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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울경 재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초광역 협력방안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12일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 합의에 따라, 부산시는 앞선 제312회 임시회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협약 동의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17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원안 가결되어 조례 시행일인 오늘부터 경제동맹추진단 업무가 시작된다.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산시 행정자치국 내에 1단 2팀으로 구성된 부울경 협력사업 전담 조직으로 부산은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 울산과 경남에서 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해 총 11명 인력으로 운영되며 사무공간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된다.
부울경 협력사업의 통합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해 지방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울경 협력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통·물류·의료·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하고 연대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경제동맹추진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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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그린클 챌린지’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발생하는 만큼 패널 왼쪽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국민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그린클 챌린지’ 등을 통해 쉽게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서울 코엑스 K팝 광장, 그리고 부산역 광장 등 총 3곳이며 그린클 챌린지 체험 재생에너지 체험 세계박람회 소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등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그린클 챌린지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행사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재생에너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휴대폰을 충전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 행사에서는 부스에 마련된 태블릿PC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사이트 내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
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스트랩 키링,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행사 폐기물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부스를 활용하는 등 행사 전 과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웨이브 엑스포 해양관을 4월부터 추진한다.
‘그린웨이브’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처럼 쉬운 웨이브 동작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막는데 동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취지에 공감·응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4월 1일 롯데월드 부산에서 ‘전국민 파도타기 선포식’이 열리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서포터즈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생성해 전국민이 파도타기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4월부터 설치되는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탄소중립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장 조성 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녹색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이런 취지와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30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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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본궤도
부산시·기장군·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본궤도
[AANEWS]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 부산시의회·기장군의회에서 최종 통과되어 마침내 사업의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년 기념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1년에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의 경합을 통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이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시·기장군·KBO 간의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협약안을 바탕으로 부산시·기장군·KBO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된다.
또한 KBO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장유물 5만 점의 전시와 함께 매년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특별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서 변경안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야구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기장군 일광 야구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야구 명예의 전당을 부산의 특색있는 야구대표 박물관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정규야구장 4면, 리틀·소프트볼장 각 1면 등이 운영 중이고 실내야구연습장, 야구체험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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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 유치 염원 담을 전국 투어 시작
부산광역시청
[AANEWS]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을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전국 투어에 나선다.
부산시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하고 같은 날 오전 9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이를 알리는 출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을 이용,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가 다양한 유치기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모으고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4월 6일까지 대구, 서울, 순천, 광주, 대전, 서울, 부산 순으로 도시별 주요지점을 방문하며 일부 방문지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맞이 행사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OX퀴즈 엑스포 응원송 플래시몹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다.
특히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작성한 문구를 홍보 트럭에 있는 ‘소원 트리’에 부착하는 것이라, 이번 전국 투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한곳에 모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재호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 운영계획 보고 기념·응원·기원사 위시트리 부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엑스포 드림원정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이 출정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유치 열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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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 월례회 통합회의 개최
사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 월례회 통합회의 개최
[AANEWS] 사천시는 28일 2층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안보태세 확립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3년 1분기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 및 기관단체장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위원 및 기관장 소개, 국정원 경남지부의 북한 대남 위협 전망보고 육군제 8962부대 1대대의 사이버테러 및 북핵 미사일 위협대비 주민보호 대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관별 홍보사항 안내, 기관간 통합방위태세 협력 토의,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세리머니 등 다양한 현안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드론을 이용한 대량 살상무기 위협 사이버 공격 등 날로 고도화 되어가는 테러위협과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안보 정세를 정확히 인식해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방위태세 전환과 전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합 방위체계 정비와 안보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시 신속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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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2023년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남소방본부, 2023년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 주관 통합방위회의에 앞서 경상남도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조인재 소방본부장, 본부 과실단장, 도내 18개 소방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방정책의 중점 공유사항을 전달 및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 주제에 대해 사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15일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에 따라 관내 화재취약 대상물에 현장방문으로 화재취약요인 점검 및 자위소방대의 역할에 대해 현장 컨설팅 운영을 강조했고 대형산불이 봄철 3~4월 중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남소방본부의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목표는 1등급으로 청렴도 향상 및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의 노력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경상남도 소방지휘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18개 소방서에서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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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확산 나서다
경남도, 관계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확산 나서다
[AANEWS]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9개 기관·기업과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정보공시를 제도화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난해 12월 ‘지속가능경영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고 연내 지속가능경영 공시 의무화를 위한 세부방안과 공시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도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플랫폼 확산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른 첫 번째 행사로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선우 우수에이엠에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케이조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김인수 경상남도 산업정책과장의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플랫폼 확산 계획’ 발표와 한국생산성본부 이광근 소장의 ‘지속가능경영 동향과 대응 전략’ 특강에 이어 지속가능경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경남도에서 시책발굴 및 추진을 행·재정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에서는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한 포럼, 세미나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은 지속가능경영 참여기업에 금융자금 지원 노력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 참여기업 발굴 지원 및 홍보 기업체는 자발적 참여와 대응능력 제고 등이다.
