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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25참전 영웅 숭고한 희생 기린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이해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6.25참전 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6·25전쟁 제74주년’기념식을 오는 25일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6.25참전 유공자와 보훈 가족, 안보 단체 회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학생,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무공훈장 전수식 및 포상, 기념사 및 회고사, 6.25참전 용사들을 위한 기념 편지 낭독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가장 뜻깊고 빛나는 부문은 뒤늦게나마 이루어진 故홍재호상병의 무성화랑 무공훈장 수여로 유족 홍종갑씨가 대신해 전수하게 된다.
故홍재호상병은 52년 4월 29일 입대 후 수도사단에 소속되어 강원 금화지구 전투 중 헌신·분투해 혁혁한 무공을 세우고 전사한 영웅으로 당시 공을 인정받아 1954년 서훈 대상자로 선정되었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6 · 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됐다.
또한, 동해상업고등학교 부사관 경영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보훈동아리‘별숲’에서는 6.25참전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편지 낭독과 함께 직접 만든 안마봉을 전달, 보훈의 가치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오래도록 미래세대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던졌던 영웅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로 국가의 안위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 안정되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며 “공직자의 책무 또한 다르지 않기에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위해 불신과 갈등, 대립을 벗어 던지고 관용과 대화, 화합으로 하나되는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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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산후조리비 지원’저출산 극복 동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동해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등 저출산 극복에 동참하고 나섰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인구소멸 위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지원이 적극 필요한 시점이고 현재 공공산후 조리원을 운영하지 않는 도내 12개 시군 중 10개 시군에서만 산후조리비가 지원되고 있다.
동해시 출생아수: `10년 767명 → `15년 667명 → `22년 374명 → `23년 350명 → `24년 5월말 139명 동해시를 포함한 2개 시군이 산후조리비를 지원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에 맞는 지원책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는 ‘동해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후 지난 14일 공포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관내 출산 산모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산부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출산율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출산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이번 제정된 조례는 ‘임산부’를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신생아’는 출생 후 28일 이내의 영유아, ‘산후조리’의 경우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급식·요양과 그 밖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지원대상은 신생아가 출생신고를 통해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임산부가 신청일 현재 동해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경우로 출생일로부터 12개월 내에 신청하면 산후조리비 최대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다자녀 기준을 2명 이상으로 변경, 기관·기업·군부대에 출산 장려 인센티브 지급을 비롯해 청년가치성장타운 운영,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청년 정책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연령을 45세 이하까지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동해시 청년 기본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예고 하는 등 인구 소멸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출산을 적극 지원,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 보건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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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공모 평창군 경로당 32개소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주관‘2024년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경로당 32개소가 선정돼 국비 36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 2025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평창군 내 어린이집, 보건소, 경로당이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130억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강원도와 평창군이 긴밀히 협조해 이룬 성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공모 준비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어린이집, 경로당, 보건소 등 에너지 효율이 낮은 공공건축물의 내·외벽 단열, 고성능 창 및 문, 고효율 냉난방 설치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이 종료되는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해 10년이 경과한 노후 경로당 132개소 모두 리모델링을 완료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생성장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조성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면한다”며 “앞으로 군민모두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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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랑의 헌혈 릴레이로 생명 나눔 동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사랑의 헌혈 릴레이’캠페인 행사를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3시 30분까지 신분증 지참 후 평창군청 주차장 헌혈 버스에서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 생명을 살리는데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숭고한 행사이며 헌혈을 통해 기증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일부는 혈액 수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일이라고 했다.
한편 평창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홍보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꾸준히 참여해 주는 분들이 있어 무척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헌혈 릴레이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헌혈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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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현장점검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20일 정선군 환경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노사합동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같은 날 개최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사용자 위원 5명, 근로자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조사를 위한 노사합동 현장점검 △종사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각종 시책 논의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정선군은 무재해 사업장을 목표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종사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노·사간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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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질공원 인증 도전 삼척시, 관내 지질명소 12선 공개
국가지질공원 인증 도전 삼척시, 관내 지질명소 12선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고 있는 삼척시가, 지질명소 12곳을 공개하며 내년도 신청 절차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질명소 12곳에는 댓재 백두대간, 죽서루 하천지형, 덕봉산 해안퇴적지형, 초곡 해안침식지형, 장호 해저지형과 생태계, 초당굴과 소한샘굴, 대이리 동굴지대, 무건리 이끼폭포, 미인폭포와 통리협곡, 가곡 유황온천, 덕풍계곡, 석개재와 석개재동굴 등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는 지역들이 포함됐다.
