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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관장,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뜻 모아
하동군청
[AANEWS] 하동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지난 16일 하동세계차엑스포 제2행사장에서 5월 정례협의회를 열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박유진 소방서장, 서성재 하동빛드림본부장, 김은수 NH농협 군지부장, 손영길 수협조합장, 김구영 축협조합장, 정철수 산림조합장, 박주식 우체국장, 황재원 경남은행 하동지점장, 심광진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장, 박유경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을 비롯해 홍보, 건의사항 등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후 참석한 기관장들은 하동세계차엑스포 제2행사장을 순회하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판매업체들을 방문해 햇차를 비롯한 품목들을 구입하고 덕담을 나누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는 하동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큰 이벤트로 하동지역 대표자라 할 수 있는 기관장들이 폐막하는 그날까지 합심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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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문학 세미나 및 문학 콘서트 연다
이병주 문학 세미나 및 문학 콘서트 연다
[AANEWS] 이병주문학관은 오는 19·20일 이틀간 문학관에서 이병주 문학 세미나와 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병주 문학 세미나는 ‘이병주문학관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마산무용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이병주문학관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한 최증수 초대 이병주문학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어서 김종회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증수 초대 관장, 곽재용 진주교대 교수, 오순환 용인대 관광학과 교수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인 20일 오후 2시부터 이병주 문학 콘서트가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강대진 한국수필문학회 부회장의 ‘수필 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어산 도서출판 실천 대표의 ‘디카시에 대한 이해와 창작법’을 주제로 문학 특강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지난 3월 3일부터 10일간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전시됐던 2023 한국디카시전 작품 30여 점이 이달 말까지 문학관 강당에서 전시된다.
행사를 준비한 이종수 관장은 “문학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문학관의 역할과 기능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시점이 됐다”며 “전문가들을 모시고 문학관의 활성화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병주문학관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하동 동부권의 문화거점센터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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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흥사단,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운영
거창흥사단,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운영
[AANEWS] 거창군은 5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수승대 요수정에서 거창흥사단이 주최하는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 프로그램 중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의 프로그램으로 명승 수승대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은 거창군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발전형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생생문화재 최고의 상인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요수정에서 거창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주말 상설 국악공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30분간 운영하며 총 1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요수정에서 영산회상 중 타령, 상령산 풀이 등 매주 다채로운 국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승대를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응훈 대표는 “수승대를 비롯한 거창지역의 정원문화에 대한 가치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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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조직위, 무학그룹과 엑스포 후원 업무협약 체결
산청엑스포 조직위, 무학그룹과 엑스포 후원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무학그룹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지역제품 애용 및 상호발전을 위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공동위원장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산청엑스포 성공에‘좋은데이’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120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학은 소주‘좋은데이’400만병에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산청엑스포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게 되고 계열사인 ㈜지리산산청샘물은 조직위와 3,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통해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 엠블럼 및 슬로건 등을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최재호 회장은“94년 동안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의 힘이다”며“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산청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양 기관의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공동위원장은“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는 무학의 산청엑스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엑스포를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무학그룹은 지역축제에 많은 후원과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
2013산청엑스포의 성공에도 동참했으며 산청한방약초축제에도 매년 빠짐없이 후원을 하고 있어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입장권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권 1만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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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 실시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은 지난 5월 10일 충북 청주지역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5월 15일까지 6일간 6건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통한 구제역 전파 차단이 목적이며 접종대상은 우제류 가축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 발굽 2개 우제류에 입·발굽 주변 물집 증상을 유발하고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제1종 법정전염병이며 호흡기 전파 특성을 가진다.
거창군은 이번 긴급 백신 접종에 앞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6주간 관내 소·염소 전 두수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접종 후 4주 미경과, 출하 전 2주 이내, 임신 7개월령 이상 개체는 접종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번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은 임신축도 접종대상에 모두 포함되고 생후 2개월 미만 개체 및 2주 이내 출하 가축은 접종에서 제외되며 이전 접종 후 3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3주 경과 후 즉시 접종해야 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올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여부 결정에 앞서 구제역이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이 철저히 실시될 수 있도록 우제류 사육농가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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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거창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6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안전 취약시설,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군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시기별 주제를 정해 안전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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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온 힘 다해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온 힘 다해
[AANEWS]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밑거름인 2023년 제1회 여성안전도시 T/F와 제1회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도시 T/F는 안전 관련 부서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으로 여성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을 팀장으로 거창경찰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죽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관련 사업인 셉테드 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 주거 안심 파트너 사업 도시구역 내 보행자 안전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개최된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일자리사업과 관련된 부서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분야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거창군은 여성일자리 발굴과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거창군 여성 일자리 현황 및 실태조사 연구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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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이동문고 개소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이동문고 개소
[AANEWS]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30일간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동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동문고는 전 국민 책읽기 운동 전개를 위해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시, 소설, 수필 등 3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돼 있는 차량 도서관이다.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용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를 대여해 줄 예정이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서를 대여할 때는 신분증 확인이 필수이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대여료는 무료이다.