경남도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82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진단 의견을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1차 컨설팅 참여기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심층 컨설팅을 추가하고 생산공정 개선 지원을 통한 사업장 안전성 확보와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유를 위한 포럼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지속가능경영이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전략으로 대두된 만큼 오늘 협약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도내 기업의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플랫폼 확산 계획에 따라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도내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는 지속가능경영 플랫폼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5월경에 관련기관, 기업 등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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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제품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경남도, 지역제품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공공기관이 지역제품 우선구매에 앞장서도록 독려하고 지역제품 애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4회에 걸쳐 도, 시군, 출자출연기관의 계약업무 담당자와 건설·산림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으로 물품·공사·용역 공공구매 전 분야에 걸쳐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계약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지역제품 구매촉진 시책에 대해 적극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군에서 발주하는 건설, 산림분야 등 대형공사 설계단계부터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자재를 반영하도록 하는 등 법령의 범위에서 빈틈없이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독려한다.
또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기업·여성기업·창업기업·장애인기업 제품의 의무구매 제도를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해 의무구매 비율을 충족하는 데 노력해 줄 것도 당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교육 외에도 범도민적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품 구매촉진 제도 마련 지역제품 애용 분위기 조성 지역기업 역량강화 및 판로지원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10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도내 대학, 출자·출연기관 등과 지역제품 구매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상생 발전에 힘을 합칠 예정이며 도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켜 공공·민간부문으로의 판로개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0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수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분할발주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도와 시군, 지역건설협회가 함께 민·관세일즈단을 구성해 지역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력 회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지역 농산물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각급 학교,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구내식당 내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 운동도 펼쳐 나간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도와 시군이 우선적으로 노력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범도민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활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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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생태계 혁신전략 후속 세부실행계획 완성
경남도, 창업생태계 혁신전략 후속 세부실행계획 완성
[AANEWS] 경남도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2,976억원을 투입해 경남의 창업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말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전략’ 밑그림을 완성했고 3월에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5개년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투자 방향이 컴퓨터 의존 산업에서 스마트 제조 등 실물자산 연관산업으로 재이동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글로벌 제조 혁신 창업의 메카, 경남’이라는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활용한 지역 산업 혁신 창업 지원 기반시설 혁신 창업생태계 투자 혁신 창업 문화 혁신으로 4대 혁신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른 10대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2027년까지 IPO 10개 사, 글로벌 유니콘 3개 사 육성을 거시 목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목표는 2027년까지 보육공간 1,000실 창업 투자펀드 1조 원 신규고용 1만명 지원기업 2,000개 사로 설정했다.
비수도권 1위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업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제조기반 수도권 기업의 경남 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경남의 산업 환경적 강점을 살린 제조 창업을 핵심 고리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물론 제조창업 외에도 미래신기술, 로컬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책도 펼치게 된다.
경남도의 ‘경남 창업생태계 혁신전략’이 담고 있는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의 대응 사업으로 2027년까지 ‘경남형 초격차 스타트업 100+’를 육성한다.
초격차 10대 분야 중 경남에 강점이 있는 우주항공, 원전, 조선, 방산, 바이오 등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100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이다.
도내 대·중견기업과 협업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우수창업기획자를 매칭하는 경남형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추진하는데 올해에는 사업비 7억원이 우선 투입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미래신기술 분야 공모전을 기반으로 하는 ‘G-스타트업 리그’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해양폐기물 처리, 섬 식수 해결, 로컬관광 활성화 등 지역가치 창출에도 5개년 동안 100여 팀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인구는 331만으로 인근 부산과 유사하나, 면적은 부산 대비 13배가 넓고 분산되어 있는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권역별 창업 핵심거점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중부권 창업 거점인 ‘캠퍼스 혁신파크’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유치했으며 동부권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상반기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소할 예정이다.
