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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합천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9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합천군은 지난 21일 부공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 31만966필지와 의견제출기간 동안 접수된 6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이 적정한지 심의·의결했다.올해 합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9% 상승해 경남 평균 상승률인 1.18%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합천읍이 0.51%로 가장 낮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고 삼가면이 2.08%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며 군민들께서는 공시 기간 내에 변동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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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추가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당초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8일까지 연장됐으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신입초임 임금신규채용청년 인원청년근로자 비율일생활균형 제도조직문화 혁신제도복지지원 제도 등이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상담 지원, 금융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 누리집내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전자우편및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청년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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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미래에너지분야 투자유치 활동 추진
그린에너지엑스포행사안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투자경제진흥원부설 경남투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입지 강점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미래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산업단지와 주요 입지, 투자 인센티브, 기업지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산업용지 공급 여건△교통·물류 접근성△맞춤형 투자상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전시 기간 경남의 산업기반과 기업지원 역량을 홍보하면서 에너지 산업 관련 국내외 참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개별 기업 상담 및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오재호 원장은“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인 만큼,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미래에너지 분야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해 도내 투자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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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주민 몰라서 못받는 일 없게, 현장 홍보 강화
생활물류운임지원사업지원현장홍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2일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택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경남도와 통영시가 함께 통영항 여객선터미널과 당포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사업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홍보물을 배부해 고령층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불편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해상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택배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섬 주민의 택배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섬 주민이 직접 보내거나 받는 모든 택배가 지원 대상이며 자녀나 지인이 대신 물품을 구매해 섬으로 배송한 경우도 포함된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녀나 이웃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누구나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그동안 섬 지역 주민들은 일반 택배요금 외에도 해상 운송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담해왔다. 경남도는 이러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방식까지 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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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기 대비 재해복구·정비현장 점검
묵계저수지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인 산청군 신등면 율현저수지와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된 하동군 청암면 묵계저수지를 잇달아 방문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우기 전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 본부장은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율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37만 톤, 수혜면적 465ha규모다. 지난해 7월 19일 산청 지역에 하루 388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여방수로 사면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묵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로 총저수량 246만 톤, 수혜면적 334ha규모다. 202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여방수로 불안정으로D등급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정비대상지로 선정됐다. 도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며“재발 방지까지 고려한 철저한 정비로 농번기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4월 13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요 농업기반시설 및 공사현장 약 555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남도는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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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전국생활체육대축전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개최지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도내 60 여 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특히 지난 18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생활체육in우주 like경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홍보영상 상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영상과 주제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에녹, 안성훈, 오유진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한·일 생활체육교류가 30 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가해 대축전의 의미를 더한다. 일본 선수단은 대회 기간 축구와 테니스,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국내 선수단과 교류 경기를 펼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 등 도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도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경기장별 안전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대회 기간 중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축전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기 일정과 주요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주요 거점에 홍보탑과 배너를 설치하는 등 전방위 홍보를 통해 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그간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등 대형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축전도 철저히 준비했다”며 “대회 기간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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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위험요인 선제대응
공동주택옹벽점검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보수·보강 258건△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물 관리주체 대상 안전교육 및 점검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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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지급 개시
밀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지급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밀양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은 20만원이다.신청은 두 차례로 나뉜다.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시민 및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각 차수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신청은 본인 명의 신청이 원칙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로 신청해야 한다.미성년 자녀의 경우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밀양사랑카드 앱을 통해, 오프라인은 제휴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밀양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지원 대상 여부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확인할 수 있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지급 신청일 이틀 전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시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4월 27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통해 상세 안내를 제공한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밀양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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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교육 실시
고성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고성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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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설치·운영하며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을 비롯해 초동 대응, 현장 지휘 체계 운영,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에어텐트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와 지휘차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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