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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 30명이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한국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한국의 선진행정 시스템을 배우고자 지난 4월 22일 방한했으며 5월 3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을 방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서유럽권에서 최초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표명한 이래로 양국 관계 격상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네덜란드 공무원, 관광객 등의 부산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부산을 찾은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그린스마트 시티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의 강점을 고려,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서한을 통해 방문목적을 전한 바 있다.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지난 4월 30일 부산에 도착해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했으며 한국과 부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늘 오전 부산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정부와 부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상호 간 유익한 정책과 경험을 질의·토의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교류하고 다음으로 부산미래도시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네덜란드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인 과제며 특히 해안을 접하고 있는 우리시는 네덜란드와는 해수면 상승이라는 공통과제가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간 다양한 정책들을 교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네덜란드가 서유럽권에서 최초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공식 표명해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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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AANEWS] 부산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원도심 지역 관광지를 발굴·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1기 참가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 달 살아보니, 살기 좋은 부산’을 주제로 부산에 체류하면서 부산의 매력을 경험해 보기를 원하는 만 19세 이상 타 시도 거주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부산의 원도심 지역 이곳저곳 다니며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매력과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하는 등 ‘부산관광 홍보 대사’로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 및 스타트업 멘토링, 모닝플로깅, 원데이클래스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류 기간 다채로운 경험 및 부산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낄 좋은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35팀을 모집해 1기와 2기로 나눠 2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는 최소 4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한 달 살아보니, 살기 좋은 부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을 맛보고 즐기고 체험한 여행객들이 이번 사업의 부제처럼 부산을 고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원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원도심 관광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참가요건 및 모집 요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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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 순방길 올라…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나서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부산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항구축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주빈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함부르크시와의 실질적 경제 협력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이와 연계해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등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이와 함께 부산시-함부르크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 정·재계 유력인사 면담 항만재개발 지역 간 상호협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협력의향서 체결 등을 통해 부산시-함부르크시 간의 실질협력 강화를 이끌어내는 등 빈틈없는 일정을 내실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함부르크시의 행정구역, 함부르크 자유 무역항으로 쓰였던 이 지역을 재탄생시키기 위해 항만재개발 프로젝트인 ‘하펜시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박형준 시장은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각 도시의 강점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에서 지역 최대 규모의 항만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두 항구의 현재와 미래를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공사 사장, 옌스 마이어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노버트 오스트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장 등과 공유하고 상호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에는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한국·독일 기업과 차세대 에너지 활용 동력선 연구 등 친환경 해운·항만, 그리고 조선·선박 기자재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첨단산업 분야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은 같은 날 오후 독일 최대 에너지 기업 RWE사의 해상풍력 분야 최고경영자를 만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사업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시각 5일 오후 박 시장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이와 연계해 부산시가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함부르크 개항축제는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항구축제로 올해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각종 선박 퍼레이드, 불꽃놀이, 페어글라이딩 등 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지며 독일과 인근 국가에서 1백만명 이상의 세계인들이 참가한다.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은 개항축제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주최하는 행사다.
함부르크시는 개항축제 기간 주빈도시와 국가를 테마로 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스티벌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및 ‘부산’ 홍보물 전시 부산시 홍보부스 운영 케이팝, 국기원 태권도 공연 B-푸드 홍보 이벤트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며 개항축제를 찾는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개항축제 개막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시장 자격으로 축제 주관부처 장관인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인 리크머-리크머스선에 탑승하며 이 자리에서 개막선언 세레머니를 하고 전세계 초청인사와 네트워킹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개항축제 개막행사에 이어 박 시장은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장소로 이동해 페스티벌 개막행사에 참여한다.
개회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함부르크시의회 카롤라 파이트 의장 등 함부르크 정·재계 및 전 세계 주요인사를 초청한 리셉션 행사를 가진다.
특히 주요인사 초청 리셉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롯데호텔 부산 셰프가 직접 부산의 식재료와 함부르크 현지 대표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와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미식도시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시각으로 6일 오전 박 시장은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과 ‘항만재개발 지역 간 상호협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
이 협약은 국내 최대의 항만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부산항 북항재개발 지역’과 유럽 최대의 항만재개발 사업 ‘하펜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함부르크항 하펜시티’ 지역 간 협력을 장려·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양 도시 항만재개발 지역에서 추진하는 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교환하며 북항재개발 지역과 하펜시티 지역 간 우호협력 및 인적교류를 촉진해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들은 협력의향서 체결 이후 ‘하펜시티 프로젝트’ 추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구체적인 연계 협력 방안도 찾아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함부르크 개항축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란둥스뷔르케 지역 KNUST 공연’ 무대에 올라 약 5천여명 관객을 대상으로 개항축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같은 날 저녁에는 함부르크 시장, 정치인, 군인, 기업인 등 지역 유력인사 약 250명이 참석하는 캡틴스 디너 행사에 초청받아 함부르크 지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을 통해 만나는 주요인사는 연방정부 상원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함부르크 시장뿐 아니라 시의회 의장, 경제혁신부 장관, 상공회의소 회장,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하펜시티공사 사장, 독일선주협회 회장, 국제해양법재판소장, 함부르크 주재 외교단, 지역의 기업인, 언론인, 군인, 은행장 등 다양한 분야에 분포해 있어 부산을 알리는 박 시장의 ‘시정세일즈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등으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우리시가 100만여명의 세계인이 찾는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주빈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며 “주빈도시 참여를 계기로 나선 이번 순방에서 함부르크시와 다방면으로 교류해 실질적 경제협력을 창출할 것이며 개항축제를 찾는 세계인, 그리고 현지 정·재계 유력인사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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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9월 초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WIN’은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부산은 2010년 8월 벡스코에서 개최한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행사가 올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세계 각 나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한인 여성 지도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및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글로벌여성리더포럼 지역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유치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 확보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매력도시로의 도시브랜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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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거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AANEWS] 거제시는 5월 1일 ~ 5월 31일 기간 동안 거제시청 본관 1층 세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에서 모두채움대상자중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한달간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모두채움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변동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수출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8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한다.
