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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우수상’수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창녕군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고독사 예방 정책과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운영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군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독사 위험자 관리를 위한‘창녕e 이웃 연결단’구성·운영 △고독사 예방 전담인력 확보 및 민·관 협의체 구축 △ 대상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성낙인 창녕군수는“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민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창녕을 목표로 사회적 고립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 정책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마련을 통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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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월 2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거제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중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였거나, 추진 중인 사업지구 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선정하는 대회이다.거제시는 ‘힐링공간을 선도하는 해뜰거제’를 주제로 참가하였으며, 특히 지역주민의 노력과 열정으로 조성된 거제면 해뜰거제센터의 가치와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점이 수상의 큰 몫을 했다.거제면 해뜰거제센터는 북카페, 헬스장, 회의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복합문화시설로 지역주민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문화․여가․생활건강 거점공간 시설이다.거제시 관계자는 “해뜰거제가 지역민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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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소기업 노동자 대상 외국어 교육비 지원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비 월 최대 7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노동자 대상 외국어 교육비 지원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비 월 최대 7만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창원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로, 시가 지정한 교육훈련기관에서 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7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교육훈련기관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에 수강 등록한 후, 교육 수강 전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재직증명서를 창원시 지역경제과로 팩스,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2026년 1월 수강분은 15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며, 25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날 평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1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교육 종료 후 월 출석률과 수강료 확인을 거쳐 다음 달 10일 전후로 교육비를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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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수상
거제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수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여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업체 점검 실적 및 유통식품 수거검사 실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실적 등 관련 식품안전분야별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거제시는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 위생 업체 점검 및 적발 △식품 수거검사 시 현장 보고 장비 적극 활용 △특별관리대상식품 및 회수이력업체 등에 대한 우수한 식품 수거검사 실적 △식품 및 이물 신고 발생 시 신속한 민원 처리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성 증대 △지역전담제 실시를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 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기초 식품위생 의식 향상 및 식중독 예방 홍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빈연화 위생과장은 “거제시의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으며,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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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크리스마스 특별 원데이클래스 '딸기모찌 만들기'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맛있고 재미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원데이클래스 - 딸기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 겨울철 대표 별미인 딸기를 활용하여 1인당 6개의 딸기모찌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이는 방문객들에게 크리스마스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이다.체험은 크리스마스 당일 총 2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회당 20명씩 참여가 가능하다.체험 장소는 '식물원 옆 체험장'이며,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참여 대상 중 10세 이하 어린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달콤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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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접수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빈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해 ‘2026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재정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2025년 보조금 지원 수준을 크게 상향 조정하여 현실적인 공사비를 반영한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그 결과, 2024년 약 11동 수준이던 빈집 실적이 2025년에는 36동으로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를 추가로 확대해 정비 물량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보다 많은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심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이며, 정비를 희망하는 빈집 소재지 구청 건축허가과 및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지원 유형 및 보조금 규모는 △단순 철거 최대 1500만 원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 최대 2000만 원 △ 안전조치 최대 500만 원 △리모델링 후 임대주택 활용 최대 3000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보조금 지원 기준을 현실화한 이후 빈집 정비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2026년에는 예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빈집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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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예방 드론감시단’집중 운영
양산시, ‘산불예방 드론감시단’집중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드론감시단’을 내년 5월 1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불감시원이 배치되기 어려운 감시 사각지대 등 산불취약지역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등산로와 고지대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소각행위와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이에 따라 광범위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어 인력과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감시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등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드론 집중단속을 통해 산불예방과 진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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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료
2025년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주요 참석 내빈들의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격려사와 축사 등, 지난 한 해 노고가 많았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이어진 2부 행사는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함께 축하공연, 경품 추첨이 포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진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양산시는 더 따뜻한 사회로 발전하고 있고, 그들이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 이번 행사가 서로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든든한 유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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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예산 대규모 삭감에 강한 유감
