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초등학교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 개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오는 7월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참여율 최고 학교를 가리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와 협조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포인트제를 교육하고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문을 배포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률이 높은 우수학교 5곳을 선정한다.
우수학교는 우수교사 표창과 시 주관 기후환경교육인 기후지킴이교실의 2024년도 우선 지원 대상학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현재 김해시는 3만7,250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2만9,189세대에서 4,669t의 온실가스를 줄여 총 2억9,848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전체 세대의 19.4%인 4만2,274세대 참여를 목표로 공동주택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로 미래세대와 부모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에너지 절약 방법을 찾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돌려받는 제도 가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참여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누리집에 가입하거나 김해시 기후대응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2023-06-22
-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준공식 개최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준공식 개최
[AANEWS] 함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산면 구혜리에 소재한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6·25 전쟁 당시 대산면 구혜리 지역에서 낙동강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경찰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6.25전쟁참전 경찰승전기념탑을 건립하고 그 옆의 2014㎡의 부지에 연면적 99.39㎡의 규모로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7월 기념관을 착공하고 올 6월에 준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방어선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호국영령과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이렇게 역사적인 곳에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군 현충시설과 잘 연계해 관광자원화 하고 미래세대가 호국 보훈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상징적 장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2
-
남해관광문화재단, 출연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남해관광문화재단, 출연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이후 남해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 추진한 결과 2023년 남해군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81.03점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단 운영을 총괄하는 출연기관장 평가에서도 88.37점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2년 연속 기관 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출연기관 경영관리 평가영역에서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경영성과 평가영역에서는 기관 고유사업과 고객만족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기관장 평가에서에는 군정목표 이행을 위한 책임경영, 고객만족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남해군 관광마케팅 사업 추진, 지역관광문화 활성화 정책 연구 및 활동, 남해바래길 역량강화 및 활성화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평가에서 공모사업 첫해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3년에는 전국 1위의 평가를 받는 등 DMO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전국 수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전국 지자체 관광 기관과 단체 20여 곳이 남해DMO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남해군을 찾았다.
남해 바래길 2.0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거점 도약을 위해 바래길 2.0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과 남해바래길 아카이브 구축, 바래길 인력 양성, 남해바래길 특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코리아둘레길 쉼터 공모사업 전국 만족도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해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재단은 관광벤처기업과 협업해 숙박대전과 워케이션 등 5개 업체 협력 상품 개발과 협력상품 15건을 판매했으며 남해관광 ESG 브랜딩 개발과 탄소포인트제 사업에 성과를 거두며 42개 업체, 10개 실천행동을 추진했다.
또한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만들어 마케팅을 추진해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역방문의 해 도시와 연계해 주관한 상생 트래블마트는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돼 남해군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받는데 기여했다.
남해다움을 위한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서는 2022년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개최해 축제 공간 확장과 쓰레기 없는 축제, 데이터 기반 축제 전략 수립을 통해 전국적 관심을 끌었으며 광역시티투어 버스 운행, 남해 MICE 유니크베뉴, 워케이션 명소화사업은 관광 접근성 개선과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업이 됐다.
국가공모사업에서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과 함께, 생활관광활성화사업,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육성지원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남해군과 협업해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코리아둘레길 쉼터 조성사업,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외적인 수상 및 평가에서도 2023년 DMO 전국 1위와 더불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 조직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서울국제관광전과 2022년 부산국제관광전 등 관광프로모션에서도 관광문화재단의 활동이 돋보였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전국 지자체 출연기관과 경쟁하며 재단의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남해군 출연기관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지역과 관광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문화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22
-
남해군, 제4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남해군, 제4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1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제4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기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상반기 아동학대 우려 고위험 아동대상 합동 점검 진행상황 등 유관 기관 간 역할 구성과 협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가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읍·면사무소 등이 확대 참여하게 된다.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의견을 논의하고 협력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화 사업이 내실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꾸준한 정보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3-06-22
-
남해군,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남해군,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제2회 남해군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로 인한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결정 등을 심의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남해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소위원회로 경찰, 변호사, 심리학, 사회복지학,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7명의 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수시로 발생하는 아동보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개별아동의 특성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 의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3명의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양육시설 보호 조치와 가정위탁 보호 조치 관한 사항 2건을 심의했으며 해당 보호조치는 보호 유형의 적합성 등을 검토해, 해당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동에게 최상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했다.
남해군 사례결정위원회는 2021년 3회, 2022년 4회 심의를 개최했으며 위원은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 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의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 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판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2023-06-22
-
‘농업인 유튜브 운영 교육’교육생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자 ‘농업인 유튜브 운영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 기획·제작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인홀썸코리아에서 유튜브 운영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초부터 채널여는 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영상 분석 영상편집·업로드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유튜브 초보자, 실제로 유튜브 채널 운영하고자 하는 남해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남해군홈페이지 또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7월 11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수단 중에 하나가 유튜브지만 직접 영상기획, 촬영, 제작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8회차 교육에 참여하셔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채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2
-
부산시, ‘부산 데이터 위크’ 개최
부산시, ‘부산 데이터 위크’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부산 데이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여건 속에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올해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최고 현장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가해 데이터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문명시대에 초거대 인공지능에 맞서는 디지털 인류 생존전략을 진단하고 전망한다.
