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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진주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AANEWS] 진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변화를 파악해 주요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진주시 전체 가구 중 표본 추출한 10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경상남도 공통항목인 주거와 교통, 문화·여가, 소득 소비 등 5개 부문 39개 항목과 진주시 특성항목인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 조건, 도서관 이용현황 등 5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경남도청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시민이 응답해 준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때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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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품질 ‘고구마 무병묘’ 2차 분양 성료
사천시, 고품질 ‘고구마 무병묘’ 2차 분양 성료
[AANEWS]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배양기술로 명품화한 고품질 고구마 무병묘 2차 분양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분양과 마찬가지로 당도와 식미가 우수하고 내병성이 강한 진율미, 소담미, 호풍미 등 모두 3가지 품종을 분양했다.
2차 분양은 육묘시설이 없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67농가에 1만 3000주를 공급했다.
1주에 100원으로 유상 공급했다.
무병묘는 조직배양 기술을 통한 바이러스가 없는 묘로 재배 시 고구마 수량이 10~40%까지 늘어나고 상품성이 커 매년 농업인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대비 분양농가가 200% 증가한 것. 무병묘는 조직배양 기술을 통한 바이러스가 없는 묘로 일반묘에 비해 약 30% 정도 증수가 가능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하며 맛도 좋다.
특히 재배 시 고구마 수량이 10~40%까지 늘어나고 겉모양도 좋아져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하는 무병묘는 품질이 우수하고 내병성이 강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관내 고구마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내년 조직배양묘 생산·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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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어린이날 ‘진양호공원으로 놀러가자’
제101회 어린이날 ‘진양호공원으로 놀러가자’
[AANEWS]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101회 어린이날 ‘진양호공원으로 놀러가자’행사를 개최한다.
‘진양호공원으로 놀러가자’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매직벌룬쇼, 외발자전거 및 저글링 공연 등이 펼쳐지며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진양호동물원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체험행사로는 버블체험,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촬영 및 막대풍선 나눔, 그림나라, 동화 읽어 주는 언니오빠들, 대형블록 및 윷놀이 등의 무료체험과 비즈팔찌, 가죽소품, 클레이로 카네이션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외부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진양호공원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에 체험후기와 사진을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쿠폰으로 페이스페인팅, 케이크팝만들기 중 한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과 커플이 함께 할 수 있는 아트테라피는 사전 전화예약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날에도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어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진양호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공원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차량통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어린이날 방문객들은 진양호공원 후문 주차장과 소싸움경기장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진양호 정문 입구 남강댐 헬기장, 경해여중·여고 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진양호공원 정문·후문 입구에서는 공원 내 교통혼잡 예방과 이용자 안전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진양호동물원까지 1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왕복운행 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에 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으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찰서 봉사대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주차 및 교통안내를 할 예정이다”며 “공원 입구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니,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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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5일 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화형·생성형 인공지능서비스 챗GPT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챗GPT는 지난해 11월 미국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작성, 번역, 노래 작사·작곡,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수행까지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다.
이에 챗GPT가 공공분야에서도 상당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에 접목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김정헌 교수를 초빙해 챗GPT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강의하고 참석자들은 그림 및 사진만들기, 문서요약, 작문 등 챗GPT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장에서는 챗GPT와 응용 프로그램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생산해 낼 때마다 교육생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23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빅데이터경영학과 박아름 교수를 모시고 한차례 더 챗GPT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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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기업하기 좋은 도시’구축
진주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기업하기 좋은 도시’구축
[AANEWS] 진주시가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2023년에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분기 중기육성기금 이차보전금 13억원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자 일부를 진주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1분기 864개 업체에 13억원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이자차액보전율을 기존 2.5%, 3.5%에서 각 0.5% 인상해 시행했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대출 증가로 상반기 500억원 자금은 예년보다 빨리 소진됐다.
하반기 자금은 7월 중 공고해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 신규업체 우선지원 확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공장등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과 편의시설을 확충·개선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복지를 향상하는 사업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지원한다.
올해는 신규업체 우선지원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1~3월 지원업체를 모집해 3억원의 예산으로 16개 사를 선정해 지원 중으로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분기 기업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 진주시는 중소기업 현장과 소통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팀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 1분기에는 1120개 기업체에 207명의 전담 팀장이 기업을 방문, 60건의 애로·건의 사항을 접수해 현재 처리 중이다.