필수·안전·경제 전반 흔든 301억 원 예산 삭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1월 21일 총 672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해당 예산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편성된 생활 밀착형 예산이다.그러나 군의회 심의 과정에서 총 133건, 301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삭감되면서, 이는 단순한 재정 조정을 넘어 군민 생활 전반과 군정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번 삭감 규모는 하동군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이다.이번 예산 삭감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복지·안전·경제·농업·관광·청년·국·도비 연계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뤄졌다.특히 60만 원의 소액 예산부터 최대 53억 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사업이 구체적인 사유 설명이나 대안 제시, 집행부와의 충분한 소통 없이 전액 또는 대폭 삭감된 점에서 그 심각성이 더욱 크다.또한 사무관리비 등 행정의 최소한의 운영을 위한 필수 예산부터 주민 만족도와 수요가 높은 핵심 사업까지 대규모로 삭감되면서,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지역 경기의 이정표인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시설비 예산 중 194억 원이 삭감된 것은 지역 건설 업체와 장비·자재 업체, 근로자에게 직격탄을 가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하동군의회 예산 심의 시 245개 사업 756건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추가 자료를 요구하였고, 집행부에서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의회가 역사상 최대 금액의 삭감 조치로 답한 것에 대해 과연 의회가 진지한 검토와 고려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① 행복의료원 치유센터 조성 등 국도비 보조사업 삭감 : 4건, 18억 6000만 원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사업 전반의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 영향”이전 재원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한 국·도비 연계사업 4건, 총 18억 6000만 원이 삭감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지방소멸대응기금, 특별조정교부금 등 어렵게 확보한 국·도비 보조사업까지 삭감되면서, 외부 재원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마저 스스로 줄여버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특히, 하동군은 최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금으로 추진 예정이던 행복의료원 치유센터 조성 사업비 2억 원이 삭감된 부분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② 하동공설시장 명운을 책임질 시장 재개발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6건, 35억 5400만 원 “지역경제 직격탄”하동공설시장 재개발의 출발점인 하동공설시장 점포 영업보상비 30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시장 재생의 첫 단추를 끼우지 못하게 됐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지원사업과 소비 촉진 사업인 한바탕 소비데이 사업도 삭감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또한, 산단의 기업 유치 홍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전액 삭감한 부분은 단기적인 안목에서만 사업을 바라보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③ 노인주거안정의 핵심정책인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 등 청년·아이·어르신 예산 삭감 : 15건, 61억 5562만 원 “정부 정책 흐름에 역행하는 결정”이제 막 문을 연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타운의 운영 예산이 삭감되며, 조성 직후부터 정상 운영조차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으며. 파견 마을과 함께 농촌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청년협력가 및 이장학교 운영지원비는 지역소멸대응 우수사례로 소개될 정도의 정책사업이지만 전액 삭감되었다.아울러 아이 돌봄, 공동육아,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 예산까지 삭감되며,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하겠다는 국가 정책 기조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고령자 주거 안정의 핵심 사업인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에 따라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삭감한 것은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결정으로 보일 수 있다.협력가 및 이장학교 운영지원 1억 598만 원, 청년마당 조성 2억 144만 원, 물 만난 어린이집 1500만 원,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 53억 원 등 청년의 미래를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15건, 61억 5562만 원) ④ 생활밀착형·안전 예산의 대거 삭감 : 38건, 67억 7320만 원 “군민에게 불편을 감수하라는 결정과 다르지 않다”평생학습, 환경정비 인프라, 생활도로 및 하천 유지관리, 이동장터, 주차장 조성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삭감됐다.이는 선택 가능한 사업을 줄인 수준을 넘어, 군민에게 일상 속 불편을 감수하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예비비를 포함해 하천 정비, 위험사면 및 생활안전 시설 개선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예방 중심의 안전 예산을 줄이는 것은, 재난 발생 시 더 큰 피해와 더 큰 비용을 감수하겠다는 선택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⑤ 농업·관광 예산도 줄줄이 삭감 농업 분야 17건, 54억 8900만 원 문화·관광 분야 27건, 53억 7212만 원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귀농귀촌단지 조성, 농번기 마을식당,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 농업인의 현실적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들이 줄줄이 삭감됐다.이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과 농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낸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농번기 마을식당의 경우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 해소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함에 따라 사업 기간과 단가를 확대하여 농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었지만 50% 예산이 삭감되었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하동의 역사적 인물인 정기룡장군의 위민정신을 기리기 위한 정기룡장군 메모리얼파크 조성 부지 매입과 해양관광지 민자유치 및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관광지 기반시설 설치 사업이 전액 삭감되는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이 대거 삭감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하동을 위한 중장기 투자 기조 역시 흔들리게 됐다.이는 문화와 관광 예산을 단순 비용으로만 인식한 근시안적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⑥ 군정 업무 추진에 필요한 일반운영비 등도 삭감 “업무추진비, 사무관리비, 연구용역비 등 일반 운영 사업비도 삭감”일반 행정 운영에 소요되는 업무추진비, 각종 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사무관리비 등 별도의 질의도 없이 삭감된 예산과 매년 반복적으로 실시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집행부와의 소통 없이 삭감되었다.“견제는 필요하지만, 군민 피해가 전제되어서는 안 된다”하동군은 “의회의 예산 심의 권한과 견제 기능은 존중돼야 하지만, 그 결과가 군민 생활의 불편과 안전 위협, 지역경제 위축으로 직결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산 삭감은 조정의 범위를 넘어, 군정 전반의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고 그 부담을 고스란히 군민에게 전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하동군은 “예산 삭감으로 차질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적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 생활 기반,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사업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내겠다”며,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 예산 편성 등 지방재정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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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소주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5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명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동 복지사업 홍보와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였다.이상영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순재 소주동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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