또한, 지방세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해 납세자 부담이 완화된 바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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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거제식물원에 곰돌이 가족이 놀러왔어요~
가정의 달 거제식물원에 곰돌이 가족이 놀러왔어요~
[AANEWS] 거제식물원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소풍온 곰돌이 가족 조형물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제작된 엄마 곰과 아기곰 한쌍 조형물은 거제식물원에 전시되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4월에는 높이 2.3m인 아빠곰 토피어리를 제작해 소풍 온 곰돌이 가족을 완성시켰다.
아빠곰 토피어리는 관리가 용이한 사계절 푸른 인조잔디로 제작됐고 꿀 단지와 꿀 봉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 곰돌이 가족 조형물 주변에는 계절별 다양한 컨셉으로 식물과 소품을 이용해 사계절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각광받는 포토존이 될 예정이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관광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오 해피데이’행사도 즐기고 곰돌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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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 시민에 대공개
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 시민에 대공개
[AANEWS] 경상남도 ‘2023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경상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 중인 거제 방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를 5월 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조사대상지는 2019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으로 시굴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경작지 조성으로 상부는 훼손되어 봉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기존에 발굴된 방하리 고분군 조성연대인 6세기 후반보다 이른 시기인 5세기 후반과 6세기 전반의 가야시대로 편년되는 유물과 돌덧널무덤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거제지역도 가야권 내에 있었다.
을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었지만, 정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거제시는 거제 방하리 고분군의 정확한 성격 규명을 위해 2023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예산 1억 5천만원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345㎡ 면적에 무덤 27기, 구 2기 등 유구 29기가 확인됐다.
유구 밀집도가 상당하고 유구 간의 중복관계가 적지 않아 조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도굴 피해가 없는 무덤도 다수 있어 중요한 학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가야시대 유구로는 돌덧널무덤 19기·도랑 1기, 신라시대 유구로는 앞트기식돌방무덤 6기와 도랑 1기가 확인됐다.
가야 무덤 4기에서 토기편으로 시신안치대를 마련한 것이 특징적이며 유물로는 수평구연호·고배류·컵형토기, 대부직구호·발형기대 등 소가야양식의 토기와 환두대도·철검·유자이기·철부·철겸·철촉 등 다양한 금속류가 출토됐다.
규모가 크지 않은 돌덧널무덤 5기에서 환두대도, 철검이 출토되고 나머지 무덤에서도 금속무기류가 부장되어 확인된 돌덧널무덤 중 약 절반 가량에서 무기가 부장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원에서는 거제만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보아 해상교역로를 관리하던 무장집단의 무덤군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야 멸망 이후 조성된 신라 무덤은 앞트기식돌방무덤으로 후대 삭평 등의 이유로 대부분 입구부가 유실됐으며 1기에서만 묘도와 폐쇄석이 확인된다.
이중 2기는 가야 무덤을 파괴하고 조성하였였는데 먼저 만들어진 가야 무덤의 벽체를 일부 이용하면서 축조한 것이 확인됐다.
유물로는 단각고배, 대부완, 개, 부가구연대부장경호, 철겸 등이 출토됐다.
거제지역에 소가야 유물이 출토된 무덤들이 조사됨에 따라 거제지역의 공백기였던 5세기대 후반기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함께 조사된 6세기 후반대 신라 무덤의 존재로 당시 거제지역의 지배층이 소가야권에서 신라권로 편제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어 향후 관련 연구가 기대된다.
향후 거제시는 방하리 고분군이 거제뿐만 아니라 남해안의 고대사 규명에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음을 확인한 만큼 경남도의 조사연구 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발굴 구간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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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주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어린이주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주간을 맞이해 5월 2일부터 8일까지 창원시 아동보호팀,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 5개 구 경찰서 창원시 아동위원협의회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5개 구 거점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진해구 롯데마트 부근을 시작으로 해서 마산회원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의창구 팔룡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마산합포구 3·15 해양공원 부근까지 총 5회 걸쳐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숨은그림찾기, OX퀴즈, 포토존, 돌림판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전환과 신고 절차를 홍보할 예정이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내 주변의 아동들에 대한 든든한 '아동 지킴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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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월에는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요
창원특례시, 오월에는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및 마산회원구 나눔터 회원 137가족 274명을 대상으로 미리 가정의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해 카네이션 카드도 직접 만들어보고 토끼 과자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풍요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맞벌이 등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성산구는 주말 운영 활용, 마산회원구는 야간 운영을 활용해 더 많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마산회원구 나눔터는 26일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5월에는 나눔터 회원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 대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포토존을 활용해 가족사진도 찍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나눔터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공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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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차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밀양시, 6차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AANEWS]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6차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6차산업 발전 표창장 수여 대상자는 해맑음영농조합법인 이하영 대표이사로 2018년부터 ‘미니수박’이라는 새로운 소득 작물을 재배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6차산업 발전 감사패는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이사와 ㈜언임플로이드 김호백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부루구루와 ㈜언임플로이드는 밀양딸기를 이용한 ‘알딸딸 맥주·셀처’를 개발하고 유통해 딸기시배지로서 밀양을 전국에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가공용 밀양딸기 소비 확대에도 기여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은 농업이 중심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에게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해 밀양시 6차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딸기를 이용한 ‘알딸딸 맥주·셀처’는 올해 2월부터 전국 CU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2030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해 누적판매량 20만 개를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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