삼척시는 대이리 동굴지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인 환선굴을 비롯해 대금굴, 관음굴 등 10여 개의 연구가치가 있는 동굴들이 밀집해 있으며 관내 곳곳에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자연유산들이 분포하고 있어 지난 2022년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기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도전을 위해 지난 5월 ‘삼척시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으며 이를 근거로 지질공원 해설사 5명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지질공원해설사 전문 양성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삼척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타당성 및 학술조사 연구용역’이 현재 진행중이고 추가적으로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의 선캄브리아시대 암석을 교육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대이리 동굴지대의 고생대 캄브리아기 퇴적층의 가치를 발굴해 지질해설 컨텐츠를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국제동굴엑스포를 개최할 만큼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가진 지역이다”며 “관련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내년도에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겠다”며 인증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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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음식업소 대상 QR코드 외국어 메뉴판 무상 제작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릉만의 특색있는 대표 음식에 대한 외국어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음식업소 대상 QR코드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QR코드 메뉴판은 별도의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캔만으로 해당 음식점 메뉴판을 볼 수 있으며 실물 메뉴판보다 △음식 정보, △식사 방법, △비건,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 함유 등 다양한 음식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다국어 지원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주문에 따르는 여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강릉시 음식점 150개소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업소가 150개소를 초과할 경우 △지정음식점 여부, △한식 메뉴 비율, △영업기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비용은 전액 강릉시에서 부담하며 강릉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오는 6월 28일까지 강릉시보건소 3층 위생과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국제행사가 강릉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강릉시 대표 음식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외적인 관심도를 높여 강릉의 관광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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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 역대 가장 빠른 6월 29일 개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테마와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빠른 6월 29일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7월 5일부터는 다른 17개 해수욕장이 8월 18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경포해수욕장은 6월 29일 오후 2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식전공연과 더불어 성범죄 예방 캠페인 및 수상안전요원 교육 등을 진행, 강릉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연계한 종합 물놀이 시설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이 28일부터 3일간 펼쳐져 개장 전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주며 오는 7월 30일부터 7일간 ‘경포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에는 오리바위 다이빙대와 연계한 종합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조금 더 안전하게 오리바위 다이빙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어린이 해수풀장을 운영함과 동시에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해수 풀장 규모를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안목해수욕장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풀장을 확대·설치해 변화하는 피서객 요구에 맞춘 해변으로 조성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 수상안전요원 확대 채용 및 안정장비 확충 등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작년과 더불어 올해도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새로운 즐길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안 최고 강릉 바다를 즐기고 힐링하시기 바라며 사고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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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속풍물시장 사업설명회 개최
[19-20240621073647.png][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0일 문화의거리 원주신협 5층 대강당에서 ‘민속풍물시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최재희 민속풍물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송영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상인회원, 관계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024 원주만두축제 사업’과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의 창호 및 간판 교체’에 대해 사전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성공적인 원주만두축제를 위해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사업이 완료 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민속풍물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민속풍물시장 상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간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민속풍물시장 창호 및 간판교체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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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농공단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적극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월 ‘태장농공단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제8전투비행단 인근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전체면적 868㎢ 중 13%인 110㎢가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수십 년 동안 지역개발 및 도시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2010년 국방부에서 검토한 ‘F-5 기종 비상절차 영향평가 결과’가 적용되어 전국 15개 지역 전술항공작전기지 중 유일하게 전 지역의 차폐 이론이 적용되지 않고 있어 현재 시점에서 비행 영향평가가 시급한 실정이다.
태장동 1720번지 일원 297,524㎡ 규모로 조성된 태장농공단지의 경우 현재 108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나, 고도 제한으로 인해 지역을 이탈하는 기업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에 시는 ‘태장농공단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단·중·장기별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구역별·지번별 건축 가능 높이를 도식화하는 등 현실적인 고도 제한 완화 방안을 마련해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국회 및 국방부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고도 제한 완화 건의와 행정안전부 중앙규제 개선과제로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8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해 각 공장별 여유 높이 등 숨어있던 공간을 입주기업들과 공유하며 향후 투자계획 수립 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올 상반기에만 16개 기업, 4,552억원 투자 유치를 이루는 큰 성과를 거뒀다.
신규 투자 유치와 함께 현재 원주 소재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원주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도 제한 완화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연구용역에서 검토된 방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국방부 등 관련 기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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