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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방문단 우호교류
남해군, 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방문단 우호교류
[AANEWS] 남해군은 몽골 에르덴군 및 보로노르군 방문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우호교류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에르덴군 및 보르노르군과 관광·문화·농축산업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샤르후 게를트어드 에르덴군 부군수와 체뎅 알탕흐약 보르노르 군의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6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온실과 미생물배양센터를 견학했다.
남해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도 방문해 스마트 온실을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자동화된 스마트 온실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가졌으며 스마트 온실의 생산성, 설치 비용 및 몽골 산업 연수생 파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만찬을 하며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제18회 남해 마늘 한우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17일에는 보리암,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등을 둘러보며 남해군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부터 서울 일정을 가진 후 21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몽골 방문단 샤르후 게를트어드 부군수는 “남해군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남해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농업기술 우수사례를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 남해군의 우수한 기술력 벤치마킹을 위한 산업 연수생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열악한 자연환경과 인적자원의 부족을 기술로 극복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 경제, 농업,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7월 에르덴군과 보르노르군을 방문할 계획이며 농산물 수출·계절근로자 시행 등 다양한 교류 협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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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해 청소년 축제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023년 남해 청소년 축제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남해군은 제18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일요일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3년 남해 마늘한우 청소년 축제-청·조·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소년 축제는 매년 11월 수능이후 개최되었으나, 청소년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시기를 조정해 ‘제18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와 연계 개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여서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총12팀이 참가해 다양한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또한 전문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청소년거리상담, 아동학대 예방 부스 운영 등이 추진돼 축제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졸업 전 좋은 추억을 쌓았다”, “다른 동아리 친구들의 무대를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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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맛깔스런 수산물로 떠나는 유럽여행”
“남해군의 맛깔스런 수산물로 떠나는 유럽여행”
[AANEWS] 남해군은 지난 15일~18일 제18회 마늘한우축제기간, 경남도립 남해대학 산학협력단 및 지역 MZ세대 셰프들과 공동으로 ‘유럽 인 남해 씨푸드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섬 전체가 유럽을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독일마을 등 유명 관광명소 외에도 곳곳에 유럽풍의 카페와 펜션 등이 즐비하고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한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조건까지도 유럽과 비슷하다.
남해군 수산자원과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수산물의 새로운 매력을 제공하고 한국 속 유럽, 남해의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 인 남해 씨푸드존’을 운영했다.
경남도립 남해대학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미조에 위치한 ‘피자피네 미조점’, 독일마을에 있는 ‘남해다카페’, 남해읍 소재 ‘화전주택’이 참여했다우선, 남해대학은 남해를 대표하는 어종인 서대를 활용한 ‘솔 파스타’와 마늘과 문어를 활용한 ‘너 마늘 사랑한 문어빵’ 등을 주요 메뉴로 이탈리아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독일마을 남해다카페에서는 새우와 소세지를 활용한 ‘쉬림프 커리부어스트’를 선보였다.
피자피네 미조점에서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세비체’를 소개했다.
화전주택에서는 영국의 피시앤칩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영국식 새우튀김’을 시원한 모히또 음료와 함께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에서는 룰렛게임을 통해 ‘메뉴 하나 더 먹어보기’ 등의 이벤트도 선보였다.
대부분의 참가업체들이 재료가 다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피자피네 미조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남해의 유명한 가게들의 멋진 사장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유럽 씨푸드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음식 메뉴를 홍보할 수 있었고 남해 수산물의 유통이 더욱 활발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지역출신 청년 셰프들과 남해대학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수산물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해산물 스파게티는 먹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해의 수산물 활용의 폭이 휠씬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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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귀향귀촌 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재경남해군향우회, 귀향귀촌 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AANEWS] 남해군이 지난 5월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귀향귀촌 아카데미’를 개최한 가운데, 교육 참여자를 포함한 향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남해에서 ‘남해로 오시다’ 팜투어를 진행했다.
‘남해로 오시다’ 팜투어는 ‘귀향귀촌 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남해서울농장 등에서 농촌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감자캐기 체험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농업기술센터·마늘연구소를 각각 방문해 농식품 가공에 대한 강의도 경청했다.
또한 남해마늘한우 축제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튿날에는 남해 전통시장과 남해각 등을 둘러봤다.
