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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접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주민이 생활 주변 재해 취약지를 발굴해 제안하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도민 제안 신청서를 작성 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안전교통과 재난방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은 소규모 급경사지, 도로 교량 등 방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붕괴, 침수 등 각종 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가뭄 재해 지역의 임시용수 확보 사업, 기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4조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 지침 용도에 부합하는 사업 등이다.
또한, 대상지 우선순위 기준은 주거 지역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차량 및 보행자 이동 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농경지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이다.
사업 선정은 군에서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도에 사업계획서 및 우선순위를 제출하면 도에서는 대상 지역 현지 실사를 통해 사업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군은 25년도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생활 주변의 재해 취약 요인을 군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접수된 제안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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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저잣거리 셀러 공개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에서 저잣거리 셀러를 모집한다.
토성로에서 열리는 저잣거리는 조선시대 장시를 재현한 프리마켓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물건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문화난장이다.
올해 저잣거리는 자신이 사용했던 물품을 판매하는 ‘중고물품 셀러’,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예술공방 셀러’, 과자·음료 등 독특한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주전부리 셀러’를 각각 60팀, 20팀, 10팀씩 모집한다.
선정된 셀러는 강릉문화유산야행 기간 동안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물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뒤 온라인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강릉문화원 문화유산활용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저잣거리는 예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강릉문화유산야행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갖춘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유산야행은 8개의 밤을 주제로 문화유산 직접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특화 문화사업이다.
그중 강릉문화유산야행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될 만큼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35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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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22년 11월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곳의 총공사비 2,322억원 중 929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2년 12월 및 ‘23년 11월 두차례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5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5곳에 투입된 공사비 643억원 중 현재 299억원을 지역업체가 맡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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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제2경춘국도 건설, △ 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3가지로 김 지사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협의, 예타 조기 통과,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제2경춘국도는 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23건의 예타면제 사업 중 유일하게 강원도 면제 사업 1건으로 선정 되었으나 공사 유찰과 사업지연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5,000억원 증액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목표기간인 2029년까지 적기 준공을 위해 2022년 5월 책정한 1조 2,862억원에 대해 증액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조기 확정과 내년도 국비 50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폐광 이후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강원 남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으로써 건설 단가가 702억원/km으로 경제성은 낮지만 백두대간의 지형적인 한계를 감안해 줄 것을 그간 건의해왔다.
지난 해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뒤 9월 중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될 계획으로 동서6축 고속도로망 완성을 위해 예타 통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3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은 강원 영동권에 집적화된 반도체 소재·부품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자립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생산 장비 구입비 1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을 표하며 “도에서 건의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경제부총리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잘 설명드렸다” 며 “특히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고속도로 사업은 오랜 시간 사업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때”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직접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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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종‘미유기’인공종자 15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 사라져 가는 고유어종 자원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미유기 15만 마리를 7월 11일 양양군 서면 구룡령 영덕호 하류인 후천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서식 적지에 방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유기는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활용해 완전양식으로 자체생산한 5cm 이상의 우량 종자 15만 마리로 환경변화 등의 이유로 급감하고 있는 고유종인 미유기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유기는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물이 맑은 산간계곡에 서식하고‘산메기’또는‘깔딱메기’로 알려져 있으며 캠핑객 또는 지역주민들이 밤낚시로 쉽게 잡을 수 있으나, 최근 자원량이 급감해 자원회복 시급한 토종 민물고기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등록한 후, 현재까지 95만 마리의 미유기를 방류했으며 지난해 5월 완전양식 기술까지 개발해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미유기를 계획적으로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특허기술 민간 양식어가 무상이전을 추진해 어미관리, 인공수정, 수정란 관리, 수정란 분양, 어미화 공동연구 등 양식현장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한 바, 현재까지 도내 4개 양식어가에서 자립화에 성공해 미유기를 자체생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이번 방류는 고유종 미유기 자원회복을 위해 상반기 생산한 1차분 15만 마리이며 하반기에 추가로 1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으로 방류뿐만 아니라 센터 보유 기술을 양식 희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식산업화로 이어져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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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가경영비절감 자재지원사업으로 74억여 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74억여 원을 투입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기초농자재 분야에 2090개 농가, 원예 분야에 455개 농가, 과수 특작 분야에 9개 농가 등 총 2554개 농가이며 총 74억6200만여 원이 지원된다.
기초농자재 67억1200만원, 원예 6억7510만원, 과수특작 7562만원농자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 품목을 기존 13개 품목에서 면세유, 종자, 종묘를 제외한 전 품목으로 대폭으로 확대했고 기초농자재에 대한 보조 비율을 70%에서 80%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비료, 농약, 시설 자재 등 농사에 필요한 품목을 분야에 따라 최대 80%를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원되는 내용은 기초농자재 분야는 농업용 비료 등 소모성 기초 영농자재, 논 재배용 제초제, 작물보호제 등의 품목으로 논은 0.1ha당 10만원, 밭은 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600만원이다.
원예 분야는 시설하우스 노후비닐 교체로 330㎡당 30만원, 개폐 파이프는 330㎡당 20만원이 지원되며 양액 재배용 배지는 농가당 1000만원이 지원된다.
과수 특작 분야는 인삼 차광자재로 1롤당 6만2500원이 최대 170롤까지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이 위탁업체로 체결된 업체에서 농자재를 먼저 구매하고 양구군이 위탁업체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 사항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자재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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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베이커리 카페 협동조합,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체험 열어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오호 베이커리 카페 협동조합은 지속적인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해 무료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7월 9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1층 카페에서 죽왕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오호 케이크 키트’를 활용한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을 통해 베이킹의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호 베이커리 카페는 도시 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개업해 올해 1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조합원의 강사역량을 증진시키고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베이킹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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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물가 관리 총괄과 물가안정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해 물가안정 대책반, 숙박업 지도·단속반, 피서지 지도·단속반 등 3개의 대책반으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 점검실시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질서 축제 질서 4개 분야에서 바가지요금, 담합에 의한 가격책정, 가격,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무질서 및 과다 호객 행위 등 9개 행위를 중점 관리하며 각종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주간 주요 품목 물가 정보를 누리집에 게재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또한, 휴가철 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군 관리 해수욕장 3개소에 휴가철 불공정 거래행위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장 민원 사항 접수, 불공정 상행위와 불친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통해 주요 피서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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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300억 최대 규모 지원, 농촌 신활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도내 최대 규모인 300억원을 투입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작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에도 30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타 시군의 평균인 42억원을 넘는 예산 규모로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종자, 관수자재 등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품목들을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16% 증가한 8,741가구가 선정됐다.
농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에 대한 만족도는 90%에 달하며 재참여 의향은 100%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홍천군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가들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지역 내수경제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기존 농가들의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향후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홍천군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홍천군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도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농가들의 농업경영 안정화와 경영비 절감에 일조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농가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대행업체는 농협 8개소, 민간업체 21개소 등 총 29개소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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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세종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적극 행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10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의 조기 착공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2025년도 대응 기금 투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행정안전부 지방 재정국 균형발전 진흥과를 방문해 농어촌 도로 지정 후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영귀미면 노천리 지왕동선 도로 확 포장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의 공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균형발전 제도과를 방문해 천연물 바이오 기업지원 플랫폼을 비롯해 K-바이오 첨단도시 행복주택 등 홍천군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군뿐만 아니라 많은 지자체가 넉넉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 인해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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