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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남해로 놀러오세요”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남해로 놀러오세요”
[AANEWS] 남해군은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성한 대면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어디서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메인 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각공원과 놀이공원이 있어 더욱 안성맞춤이다.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초등학생 동아리 보니타걸즈와 핑크소울의 라인댄스가 식전공연을 장식한다.
이어서 ‘명랑운동회’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주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연대회 참가자격은 남해군 초등학생 어린이이며 4월 29일 오후 3시까지 남해JCI청년회의소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각계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경찰제복 의상체험, 구조·구급시범, 다문화의상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라면, 떡볶이, 아이스크림, 슬러쉬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탁동화 JCI남해청년회의소회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가족들이 오셔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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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초 계통출하 작목회, 정기총회 개최
보물초 계통출하 작목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보물초 계통출하 작목회가 지난 21일 새남해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민성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류성식 새남해농협조합장 등을 비롯해 작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는 2022년도 회계결산을 시작으로 신입회원 인준처리, 2023년 지원계획 및 자재 공동구매 계획의 건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성식 소장은 “계통출하 작목회에서 농업인이 직접 좋은 품질의 보물초를 선별, 단작업해 관외지역에 출하함으로써 산지물량 분산과 산지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대도시 지역에 보물초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귀 회장은 “시금치 가격이 전년에 비해 낮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하나하나 단묶음 작업을 하며 흘린 회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보물초를 관외지역에 더욱 알리고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초 계통출하 작목회는 2021년 작목회원 8농가의 관외시장 자체출하를 시작으로 2022년 참여농가 확대로 새남해농협에서 총괄해 계통출하를 하면서 결성됐다.
금년 생산량 368톤, 남해군 보물초 생산량의 3.1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며 점차 관외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나가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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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물섬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 개최
2023년 보물섬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 개최
[AANEWS]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는 오는 29일 전국 100대 야생화 명소인 망운산에서 ‘철쭉제 및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산공원 입구~ 산림욕장 ~ 관대봉 ~ 망운산 정상 ~ 철쭉군락지 ~ 망운산 주차장까지 약 5km 코스로 등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목적지인 망운산 주차장에서는 철쭉음악회, 군민안녕 기원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망운산 철쭉군락지는 해마다 4월말~5월초가 되면 철쭉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분홍빛 장관을 이루며 철쭉길 능선을 따라 정상을 걸으면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푸른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신희철 남해산악회장은 “망운산 철쭉제와 함께하는 등반대회는 매년 새로운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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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남해의 봄길”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남해의 봄길”
[AANEWS]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다면, 남해를 걸으세요~” 남해군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여행작가와 기자 등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남파랑길 여행자지원센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건강 치유 프로그램이 접목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향후 남해군의 ‘웰니스 걷기여행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하게 했다.
‘웰니스 스테이 팸투어’ 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하기 전날 병원에서 혈당체크를 하고 혈당체크 패치를 부착한 후 4박 5일 일정에 참여했다.
아침 요가를 하고 노르딕워킹으로 남파랑길 코스를 걸었다.
또한 남해 주요 관광지를 들러보는 한편 마음치유 및 명상, 달빛걷기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곳곳에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경관 명소를 간직한 앵강다숲길을 걸었다.
남파랑길 여행자지원센터에서 다랭이마을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해안 숲 오솔길’과 미국마을, 두곡·월포 해수욕장 등 남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여럿 품고 있어 걷기여행자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에서 바라보는 앵강다숲과 바다 경치가 너무 좋았다”, “몇 번 남해를 방문했지만 남해의 아름다움을 잘 몰랐는데 노르딕워킹으로 걸으면서 남해를 바라보니 곳곳이 남해 뷰 맛집이라는 걸 제대로 느끼고 간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 많은 고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접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웰니스 스테이 걷기여행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파랑길과 남해바래길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다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진행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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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페라 전문인력 2차 및 프리뷰 공연 협연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2023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 합창단 단원을 추가 모집하고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참여할 협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시즌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 1차 모집에서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남성 합창부를 제외한 오케스트라 및 여성 합창부 부문은 모집을 완료했으며 미달된 남성 합창부의 경우 나이 제한을 없애고 작품별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모집 조건을 완화해 2차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오페라 전문인력의 첫 번째 공연인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에 함께할 협연자를 6명도 같이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오페라 갈라 공연의 주요 아리아와 2중창을 부르며 오페라 갈라 공연의 전체 흐름을 함께 가져갈 주역급을 모집하며 별도의 나이 제한은 없다.
두 모집 분야 모두 응시 자격은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 포함 해당 분야 전공자이다.
