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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내 소상공인 중 농·어촌 민박을 제외한 숙박, 체육, 문화, 음식점, 서비스업, 도소매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실내장식 시설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억 3,200만원 규모로 6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소당 2천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한다.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로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은 1회만 가능하며 수혜자가 지원받은 보조 지원 총액이 1천6백만원 미만이면 지원금 총액 내에서 받은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7월 26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이 더 경쟁력 있는 사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2억 2백만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이 추진 중이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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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식품기부 및 나눔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에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외 8개 기관·기업과 ‘식품기부 및 나눔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준동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부총장, 한창희 ㈜남원태장원마트 대표,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우종선 ㈜삼양식품 이사, 신성숙 원주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영호 원주신협 이사장, 최승태 원주지구치과의사회장, 박만호 ㈜합동청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주시푸드나눔센터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나눔과 의료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후원처 발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식품 공급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원주시푸드나눔센터는 식품 및 생필품을 지역 내 기업·개인에게 기부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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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원주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발표대회’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는 이달 18일 오후 1시 치악예술관에서 ‘제10회 원주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조용기 원주시의회의장, 이은영 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장,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년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13개 팀, 총 247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를 통해 1등 1팀, 2등 1팀, 참가상 11팀을 선정해 각각 50만원, 4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1등 팀은 9월 열리는 ‘강원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2등 팀은 10월 열리는 ‘강원 어르신 한마당 발표대회’에 원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10회 원주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발표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멋진 기량을 뽐내며 좋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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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범시민동참 캠페인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7월 27일 오전 10시 남대천 포남새벽시장 주차장에 집결해 범시민동참 시민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식물로 대표적으로는 가시박, 환삼덩굴, 돼지풀 등이 있다.
사라져 교란종, 지켜줘 토종’을 주제로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약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 주요 하천 및 저수지 주변의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봉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해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등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로 자원봉사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생태계교란식물은 한 번의 제거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확산을 막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생태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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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
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
[아시아월드뉴스] 시원한 바다향기와 특색있는 해산물 먹거리, 신나는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야시장 개장으로 주문진의 여름밤이 즐거워진다.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주말야시장이 오는 7월 19일 개장을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주문진전통시장 주말야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문진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름성수기 기간 운영된다.
별도 개장식 행사는 없으나,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야시장의 주제는 “주문찐 전통시장, 별빛바다 야시장”으로 주문진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아주 좋은, 최고의 야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야시장 운영은 공모를 통해 모집된 운영자들 중 20~30대 청년상인들의 많은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주문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해산물 위주의 메뉴 컨설팅을 강화했다.
또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행사로 추진되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문진종합시장 손영수 회장은 “주문진종합시장은 그동안 상권이 많이 쇠퇴했으나, 22년 전통시장 인정구역 확대, 23년 주문진 5일장 확대운영 등 상인회에서는 지자체와 함께 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야시장도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시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문진만의 특색을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연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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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180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에 이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을 등록한 축산농가 및 법인으로 지원축종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염소, 꿀벌 등이 해당되며 상반기와 동일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기존 사료외상금액 상환 및 신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최근 2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지역의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피해 농가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신청농가, 전업농 기준 이하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융자 한도액은 축종별로 최대 6~9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배정했으며 특히 한우 수급 불균형, 산지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전체 배정액의 61%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하반기 융자금 대출 실행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자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지정된 대출실행기관에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도진 축산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지원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출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융자금 실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즉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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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댐방류·호우 대비 공사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7월 16일 부터 시작된 비로 도내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내려지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금일 오후 2시 춘천댐과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먼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부터 찾은 김 지사는 김창균 본부장과 춘천댐 등 북한강 수계 방류현황 및 상황관리 등을 점검했다.
〇 금일 정오를 기준으로 방류를 시작한 춘천댐과 의암댐은 방류 직전 춘천댐 저수율 77%, 의암댐 72%로 홍수기 평상시 수준이었으나, 시간당 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저수율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수문을 열었다.
〇 현재 춘천댐은 전체 수문 12개 가운데 2개, 의암댐은 14개 가운데 1개를 열었고 춘천댐은 초당 250톤, 의암댐은 초당 500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김 지사는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춘천, 화천, 홍천이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19일까지 도내 중부와 북부 내륙지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변하는 상황을 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전했다.
이후, 김진태지사는 화천 지방도 461호선 간동~오음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최문순 화천군수, 박대현 도의원과 함께 공사현장과 옹벽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점검했다.
〇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공사현장이 취약지역”이라며 “수방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주고 배수시설과 배수장비의 정상작동을 집중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강수량은 홍천 141mm, 철원 132mm, 춘천 108.5mm, 화천 107mm이며 양구 해안의 경우 84mm이다.
현재 춘천과 홍천의 산책로 2개소가 통제 중이며 화천에 낙석 1건이 발생했으나 조치가 완료됐고 춘천 토사유실 1건, 원주 교량 옹벽붕괴 1건으로 총 2건의 도로 피해상황이 발생해 조치 중에 있다.
도에서는 지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강수 확대에 따른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검토 중에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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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홍천 찰옥수수 농가의 땀방울로 무럭무럭
명품 홍천 찰옥수수 농가의 땀방울로 무럭무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옥수수 재배 농가들은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에 맞추어 옥수수 출하 준비를 마쳤다.
홍천 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홍천군의 기후 특성상 재배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지리적표시 제15호로 등록 되어있어서 국내 최고의 명품 옥수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1년 홍천찰옥수수축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및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진행했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러한 홍천 찰옥수수는 찰옥수수 축제를 시작으로 늦가을까지 옥수수를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으며 생산된 옥수수는 전량 완판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가의 땀방울로 길러진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가 대한민국 대표 웰빙 명품 옥수수로 유지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홍천군 명품 찰옥수수의 흥행이 농가의 소득으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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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7월 재산세 59억원 부과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9,721건 5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우편발송 또는 전자고지 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12일부터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한 경우 홍천군청 재무과로 전화해 재발급을 받거나 문자 발송을 요청하면 되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CD/ATM 등에서 직접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올해에도 한시적으로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 세율이 0.05%~0.35%로 인하되어 주택분 납세자의 세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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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대교 건설 탄력. 행안부 중투 통과, 다음 달 발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서면대교 건설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면대교는 서면지역을 춘천도심과 직선형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의 차량이동거리 17km를 3.9km로 60% 가량 줄이고 소요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단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면주민들은 도심 의료·문화시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접근성 향상으로 의암호와 자전거 도로 등을 찾는 서면 관광객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첨단 문화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국비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정비사업에 서면대교 사업을 신규 발굴해 2023년도 국비 10억원을 반영해냈으며 6월 5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에 통과되며 국가계획으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아울러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할 경우 사업이 반 년 정도 늦춰질 것을 감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에서는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전제로 중앙투자심사를 사전에 준비해 온 덕분에 타당성 재조사 통과 한 달 만에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앞으로 서면대교 건설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해 약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공사발주를 위해 지난 6월 전문적인 심의 기술을 보유한 조달청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의뢰해 공고할 계획으로 9월 중 입찰참가자에 대한 현장설명, 2025년 3월 최종 사업자 선정을 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민이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사업인 만큼 도에서는 앞으로의 일정을 내다보며 행정절차를 사전에 챙겨왔다”며 “입찰부터 공사 등 차질 없이 준비해 적기 착공 및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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