한편 올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동금어린이공원 등 2회에 걸쳐 이동문고를 운영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백 회장은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용현면의 중심으로서 행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오동지교류센터와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이동문고를 이용하며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 운영,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운영 등의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사천시대회, 경상남도 대회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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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신설도로… ‘이순신대로’ 도로명 부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신설도로… ‘이순신대로’ 도로명 부여
[AANEWS] 부산시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중구와 동구에 걸쳐 있는 신설 도로에 대해 부산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 도로명을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도로 시설 준공에 따라 시에서 부여한 도로명은 ‘이순신대로’이다.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는 지금의 부산항 북항 일대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끈 부산포해전의 역사적인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승전일인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에 시는 북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로의 이름을 ‘이순신대로’로 부여했으며 이순신대로 시작 지점으로부터 약 1.07km 지점 서쪽으로 분기되는 도로는 ‘이순신대로107번길’로 부여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부산항만공사의 신청에 따라 예비도로명 등 기초조사 및 두 차례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시는 도로명 부여 결정 고시 후 주소정보 누리집을 통해 소방·경찰·인터넷 포털 등에 제공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로명으로 부여한 ‘이순신대로’는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위치 찾기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을 위해 북항 문화공원 등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에게 북항의 역사적 의미와 부산시민의 날 제정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대로’ 서쪽의 부둣길인 ‘충장대로’는 임진왜란 최초 전투인 부산진성에서 결사항전 후 순국한 충장공 정발장군의 시호를 따서 2009년에 도로명 부여한 바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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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도심 구석구석을 관광명소로
부산시, 원도심 구석구석을 관광명소로
[AANEWS] 부산시는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 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 기간 외에도 원도심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다양한 골목길 중 전포공구길과 망미골목, 봉산마을 마실길을 ’21년, ’22년 각각 선정해 부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한 바 있다.
지난해 선정된 영도 '봉산마을 마실길'에는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영도 봉산마을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원도심, 영도의 곳곳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6월 초부터 10월까지 야호 봉산 투어, BBB 체험 투어, 2030 불토 야경투어를 매주 금·토요일 1박 2일 또는 당일 상품으로 운영해 봉산마을 블루베리 체험 및 숙박, 흰여울 문화마을, 깡깡이 예술마을, 봉래동 물양장 커피특화거리 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봉산마을 자유투어 및 영도-봉산 스탬프 투어의 경우 영도 주요 관광지 방문 후 스탬프 인증 시 기념품 및 영도 주요 관광지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골목길 관광자원화사업 대상지로 ‘다대포 다비치 골목’을 선정해 ‘바다’와 ‘필환경’을 주제로 관광 상품화하는 등 상대적으로 동부산권에 집중된 관광대상지를 서부산권과 원도심 지역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매주 각 골목길에서 ‘부산 골목 페스티벌’을 추진해 그 지역만의 색깔을 살리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전역 곳곳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특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2023 세계 최고 여행지’로 부산이 선정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커피와 수제맥주를 부산 전역에서 즐길 수 있도록 ‘봄’-커피, ‘여름’-맥주, ‘가을’–피크닉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부산, 서부산 등 권역별로 고루 진행한다.
지난 4월, 커피의 성지인 부산을 알리기 위해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KNBC & SCA Market’에서 ‘부산 스페셜티 카페 지도’를 홍보물로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중부산 커피위크’를 진행해 부산의 커피 브랜드와 중부산권의 지역 카페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중부산 커피위크’는 올해 5월, 7월, 10월 중 1주간 총 3회 개최되며 특히 지난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커피위크는 영도구, 중구 중심으로 원도심 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일주일간 원도심의 역사와 폭넓은 풍경을 활용한 ‘스토리&뷰에 취해 살기’ 컨셉으로 베이킹 클래스, 커피시음, 바리스타 토크쇼 등 카페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부산권에는 현대미술관 기획 전시 및 피크닉 투어, 화명·삼락 생태공원에서의 피크닉 등을 연계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부산권에는 펍 크롤링 투어 등 다양성을 추구하는 엠지 세대를 겨냥함과 동시에, 부산만의 수제맥주와 동부산 권역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수영구의 썬데이모닝마켓, 중구의 아트스테이 운영을 통해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며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평가 등을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지역카페, 골목길, 숨은 야경과 휴식 공간 등 모든 곳이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고 구석구석 이야기 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며 “부산 안에서도 권역별로 다양한 문화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며 권역별 홍보단, 도보앱 운영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나가는 콘텐츠로 채우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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