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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25일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직후 시가 추진하는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부산시 기회발전특구의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지방주도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기존의 중앙정부 주도의 특구 제도와 달리 지방정부가 자유롭게 설계한 특구 계획을 정부에서 대폭 수용하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각 지자체에서는 차별적인 산업 육성, 지원 전략과 지원계획, 세제 혜택 등을 담은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산업투자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현 균형위 지방산업투자발전특위 위원과 기회발전특구 추진 관련 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부산시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지방시대와 관련한 특별법이 막 국회를 통과한 시점에 부산시 기회발전특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부산이 타시도와 차별화된 특구 모델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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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녹산하수처리시설 투입 예산 연간 15억원 절감해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새로운 처리공정과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해 연간 1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처리시설은 하수슬러지와 음식물 폐수를 병합해 처리하는 시설로 지난 2016년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도입을 추진했다.
통합처리시설은 고농도 유기물을 소화조에서 분해해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시설과 소화조에서 나오는 고농도 질소함유폐수를 처리하는 시설 두 곳으로 구분된다.
슬러지 처리시 발생하는 고농도 질소 인이 포함된 하수 시는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하고 지난해 5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시설에서 나오는 고농도 질소를 함유한 반류수 처리가 큰 난제였고 이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새로운 처리공정인 아나목스 공법을 함께 도입했다.
아나목스 공법이란 하수처리시설의 대표적 오염물질인 질소 제거에 아나목스 미생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타 공법 대비 부지사용 면적과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며 질소 제거효율이 높은 공법이다.
시는 새로운 처리공법인 아나목스 공법을 국내 최초로 녹산하수처리시설 반류수 처리에 적용한 결과, 연간 4억여 원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통합처리시설을 도입한 결과, 녹산하수처리장 전기사용량의 약 50%를 충당하고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20% 이상 줄였다.
이를 통해 녹산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으며 하수처리시설 운영비용을 연간 11억여 원 절감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나목스 공법의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녹산하수처리시설 회의실에서 아나목스 공정의 실증사례와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나목스 공정을 녹산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고 실증하기까지의 과정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권순갑 부산시 공공하수인프라과장은 “우리시 하수처리시설에서 국내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을 도입하고 통합처리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연간 15억여 원이라는 많은 예산을 절감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아나목스 공법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해 예산절감은 물론, 앞으로의 관련 실증사례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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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시가스, ‘행복한 에너지 동행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가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노후 배관 청소, 분배기 교체 등 환경개선으로 난방비 절감 및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도시가스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가스와 사회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행복한 에너지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난방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올해 3분기 내에 보일러 청소, 노후가 심한 분배기·보일러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에서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및 지원절차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약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취약계층 620세대에 가스보일러 노후 배관을 청소해주고 노후화가 심한 분배기 및 보일러는 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일러 난방 배관 청소 및 분배기 교체 시공은 부산지역 내 보일러 시공 전문업체인 그린에너시스가 담당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측은 이 사업을 통해 가스보일러 난방효율이 증대되어 연간 약 2천여만원의 난방비가 절약되고 탄소 배출량은 연간 약 80,600kg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은 약 8,8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로 전기차 54대 운행 시 연간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부산도시가스 이재호 경영지원본부장은 “노후 보일러 청소는 해당 가구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켜 중장기적으로는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민·관 상생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격한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해 발굴해 생활 속 탄소 발생 저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와 부산도시가스는 향후에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일러 청소 등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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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상대에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서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로 6월 8일 부산 사상구에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6월 12일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에 이어 일주일 새 창업 지원시설 세 군데가 문을 열고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오늘 개소식에는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한승완 부산경상대학교 이사장,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기획재경위 부위원장 및 소속 상임위 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간은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연제구의 운영비 지원 부산경상대학교의 창업공간 제공, 기업성장 지원 및 운영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6실, 창업카페, 개방형 사무실로 구성했으며 기존 기숙사를 새단장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2인실 6채로 조성했다.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디지털 창작자,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 특화해 지역청년은 물론 아시아지역이나 타 지역의 청년들도 유입할 수 있도록 창업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일주일 새 개소한 창업지원 기반 시설을 시작으로 민선 8기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한 세계적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도심내 저활용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날 개소에 따른 의미를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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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AANEWS]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부산시의 요청에 따라 올해 3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 발족한 특별위원회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각 분야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유치 특위’의 첫 대외 활동으로 장제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이태 부산대학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장, 박재율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과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 5명의 민간위원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본 내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첫 일정으로 47개 도도부현으로 구성된 일본전국지사회를 방문, 일본 전역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부산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 인형 등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오카사부 도쿄사무소를 방문해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사히신문 기자 인터뷰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 지원과 우호적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부산시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을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일본 내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장제국 공동위원장은 “일본 전국지사회 등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일본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 정부가 정식으로 부산 지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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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알버트 존 샬라밀라 다르에스살람 지방청장, 오마리 사이드 쿰빌라모토 다르에스살람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다르에스살람시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 해안에 위치한다.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교두보로서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며 탄자니아 제1의 항만도시이자 행정과 무역중심 도시다.
