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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만 인바운드 여행관계자 팸투어 참여
거창군, 대만 인바운드 여행관계자 팸투어 참여
[AANEWS] 거창군은 경상남도 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대만 인바운드 여행관계자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구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경남 체류형 코스 개발을 위한 것으로 거창군을 비롯한 진주시, 통영시, 합천군이 참여했다.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팸투어의 활기찬 시작은 거창군이 담당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적 이점을 강조하며 첫 번째 코스로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문화관광 이야기와 함께 명소 Y자형 출렁다리를 건넜다.
이어진 코스로 해플스팜사이더리를 방문해 거창군 특산물인 사과를 주재료로 만든 사과햄버그스테이크와 애플사이더로 점심을 즐겼고 식사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거창군 해아림 산업관광 공연팀 ‘거창버스킹’의 음악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고목의 사과밭이 재탄생된 사과 와이너리 양조장 투어로 거창군 팸투어 일정을 마쳤으며 이어서 합천군에서 팸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대만 인바운드 여행관계자 팸투어에 거창군이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거창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 모두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거창 관광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영문과 중문, 일문으로 번역한 관광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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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우리집부터… 에너지 줄이고 현금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자
온실가스 감축 우리집부터… 에너지 줄이고 현금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자
[AANEWS]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12회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6월 7일까지 공개모집해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대회가 진행된다.
참여 아파트는 대회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 미가입 세대에 대한 자체 가입활동을 전개해 가입신청서를 대회 종료 전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규가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개소 우수아파트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6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FAX로 제출하면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가정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탄소포인트제에서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가입절차가 다소 용이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규가입 건수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순위과 관계없이 실적별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가입률이 낮은 아파트에서도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41개 아파트의 적극적인 참여로 2,219세대가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 경우, 현재 117,908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되어 있다.
2022년 상반기 70,902세대가 에너지 절감해, 총 8,223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냉방온도 2℃ 낮추고 난방온도 2℃만 높여도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며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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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
제4회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
[AANEWS] 거창군은 18일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일수 도의원,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차연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 농·축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구인모 군수 인사말, 테이프 커팅, 주제관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세상의 봄을 모아 상상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생화 전시, 꽃 조형물 전시, 압화공예 체험, 꽃차 시음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플리마켓 행사와 보건소의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도 오는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화훼농가와 꽃 산업이 이번 아리미아 꽃 축제를 통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미아 꽃 축제는 지난 2019년 화훼농가들이 100여 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시작됐으며 이번 제4회 축제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행사가 진행되고 꽃 전시 및 주제관은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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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 창원특례시에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500만원 기탁
대형유통업체, 창원특례시에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500만원 기탁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오후 3시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의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 성금 55,614,630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마트 창원점 이원석 점장, 롯데마트 마산점 하지희 부점장, GS더프레시 토월점 박병선 부점장, 진해농협하나로마트 김해진 상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는 년 1억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대형유통업체와 ‘판매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 뜻을 같이해 지난 2021년 3월 2일 창원시-대형유통업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 최초로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첫 성금으로 58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며 기탁성금은 16개 업체의 지난 1년간의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에서 조성됐다.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롯데마트 5개점, 홈플러스 3개점, 이마트 2개점, GS더프레시 3개점,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진해농협하나로마트, 웅동농협하나로마트 16개소이다.
시는 나눔사업이 실효성있게 지속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 등 행정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신 16개 업체 관계자와 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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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에 공무원 직접 나섰다
경남도,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에 공무원 직접 나섰다
[AANEWS] 충북 청주·증평 구제역 발생으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도 내 우제류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경남도 공무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
경남도 접종 지원반은 도 동물방역과 및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사 공무원과 축협 수의사 등 5개조로 구성됐으며 백신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와 여성전업농가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긴급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반은 도 강광식 동물방역과장의 지휘를 받아 현장 안전수칙과 백신접종 유의사항에 대해 교육받고 현장에 투입된다.
