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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주민차치회, 친환경 샴푸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율곡면 주민차치회, 친환경 샴푸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회는 15일, 율곡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천연 샴푸’만들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샴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샴푸 사용량 줄이기,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 확대 등 일상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율곡면 주민자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전문 강사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샴푸 만들기 교육과 실습, 완성품 포장 및 사용법 교육, 생활속 화학제품 저감 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한방 샴푸는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물품으로 활용하고, 마을별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문병기 율곡면 주민자치 회장은 “이번 친환경 샴푸 만들기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 스스로 친환경 제품 사용을 생활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친환경 활동이 마을 전반에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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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감사서한문·거창사랑상품권 전달
거창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정 감사서한문·거창사랑상품권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정 재정에 기여한 군민을 예우하기 위해 ‘2025년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거창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라 최근 3년 이상 체납 없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감사서한문과 거창사랑상품권 5만 원을 전달했다.군은 매년 성실납세자 발굴과 예우 행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윤광식 재무과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성실한 납세가 지역 재정과 군정 발전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존중받는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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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억 8700만 원 부과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1만4079건, 21억 8700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되며, 이번 2기분은 2025년 12월 1일 현재 거창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한 세금 납부이다.다만, 연세액을 전액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 원 이하로 지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2기분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규등록·말소·이전 등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보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은행 또는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창구와 CD/ATM 기기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위택스와 모바일 앱, 가상계좌,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윤광식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가산금, 차량압류, 자동차번호판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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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3.1정신계승발전위원회 연말총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1정신계승발전위원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축사와 임원진 소개를 시작으로 3.1정신계승발전위원회-거창신문사 후원 협약 체결, 2025년도 활동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3.1절 기념 행사와 민속문화제 행사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박완묵 3.1정신계승발전위원장은 “가조·가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된 거창군의 3.1만세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3.1정신계승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2026년도 3.1절 기념행사와 민속문화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조 지역 3.1운동은 1919년 3월 20일과 22일 양일간 가조의 어명준 선생과 가북의 김병직 선생께서 주도해 거창 최초 만세 시위지인 장기리 장터에서 가조·가북 주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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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조 바이오가스 배관 개선 공사 시행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소화조 시설 운영의 안전성 강화 및 바이오가스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덕동물재생센터 소화조 바이오가스배관 개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덕동물재생센터는 지역 내 주요 하수처리시설로, 하수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물질을 분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청정에너지로 활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소화조는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유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성하는 핵심 설비로, 이 가스는 주로 메탄가스로 구성되며 소각시설 운영에 사용된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소화조 바이오가스 배관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으로, 새롭게 설치되는 배관은 내구성이 뛰어난 고강도 소재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동안 안전하게 바이오가스를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또한 배관 교체 및 연결 부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보강 작업도 이루어져, 모든 연결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안전사고 예방과 청정 에너지 생산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안전한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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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추진
창원특례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화된 공공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공공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창원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당초 일정대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2024년 6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기초자료 조사, 하수도 현황 분석, 중장기 수요 예측 등 주요 과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관계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창원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하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보완한다.주요 내용은 △하수도사업 중장기 비전 제시 △단계별 관리대책 수립 △하수처리장 및 관로 정비계획 수립 등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 근거가 된다.이번 계획에서는 특히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능 개선 △침수예방 및 악취,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계획 △하수처리구역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반영하고 있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간 창원시 하수도 정책의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 재정 여건과 시민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현 가능성이 높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계획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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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도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연초부터 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연초부터 관내 빗물받이 정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우수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로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핵심 시설이지만, 쓰레기·낙엽·토사 등이 쌓이면 배수가 막혀 침수 원인이 된다.특히 가을철 낙엽 퇴적은 배수 효율을 떨어뜨려 선제적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작년부터 창원시는 각 지역 이통장 등 자생단체들이 참여하는 민관협동 관리체계를 구성하여 평상시 빗물받이 청소 및 배수상태 점검, 기상특보 시 순찰을 통한 배수불량 요인 제거, 청소데이 운영을 통한 자율적인 빗물받이 관리에 노력해 왔다.한편, 환경부의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상습침수지역의 빗물받이 관리를 전문업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전체 빗물받이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 12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또한, 지난 9월 제정한 ‘창원시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를 근거로 연초부터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단시간 강우·돌발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배수 체계의 선제적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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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다
월성마을서 국화빵 나눔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북상면,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청년봉사단 ‘청온’이 월성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자 푸드트럭 ‘머글랭’대표인 배종훈 사장이 직접 경로당으로 푸드트럭을 운행해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준비했으며, 청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나눴다.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곤수 청온 대표는 “북상면에서의 첫 봉사활동이었는데,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온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봉사해 주신 청온 단체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외부 단체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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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교숲길 조성완료… 시민 휴식․체험공간 확충 — 향교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인문 숲길 탄생 -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읍 향교 뒷산 일원에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3km 규모의 숲길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향교의 역사성과 인문적 가치를 반영한 특색 있는 테마형 숲길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숲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인근에 위치한 사천향교의 역사·교육적 의미를 숲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구간별 군자길, 공자길, 사색길, 솔바람 동행길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소로를 정비하고, 구간별 목재계단·야자매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형 숲길을 조성했다.특히 향후에는 사천향교 및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인문 숲길 해설 프로그램, 청소년 인성·예절 체험,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숲길을 지역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향교 숲길은 자연, 역사, 인문이 어우러진 사천만의 차별화된 생활형 숲길”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고, 배우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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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AI 출입통제 해제 12월 16일부터 재개방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AI 출입통제 해제 12월 16일부터 재개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12월 16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주남저수지와 같은 대규모 겨울철새 도래지에서는 최근 매년 고병원성 AI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시민 안전과 가금농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AI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왔다.그러던 중 지난 11월 9일 AI 증상을 보이는 쇠기러기 1개체를 구조했으나 폐사했고, 정밀검사 결과 11월 21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주남저수지 일원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이후 3주간 추가적인 AI 발생 사례가 확인되지 않자, 창원시는 12월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해제 검사를 요청했으며, 검사 결과 AI 바이러스는 더 이상 검출되지 않았다.이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실시한 분변 검사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음에 따라, 최종적으로 출입 통제 해제를 결정했다.다만, AI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출입 통제는 해제하되 소독발판 운영과 차량 방역 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겨울철새 도래 절정기에 탐방로를 통제하게 되어 아쉬움이 컸다”며, “출입 통제 해제 이후에도 시민과 가금농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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