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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황금 저도어장 4월 5일 첫 입어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이 오는 4월 5일 첫 입어를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조업을 실시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5일 새벽 3시 30분에 거진항 및 대진항을 현장 방문해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점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저도어장은 1972. 4. 1. 최초 개방되면서 매년 4. 1. ~ 12. 31. 조업하고 있으며 문어, 해삼, 성게, 게류 등 어업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획량으로 연평균 25억원의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고성군의 저도어장은 매년 1월 ~ 3월까지 통제됨에 따라 타 수역에 비해 수산자원이 풍부하며 저도어장에서 어획된 대문어는 상품성이 뛰어나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접경지역 최북단 어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성군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는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조업 규정 설명 및 월선 조업 방지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조업 구역 이탈 방지를 위해 경계 부표 설치를 올해 3월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도어장 입어 전 점호 방식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기존 방식은 해양경찰이 해상에서 어선 명과 승선 인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각 점호에서 무전 설비 등을 활용한 통신 점호 방식으로 변경되어 점호 절차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들의 조업 능률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경찰, 해군, 육군,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 집중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달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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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한 마음 쉼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 등으로 인한 문제에 대한 전문상담을 제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함께 일과 삶의 조화로 업무 효율성·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공무원, 공무직, 공중보건의, 실무수습, 민원대응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개인별 총 5회의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온라인·모바일 스트레스 진단을 실시하고 개인정보가 보호된 조직진단보고서 작성, 부서별 주요 스트레스 요인과 분포, 개선방안 관련 보고 등 진단 결과를 분석해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개인신상 및 상담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심리검사도 제공되며 희망 시 사례관리 등록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2021년부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 100여명의 공직자가 심리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이용현황 및 이용 만족도 분석 등을 실시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황승훈 총무행정담당관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라도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심리상담을 체험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과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리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조직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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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2023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3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모두 포함되며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방문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2024.4.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특히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부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세법을 개정해 영세 법인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도록 했으며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없이 3개월까지 직권 연장되도록 했다.
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 납부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1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신고 마감일은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하도록 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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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삼척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AANEWS] 삼척시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전문 채취꾼 및 등산객 등에 의한 불법 임산물 굴·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임산물 채취를 위한 수목훼손 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으로 산불방지 활동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읍·면·동별로 6개 반 9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속반을 편성해 국·사유림 연접지는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고 접근이 어렵거나 광범위한 산림지역일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선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계도활동 실시 후 불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올바른 산림이용을 통한 산림자원 보호에 모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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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시 다양화를 위해 ‘2024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023년 처음 시행한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은 강릉 지역작가를 대상으로 공모, 최종 선정된 총 5명의 작가에게 전시공간 제공 및 홍보 등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폭넓은 지역작가 발굴을 위해 지원 대상자를 영동지역 작가로 확대해 강릉시를 포함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태백시, 고성군, 양양군의 역량 있는 지역작가들에게 공모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시 지원 선정 부문은 시각분야로 미발표작 중심 전시를 우대하며 공모에 의한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인원은 총 4명으로 자격 요건은 영동지역 출생 또는 본 지원사업 최초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3년 이상 영동지역 거주자로서 3년 이내 영동지역에서 전시 경력이 있는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올해 7월에서 12월 기간 중 시립미술관 제1전시실을 4주일간 무상 제공하고 전시공간 구성 및 전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공모신청서 전시경력서 자기소개 및 전시계획서 포트폴리오 등 신청서류를 갖추어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시립미술관으로 현장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및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강릉시립미술관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모집 대상을 영동지역으로 확대한 만큼 역량 있는 지역작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영동지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대중에게 두루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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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분야 ‘동상’ 수상
강릉시, ‘2024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분야 ‘동상’ 수상
[AANEWS] 2024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에 강릉시 대표로 출전한 김종원직원은 농업기계정비부분에서 동상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된 ‘2024년 강원도 기능경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강릉중앙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농업기계정비 외 34개 직종 27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기량을 펼쳤다.