부·울·경 지역 출신은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분야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실기는 합창단 분야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협연자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합격한 시즌 단원은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두 작품과 프리뷰 공연 등 5회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으며 협연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참여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시즌단원 남성 합창부 자격조건을 완화해서 모집할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아트센터 프리뷰 공연 협연자도 오디션을 통해 함께 선발한다”며 “단체 분야 인력 외에도 개인 주역 분야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해 예술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오니 젊고 유능한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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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AANEWS] 부산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인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1월 문체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완료한 ‘신호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에 이은 두 번째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되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지난해 공사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약 1개월간 기존 조명시설을 철거하고 6월부터 10월 말까지 새로운 조명시설을 설치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 기간 내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콘텐츠 또한 새롭게 변경한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더욱 나은 경관개선을 위해 공사 기간인 약 6개월 동안 도로조명 및 해안 쪽 일부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을 잠정적으로 소등할 방침이다.
이에 이번 사업 시행을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에 알리고 관광객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구청 및 경찰청 등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 약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에 입혀지는 다양한 콘텐츠 변화로 광안대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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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지역 최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스쿨부산’ 운영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손잡고 부산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등 연 1,000여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두고 창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글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7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2천 명이 140여 개 세션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국내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 최초로 부산의 예비창업가 양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지역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총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모듈별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멤버십 기회가 제공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2회차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마지막 2주간은 참여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설명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해 후속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시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각종 창업 지원사업의 교육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특히 부산 지역 대학과 협업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공식 운영에 앞서 ‘스타트업 스쿨 부산’ 출시를 축하하는 이벤트가 오늘 오후 1시 45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에서 개최된다.
오늘 축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미디어세션 프로그램 소개 홍보영상 상영 기념퍼포먼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며 글로벌 성장을 꿈꿀 수 있도록 구글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 스쿨과 같이 창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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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KBO 실시협약서 변경 체결
부산시·기장군·KBO 실시협약서 변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변경 실시협약서’가 체결되면서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체결한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야구 역사의 발자취와 기록 주요 유물들을 보존·전시하는 야구 명예의 전당 및 야구박물관 건립의 본격 추진의 계기가 마련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 명예의전당 및 야구박물관은 매년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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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및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기차,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파워반도체 수요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차세대 파워반도체 세계시장의 조기 선점을 위해 2017년부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부산시가 에너지 분야 신산업으로 중점 추진해 온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육성계획 등을 설명하고 파워반도체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및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오늘 설명회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원사 등 기업 50여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박형준 부산시장, 파워반도체 기업 대표, 지역 파워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참여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참여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주선하는 등 미니 취업박람회도 개최된다.
특히 이날 투자유치설명회 본 행사에 앞서 부산시는 서울 소재 기업인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아이에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아이에이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에이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 5천㎡의 부지에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의 파워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공장을 2026년까지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연구, 관리, 생산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00여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해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에이는 1993년 설립된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2015년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으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이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2008년 설립된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업체로 2015년 아이에이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삼성SDI, LG전자 등 대기업에 자체 설계기술을 활용한 단위공정 서비스와 웨이퍼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는 “부산에 파워반도체 생산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에이와 트리노테크놀로지는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도체 불모지였던 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은 부산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의 관심과 투자 덕분이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대학 등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할 테니 더욱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이에이의 이번 투자 계획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 경제계에는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파워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이에이와 부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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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마케팅 나서
부산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마케팅 나서
[AANEWS]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황금연휴 골든위크를 겨냥해 부산 관광의 제1주력시장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핵심 2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세일즈 마케팅을 진행했다.
일본은 코로나 이전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1%를 차지하고 현재 관광시장 복원 속도도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명실상부 부산관광의 제1주력시장이다.
이번 일본 주요 도시 방문을 통해 두 지역 간 관광 활성화 등 상호 교류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된 계기가 됐다.
방문 첫날인 4월 20일 시는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와 일본 관광객 송객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내용은 부산 관광객 집중 유치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호협력 내용도 함께 담겨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일본여행업협회 소속의 일본 여행사 10개 사와 부산관광업계 5개 사는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규슈지역은 부산 관광의 핵심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1일~22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히로시마와 후쿠오카에서 2,000여명의 현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K-관광페스타’가 진행됐다.
한류스타 토크쇼 넌버벌 공연 등 K-컬쳐를 탑재한 로드쇼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부산관광 집중 마케팅도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일본 시민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시는 현지 세일즈 마케팅과 함께 개별관광객 대상 부산행 프로모션을 선사·온라인여행사·부산관광패스를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행 선사 이용객 대상 주요 관광시설 입장권 지급 비짓부산패스 온라인여행사 할인 프로모션 일본 유력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할인 쿠폰 지급 등 실질적 프로모션 진행으로 방한 잠재 수요를 부산행으로 유도 중이다.
또한, 올해 최초로 해외 송출사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해 현지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는 등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업체 모집을 4월 중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 모객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일본 항공노선은 주 200편으로 코로나 이전의 80% 이상 회복됐고 일본인 대상 트립어드바이저의 선호 관광지 조사 결과 올해 봄 관광 회복률이 높은 관광지 1순위에 부산이 차지하는 등 부산의 호감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일본 시민의 K-컬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부산관광 수요로 빠르게 전환시켜, 부산이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최적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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