현재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의 경우 법적으로 80%이상 유지해야 하나, 충북 구제역 발생농가 검사 결과 법적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항체양성률 최대화를 위해 긴급 보강 접종을 명령했으며 접종 4주 후부터는 혈청검사를 실시해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발생으로 긴급히 보강 접종을 명령하게 되었으나, 미접종 시 우리 도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기간내 긴급히 백신 접종을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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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 ‘경남 재난안전 포럼’ 개최
경남연구원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 ‘경남 재난안전 포럼’ 개최
[AANEWS] 경남연구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방재·안전위원회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경상남도 재난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2023년 제1차 경남 재난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태풍, 산불 등의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남의 선제적 재난관리 역할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김광영 책임연구원이 맡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재해 대비 기술 사례 및 경남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김광영 박사는 실제 구축한 ‘도심재난예측 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사례를 선보이며 침수, 미세먼지, 지진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의 활용도를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하경준 경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 정주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방재·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윤하 창신대학교 교수, 박형준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심우진 경상남도 안전정책담당이 참여해 경남의 재난관리 정책 발굴을 위한 첨단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이태원 압사 참사, 도심 재난, 대형 화재, 미세먼지 공포, 크고 작은 산불 등을 경험하면서 지자체의 안전관리 역할과 책임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남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 도입 방안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경남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주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방재·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학회 차원에서 지역의 방재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며 “학회가 지역사회의 안전도 향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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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체험 행사 전면 무료화 실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체험 행사 전면 무료화 실시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5월 18일부터 행사장 내 체험부스 25종을 전면 무료화해 운영한다 밝혔다.
이번 무료화 운영방침은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유료로 진행되었던 체험행사를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하동차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전면 무료화되는 곳은 제1행사장 내 T힐링체험존의 하니동이 엽서만들기, 셀프 페이스페인팅&녹차오일마사지, 천연염색&차꽃 만들기 외 6곳, 제2행사장 내 T아트체험존의 추억의 간식타임, 다식만들기, 단차만들기 외 7곳, 세계차체험존의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튀르키예관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관람객들이 엑스포장에 오셔서 다양한 차 체험들을 꼭 경험하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방침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동 차를 맛보실 수 있게 무료 시음 차도 충분히 준비했으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 체험들을 많이 즐기고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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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직원 대상 ‘마음 건강증진 캠페인’ 개최
경남도, 직원 대상 ‘마음 건강증진 캠페인’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신관 야외무대에서 도청 소속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무원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으로 공직사회의 대책 마련 필요성에 따라 직원 심리 지원 및 음주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창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직무스트레스 및 음주의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직무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에탄올패치를 이용한 음주체질검사 절주 다짐 써보기 등을 체험하면서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절주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정설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도 소속 종사자의 마음 건강관리와 절주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뿐만 아니라 시군 소속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절주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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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육원, 18일 하동세계차엑스포 방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육원, 18일 하동세계차엑스포 방문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제교육원 교직원과 한국어학당 외국인 유학생 60명이 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서 마련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1행사장 주제관, 산업융복합관, 웰니스관에서는 전시 콘텐츠를 보고 제2행사에서는 야생차박물관과 다양한 차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정행규 국제교육원장은 “엑스포 방문을 계기로 차 관련 각종 문화체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직접 본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자연환경, 콘텐츠는 세계적인 유산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전 세계 차 생산의 최상위에 있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들을 환영한다”며 “특히 50명이 넘게 방문한 베트남 유학생들에게는 조직위에서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와 꽝닌성을 직접 방문해서 엑스포 설명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인연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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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농사용전기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경영에 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에 대해 지원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16.6원/kwh에서 32.3원으로 96.9%로 인상됐고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인상됐다.
특히 경남지역은 시설원예면적이 전국 1위로 파프리카·토마토·딸기 농가 등이 전기요금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중 농사용전기를 사용하는 자로 해당 농사용전기시설이 도내에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종자생산업, 육묘업, 축산업 등인 경우 허가를 받은 시설과 농업인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올해 1월~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의 합이 60,000원 미만인자는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도내 농사용전기요금 사용자 22만 2,600호를 대상으로 총 104억여원이며 23년 1~3월분 부과 한전 전기사용 요금에 대해 인상분의 50%인 kwh당 12원을 지원하게 되며 일인당 지원 최대한도는 1,500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5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시 본인의 고객번호·시설물소재 주소·계좌번호 등을 작성해 제출해야 하나, 해당 정보를 모를 경우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승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사용전기요금 지원을 통해 생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도내 농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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