동상을 수상한 김종원 직원은 농업기계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갖고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에서 근무하며 임대농업기계 입·출고와 수리·정비, 기종별 실습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름과 흙, 퇴비가 잔뜩 묻은 현장 상황에서도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장 좋아하는 일에 받은 상이라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농업기계화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회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기계팀의 역량향상을 위한 일에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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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초빙 공고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첨단·미래산업을 선도할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설립에 따라 재단법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역량과 경륜을 갖춘 인재를 모시고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초빙 공고를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 출범 예정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의 발굴·육성 및 ICT 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고도화와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재단 원장을 비롯해 민간전문가 채용, 공무원 파견을 통해 총 3개 팀 14명의 조직으로 구성되며 경영지원·디지털산업·모빌리티산업 등 재단운영 및 전문분야별 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공고 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15일간으로 관련분야 학력, 경력 및 실적요건 중 하나를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고 임기는 임기일 또는 업무개시일로부터 2년으로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원주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초빙 공고를 통해 전문지식과 역량·경륜을 갖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원주시 미래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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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2024년 찾아가는“아파트 음악회” 진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립합창단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를 진행한다.
아파트 음악회는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자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상반기 공연은 지난 3월 21일 반곡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이지더원1차 아파트에서 공연을 마무리한다.
시는 아파트 이외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등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도 2회 준비하고 있다.
4월 7일 오후 5시에 원주의 대표 벚꽃명소인 영서고~신림지역을 찾는 상춘객을 대상으로 영서고 입구에서 벚꽃 합창단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원주시립합창단 관계자는“시원한 하천과 새하얀 벚꽃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합창단 공연을 즐기면서 봄의 시작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찾아가는 아파트 음악회는 상·하반기 각각 10회씩 진행하며 올해는 접수 시작 10분 만에 상·하반기 선착순 접수가 마감됐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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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조치 현안사업 추진단 첫 번째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 첫 번째 ‘현안업무 추진단 전략회의’를 오늘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도에서 개최된지 14일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김진태 지사의 강력한 추진의지가 담겨있다.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부지사, 산업국 등 관련 실국장,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 지휘부 및 도 싱크탱크 기관인 강원연구원까지 모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 안건들은 지난 3. 11. 민생토론회에서 확정된 기업혁신파크를 포함한 14가지 안건들로 그간 실무부서에서 부처동향 및 도민의견까지 반영한 추진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먼저 수열에너지 클러스터에 대한 기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 및 기업혁신파크 내 규제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국유림 내 산악관광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 개정 추진동향과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지역민심을 확인했다.
그리고 교육발전특구 실행방안, SOC 추진경과 및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 규제 완화를 위한 향후계획까지 총체적으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시군에서는 폐경석 규제 피해와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재차 건의했고 영동지역 식수 부족으로 인한 지하수 저류댐 추가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두 번에 걸쳐 있었던 강원지역의 민생토론회는 대통령이 직접 강원지역의 많은 현안에 대해 통 해답을 제시한 것이고 우리에게는 큰 기회” 며 “중앙부처에서도 민생토론회 이후 즉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만큼 우리도 신속하게 후속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며 “오늘 회의의 14개 안건은 올해 우리가 확보해 나가야 할 국비사업이자 몇달 뒤 반환점을 돌게 될 민선8기 핵심과제”고 강조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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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2024년 동절기 제설 작업 종료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023년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실시된 동절기 제설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이 담당하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는 213개 노선 568km이다.
그동안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덤프 19대, 굴삭기 3대, 1톤 트럭 2대와 읍면에 배부된 519대의 트랙터 제설기가 투입됐다.
제설대책 기간의 홍천군 적설 일수는 18회였으며 비상근무는 총 52회 실시됐다.
제설제는 총 3,883톤을 투입해 제설제 사전적재 및 준비시간 단축으로 큰 사고 없이 제설작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2022~2023년 갑작스러운 대설로 차량 통행의 어려움과 전복사고 등 위험에 노출되었던 군도 16호선 화촌면 주음치리 산 138-3번지 해당구간에 염수분사 장치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아울러 임차장비 및 제설장비를 추가해 지연되는 작업시간을 줄이고 서석면 풍암리 동부지소에 인근 거주자를 근로자로 채용해 서석면 권역의 초동 제설작업 등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은 "그간 제설작업으로 고생하신 직원 및 용역업체 관계자와 솔선수범하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보완사항을 확인해 2024~2025년 동절기 제설작업 기간에는 한 단계 향상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향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2024~2025년 동절기 제설작업을 대비해 남은 제설제 및 제설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고장·수리가 필요한 제설장비는 사전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제설여건 확보를 위해 제설제 4,000톤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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