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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을 선도할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부산지역의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견인할 관광 분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 접목·지역성 등 부산 관광의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지원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5년간 총 25개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21년부터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 중이다.
이번 공모는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본사를 두고 관광사업 또는 관광 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부산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1차년도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2차년도에는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확장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투자자 교류 행사, 기업금융 교육 등 체계적인 스타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별 1:1 성장 맞춤형 상담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해 부산 관광기업들의 자생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타 기업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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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참석 고위급 인사 초청 환영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2023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 참석한 중남미 고위급 인사들을 오늘 부산으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고 한-중남미 상생협력 강화와 중남미 관계망 확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2023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은 외교부가 한-중남미 미래협력 구축을 위해 매년 중남미국가 고위급을 초청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행사는 지난 16일 오전 서울에서 열렸다.
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와 한-중남미 상생협력’이라는 주제로 인도·태평양전략 이행협력 경제안보 협력 기반시설, 농업혁신, 기후변화 맞춤형 실질협력 심화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방한한 중남미 고위급 인사들을 부산으로 초청했으며 환영행사로 박형준 시장과의 간담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 시찰 등을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과의 간담회는 오늘 정오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되며 이 자리에는 중남미 9개국 장·차관, 주지사, 상원의원과 주한공관장, 유엔국장 등 고위 관료가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찾은 중남미 장·차관 등에게 부산시와 중남미 도시 간 도시외교 활성화뿐 아니라 경제⸱해양⸱문화⸱환경⸱우주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중남미 고위급 인사들은 해운대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본 다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끌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북항’ 일원을 시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방문한 중남미 9개국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들을 환영한다”며 “부산과 중남미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핵심 동반자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 도시 부산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중남미 국가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칠레의 ‘발파라이소’, 파나마의 ‘파나마시티’, 멕시코의 ‘티후아나’ 등 4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결연을 체결한 이후 중남미 국가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외교부와 공동주최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했으며 지난해 11월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 중미 외교부 차관 부산 초청, 지난해 12월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고위급 인사 부산 초청 등 외교부와 적극 협업해 중남미 국가와 상생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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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춘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개최
사천시, 청춘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 개최
[AANEWS] 사천시가 미혼남녀들의 솔로 탈출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 사천 아르떼리조트에서 청춘남녀 만남의 장인 ‘사천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사천시민이거나 시 관내 직장인중에 39세 이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20쌍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첫인상 칭찬하기, 팀별 레크리에이션, MBTI 소울메이트 찾기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고 커플 레크리에이션, 본인의 매력 어필하기로 자신의 이상형을 찾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다양한 이유로 비혼 또는 만혼이 사회적 추세화 되고 있고 자연스럽게 인구감소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혼인에 대한 인식 전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해 정부의 출산과 인구정책에서 제외되는 틈새를 촘촘히 매워가는, 시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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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을 위한 꿈과 희망의 행사 ‘풍성’
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을 위한 꿈과 희망의 행사 ‘풍성’
[AANEWS] 진주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사업을 추진한다.
체육·문화 행사부터 청소년 참여 활동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20일 ‘2023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평거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와 어우러져 동아리 홍보·체험마당을 함께 개최하며 문화공연과 홍보체험부스 운영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폭을 넓히고 문화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흥미를 갖고 역량을 펼치도록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성 7인조 아이돌 가수 에이블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1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댄스와 밴드공연 등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부스로는 봉곡초등학교 동아리 유니버스팀의 외발자전거 체험 등 청소년 동아리 8개 팀 외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부스 운영도 준비되어 있다.