관음포 연꽃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연잎밥 체험과 함께 귀향귀촌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관계자는 “귀향귀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향우사회가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데에 대단한 시도를 했다고 여겨진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새로운 방향을 잡아가는 측면에서 대단히 신선한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카데미 교육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은퇴예정자의 안정적인 농촌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귀촌에 대한 관심이 실행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정착지원팀은 남해로 유입되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신규농업인현장실습교육, 영농자재비 무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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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부산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ANEWS]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유럽~아시아 20개 회원국 철도 장관급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에서 4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회의는 1~2일 차 실무 회의와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에 이어 3일 차 개막식·전체총회, 4일 차 문화산업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제철도협력기구의 주요 업무실적과 향후 계획 등 주요 12개 의제에 대한 회원국 간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2일 차에는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이 열렸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은하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국제철도협력기구 참가국 대표단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인 부산의 국제적 물류도시로서의 비전을 홍보하고 유라시아 회원국과의 국제 협력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
3일 차 개최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축사를 통해 유라시아와 환태평양을 연결하는 물류대국 한국의 반세기 고도 성장을 주도해온 도시가 부산임을 표명하고 항공·항만·철도가 결합된 복합물류도시로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미래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이런 미래세대 신기술 접목을 통해 부산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하며 2030세계박람회 적극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전체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한국의 국제철도운송협정 가입이 결정되어 국제철도화물운송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도 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 6월 유럽~아시아 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기구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 중국, 몽골, 북한 등 30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장관회의는 코로나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됐으며 ’18년 한국의 기구 가입 후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는 20개 참가국 중 18개국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포함되어 있어 엑스포 유치 지지기반 확보를 위한 전격 기회의 장이 됐으며 부산시가 격년제로 주관 개최하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의 연계 개최로 철도산업 비즈니스 확장 등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의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후 국내 개최하는 첫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유라시아 기종착점으로서 국제적 물류중심도시의 부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향후 영향력 있는 국제 행사개최를 통해 부산의 국제사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국제적 협력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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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9개 전통시장,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11시 동래시장을 시작으로 19개 전통시장에서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비빔면 7,200봉을 행사 품목으로 준비하고 고객들에게 1인당 2봉씩 시중가의 반액으로 판매한다.
라면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 600명에게는 1인당 1천 원 무료쿠폰이 제공되어 액면가만큼 시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는 2011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고 있어, 고객들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매우 선호하는 행사다.
권택준 부산시상인연합회장은 “요즘 지역 축제를 비롯한 전통시장의 먹거리 바가지요금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부산의 전통시장은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상품가격 표시하고 위생적 포장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 등 소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 참여 시장과 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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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AANEWS] 부산시가 청년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해 ‘부산 청년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복박스 사업’은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해 지난 2019년 ‘소확행 시민제안사업’ 공모에 대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더욱 많은 청년에게 부산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소정의 선물을 행복박스에 담아 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행복박스 신청 페이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2023년 기준 18세~34세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청년을 대상으로 2,030명을 무작위 추첨해 7월 중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새활용 가방 및 파우치와 청년정책 홍보지로 구성된 ‘행복박스 2,030개’를 준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복박스는 부산이 청년을 응원하고 또 청년이 부산을 응원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한다면 부산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업, 결혼 등 어려운 여건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부산에서 즐겁게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살피며 부산 청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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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AANEW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중국 관광시장 본격 재개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과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60% 이상 회복하고 있으나, 부산 방문 중국 관광객은 올해 4월 기준 코로나 이전 수준의 20% 정도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부산관광 세일즈 마케팅과 ‘올해 세계 최고 여행목적지 부산’을 알리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첫째로 중국 4개 성급 티브이 방송사에서 ‘부산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7월 방영한다.
이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달라진 부산관광의 위상, 신규 관광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7월, 3억 명의 중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국 4개성급 티브이 방송사 : 저장 TV, 후베이 TV, 장쑤 TV, 산둥 TV 이를 위해 특별취재팀은 지난 16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추천 관광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관광 기획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취재팀은 이후 3일 동안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요트투어,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거리, 특색 먹거리가 가득한 부산 곳곳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갔다.