주요 참가자는 하대웅 토스 총괄제품책임자, 미래의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금융기술 산업의 최고 권위자 석창규 웹케시 그룹 회장,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조어를 낳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사물인터넷과 데이터공학 분야 석학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 미국 퍼듀대학교 디자인 기술 실험실의 설립자 김동진 교수 등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일 차에는 하대웅 토스 총괄제품책임자가 ‘디지털 전환과 함께하는 고객 경험’이라는 주제로 제1 기조 발제에 나서고 석창규 웹케시 그룹 회장이 ‘비즈니스 데이터 기반의 기업 간 거래 금융기술’이라는 주제로 제2 기조 발제를 한다.
그리고 ‘부산이 나아가야 할 디지털 전환의 발전 방향’과 빅데이터와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전환‘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두 개의 분과가 열린다.
2일 차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챗지피티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그리고 ‘데이터와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와 ‘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두 개의 분과에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두 개의 특별 분과를 통해 현업 관계자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 성공 이야기를 나누는 ‘사례로 보는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통해 경영과 품질개선의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다.
일반 참가자는 워크숍 형식의 ‘챗지피티와 플러그인으로 생산성 120% 높이기’를 통해 챗지피티 전문가로 가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동안 디지털 혁신과 전환을 통해 ‘세계 스마트도시 지수 평가’에서 서울을 제치고 국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부산이 디지털전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과 결과물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부산 데이터 위크’가 지역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 데이터 위크는 데이터 산업 및 디지털 전환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부산 데이터 위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2023-06-22
-
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가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장 기념사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내빈 추도사 헌화 6·25노래 합창 묵념 순으로 진행된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유엔전몰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유엔전몰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과 부산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6·25전쟁 기간 피란민들의 아픔을 달래주던 ‘피란수도 부산’이 이제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박람회 유치에 당당히 도전하는 도시로 도약했다”며 “2030세계박람회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유엔전몰용사들이 목숨 바쳐 지켜주신 부산을 세계 일류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3-06-22
-
부산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은 2003년 을숙도대교 건설을 계기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됐다.
이 자료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된 을숙도대교 건설, 을숙도 생태계복원사업, 낙동강둔치 정비사업 등의 영향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현재 20차 용역이 진행 중이며 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계모니터링을 20년간 지속해 온 것은 지자체 중에선 최초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세미나는 연구조사 용역을 시행한 부산연구원에서 주관하며 관련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에서 지난 20년간 조사한 자료 중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대표종인 ‘고니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을숙도 및 4개둔치의 복원평가’를 주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이우신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여운상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위행 국가철새연구센터 센터장, 이영애 부산시 생태지질팀장, 이상욱 한국수자원공사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희천 경북대학교 교수, 채희영 한국조류학회장, 성기준 부경대학교 교수, 강호열 대천천네크워크 대표, 이원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 박사가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20주년 기념세미나는 낙동강하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부산시가 추진한 보전복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개발에 따른 보전복원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하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6-22
-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관광수요 급증과 산업 간의 탈경계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관광생태계의 선순환을 주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부산 관광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개 기업, 총 25개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향후 관광생태계의 정점이 될 ‘월드클래스 스타기업’ 배출을 목표로 한다.
시와 공사는 지난 5월 3주간 공모기간과 1차 서류심사,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그라운드케이 주식회사 요트홀릭 모모스커피 주식회사 ㈜만만한 녀석들 주식회사 부산여행특공대 5개 사를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라운드케이’는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공급하는 관광 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20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지역상생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부산에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적극적인 사업확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식회사 요트홀릭’은 요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요트 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관광 서비스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요트 문화의 대중화 등 부산 해양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모모스커피 주식회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부산의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커피로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카페 투어가 하나의 여행 목적이 된 관광객들에게 ‘커피도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만만한녀석들’은 지속가능한 행사 기획 및 친환경 집기 개발을 통해 행사장 폐기물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센터에서 3년간 부산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성장해왔다.
다회용 조립식 상자와 현수막을 대체하는 칠판형 간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행사물품을 개발하고 렌탈하는 등 그린 마이스 부산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부산여행특공대’는 부산의 역사, 교육, 체험, 도시재생 여행 전문 부산 대표 로컬기업으로 스토리텔링과 원도심 중심의 전문가이드 투어를 통해 부산을 이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형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을 구축해 로컬 여행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 후 5년간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부산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1차년도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2차년도에는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스케일업 패키지를 지원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멤버쉽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전국 관광기업 비즈니스 협업주간 ‘비투게더 위크 2023’ 기간 중, 오늘 열리는 ‘비투게더 위크 X 제1회 대한민국 관광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회식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한다.
전국의 관광스타트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가 모인 자리에서 인증서를 수여함으로써,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널리 알리고 전국 관광기업 간의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2021년 선정기업부터 올해 선정기업까지 총 15개 사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1년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미스터멘션’은 한국관광공사의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사업 및 부산 워케이션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고 같은 해 선정된 ‘㈜요트탈래’는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사업인 이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콘텐츠 재탄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2년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짐캐리’는 케이티엑스 특송 서비스 운영사로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더스콘텐츠’는 국내 최초 여행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포포몬’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무료 이용권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관광기업들과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의 미래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지역관광기업의 선도모델로서 세계적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함께하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