시는 올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진주교육공동체 결’과 함께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제 발굴과 토론, 실천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참여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진주 청소년‘하모’된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과 직업, 미래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울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상상학교·상상캠프, 내일생각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설계를 하도록 도와준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의 청소년 관련 공모사업 선정은 올해가 처음인 만큼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청소년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바란다”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의견을 수렴해 진주의 많은 청소년들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관심있는 청소년은 ‘진주교육공동체 결’ 또는 평생학습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매년 관내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분야 19팀 동아리가 공모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를 거쳐 과학·스포츠·댄스 등 15팀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를 선정해 각 12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최근 2~3년 전에 비해 신청 동아리가 많았다”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예산을 더 확보해 보다 많은 동아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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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천문화재단, 사천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AANEWS] 사천문화재단과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문화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천문화재단과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간의 상호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된 것.양 기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 지원 문화예술분야의 정보교류 및 각종 지원 활동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관내 초, 중학교 28개소를 대상으로 ‘2023 꿈의 댄스팀’ 사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5월 31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은 6개월간 무용교육을 받고 최종적으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천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의성과 감수성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교육장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함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천의 문화예술 교육이 더욱 활성화돼 우리 아이들이 문화예술교육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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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직원 우주항공분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3년 사천시 직원 우주항공분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사천시는 17일 18일 양일간 전남 고흥군 일원에서 사천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을 넘어 우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우주항공분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이해하고 우주경제시대 개막을 위한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와 사천시 공직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국내 유일의 항공기 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와 대한민국 최초 위성 발사장이 있는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 등 우주항공분야 현장을 둘러봤다.
인문소양교육, 구성원 간 조직력 향상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은 물론 항우연 우주추진연구부 김진혁 선임연구원의 ‘우주기술의 발전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 특강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향후 사천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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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시작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5월 11일 정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며 사실상 ‘엔데믹’을 선언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언제쯤 끝나게 될지 막막하기만 했던 코로나19의 기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데에는 사회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노력해 온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공무원들과 공공기관의 노력이 돋보이면서 숨은 영웅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고성군의 공무원들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수많은 희생과 묵묵한 수고로 지금껏 달려왔다.
2020년 2월 23일 고성군 1번 확진자 발생부터 엔데믹에 오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를 대비하는 그들의 시간을 살펴봤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부터 2021년도에는 개별 확진자를 기준으로 접촉자 역학조사, 격리 조치 등 집단감염을 방지하는 데에 주력했다.
선제적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선별진료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했다.
2020년 11월에는 경남 최초로 보건소 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개소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대비했다.
또한 전 읍·면의 다중이용시설, 집단시설, 취약시설을 매주 방역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많은 고성군의 특성을 보완하고자 노력해왔다.
2021년 2월 예방 접종이 시작된 이후로는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병원 등을 우선적으로 접종했고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개월여 만에 접종률 80%를 달성하는 등 속도를 붙였다.
한때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대량 구매해 읍면에 배부하고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화훼농가 돕기 운동,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을 이어갔다.
이에 군민들 또한 화답했다.
2020년~2021년 코로나19 관련 성금으로만 600여 건이 접수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부가 끊이지 않았다.
예방 접종이 일상화된 2022년부터는 접종 독려와 재택치료자 관리, 장기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 예방을 위한 활동이 주가 됐다.
특히 2022년 4월 18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느리지만 확실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찾아가는 방문 접종, 재택치료자를 위한 치료키트 배송, 확진자 대면 진료 방안 등 사회적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고성군보건소와 본청, 전 읍·면의 공무원들이 힘을 합쳤다.
코로나19 유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선거를 무사히 치러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8월 1차 군민지원금, 2023년 1월 2차 군민지원금을 지급했다.
2023년 들어서는 전국적인 확진자 감소세에 따라 지역의료기관과의 공동협력으로 일반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확진자 위주의 증상관리와 치료지원을 우선 시책으로 중증화 및 사망률 감소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2022년 4월 26일 기준 주간 확진자 442명에서 2023년 5월 3일 기준 주간 확진자 68명으로 1년여 만에 80% 이상이 줄었다.
