도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바탕으로 이룩된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로운 생활 유지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보훈명예수당, 해외독립운동 사적지 순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위문품 지급 등 독립유공자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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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최근 10년간 생물다양성 크게 개선
진천군, 최근 10년간 생물다양성 크게 개선
[AANEWS] 충북 진천군 생태계에 존재하는 생물다양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립대 한봉호 교수의 ‘진천군 미호강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구조’에 따르면 미호강-백곡천 합수부에서 야생조류는 19종에서 31종으로 12종이 증가하고 포유류는 1종에서 3종으로 2종이 늘었다.
한 교수는 지난 2013년에도 미르숲 조성과 관련해 생태모니터링을 수행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동·식물 생태, 식생, 퇴적지, 보호종 현황, 생태계 구조 등 지난 10년 동안의 미호강 일원 생태계 변화를 면밀히 비교·분석했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에서는 미호강과 백곡천의 합수부와 농다리 주변에서 2013년에는 없었던 법정 보호종 붉은배새매, 참매, 원앙, 수달, 삵이 새롭게 출현해 눈길을 끈다.
수달과 삵은 각각 수생태계·육상생태계, 맹금류는 복합생태계 최고차 소비자로 분류되며 최고차 소비자가 서식한다는 것은 생물다양성이 높고 안정적인 먹이사슬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미호강과 백곡천 합류부에 달뿌리풀군락 등 강습지가 넓게 형성되고 일부 논 경작지가 조성되면서 소형 조류, 설치류, 양서류 등의 서식 환경이 마련돼 이를 사냥하는 최고차 소비자가 서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법정보호종인 원앙의 출현도 고무적이다.
원앙은 주로 강에서 생활하지만 번식기가 되면 주변 숲 대경목의 줄기 구멍에 산란하는 특징이 있어 숲과 강이 인접한 곳에 서식하는 조류다.
원앙의 출현은 백곡천과 미르숲을 중심으로 한 주변 자연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안정적인 서식 장소가 만들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생물다양성 연구 결과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군정 운영 철학과도 맞물려 관심이 뜨겁다.
송 군수는 2016년 취임 초기부터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가치에 주목하며 태양광 산업의 연구-생산-소비-재활용-교육을 하나로 연결하는 태양광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해 왔다.
민선 7기 들어서는 인구·경제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 에너지 등 사회적 가치를 앞세운 진천형 지역 뉴딜을 선도하기도 했다.
이어 민선 8기에는 충북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도시를 선포하며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총괄하는 환경에너지과를 신설, ESG 군정 운영 동력을 확보했다.
친환경 군정 운영 체계 마련은 물론 함께 이를 현실화할 과감한 예산 투입도 함께 가져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본예산 기준으로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의 환경 분야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려 1천 409억원, 총예산의 22.78%를 환경 분야에 배정했다.
군은 올해부터는 환경 분야의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기존 ESG 개념에 지역의 경제적 특수성을 더한 ‘진천형 ESG 더블업’을 맞춤형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천 25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 등 4개 분야 17개 전략과제를 확정하고 84개에 이르는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 군수는 “환경에 대한 진천군의 투자가 생태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키우고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등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ESG 경영이 단순한 슬로건이나 다짐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역 성장 엔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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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소통·화합 Level up 통합워크숍’ 개최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생거진천치유의 숲에서 ‘소통·화합 Level up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워크숍은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들과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지역복지 활동에 대해 소통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체험 행사’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간위원들의 역할과 우수활동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허브 식초 만들기’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민간위원장은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선 현장에서 그간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소진을 회복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개 분과 129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마을 복지계획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조직화 사업, 복지 네트워크 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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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혁도롤러장’운영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혁신도시 돌실공원에서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혁도롤러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카누타기, 숲밧줄놀이터, 뒤뜰야영에 이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진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혁도롤러장’은 돌실공원 내에 특별히 음향과 조명 등을 설치해 복고풍으로 꾸며졌으며 롤러스케이트와 안전 장비 대여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방학 중의 제일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탔던 기억은 아주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부모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생거진천팝업놀이터‘펀아처리’, 으뜸협업프로그램‘진천판박이’, 무형문화재 주철장인과 함께하는 금속주조체험 ‘종종만나요’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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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서헌강 사진초대전 기·인·록’개최
진천군,‘서헌강 사진초대전 기·인·록’개최
[AANEWS] 진천군은 오는 10월 3일까지 주철장전수교육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 기·인·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전통을 지키는 영원할 수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보고자 기획됐다.
초대작가 서헌강은 문화유산 현장을 포착하고 새로운 측면을 카메라로 담아 세계에 보여주는 작업을 하는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얼굴과 서사를 기록하고자 1995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인간문화재-얼굴’의 초상사진 100여 점을 선보인다.
군은 전시와 연계해 무형 문화유산 종목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를 위한 워크북을 전시 기간 중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담당 학예사가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철장전수교육관은 주철장 종목의 전문 전승 활동과 더불어 전통문화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왔다”며 “이번 전시가 무형문화재 인문 정신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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