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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AANEWS]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간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처리시설로서 가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에 조성된 테마 꽃밭으로서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청보리밭을 조성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푸른 청보리의 물결로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으며 추후 수확한 보리는 인근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플라워가든은 어린왕자 동상, 액자 형태의 조형물 등의 포토존을 구비하고 있고 인접한 바다를 볼 수 있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방문해 추억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이종근 소장은 “많은 시민들분께서 플라워가든을 방문하시어 잠시 도심을 떠나 자연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하며 “찾아오신 시민들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근무자들이 친절히 안내할 것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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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시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창원시Ⅰ·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관리 급식소 개소수 조정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급식소 운영 사항 식약처 운영 지침상 통합운영 방안을 추진 중인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관련 활성화 방안 등이다.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개소해 현재 874개소의 소규모 어린이집 급식소를 관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2년 7월에 개소해 현재 27개소의 노인시설 등 취약 계층 이용 소규모 급식소가 등록·관리되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미배치 어린이집과 노인시설 등에 급식 식단과 위생·영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맞춤형 순회 방문 지도·교육, 급식환경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시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센터와 강구해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에서 어린이 등 취약 계층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질 높은 건강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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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서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열려
창원특례시서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열려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오전 11시 창원국제사격장 결선경기장에서 2023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사격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실업사격연맹과 경남사격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진종오, 김종현, 김장미 등 메달리스트 및 전국 우수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5개팀 200여명의 실업팀 선수들이 참여해 혼성종목과 300m 및 50m 러닝타켓을 제외한 국제대회 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200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회 대회 중 12회를 이곳 창원에서 개최해 온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선발전을 포함하는 경기로 본 대회에서 세운 기록은 한국사격의 현재 기량을 보여주는 좌표로 인정받는다.
대회 결선경기는 spotv,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tv를 통해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실업팀과 우수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국내 사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록향상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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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이 된 시장, 거제시장의‘걸어서 시민속으로’조용한 화제
면장이 된 시장, 거제시장의‘걸어서 시민속으로’조용한 화제
[AANEWS] “어무이 나물을 산에서 직접 따오신 겁니꺼? 오늘 하루 시장이 면장으로 왔습니더”.24일 아침 8시, 5일장이 열리는 거제읍내시장 장터에서 만난 박종우 거제시장의 모습이다.
거제시가 시장 일일면동장제를 운영 중이다.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의 역할도 겸해서 격월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일부 구청에서 구청장이 일일동장을 한 사례는 있지만, 이처럼 시장·군수가 일일면동장을 하는 지자체는 거제시가 처음이다.
장날에 나왔던 어르신들은 바로 옆 면사무소로 들어와 믹스커피도 한잔 드시고 쉬었다 가시기도 한다.
면사무소에서 박시장을 알아본 어르신 한분이 일찍부터 여기는 어쩐 일이냐고 물으신다.
동네 안길 포장을 새로 해야 된다, 하천 주변에 재해예방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주라는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부터 대학간 손주가 군대간다는 이야기까지 일일면장과의 대화에서는 평범하지만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오고갔다.
건의가 들어온 민원현장과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면사무소 직원과 함께 관용트럭을 타고 나가서 둘러보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부서에 조치를 지시했다.
지금은 다리로 연결됐지만 섬 속의 섬인 산달도로 향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들과 함께 산달도에 살고계신 올해 우리나이로 104세인 박복점 할머니댁을 찾았다.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하고 큰절도 올렸다.
식당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애로사항도 듣고 격려도 했다.
면장은 면의 행정을, 동장은 동의 행정을 주관하는 공무원이다.
면동장이라는 글자에는 얼굴을 보고 골목골목을 찾아가라는 뜻이 담겨있다.
그래서 박시장은 면장, 동장은 늘 직접 보고 듣고 찾아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이나 면동장이나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는 목민관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다.
박시장은 “지역발전사업과 관련된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로 국회로 동분서주하면서 뛰는 것도 시장의 책무고 행정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민생을 챙기는 것도 시장의 중요한 책무다”며 평소 ‘시장의 자리는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라는 그의 소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앞으로도 거제시는 시장이 일일면동장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일일교사, 일일농부, 때로는 외국까지 나가 세일즈맨이 되는 등 실제 현장을 통해 해법을 찾고 현황파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가는 시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를 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어디든 ‘박종우의 걸어서 시민속으로’는 계속될 것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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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함양군 치매극복걷기행사 실시
제3회 함양군 치매극복걷기행사 실시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다가오는 5월6일과 7일 양일간, 제3회 함양군 치매극복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함양군 치매극복걷기행사는‘즐겨봐, 스탬프투어’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지역주민들과 행사방문객들이 지역축제와 걷기행사 모두를 즐길 수 있도록 천령문화제 기간에 준비하게 됐다.