특히 인도양의 중심항구로서 탄자니아 운송 체계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항구도시 ‘부산’과 지리적 여건도 유사하다.
탄자니아는 천혜의 자연조건에 동부 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거점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다.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외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가로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은 92년 수교 이후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 고위인사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2022년 4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물라물라 외교부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제안하면서 최초로 논의됐다.
같은 해 11월 안젤라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국토부 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부산시 실무 대표단이 탄자니아를 직접 방문해 탄자니아 지방청장을 만나 부산시장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고 이러한 양 도시, 국가 간 활발한 교류로 이번 자매도시 협정 체결이라는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5월 케냐 몸바사주, 앙골라 루안다주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한 이후 올해 3번째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동아프리카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항만, 물류, 수산, 정보통신기술, 교육, 교통, 폐기물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인적교류 사업 및 관광, 도시녹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과 탄자니아는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동아프리카의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글로벌 허브도시인 우리시가 항만, 물류, 정보통신기술, 폐기물처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부산시의 도시외교 지평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부산을 찾은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리셉션을 주재하며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이들과 양 도시 간의 실질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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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출범한 한국 여성단체들의 협의체로써 전국 58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00만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최대의 여성단체이다.
지난 5월에는 이 협의회의 협동단체인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2023 부산여성대회’를 개최해 앞으로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최효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부산시 여성단체 임원들도 참여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및 경쟁 프레젠테이션 연계 홍보, 주요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시와 정부는 유치전에 중요한 승부처 중 하나인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망을 전 세계로 알려 응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모든 분야의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500만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특히 현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국내·외 홍보에 협의회의 폭넓은 협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유엔, 세계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정보교류와 협력하며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협력망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에게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또,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뜻깊다”고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무엇보다 국내외 홍보가 중요한 상황인데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이렇게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계속해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4월 현지실사에서 ‘부산은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만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라고 보낸 실사단의 찬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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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내 미용실 ‘봄날헤어’와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내 미용실 ‘봄날헤어’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관내 미용실 ‘봄날헤어’가 13일 지역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등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보호, 지원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봄날헤어는 미용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약 1개월간 미용업무를 보조하고 직장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봄날헤어 관계자는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이밖에도 상담 및 문화체험, 직업체험,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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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6회 양산시민아카데미 개최
양산시, 제76회 양산시민아카데미 개최
[AANEWS] 양산시는‘제76회 양산시민아카데미’를 2023. 7. 11.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함양과 다양한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무료 교양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76회 양산시민아카데미’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0.1%의 비밀’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란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떠오르는 ‘메타인지’를 통해 지혜에 관한 심리학적 접근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쉽게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교수는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지혜의 심리학, 0.1%의 비밀 등이 있으며 tvN 어쩌다어른, 요즘책방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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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차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2차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올해 변경된 “창원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내용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창원시 문화도시 시민결정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7개분야 29명이 위촉되어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해 심의·자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정규식(경남대학교 도시재생학과 교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26일 문체부에 제출되었던 “창원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중대한 변경사항(비전, 목표, 추진방향 등)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되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간 협력·발전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는 반드시 제5차 문화도시에 지정된다는 일념으로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월부터 전문가 컨설팅, 도시 재진단, 타 도시와의 비교분석 등을 발빠르게 실시했고 사전에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5월 31일 문체부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받게 됐다.
변경 승인된 창원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기존 “삼시삼색”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창원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으로 재구성됐으며 ‘삼시삼색 넘어, 문화로 꽃피는 749 문화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으로 6개분야 23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한 정현섭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우리 시만의 특성이 담긴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우리 시가 제5차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 12월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올해로 2년동안 시민과 문화도시지원센터, 행정이 합심해 예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올해 8월까지 문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문체부 현장평가단이 9월 창원으로 방문해 현장 실사 후 10월 초에는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향후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내외로 지원(지방비 50% 매칭)되어 지역내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창출은 물론 도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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