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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춘천창업포럼 10일 개최…춘천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 논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0일 오후 2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춘천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제1차 춘천창업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림대학교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춘천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 혁신 주체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우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춘천 창업생태계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태호 Pickool 대표는 ‘세계는 춘천으로 춘천은 세계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발표에 이어 좌장인 박두재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의 진행으로 백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추진본부장, 한상용 온앤업파트너스 대표, 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박노일 춘천시의원,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은 "춘천은 강원도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거점으로 이번 포럼은 춘천 창업생태계 성장의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외부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소멸이라는 난제에 대한 해답은 바로 ‘창업’에 있다”며 “춘천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등 유례없는 성과로 수많은 창업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혁신창업도시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창업포럼은 연내 3회 개최될 예정이다.
2차 포럼은 오는 9월 ‘지방시대에 지역을 살리는 스타트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열린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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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형 영농지원 ‘효과만점’, 농어촌 삶의 질 최상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전국 농어촌 자치단체 중 살기좋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5일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평가에서 종합점수 47.23점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기존 통계자료를 활용해 농어업위가 개발한 것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5개 영역에 2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평가대상은 전국 139개 농어촌 지자체로 군지역과 도농복합시로 나눠 점수를 매긴다.
인제군은 이번 종합평가에서 전국 79개 농어촌 군 지자체 중 전국 4위로 이름을 올렸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활력영역에서 5위, 환경·안전영역에서 10위, 경제영역에서 15위를 기록해 총 3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자재 반값 지원을 비롯해 농가 경영비 지원,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소득작물 안정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재배 기술 실증시범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3월 북면 월학리 일원에 개관한 스마트팜 온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도비 포함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950㎡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 1개 동을 조성, 실내 난방은 인근의 인제군 환경자원센터 소각장의 폐열, 태양광을 활용한다.
군은 온실 내 아열대식물관, 현장실습형 스마트베드, 실증시험 테스트베드 등 4개 구역에서 작물재배와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인제읍 덕산리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청사 부지 내에 과학영농 실증시험포를 조성, 특화작물 발굴과 신기술 실증 시범 및 농업인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인제군은 농가 부담을 덜고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수당 지급,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및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어업용 소요자재 반값 지원 등 영농 사업과 농가 기술력 제고를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잘파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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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베트남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관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이 해외 공략에 나선다.
인제군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군의 우수 제품 홍보를 위해‘관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 베트남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미국 내 러시아산 수산물·가공품 수입 중단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신규 수출 시장 개척을 통한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한인마트인 신짜오코리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짜오코리아 호치민점에서 2차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붕따우점에서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개최되는 1차 판촉행사에는 박현봉 인제군 부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제군수출협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12개소 등이 참가해 황태를 포함한 우수제품 22개 품목을 전시·홍보 및 판매한다.
판촉행사와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 본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호치민지사를 방문, 현지시장 조사와 인제군 농수산식품 유통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홍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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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승격 제5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일 오후 2시 정선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선읍 승격 제5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소재지이자 정선군의 행정, 문화 중심지로 역할을 해 온 정선읍이 지난 1973년 읍으로 승격한 이후 51주년을 맞아 추진됐으며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선읍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사회단체 장 및 주민자치 위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읍 승격 연혁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지난 3월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유공, 주민자치 유공, 모범읍민 등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주민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가 발족, 지역대표와 주민대표 등 총 45명의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읍 승격 제51주년을 맞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유공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선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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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두운 골목을 환하고 안전하게’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10일 북평면 장열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골목안길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선군 지역 에너지센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골목안길 LED 조명 설치사업은 보안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 겨울철 빙판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고 골목길 범죄를 예방하는 등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군의 에너지정책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선 전략산업과장, 류창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골목안길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으로 북평면 장열리에 166개, 임계면 송계리에 165개 등 2개 지역 골목길에 총 331개의 태양광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금비전자에서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군은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로 사용되는 클린하우스에 태양광 설비와 전등을 설치하는 사업과 함께 노후 경로당에 전기안전진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동읍 지역에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조명 설치사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창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정선군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골목안길 태양광 LED 설치사업을 통해 어두운 뒷골목이 환하고 안전하게 탈바꿈해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은 지역 에너지센터 에너지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에너지 취약 지대의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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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1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2024년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차 기관장간담회’를 문화의집 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자치기구이자 청소년의사결정기구로 현재 총 10명의 청소년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 지역 축제 참여 및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기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서는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의 상반기 활동실적과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장과의 대화를 통한 청소년 위원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의 의견에는 “활동 청소년에 대한 교통비 지원”, “기관 내 음료·간식 자판기 설치”, “기관 자체 시설을 이용하는 스포츠대회 및 올빼미캠프 등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문화의집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청소년을 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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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8억 2400만원 부과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7월 10일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9,240건에 38억 2,4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로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두 번에 걸쳐 1/2씩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이번 양양군 7월 재산세는 19,240건에 38억 2,400만원으로 지난해 7월 19,567건, 36억 5,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세부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26억 3,9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택분이 9억 2,700만원, 선박·항공기분이 2억 5,800만원이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 ARS, 간편결제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재산세 부과에 있어 궁금한 사항은 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해당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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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은 지금 사진의 물결, 지붕없는 전시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며 “문화도시 영월”이 함께하는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2부터 9월 29일까지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10개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부대행사로 구성하는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2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이선민 작가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년 이상 여성, 청년, 노동자, 이민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물을 탐색해 온 이선민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을 꿰뚫어 보는 사진은 한국 사회를 향한 사회학적 리포트와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가 품고 있는 가족과 개인, 세대와 성별 등의 갈등을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카메라로 담아내며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은 작가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국제주제전’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사진을 선보인다.