관광객 유치 활동 두 번째로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부산특집 실시간 방송 판매 그랜드 세일 연계 부산 특별전 기획·판촉 체험 판매장 개설 등 공동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에 방송된 ‘씨트립 부산관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문객 동시 접속률 960만명을 기록한 바 있고 생방송 이후 현재까지 1만여 건 부산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7월까지 판매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유력 온라인여행사 ‘취날’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관광 재개 기념 호텔 숙박 할인권 제공, 코로나 기간 새로 생긴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중국 상하이 ‘와이탄펑징’ 거리에서 옥외 부산관광 랩핑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 비짓부산패스 소비자 이벤트 등 부산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현지 관광업 및 미디어 대상 관광설명회도 개최해 현지 시민들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은 하루 600여명이 방문하는 광저우 현지 카페에서 부산스러움을 담은 특화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부산관광 포토존 조형물 등도 설치해 카페 방문객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중국 단체관광이 풀리지 않았지만, 하늘길은 빠른 속도로 열리고 있다”며 “우리 시는 코로나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마케팅 펼쳐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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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AANEWS] 부산시는 기장군 청강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오늘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부산시의회 이승우·박종철 시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유공자 표창, 제막식,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준공한 수소충전소는 석유화학 및 제철산업 등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운송해 공급하는 기존 충전소와는 달리 도시가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해 충전할 수 있는 제조식 수소충전소로 부산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이자 제조식 수소충전소는 전국 3번째이다.
이번 시설은 2021년 7월에 착공해 첫 삽을 뜬 지 1년 8개월 만인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올해 5월에 완료하고 하반기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시설을 합해 총사업비는 162억여 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환경부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90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65억원과 민자 5억원을 보태 구축했다.
충전소는 1일 1.2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충전소시설도 생산량에 맞추어 압축기 3대, 충전기 3대를 갖추고 있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0시간 운영 기준으로 수소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 확대 보급을 위해 버스 차고지 위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신축 중인 강서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영도구, 금정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도 수소버스 및 수소트럭 등 상용차급 충전소 구축 계획이 확정되어 연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간 주민 수용성,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소충전소 운영과 수소차 확대 보급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큰 홍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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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방‘Cafe de Busan’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맛보세요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홍보 팝업존 ‘부산다방’과 파리 상징물 연계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홍보 팝업존인 ‘부산 다방‘Cafe de Busan’’은 현지시각으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랑스 샤틀레 레알 지역 웨스트필드 대형 쇼핑몰 앞 카페를 윤식당 등 해외 한식예능 주제로 꾸며 선보인다.
이용객들은 이곳 내·외부에서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페 입구에는 기후환경으로 오염된 쓰레기 물체가 걸려있는 ‘부산 엑스포 트리’가 있는데, 이용객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기에 걸린 쓰레기 물체를 제거하면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상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 엑스포 트리 옆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외벽에는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 비티에스, 아기상어가 랩핑된 포토월을 조성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서는 한국문화와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한글로 써서 카드를 만들어주는 ‘한글 이름 만들기 체험’,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판박이를 피부에 붙여보는 ‘부기 타투 체험’,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소개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챌린지’ 등이 마련돼 파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페 내부에 있는 모니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과 홍보대사 조수미 씨의 유치 응원 노래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부산과 한국을 모티브로 ‘부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음료로 구성됐다.
한국 특유의 믹스커피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커피인 ‘부산 달맞이 커피’, 동백꽃 티백을 활용한 ‘부산 동백꽃 에이드’, 그리고 ‘부산 미숫가루’가 주요 메뉴다.
아울러 부산 다방 카페 입구에 파리 현지 글로벌기업인 르노자동차가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차량을 전시하고 이 차량을 랩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제를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현지 기업과의 유치 지지 동행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차량인 ‘XM3’ 모델은 2022년 프랑스 올해의 차인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함께 스페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바를드’의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 센느강 브릿지 등에서 유치 홍보 거리공연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씩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국악 클래식 앙상블 ‘화수목’ 공연팀과 현지 인플루언서인 리신 케이팝 커버댄스팀이 출연해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화수목’ 공연팀은 프랑스와 한국의 인기곡을 편곡해 연주하며 많은 현지인으로부터 호응을 이끌냈으며 ‘리신’ 공연팀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케이팝 커버댄스를 선보여 대한민국 부산을 알리고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유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원팀’이 돼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프랑스 파리 현지인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매료시키겠다”며 “아울러 국내·외에서 선보이는 뜨거운 유치 열기와 열띤 응원의 기운을 받아 오늘 있을 유치 경쟁국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대한민국 부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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