서부권에는 2023년 중기부 공모 사업으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거점은 지역별 특성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3대 권역별 창업거점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게 되는 경남 대표 창업 허브 ‘G-스타트업 허브’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올해 추진된다.
치열한 창업생태계에서 투자펀드는 창업기업에게 총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은 창업 초기와 도약단계의 투자에 머물러 성장·성숙단계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현행 투자기금을 2027년까지 1,000억원으로 확충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모태·성장금융 6,000억원과 민간자본 3,000억원을 유치해 1조 원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성장·성숙 단계 지원 펀드도 획기적으로 늘린다.
경남형 팁스도 신설해 우수 민간투자사가 선 투자한 창업기업에는 도가 후속 지원해서 스케일업을 가속화 한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창업문화 확산이 이미 보편화된 상황이나, 광역도의 경우 그간 전국 규모 창업 축제가 없었다.
도는 창업문화 혁신을 위해 2024년 4월경에 글로벌 제조창업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글로벌 저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등 글로벌 트렌드 공유, 스타트업 네트워크 공유, 전시부스 운영, 로켓 피칭, 메이커톤 대회 등을 추진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투자유치 기회와 도민에게는 창업문화를 향유할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학특화 ‘청년 창업가’도 양성한다.
대학은 신규 인재 및 기술 공급의 산실로 대학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3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중장년층 창업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도내 4개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중장년 전문가를 활용한 멘토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정부의 15개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 등 우리나라 제조업이 글로벌 G5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도의 계획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제조산업의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제조창업 외에도 콘텐츠 문화, 관광 레저 등 경남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분야의 스타트업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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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교육 현장 ‘일 잘하는 경남도’로 성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교육 현장 ‘일 잘하는 경남도’로 성큼
[AANEWS] 경남도가 일 잘하는 도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8~9급 등 신규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도청 및 인재개발원 전산교육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수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공무원이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예산, 회계, 보조금, 보고서 및 보도자료 분야를 보수교육 과목으로 선정했다.
최근에 작성된 실례를 바탕으로 한 행사 진행 계획서 최신 보도자료, 올해 전격 개편된 차세대 지방재정 및 보조금 관리시스템 등 알찬 교재를 정성껏 준비해 강사로 나선 선배공무원들의 열띤 강의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일 교육장의 컴퓨터가 뜨겁게 돌아가고 있다.
실제 교육을 듣고 나온 사회적경제과 행정9급 임현열 주무관은 “배운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물어보자니 바쁘신데 방해되는 거 같아 죄송했는데, 현안 업무에 맞는 시기 적절한 교육으로 이번에 모르는 내용을 바로 질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법무담당관 행정9급 천영경 주무관은 “모든 교과가 다 좋았지만, 특히 보고서 작성법은 정책보고서 상황보고서 행사보고서 등 보고목적에 따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을 알려주시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보고 방법도 가르쳐주셔서 당장 업무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선배 공무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담당관 전산8급 강영한 주무관은 “실제 사용해 본 적이 없는 국·도비 보조금 관리시스템 등 기능들을 미리 배웠다며 이제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유익했고 각 과목마다 강사님들의 노하우를 얻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생들은 임용 후 1~3년 정도 근무한 직원들로 임용 직전 3주 동안 법정 기본교육을 받았지만, 업무 경험이 없다 보니 대부분 이해하기 어렵거나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들으니 내용도 쉽게 이해되고 특히 실재 사례 중심의 강의와 교재가 실무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에서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보고서 작성법을 강의한 행정과 류승희 주무관은 “교육생 모두 열정적으로 강의에 집중해 주어서 놀랐고 신규공무원들에게는 보고서 작성이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교육을 해줘야겠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보도자료 작성법을 강의한 소통담당관 백광륜 주무관은 “보도자료의 목적이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언론 취재 시 대처요령 등 업무를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실제 보도자료를 보면서 개선점을 찾으니 집중도도 매우 좋았고 교육생의 참여도 열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바람직한 공무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한 이기봉 경남도 인사과장은 MZ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세대 음악으로 포문을 연 뒤, “도청 공무원으로서 열정, 의지, 책임감, 성실함, 자긍심, 사명감을 가지길 바라며 나아가 미래의 경남도정을 앞장서서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3월 30일까지 보수교육을 마무리한 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내용과 이해도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는 세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토목, 건축 등 직렬별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함으로써 신규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상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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