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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르신 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영월군, 어르신 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라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해 5개 분야, 31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그간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및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2023년 주천면에 이어 영월읍에도 기분좋은 빨래방을 개소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고 취약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발굴,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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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새로운 관광자원 가능성
삼척시,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새로운 관광자원 가능성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근덕면 하맹방리 일원에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초당천의 수질회복 및 물리적 환경개선, 생물상 보전 및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생태습지와 생물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탐방로를 개설하는 등 총사업비 50여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인근에는 소한계곡이 위치해 지난 2012년 강원도 고시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국내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어 청정환경과 연구적 가치가 있는 곳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한계곡의 생태탐방로와 인근의 민물고기 전시관, 어린이 생태탐험 전시관, 민물김 연구센터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민물김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연구·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 습지 및 탐방로와 시가 보유한 인근 자원을 연계해 생태환경보전지역의 의미를 되살리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물김은 삼척 소한계곡에서만 자생하는 멸종위기종으로 시는 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는 한편 민물김을 활용한 탈모방지 효능을 확인하는 연구를 시행하는 등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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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LPG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6월 25일 상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남면 면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 160여 세대규모의 ‘상남면 면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남면은 인제군 6개 읍면 중 4번째로 LPG배관망이 구축되는 지역으로 인제군은 지난 3월 14일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남면 160세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에 야외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총연장 약 4km의 지하배관 및 사용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
이후 계량기와 가스보일러를 설치해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가스안전차단기 및 가스누출탐지기 등 사용자 안전 설비를 설치하면 사업은 마무리된다.
개별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도시가스에 준하는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가스시설의 현대화로 주민 편의성은 물론 시설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015년부터 LPG배관망 구축사업에 주력해 현재 인제읍 2,600여 세대, 북면 1,400여 세대, 지역 마을 17개소 980여 세대가 LPG배관망을 통해 연료를 공급받고 있다.
서화면 천도리 370여 세대를 위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용대1리 38세대, 용대3리 44세대 규모의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도매업체로부터 LPG를 공급받아 유통단계가 축소되기 때문에 LPG 용기 사용 시보다 30~50% 가량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인제군은 도내 타 시군 대비 저렴한 단가로 LPG 공급계약을 체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올리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 ㈜인제에너지, 2023년 ㈜원통에너지와 수입단가+50원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도내 타 시·군 대비 약 20원~50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조사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현재 LPG배관망이 구축되지 않은 남면, 기린면에도 중·소규모 지역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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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남부내륙권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월 2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강원테크노파크 등 3기관이 함께 남부내륙권의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한 분야인 원격협진 시스템구축 관련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평창군에서 필요로 하는 진료에 대한 원격협진 과목 선정과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일정과 소요 장비, 사용 가능한 협진 플랫폼 등에 대한 협의를 ZOOM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현재 공사중인‘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를 9월 말 준공하고 최종적으로 원격협진과의 설정이 완료되는대로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협약 진행 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조성 완료 후 원격협진센터 운영을 통한 진료 서비스 제공은 의료 접근성 확보와 진료에 대한 새로운 방안 제시로 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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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삼척시,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6월 24일 삼척시 하장면 어리·판문리 일원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삼척시는 국비포함 총 140억여 원을 투입해, 삼척시 하장면 용연리, 어리, 판문리 일원 면적 2,010ha, 633여개 필지에 지속 가능한 대단위 목재 생산림 및 경제림을 조성해 산림자원의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산촌지역의 주 소득원인 산나물 재배를 위한 복합경영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산주 소득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산림조합, 선도운영협의회, 산나물축제위원회, 마을협동조합 등 관계자 17명이 모여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와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등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와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해 신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한다면 청정자연의 중심지인 삼척시 임산물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새롭게 조성한 하장 번천리 일원의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지난 5월 10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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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4일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의 2025년 투자계획안은 정선군의 지역특색을 반영한 ‘몸과 마음을 보듬는 웰니스 국민고향 정선’이라는 비전 아래 웰니스 권리보장, 주민-생활인구 웰니스연계, 웰니스 지속가능성유지 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체계 변경을 감안해 중점사업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작성했으며 정선형 웰니스 의료·관광 사업, 웰니스 하우징사업, 웰니스 생애교육사업, 웰니스 이동지원사업 등 4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이어 6월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제출 후, 서면 평가, 현장점검, 대면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문제가 현실적 위기 상황인 만큼 정선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투자계획 전략을 수립하고 이후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몸과 마음을 보듬는 웰니스 국민고향 정선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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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낡은 관행 이제 그만"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에 조직문화 체질개선 바람이 불고 있다.
