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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거류면 체육공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년 제9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배추를 수확해 절이고, 양념 속을 배합하여 정성껏 25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도록 당부하였다.장현철 민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하고 훈훈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봉사해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2017년부터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후원으로 9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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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 마무리 - 3년 만의 개최, 도내 21개 팀 233명 참가 열기 후끈
제12회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12회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를 고성군 씨름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2022년 제11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려, 지역 씨름 동호인과 군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대회에는 경남 도내 21개 팀, 총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부문별 우수 선수를 선발해 씨름 인재 발굴과 지역 체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는 고성군과 인근 지역의 씨름 유망주를 발굴하고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대회다.특히 올해 대회는 3년 만에 재개되며, 선수와 지도자, 지역주민 모두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부문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씨름경기를 관람하며, 전통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대회의 부문별 결과로는 △초등부 1위: 석우빈, 2위: 정라온, 3위: 최민준, 봉재서 △초등부 1위: 허길녕, 2위: 김현준, 3위: 김채민, 정믿음 △중등부 1위: 조민서, 2위: 박건률, 3위: 박예찬, 심상후 △고등부 1위: 강수현, 2위: 박준서, 3위: 정지현, 백승제 △남자 일반부 1위: 김홍승, 2위: 박종욱, 3위: 조회호, 주상열 △남자 일반부 1위: 김호민, 2위: 김민경, 3위: 이승철, 이상욱 △여자 일반부 1위: 이수현, 2위: 이혜림, 3위: 최하윤, 윤은민 △여자 일반부 1위: 남혜정, 2위: 김선정, 3위: 김주희, 양연희 등이 각각 수상을 했다.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오랜만에 다시 개최된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에 많은 선수와 관계자, 군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이번 대회로 선수 및 가족 방문객이 고성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었고, 고성군이 스포츠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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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이장들과 함께한 2025년 마지막 소통의 장
산불예방부터 복지․농정․청년일자리까지 주요 현안 공유
신원면, 이장들과 함께한 2025년 마지막 소통의 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춘미 면장과 관내 이장 21명, 그리고 유관기관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동절기 안전관리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집중 논의했다.회의에서는 12월 들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논․밭두렁 소각과 무분별한 화기 사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마을별 순찰 강화와 상시 홍보를 통해 산불 사전 차단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한파․대설 등 동절기 자연재난 대비와 관련해 자연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재차 안내하고 독거노인․취약계층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살피는 등 마을 중심의 촘촘한 돌본 체계 운영을 강조했다.연말 행정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에너지바우처 신청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 12월 내 신청․접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집중 안내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이장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농정 분야에서는 영농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 연말 종정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새해를 준비하는 단계로서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을 안내하며 지역 청년들이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날 회의에서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 예방과 동절기 재난 대응, 복지 지원과 농정 사업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업이 현장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신원면은 면장 중심의 현장 소통과 이장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연말․동절기 맞춤형 생활 밀착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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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한 해의 끝에서 청렴을 다시 다짐하다
이장·산불 감시원·직원들이 함께한 연말 청렴 실천 캠페인
신원면, 한 해의 끝에서 청렴을 다시 다짐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2025년 연말을 맞아 각 마을 이장, 산불 감시원,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 해 동안의 행정과 현장 업무를 되돌아보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청렴 구호 제창과 함께 청렴 문구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과 산불 감시원, 그리고 행정 담당 직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이 행정 내부에 국한된 가치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주민 신뢰를 지키는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신원면은 청렴 교육과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친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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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확실성 딛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착착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 창원특례시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다.출범 4년 차에 접어든 2025년 창원시는 ‘동북아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비상’을 기치로 내세웠던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일상 깊숙이 밀려든 4차 산업혁명의 파고와 인구구조의 급변, 기후 위기 대응, 나라 안팎의 어려움 속에 미국의 리더십 교체가 가져온 국제질서의 변동, 시장 권한대행 체제 등 여러 변수와도 맞닥뜨렸다.그럼에도 시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다사다난했던 2025년, 창원시의,, 등 분야의 주요 성과를 3편에 걸쳐 되짚어 본다.◇권역별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창원권역은 1974년 설립돼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창원국가산단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문화선도산단은 산단을 단순한 산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창의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산단의 회색빛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층과 노동자,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시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457억 원을 지원받아 창원국가산단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선도산단으로 조성해 나간다.이어 10월에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2억 원이 투입된다.주력 업종인 기계 및 방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A 실증 공장 구축을 통해 대표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확산해 산단 전체의 A 전환율 30% 이상 향상을 목표로 한다.마산권역은 대한민국 수출의 전초기지였던 자유무역지역을 중심으로 잃어버린 활력 되찾기에 나섰다.지난 5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국토부와 산자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후보지에 선정됐다.사업은 창원국가산단, 봉암공단,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연계하여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중심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전환, 산업생태계 조성,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등 3대 분야 7개 실천과제, 총 32개 세부사업이 포함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297억 원이다.사업 최종 선정은 2026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마산해양신도시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선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부지면적 3만 3089㎡, 연면적 10만 53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D.N.A. 기업’집적화를 통해 자유무역지역뿐 아니라 관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해 새로운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D.N.A. 기업’의 기술력까지 수출해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이끄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해권역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 첨단소재 기술 자립을 실현할 핵심 시설이 잇따라 들어섰다.지난 3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이번 사업으로 들어선 시설은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와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다.2020년부터 총 782억 원이 투입됐다.