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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직장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
진주시, ‘직장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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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경한 상병’의 유족인 조카 김동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장 전수식은 2019년 출범한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조사단’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수여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함으로써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김경한 상병’은 1952년 6월 입대해 그해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하고 74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훈장을 대신 받은 ‘고 김경한 상병’의 조카 김동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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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 대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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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등학교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 큰 호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버블과 벌룬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4월 마지막 5회차 행사를 오후 6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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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개최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후 1시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의미를 장소성, 서사, 독자 경험이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의 문화적·문학적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특별강연과 기조발제가 이어진다.먼저, 김일태 시인 겸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박경리 선생의 통영 사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이승윤 인천대 교수가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2부에서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을 둘러싼 본격적인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박은정 한국외대 교수는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활동’, 이태희 인천대 교수는 ‘통영 배경 시편들의 심상지리’, 조윤아 가톨릭대 교수는 ‘작가의 원체험과 토지 속 통영의 형상화’, 김혜경 질문배움연구소 연구자는 ‘박경리 토지 거듭 읽기의 독자 경험’을 각각 발표한다.이에 대해 최배은 숙명여대 교수, 강희근 경상대 교수 겸 시인, 장미영 한국공학대 교수, 임희숙 동아대 교수 겸 소설가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에 깊이를 더한다.3부에서는 김승중 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고향 통영에서 박경리 문학의 세계를 다시 읽고 그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학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박경리 문학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정서 삶의 풍경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학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깊은 인연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의 가치와 통영의 문학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에 이어 5월 5일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18주기 추모제가 엄수된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되새길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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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음악과 개그의 경계를 허무는 특급 라이브쇼 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진행한다.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본 정기공연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달 14일 시작으로 팝페라, 국악, 음악극, 락,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으로 구성된 초특급 음악 개그 콘서트로 개그맨의 화려한 음악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 김승진의 7080 감성으로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통영의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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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달콤한 배움 향긋한 나눔” 농산물가공교육 성료
통영시,“달콤한 배움 향긋한 나눔” 농산물가공교육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만들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직접 만든 딸기잼 4박스 및 식빵 4박스를 통영시 농업기술과와 상호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이들둥지, 자생원, 군경미망인회에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김영옥 회장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로 정성껏 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딸기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여성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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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식품접객업 영업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 식품접객업 영업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0일 관내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등 업소 운영에 꼭 필요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조리도구와 식재료 위생관리, 안전한 조리법 등 기초 위생수칙을 강조했다.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업장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초기 증상 인지 및 대응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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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 성료
고성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떡의 이해 및 토끼 바람떡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빵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베이글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 들깨 쌀파스타와 가리비 비빔 우리밀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가정은 물론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가공 창업 컨설팅, 제품 개발 지원, 판로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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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2026년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거류산 숲길 5구간인 △유담둘레길 △거류산종주길 △거류산순환길 △당동샘길 △마애불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군은 최근 거류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부여된 5개 도로명은 지형과 숲길의 특색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해당 도로명은 고시 이후 각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군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이용객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신고할 수 있고 숲길 내 체계적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군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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