걷기행사 참여방법은 오후 1시 이후에 상림음악분수대 앞 보건소 홍보부스에서 스탬프지도를 받고 걷기코스에 따라 천령문화제를 즐기며 스탬프를 모아 보건소 부스로 가져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하루 선착순 500명만 참여 가능하며 가족단위참여시 스탬프지도는 1개만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일회성 걷기가 아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목적을 두었다”,“상림의 맑은공기와 천령문화제를 함께 즐기며 걷기의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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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 안의면위원회 어르신 머리 염색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 안의면위원회 어르신 머리 염색 봉사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 안의면위원회는 4월 24일 안의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머리 염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용기술을 가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암, 방정, 독자, 덕산, 귀곡, 봉산 등 6개 마을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머리 염색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옥순 회장은 “곧 있을 어버이날을 앞두고 친자식 어버이를 봉양하는 심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어르신들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염색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 안의면위원회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도 어르신들을 위한 머리 염색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매년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운명체로서의 주민화합을 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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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함양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AANEWS] 함양군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을 해온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수혜대상자를 25일부터 사회취약계층까지 확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홀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대군민 복지서비스 중 하나이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 내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의 교체 및 수리 서비스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중 즉시 처리가능한 사항도 해당된다.
지난 1월 시행 이후 지금까지 370여 가구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면서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해결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군은 기존 65세 이상 독거노인 5,650가구 외에도 어려운 형편으로 생활불편 사항을 방치한 채 생활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이 다수 있다고 판단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의 지원대상을 사회취약계층까지 확대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읍면장들의 추천을 받아 사회취약계층 260가구를 추가로 수혜대상자로 선정해 더불어 사는 함양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 외에도 도움이 절실한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다함께 나누며 누리는 희망복지도시 구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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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
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
[AANEWS] 고성군은 지난 4월 22일 고성 탈박물관에서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으로 군민에게 문화유산의 알권리를 위해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나, 작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폐지에 따라 올해 군비 2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함께 ‘2023년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에 주력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9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구성된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원과 군민 50여명이 참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대상인 고성 송학동고분군 탐방을 시작으로 경남도 문화유산인 고성향교, 고성읍성 탐방 후 2024년 국가사적 지정을 목표로 하는 고성 동외동패총을 방문해 소가야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는 물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바로 알고 이해하고자 ‘세계유산도시 고성’이란 주제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단 하승철 실장의 특별강의를 실시했으며 군에서는 ‘2023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 기반의 해’ 주제로 문화유산 추진과정을 설명해 문화재지역 주민의 관심을 이끌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3개 광역도와 7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대부분의 등재 절차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단계인 세계유산등재위원회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어 그간의 결실이 꽃피울 수 있도록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세계유산도시와 함께 소가야 역사 발전은 물론 문화유산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3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도 착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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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 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4월 24일부터 만 18세~45세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에게 어학 및 국가 기술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자기개발에 필요한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청년친화도시 사업인 ‘스팩토리’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경감과 자기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45세 이하 청년이면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인원은 500여명으로 1인 연 1회 최대 10만원의 응시료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구직 청년은 물론, 취업을 한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시험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자기개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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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오광대보존회 정기공연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는 4월 23일 고성오광대 야외공연장에서 2023년 정기발표공연을 열었다.
이번 정기공연은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탈이 사는 곳’이란 주제로 고성오광대 탈놀이뿐만 아니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줄타기보존회와 부산무형문화재 제6호인 부산농악보존회가 출연해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탈고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행사 후 40분의 줄타기 공연과 80분의 고성오광대 탈놀이 공연, 50분의 부산농악 공연 순으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고성오광대 탈놀이는 제1과장 문둥북춤, 제2과장 오광대놀이, 제3과장 비비과장, 제4과장 승무과장, 제5과장 제밀주과장의 공연 순이었으며 특히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춰 3미터 높이의 줄 위에서 펼쳐진 줄타기보존회의 전통 줄타기 판줄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전광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통과 역사를 가진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상들의 찬란한 민족문화의 원형 보존과 우리 고유 탈놀이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오광대의 공연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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