감염 취약시설 고위험군들이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예방 접종에 동참하면서 중증화율과 사망률이 많이 감소한 덕이 컸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마스크 해제 등 일상으로 회복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고성군보건소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생활 속 방역 정책을 마련했다.
여전히 선별진료소는 365일 운영되고 행정안내센터에서는 확진자를 지원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개별방역수칙을 꾸준히 홍보하고 감염 취약시설 25개소, 580여명의 종사자에게 선제검사와 자가 진단 키트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검사에서부터 진료 및 처방, 입원까지 군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일반 의료 대응체계로의 전환, 원스톱 및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11개소, 자율입원병원·의료상담센터·대면진료기관 지정 등을 추진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고성군보건소에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감염병 전달감시기능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시스템 운영 및 전문인력 육성, 무엇보다 감염 취약시설 감염관리 인력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고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토록 피와 땀, 눈물로 코로나19를 이겨내 왔지만, 언제든 새로운 신종질환이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은 항상 있다.
신종감염병이 발생하는 주기도 점차 짧아지고 있을뿐더러, 확진자 발생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의료인력과 시설, 의료 장비는 모자라고 요양시설 감염관리는 해도 해도 부족했다.
고성군은 코로나19로부터 얻은 값진 경험을 잊지 않고 더욱 발전시켜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군 자체 감염감리를 위한 의료기관과 시설을 확보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의료 환경과 방역 행정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겪어 온 군민들의 심리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마음 강화 심리지원 프로그램,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 개방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되고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고성군보건소를 비롯한 많은 직원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전 직원과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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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거제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AANEWS] 경남 거제시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 일원에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조성·운영한다.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에 들어가는 거제 댕수욕장은 명사해수욕장 중앙 화장실을 기준으로 좌측에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설정해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해수욕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 댕수욕장의 주요 시설로는 안내소, 종합상황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 파라솔, 몽골텐트, 야영장, 간식 교환소 등이 있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에는 대형 선풍기와 드라이룸을 비치해 해수욕을 즐긴 반려견이 뽀송뽀송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간식 교환소에 반려견의 분변을 봉투에 담아 제출하면 맛있는 간식을 교환해 줌으로써 ‘내가 머문 자리는 내가 정리한다’는 휴양지 에티켓을 준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입수객은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반려견간 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백사장 내에서는 리드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은 입장이 불가하며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입마개 착용 또는 일정 시간 퇴장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장거리 운전으로 불안감 해소 및 영역 표시의 이유로 소변을 보는 반려견을 위해 주차장 한편에 인조 매트를 깔아 임시 화장실을 조성하며 백사장 청결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비치클리너를 투입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거제 댕수욕장으로 많은 방문 바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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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 업무 본격 시동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 업무 본격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진해구 용원동 복합공영주차빌딩 1층에서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위한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을 시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선애 경제복지 여성위원회 위원장, 도·시의원,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용원지역에 신속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로 올해 1월부터 4월에 걸쳐 사무실과 상담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강의실 등 356㎡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시민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간 전담 기구의 부재로 공간대여 및 찾아가는 서비스로 제한적으로 추진되던 서비스가 진해구 가족 사업 전담기구 설치 및 전담 인력 배치로 연중 상시 운영되어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의 기초학습 증진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습교구 지원, 취학 준비 학습지원은 물론, 가족생활을 위한 교육·상담과 가족 문화체험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화합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중심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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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상품권 영세 소상공인 위주 가맹점 개편
밀양사랑상품권 영세 소상공인 위주 가맹점 개편
[AANEWS] 밀양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는 5월 31일부터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의 거래를 제한하고 등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5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가맹점 및 이용자 혼선을 막기 위해 5월 한 달간 유예기간을 두어 오는 30일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31일부터 매출 초과 가맹점에 대해 취급을 제한한다.
전체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 6,419개소 중에서 1.6%에 해당하는 일부 마트·주유소·병원 등 102곳의 가맹 등록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가맹점 등록기준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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