처리결과는 각 기업체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인증수수료 지원 중소기업의 구매판로 확대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의 올해 신규 또는 갱신한 인증 수수료에 대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중소기업 인증 분야는 신제품, 신기술, K마크, Q마크 등 구매판로 인증 분야 16종과 ISO,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술인증 분야 7종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2000만원으로 4월 현재까지 7개 업체에 최대 100만원씩, 총 7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시에서는 기업지원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안내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해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된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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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민간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진주시 기획예산과장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용역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보고’,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청회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취지 및 타당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각계각층의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된 의견은 이후 절차인 경상남도 2차 협의, 설립심의 및 관련 조례 제정 시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관리공단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시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준비한 발표와 배부한 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됨에 따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공감과 성원을 보내줬다고 평가된다.
진주시는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 4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검증심의회를 개최해 용역 결과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했으며 사업 적정성, 수지 분석 등의 항목에서 적정하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4월 초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날 주민공청회 개최로 진주시는 5월 경상남도 2차 협의, 6월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 개최, 7월 조례 제정 등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확정하기 위한 나머지 절차를 남겨두게 됐다.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설립 이후 관리하게 될 공공시설은 총 7개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시 지정 게시대 진주대첩광장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공청회에서 “그 동안 각 부서의 소통 부재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사례가 있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타 지역에 비해 공단 설립이 늦었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이 보내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타 시설 벤치마킹, 경상남도와의 협의 및 설립 심의 등과 종합해 구체적 설립 계획의 기초로 활용해 공공성과 전문성, 효율성을 모두 겸비한 모범적인 시설관리공단 설립 사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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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불법 농막 일제 점검
사천시, 불법 농막 일제 점검
[AANEWS] 사천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농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감사원이 발표한 가설건축물 설치 및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보고를 토대로 관내 설치된 농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농막의 불법 전용에 대한 것으로 농막에서의 주거, 연면적 초과, 타용도 이용 등이다.
가설건축물 농막을 설치하고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시·구·읍·면의 장에게 농지대장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거짓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을 하지 아니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에서 불법 전용 사실이 확인되면 원상회복·벌칙·이행강제금 적용 등 농지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농막은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그리고 연면적 20제곱미터 이하이고 주거 목적이 아닌 경우로 한정하기 때문에 농지전용허가 없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건축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한 농지이용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농막의 불법 증축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불법 농막 일제 점검을 통해 농막이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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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2회 진주논개제’ 5월 5~8일 개최
진주시, ‘제22회 진주논개제’ 5월 5~8일 개최
[AANEWS] ‘진주논개제’를 중심으로 한 진주의 봄 축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이어가고 진주가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김법환 제전위원장은 “제22회를 맞이하는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진주문화의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 등을 ‘교방청 열리는 날, 꽃이 피니 봄이로다’라는 주제에 담아 선보인다”며 “전통문화 축제, 세대공감형 축제, 가족나들이 축제, 야간형 체류 축제, 시민참여형 축제, 교육형 에듀테인먼트 축제, 지역개발형 문화관광 축제라는 주제성과 축제의 대중성 확장을 위해 58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올해 진주논개제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 관광객과 축제 관람객이 교방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논개제 본 행사를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진주 봄축제에 마련되어 있다.
지역의 풍류문화인 교방문화를 올바로 인식시켜 진주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알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축이 되어 진주시와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기간에 진주성 내 전통초가 부스를 전통체험장으로 구성해 시대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획을 했다.
무엇보다 시민이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에 접목했다.
논개제 꽃반지 만들기, 논개의 화관, 논개선발 게임, 논개 환생 왜적을 무찌르다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축제방송국과 파블리온 쉼터를 마련하고 축제에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선례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창작공연작품을 축제기간에도 관람 가능하도록 했다.
외줄타기 공연, 교방행렬 플래시몹, 논개정가공연, 한복입기 체험, 마당극, 청년예술한마당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와 체험 행사는 축제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논개제 기간에는 야간 미디어파사드 공연, 촉석루 달빛 차담회 등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한 야간관광 프로그램도 선을 보인다.
특히 국내 유수의 관광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를 진주논개제 부대행사에서 분리해 상설 공연화 한다.