낡은 관행은 없애고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우수한 인력 유출을 줄이고 조직 성과 효율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평창군은 자율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업무혁신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주간회의 축소·단축 운영, △시책사업 일몰제 운영, △지휘부 회의문화 개선, △시보 떡문화 근절, △형식적 운영 위원회 폐지 등 업무 환경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2024년 4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 △신규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개설·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회식문화 조성 등 2024년도 평창군 업무혁신 3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평창군은 민선8기 2차 조직개편과 연계한 ‘평창군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7월부터 연가·휴가 등 개인 복무 사항을 부서장 결재에서 팀장 전결사항으로 하향 조정해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래 연가는 개인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동안 조직 내에서는 인사랑 결재 외에도 부서장 대면 보고 절차를 거침으로써 하위직 공무원들은 눈치 보기 문화로 인해 연가 사용 등이 자유롭지 못했다.
군은 눈치보지 않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 사항 전결권자 하향은 물론, 단순한 연가 등에 대해 부서장 대면 보고 절차 생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조직 내 인식이 차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획 없는 회식 자제도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부서장의 일정에 맞춘 술자리 위주의 회식에서 1주일 이전에 회식 일정을 사전 공지하고 자율적인 참여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저년차 공무원을 위한 지역사회,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개설해, 직장 예절, 공문서 작성법, 복무·보수제도, 평창군 바로알기 투어 등 지역과 공직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추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8급 공무원 대상 공문서 보고서 작성 실무, 협력적 관계 형성 교육 등으로 구성한 ‘직무역량 업스킬링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최근 MZ세대의 공직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젊은층에서 공무원 중도 퇴직률이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인력의 유출을 막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는 등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년간 추진하고 있는 업무혁신 과제 시행을 통해 시보 해제 공무원의 떡 돌리기 관행이 근절됐으며 간부 공무원의 효율적인 주간회의 운영으로 1시간 이상 회의 시간을 줄여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부서장을 비롯한 상급자가 변화에 대한 의지와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업무혁신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부서장 인식의 변화가 업무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직원들이 자신감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생활을 위해서 부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무혁신 2년 차를 맞아 부서장들이 책임감 있게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도록 유도해 직원이 일할 맛 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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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읍~영월군 구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본격 시행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신동읍과 관외 지역인 영월군을 운행하는 구간 농어촌버스의 단일요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요금제 시행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교통 소외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해 영월교통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동읍과 영월군을 운행하는 21번, 21-1번 노선의 기존 거리비례제 요금제를 기본요금만 지불하면 해당 구간 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거리비례제 구간 요금은 신동읍 함백에서 영월읍까지 성인 기준 4,05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3,250원과 2,050원이었으나, 이번 단일요금제 적용으로 성인은 1,7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1,350원과 800원으로 책정됐으며 8km 이내 카드할인 적용으로 기본 요금보다 적은 구간에 대해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돼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군은 이번 단일요금제 협약으로 정선군과 영월군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향상돼 인접 지역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저렴한 요금으로 시장과 병원, 교육 기관 등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단일요금제 시행을 통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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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산후조리비 지원에 이어 오는 8월부터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출산율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단시간, 일시적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신청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로 부모들의 육아 버팀목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양육에 반드시 필요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기존 1곳에서 3곳을 추가해 4곳으로 확대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지정기준에 적합한 꿈동산어린이집과 동명어린이집, 별사랑어린이집 3곳을 선정, 8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나누어 구분되며 통합반은 6개월에서 2세반 영아를 대상으로 월~금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독립반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월~금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원시간은 월 최대 60시간으로 보육료는 시간당 서비스 이용료의 40%인 2,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시는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아이를 잠깐 맡길 곳이 필요한 사례가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번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는 가정의 양육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저출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뿐만 아니라 보육 인프라 확충, 시간제보육과 돌봄서비스 확대 등 보육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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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기 대비 배수시설 일제정비 추진
동해시, 우기 대비 배수시설 일제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 관내 주요 도로의 원활한 우수 처리를 통한 침수 예방을 위해 다음달초까지 도로 배수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부터 보유중인 다목적차량과 기동처리반을 활용, 배수시설 일제정비를 추진해 현재까지 천곡동과 평릉동 시가지의 해안로 도로측구 빗물받이 퇴적물 준설을 완료했다.
또한, 국도변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인성 향상을 위해 예초작업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 7월초까지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 등 주요도로 측구 빗물받이 내 토사 등 퇴적물 준설과 함께 북평 및 노봉배수펌프장 내 펌프장 준설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기후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잦은 집중호우 발생이 예상됨에따라 여름철 장마 전 도로측구 빗물받이와 배수펌프장 준설 등 태풍 내습 및 집중호우시 도로침수 피해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일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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