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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애플수박 출하식 개최
합천군, 애플수박 출하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애플수박 공동선별장에서 2026년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이날 출하식에는 합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애플수박 작목반 및 유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애플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성공적인 출하를 기원했다.애플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간편하게 깎아 먹을 수 있는 소형 수박이다.무게는 1~2kg 내외, 당도는 10브릭스 이상으로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수요에 맞춰 합천군에서는 애플수박을 2017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올해 60농가, 총 18ha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올해는 50만 통의 생산이 예상되며 이는 전국 애플수박 생산량의 약 70%에 달하는 규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애플수박은 변화하는 소비 시장을 주도할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합천 애플수박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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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 본격 추진
사천시, 2026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6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중장년·우주항공산업 종사자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항공우주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지역 특화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취업·창업·정착까지 연계한 종합 고용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올해 일자리경제팀 주요 사업으로 청년 지원, 중장년 재취업, 지역산업 연계 창업, 우주항공산업 고용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4개월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대상은 18세~39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고 채용 후 3개월간 매월 1인당 일경험 수당 및 멘토 수당 155만원을 지원한다.사업량은 8명이며 기업당 최대 2명이다.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지역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18~39세 청년들이 2년간 매월 적립금을 모으면 도·시가 20만원 매칭 적립 후 만기 시, 청년지원금을 지급해 자립 기반 형성을 돕는다.시는 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40세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한 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에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한다.단,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돼야 한다.지역 청년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예산은 총 3000만원이고 사업량은 10명이다.지역인재는 사천시에 3년 이상 거주 또는 관내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자이다.중장년층의 전문성 향상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등 재취업 정책도 추진된다.‘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경남도 내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사업량은 10명으로 기업당 최대 2명이며 근로자 1인당 250만 지원된다.‘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국가자격에 응시한 40세~64세 이하 사천시민에게 응시료 실비를 지원한다.사업량은 60여명이고 연 1회 최대 8만이다.특히 사천시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고용정책에 집중한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으로 청년과 전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창업·창직 프로젝트 THE LANDING 을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신규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수행하는데, 사업대상은 창업을 희망하는 사천시 청년과 전환세대이다.사천의 로컬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교육, 시장검증, 시제품 제작, 판매 실증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형 창업 모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원사업도 대폭 확대된다.‘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산업 제조업 종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입직 지원금, 장기근속 인센티브, 복리후생비,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항공산업 원청과 협력사 간 격차를 줄이고 핵심인력 장기근속을 유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가족 단위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까지 연계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 이전으로 사천시에 거주하게 되는 직원 가족들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의 취업·창업 문제를 해소해 안정적인 정착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 창업 지원사업 △이주직원 가족 채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창업 지원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이 지역 내에서 신규 창업에 도전할 경우 창업 간접비와 인건비 중 1개 선택 지원하는 사업이다.창업 초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임차료와 소모성 사업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 채용 시 인건비 지원도 가능하다.지원 규모는 최대 1000만원이다.또한, 지역 기업이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기업에는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일정 기간 근속 시 근속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장기 정착을 유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주항공청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년 취업 지원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도 이어진다.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 대상 진로지도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2026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채용관과 홍보관,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해 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년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되며 총 13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공공근로사업 11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2명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19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안내, 공공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정보화사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행정 지원과 데이터 정비 업무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정화사업은 공원과 도로변 환경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공동체 중심 사업으로 운영되는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은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 중장년,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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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통영시, 2026년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산양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등 총 3건 1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금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산양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10억원 △노후 재해전광판 교체사업 5억원 △도천지구 절토사면 정비사업 3억원으로 지역현안사업 및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각종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2, 4구장을 대상으로 하는 산양스포츠파크 인조잔디 교체공사는 잔디 구장의 노후화를 개선해 각종 대회와 동호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으며 노후된 재해 전광판을 교체하고 낙석 발생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보강 조치로 신속한 재해 정보전달체계가 강화되고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통영시 관계자는“향후에도 특별교부세 등 각종 국도비 보조금을 적극 확보해 현안사업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각종 경제 복지 시책들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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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 실습을 넘어, 단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혔다.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강석만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재 재난 현장에서 정확히 판단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을 지키는 방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단원들의 전문 교육과 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단이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은 현재 206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재해위험지 예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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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굽고 찌고 빚으며 배우는 우리 농산물의 가치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휘낭시에, 술빵, 찹쌀떡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반죽부터 전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쌀가루와 우리밀을 할용해 만든 휘낭시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통 발효식품인 술빵과 쫀득한 식감의 찹쌀떡 만들기 과정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교육 현장에서는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 보니 우리 농산물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꼭 만들어 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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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이어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차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카드사·지역상품권 앱 등을 통해 일제히 개시해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할 예정이다.2차 지급 규모는 함양군 기준 약 2만 5700여명이며 지원금 규모는 63억 4000여만원으로 함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원 대상자에게 최고 금액인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대상자는 2026년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이며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했다.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은 국민비서 누리집과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에서 사전 신청한 경우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통해 5월 16일부터 개별 안내된다.미신청자는 지원금 신청 기간 중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 후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또한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신청 쏠림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사무소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읍면 직원이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또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매장 중에서도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에서는 사용 가능하다.함양군 관계자는 “2차 지급 개시와 함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까지 겹치며 민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청 인력지원과 읍면별 방문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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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주민자치회,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기탁
대산면 주민자치회,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4일 대산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대산면에서 운영 중인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행복나눔 공유냉장고 지원사업은 지역민이 기부한 식자재 및 생필품 등을 공유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산면은 지난 2월부터 공유냉장고 운영을 시작했다.오세율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발판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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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전 연령층 아우르는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문화원, 전 연령층 아우르는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키즈캔들 2회, 사쉐 2회, 글라스아트 2회, 패브릭 크래프트 2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패브릭 크래프트 강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으로 못 입는 옷이나 천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진행된다.일상 속 버려질 뻔한 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전 연령층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5월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함양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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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사랑후원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사랑 전해요”
하동 옥종사랑후원회 “정성 가득 반찬으로 사랑 전해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하동군 옥종사랑후원회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정신질환자 등 지역 내 소외 이웃 27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매월 관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반찬, 식료품 등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정기 지원사업이다.그간 옥종농협 하나로마트, 풀마트 옥종점, 해뜰목장, 우리네식품, 삼진떡방앗간, 옥종떡방앗간, 남경오가닉팜, 하나로베이커리 등 옥종면 관내 업체가 협력해 신선한 반찬 재료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이번에는 옥종사랑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함께 만수오케이에서 힘을 보태 영양 가득한 반찬 꾸러미를 완성했다.사천시에 소재한 만수오케이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행복꾸러미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다.한편 옥종사랑후원회는 회원 218명으로 구성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매월 1만원 이상의 회비를 자발적으로 납부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등 “모든 이웃이 행복한 옥종면”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후원회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외에도 주거 사각지대 환경 개선, 초·중·고 장학금 지급, 위기가정 긴급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의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지난 한 해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으로만 26가구에 약 1175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오인환 회장은 “후원해 주신 (주)만수오케이와 협력 업체들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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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재향군인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식사 대접
하동읍재향군인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식사 대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읍재향군인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관내 식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읍재향군인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행사에는 관내 어려운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180여명이 초청되어 수육과 곰탕, 떡, 과일 등 재향군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광열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하동읍재향군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