진주에서만 관람이 가능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특화함으로써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02년 논개 혼 건지기 혼 달래기로 시작해 논개 투신 재현, 논개 순국 재현극으로 이어져 왔다.
본 공연은 의암바위로 내려가는 길목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수상에 관람석을 만들어 진주논개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논개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한 후 예매 가능하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1일 1회, 저녁 8시에 공연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진주시는 관람료의 5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추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축제기간 중 소비한 금액의 1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에나캐시제 환급대상을 타 지역 관광객뿐 아니라 진주시민에게도 확대 적용한다.
ESG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SG 친환경 팝업 놀이터’를 만들고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축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축제기간 내내 진주성에서는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이성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익룡발자국전시관 특별전, 진주목공예전수관 체험, 차식 나눔회 등을 진행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문화공연 및 화분 만들기 체험, 진양호 우드랜드 공예품 만들기, 전통예술회관 활성화 기획공연,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77회 정기연주회,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진주포구락무 공개행사 등이 축제기간 동반행사로 개최되어 문화예술도시 진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또한 촉석문에서 공북문으로 이어지는 진주성 외곽의 인도 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2023년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개최하고 ESG 관광경영과 축제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깨워주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장 플로깅’, ‘친환경축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초전공원 일대에 유등을 설치해 대내외적으로 세계축제도시 진주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인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에 45개국 약 3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주성에는 하모 역도캐릭터 등과 속담 등, 탈춤 등을 설치하고 남강에는 하모 캐릭터 등, 하모 응원 등, 군마 등, 한국의 미 등과 같은 수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역도대회가 펼쳐지는 초전공원 일대에는 꽃탑 엠블럼을 포함해 하모 응원동작 등, 민화 등, 진주소싸움 등을 전시해 각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진주 유등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선보인다.
또한 대회기간인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남수목원, 지수 승산마을, 진주성, 선수단 숙소를 경유하는 웰컴 투 진주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2회 운행한다.
진주시는 이번 논개제 기간 동안 지역축제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축제 참여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교통·급수·안전관리 봉사자를 배치·운영한다.
또한 주 행사장 인파 집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오는 5월 3일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경찰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맞아 아시아권 선수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외국어 축제 홍보물을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5종으로 제작하고 교방문화와 논개제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어 더빙판과 자막판을 함께 준비해 축제기간 전광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송출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축제장 안전을 위해서 전문가와 함께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축제기간 중 진주성을 무료로 개방해 많은 외지 관람객이 자유롭게 축제장을 방문하도록 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도시 케이블 TV·지하철·극장 스크린·대형 여행사 여행상품개발 홍보 등 대대적인 축제홍보를 통해 한층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논개제는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인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같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자가용 이용 안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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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니어 감시원 위촉해 ‘떴다방’피해 예방
진주시, 시니어 감시원 위촉해 ‘떴다방’피해 예방
[AANEWS] 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식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 근절을 위해 일명 ‘떴다방’에 대한 피해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 내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면서 노인을 상대로 공짜 선물, 효도관광 보내주기 등으로 현혹해 건강기능 식품이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하거나 고가로 파는 일명 ‘떴다방’ 영업행위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평소 식품위생에 관심이 많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감시원 6명을 위촉해, 복지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및 계몽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없으므로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질병치료 목적으로 식품을 구입하거나 저품질의 제품을 비싸게 구입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팔면, 절대 속지 말고 위생과로 문의하거나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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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건강해야 학교가 행복하다
학생이 건강해야 학교가 행복하다
[AANEWS] 하동 고전초등학교는 지난 4월 14∼21일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 2023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볼링 및 씨름 부문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학생이 건강해야 학교가 행복하다’라는 학교장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매일 재미있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고전초 꿈나무들은 대회에 출전해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고전초는 이번 대회에서 볼링 부문 여자초등부 2인조전 1위, 여자초등부 개인전 2위와 3위, 남자초등부 2인조전 3위 및 씨름 부문 남자초등부 청장급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전원이 부상 없이 모두 입상해 더욱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볼링 부문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작년에 처음 참가했을 때는 너무 떨렸는데, 올해는 연습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서 너무 기뻐다‘고 소감을 말했다.
씨름 부문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씨름 운동을 하면서 몸이 많이 건강해졌는데, 상도 받아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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