라틴 아메리카 7개국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사진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정통적인 작품부터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구 반대편 중남미의 역사와 문화, 시대상이 반영된 세월의 흐름과 그들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Silently Loud’라는 주제로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을 통해 응모 신청을 받은 ‘국제 공모전’은 전 세계 79개국에서 5,95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작가 19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계 차원에서 인간의 실존과 삶의 경계를 들여다보고 서로의 연결성을 환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더욱 찬란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시로 표현했다.
강원 출신의 사진가를 조망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지난 2022년에 작고한 철원 출신의 사진가 김중만의 작품 세계를 조망한다.
김중만은 사진의 대중화를 선도했던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로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지켜왔다.
이번 전시에는 2008년부터 10년간 촬영해 온 나무들을 대형 한지에 흑백으로 인화해 수묵화처럼 펼쳐 보인 연작 ‘뚝방길 시리즈’를 선보이며 작가를 회상하고자 한다.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 영월군의 주요 건물과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다.
영월군청 계단, 동강사진박물관 외벽을 비롯해 영월역 등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해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작품은 공공미술의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전시방법으로 친밀한 삶의 현장에서 대중의 더욱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영월이 품은 역사적 흔적과 문화적인 정취를 담아낸다.
“영월이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올해 거리설치전은 사진이 갖는 예술적인 가치와 기록성으로 영월이 품고 있는 영월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보도사진가전’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올해에도 “사진에 미친 기자들, 현장을 지키는 감시자”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하는 사진 기자들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젊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 대학 사진, 영상학과에서 추천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중 사진 전문가들의 리뷰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해 2023년에 선정된 2인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군민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가들이 영월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방문하는 외지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올해의 이야기는 “영월 시간의 흔적”이다.
영월 거주 사진작가들의 시선에 비친 영월군민들의 생활상과 영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해 영월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다가올 미래의 영월을 기대하며 기획한 전시이다.
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영월살이 100년 - 영월 三代”라는 제목으로 인구소멸, 관계인구, 생활인구 등 지역의 인구감소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대를 이어 영월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과 반세기가 넘게 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점포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영월에 대한 향수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월 20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동강사진상 수상자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 공모전의 올해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19일~20일 양일간 진행하는 ‘영월 사진기행’은 국내의 여러 사진 단체가 개막식 당일 영월의 주요 출사지 및 관광지를 촬영해 일반 풍경 사진이나 영월 역사를 품은 사진을 제출해 자체 공모를 진행해 시상하는 촬영대회의 시간을 갖는다.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은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촬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2일부터 전시행사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식은 한 주 뒤인 7월 19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칠 예정으로 참여 사진가 및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대한민국 사진 문화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아름다운 풍광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가진 영월군이 사진을 통해 영월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한국의 사진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6일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영월이 지역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적 관계 확장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있어 동강국제사진제가 국내외 문화 교류 및 관계 확장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부분에서 “문화도시 영월”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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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4월 문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 ‘동해 체력인증센터’를 지난 7월 10일부터 해오름스포츠센터 2층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유아·유소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시민 누구나 체력 측정, 체력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인증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본 센터에서 발급하는 1~3등급의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 등 체력시험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10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동해 체력인증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을 상시 배치해 체력 측정,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해 체력인증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국민 체력 100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동해 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함께 운동 처방으로 시민들의 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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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천곡동 중심가에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지난 7월 10일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하이프라자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최근 심각한 저출산 극복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하이프라자가 접근성이 좋은 천곡 도심에 유휴 공간을 제공해 기존 외곽에 설치된 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임차한 3층 유휴 공간에 사업비 1억1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 시의원, 시 직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동해시가족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최신 장난감 330종 500여 점을 준비했고 회원 가입 후 2점씩 1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많은 아동이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장남감도서관 조성은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과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는 “지역 아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 제공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장난감도서관이 관내 영유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선 동해시 중심가에 공간을 흔쾌히 제공해 준 ㈜하이프라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공간에서 동해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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