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터빈·모터·엔진 등 파워유닛 소재·부품 제조의 실증연구를 지원하는 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2487㎡ 규모로 조성됐다.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는 메탈판막, 니켈분말, 타이타늄, 몰리브덴합금 등 4대 핵심 금속소재의 실증 및 시험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998㎡ 규모로 들어섰다.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203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확대될 예정이다.2단계에서는 2027년까지 초고온, 극저온, 특정 극한소재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3단계에서는 기능소재 실증연구 기반을 조성한다.11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첨단함정연구센터 ‘동해관’이 준공됐다.첨단함정연구센터는 창원시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가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해양 방산 기반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에 준공한 동해관은 최첨단 해양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 거점이다.총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45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창원의 경제 성적표 ‘선방’= 창원경제는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컸던 대내외 여건을 마주한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은 117억 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같은 기간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86억 달러로 2012년 상반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컸다.창원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광역, 기초 단위 지자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충남 아산, 울산, 충북 청주, 창원 구 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상 수출액 268 274 232 196 182 176 182 176 161 153 152 175 174 203 227 117 수 지 148 145 150 124 108 116 129 121 102 92 98 118 115 145 168 86 특히 그동안 수출 비중이 가장 높았던 미국이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K-방산의 큰손 폴란드 수출이 대폭 확대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가 본격적으로 폴란드에 인도되면서 2024년 한 해의 실적에 가까운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2019년 이후 생산액과 수출액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창원국가산단은 올해에도 지난해 못잖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구 분 ‘19 ‘20 ‘21 ‘22 ‘23 ‘24 ‘25.3분기 생산액 39만1960 41만7301 45만4477 50만1538 55만5485 59만2449 45만6326 수출액 9597 1만386 1만2382 1만5075 1만6765 1만7685 1만3023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씨앗들 = 창원시는 2025년 11월 기준 1조 7467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투자협약 체결 기준으로 근래 10년 실적 중 최대 규모다.올해 관내‧외 주요 기업 10곳이 창원에 미래지향적 투자를 결정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현대글로비스, 한화파워시스템 등이 있다.이들의 생산시설 증설 및 신설 투자로 약 118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이를 기반으로 시는 2026년 투자유치 목표를 2조 원으로 상향하고 친환경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물류 등 신산업과 방산, 항공 등 주력산업을 중점 유치 분야로 정해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씨앗 예산에서도 적잖은 결과를 이뤄냈다.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창원시와 관련된 국비 2조 1397억 원이 포함됐다.특히 산업‧경제 분야에 2390억이 반영됐는데, 주요 사업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제조업 특화도시 창원에 AI를 본격적으로 입혀줄 AI 팩토리 사업, 글로컬랩 사업, 스마트그린 A 실증산단 구축,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이 있다.또,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신성장 동력화를 이끌어 낼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e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지원을 위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등도 포함됐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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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뜨거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이하여 남해동부선상외줄낚시공동체와 권대진 씨가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동부선상외줄낚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자율적으로 수산자원 및 환경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외줄낚시 어업인이 결성한 단체이다.현재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또는 향토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과 환경오염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남해어촌계장협의회장인 권대진 씨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들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남해동부선상낚시공동체 박용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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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올해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벚꽃길 음료 나눔 부스 운영, 길목과 쉼터 주변 꽃 심기 활동,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및 간식 배달, 경로당 수박 나눔을 통한 안부 확인,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이불 세탁 봉사활동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백창열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 적극 발굴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주민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설천면이 나눔이 실천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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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절기 종합대책 현장 점검 강화
창원특례시, 동절기 종합대책 현장 점검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의창구 북면 일원과 관내 의료기관 및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화재·교통·한파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폈다.먼저 장 권한대행은 북면 이화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점검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서, 건축, 전기, 가스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 △건축 구조부 균열 및 손상 상태 △전기 기계·기구 접지 및 누전 차단 여부 △가스 용기 및 배관 관리 상태와 가스 누출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안전총괄담당관 주관으로 오는 19일까지 화재 취약시설 9개소에 대한 표본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서도 소관 시설 전반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병행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어 장 권한대행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하여 의창구 북면 온천고개 일대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및 제설 장비 확인 등 도로 결빙 및 설해 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이날 현장에서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와 염수 공급·제어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창원시 의창구는 결빙·제설 취약구간 11개소와 기타 취약구간 7개소를 지정해 제설 담당 인력을 구역별로 배치하고 중점 관리하고 있다.또한 제설장비와 제설 자재를 비치하고, 제설작업용 백호 및 덤프 임차, 119안전센터 배토판 3대 협조 등 도로 결빙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마지막으로 장 권한대행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를 보호하기 위해 북면 동전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시는 지난 10월 경로당 1041개소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난방기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는 등 겨울철 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안전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절기는 화재, 도로 결빙, 한파 등 다양한 안전 위험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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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관, 건강관리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7일 고현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에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 막힘에 대한 대처 방법 등 응급상황에서 실시해야 하는 기본적인 응급조치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이준열 시민안전과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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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의료급여사업 평가‘우수기관’선정 쾌거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1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의료급여사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재가의료급여사업, 사례관리, 교육·홍보·회의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거제시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거제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대상자들이 제도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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