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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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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굿네이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기 어르신 생계비 지원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굿네이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기 어르신 생계비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굿네이버스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에 선정되어 지역 내 위기·취약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제11호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관의 신속한 사례개입과 생계비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정순미 관장은 “이번 ‘따르릉~ 이웃사랑 연결음 11호’지원을 통해 대상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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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위천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수확기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과 농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거창군농업기술센터 행복농촌과와 위천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감자 수확을 비롯해 수확물 운반, 작업장 정리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지원을 받은 위천면 주민 신 씨는 “무더운 날씨에도 군청과 면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준 덕분에 적기에 감자를 수확할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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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이장단, ‘함께해요, 청렴마을’ 캠페인 펼쳐
삼가면 이장단, ‘함께해요, 청렴마을’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가면은 26일 관내 이장단과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함께해요, 청렴마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부정부패 없는 정직하고 투명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삼가면 이장들은 보조금 및 마을 지원사업의 공정관리 부당한 청탁 및 부정행위 근절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핵심 내용으로 담은 ‘청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삼가면 유명섭 면장은 “마을의 리더이자 청렴지킴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청렴한 마을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사무소는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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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가득 합천군 쌍책면 성인문해교실 활기차게 운영 중~
배움의 기쁨 가득 합천군 쌍책면 성인문해교실 활기차게 운영 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사양마을과 진정마을에서는 3월 개강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이 어르신 30명의 뜨거운 열기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박현숙.김남순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 속에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힘쓰고 있다.그림그리기, 시화 쓰기, 숨은 그림찾기, 달력 날짜 익히기 등을 병행해 숫자 감각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숨은 그림 빨리찾기 게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승부욕을 동시에 발휘해 교실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한다.또한, 짬짬이 신체 활동을 위한 ‘손율동’과 노래 배우기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손가락과 팔을 움직이며 건강 관리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삶의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프로그램 확대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수업 현장을 방문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앞으로도 쌍책면 성인문해교실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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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천령문화제위원회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천령문화제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 축제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에 개최된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을 분석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천령문화제위원회 강성갑 수석부위원장의 축제 평가 보고에 이어 이창구 위원장 주관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제65회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군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되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공연·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함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함양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천령문화제를 함양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이자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군수는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축제위원회와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잘된 점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제66회 천령문화제를 더욱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함양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창구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천령문화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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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날, 경남 철도망으로 지방시대 앞당긴다
철도의날 맞이 창원역 방문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창원역에서 6월 2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철도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 현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남 철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마산역에서 철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창원역에서 행사를 이어가며 도내 주요 철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창원역장,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철도 현장 관계자와의 환담, 철도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경남 철도 발전과 도민 교통편익 증진에 기여한 철도유공자 총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민간인 4명과 공무원 2명으로 철도 안전관리, 열차 운행 지원, 철도망 확충, 광역철도 사업 추진, 도민 이용편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사가 열린 창원역은 경전선의 주요 거점역으로KTX, SRT, 일반열차 등이 운행되며 창원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을 연결하는 지역 철도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역은 1905년 마산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10월 21일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현 역사를 신축해 창원지역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왔다.경남도는 철도가 도민의 일상 이동 수단을 넘어 산업, 물류,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남해안권 철도망 확충,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철도 관계기관, 시군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도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서부경남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울·경 초광역 생활권을 강화하는 한편 창원국가산단과 항만·공항·관광거점을 연계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철도의 날을 계기로 도내 주요 철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철도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도는 경남의 산업과 관광, 물류,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경남도는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원역장은“철도의 날을 맞아 창원역을 찾아 철도 종사자들을 격려해 주신 경남도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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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트랙 학생 40여 명, 항공우주산업 현장으로 간다
카이트랙 현장견학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도내 항공우주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KAI트랙’ 참여 학생 40 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KAI트랙은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도내 4개 대학이 협력해 항공우주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은 대학별 선발 절차를 거쳐 항공우주 관련 전공 교과 및 현장견학, 실습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이번 현장견학은 참여 학생들이 항공기 개발·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직무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학교에서 이론으로 접하던 것을 실제 기업 현장에서 볼 수 있어 새롭다”며 “이번 현장 견학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KAI트랙은 경남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도내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학협력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키워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업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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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경남지도자 초청 예배서 소통·화합 다짐
경남지도자 초청 예배 및 조찬기도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경남지도자 초청 예배 및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이 원하는 도정을 펼치고 교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이번 당선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도민을 섬기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330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그동안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정을 운영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도민들도 계신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앞으로는 더 많은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존경받는 도지사가 되기보다 도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앞으로의 도정은 결코 혼자의 힘으로 이뤄낼 수 없는 만큼 교계 지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개최했으며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축하하고 경남의 발전과 지도자들의 올바른 리더십, 도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과 기독교계 인사 등 100 여명이 참석했으며 당선감사 예배와 조찬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의 평화, 도민 화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당선을 축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경남 지도자들이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남의 안녕과 번영을 이끌고 경남의 미래를 밝히는 기도의 등불이 되기를 함께 기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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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올해 관람객 9만 명 돌파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 특별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올해 상반기 관람객 수가 9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관람객 수인 7만 8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오는 28일 종료를 앞둔‘MMCA이건희컬렉션:피카소 도예’특별전이 관람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박금숙 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도립미술관 개관 이래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MMCA이건희컬렉션:피카소 도예’특별전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MMCA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가운데 피카소 도예 작품 97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카소 도예 작품이 공립미술관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화와 조각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피카소의 도예 세계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특별전의 성공을 계기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유치를 통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MMCA이건희컬렉션:피카소 도예’특별전과‘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오는 7월 29일 개막하는‘알리미늄 오이:정연두’와‘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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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겹살’로 세계인 입맛 잡는다” 경남도, 전국 최초 문체부 K-푸드로드 공모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전국 최초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거제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음식거리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4월 공모를 실시해 서면·현장 심사와 지자체 발표평가를 거쳐 경남을 비롯해 강원 강릉, 충남 공주, 전북 남원, 경북 구미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경남도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14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거제시 옥포동과 아주동 일원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관광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거제시는 임진왜란 최초 승전지인 옥포대첩의 역사성과 세계적인 조선산업 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투 승리 후 수군들이 함께 나눴던 공동체 음식문화와 조선소 노동자들의 삼겹살 회식문화를 연결한 ‘거제형K-BBQ’스토리텔링은 역사와 산업, 음식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평가받았다. 또한 옥포대첩이 있었던 1592년의 역사성을 담아 ‘거제의 밤을 굽다, 순겹살 1592’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제시하며 거제만의 미식 관광 정체성을 부각했다.도와 거제시는 문화공연과 미식체험, 청년 창업 지원, 브랜드 마케팅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으로는 라디오·유튜브 콘텐츠와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ON AIR’, ‘GREEN LIVE’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관광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거제형 미식 관광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굿즈를 개발·보급하고 관광객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 실력을 평가받는 ‘GRILL LICENSE’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K-BBQ CLASS’를 진행해 한국식 삼겹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는 ‘청년 미식창업 연구소’를 운영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남해안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특히 거제형 삼겹살을‘순겹살’ 이라는 브랜드로 육성해 미식·관광 콘텐츠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거제를 방문하면 꼭 경험해야 할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도가 전국 최초 문체부 신규 공모사업인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것은 경남형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지역별 특화 음식거리를 지속 발굴·육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