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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형아 검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거창군, 기형아 검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AANEWS] 거창군은 건강한 자녀 출산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기형아검사 비용 지원사업을 7월부터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기형아검사 시작 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이며 선정 시 1인 1종류의 기형아검사에 대해 법정본인부담금·비급여 본인부담금 검사료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원하는 산부인과에서 기형아검사를 받고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창군 모자보건실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사업운영 전 기형아검사를 받은 임산부는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결혼연령 상승에 따른 고령출산 증가로 기형아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형아 검사비 지원을 통해 태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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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예비 인재 123명 육성, 창업 출발선에 서다
경남 관광 예비 인재 123명 육성, 창업 출발선에 서다
[AANEWS]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관광 디지털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행한 ‘경남 관광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과정과 관광마케터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54만 유튜버 ‘사내뷰공업’의 강의를 시작으로 야놀자 커뮤니케이션실 송민규 실장 등 디지털 분야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가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끝으로는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 저자 김다영 작가와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저자 태원준 작가를 초청해 여행 트렌드 및 콘텐츠 관리 비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수료식을 끝마쳤다.
이번 교육으로 총 1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우수한 강사진 구성을 바탕으로 95%가 넘는 높은 교육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높은 수준의 창작물을 제작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수 수료생 20인을 선정, 상장 수여와 함께 ‘경남 관광 홍보단’으로 임명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허민지 교육생은 “실시간 방송 판매 실습실을 방문해 채팅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해 보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습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연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어 큰 성취를 느낀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계기로 경남 관광에 대한 교육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비 인재들의 도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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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여름철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은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물놀이 사고에 대해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물놀이 사고 안전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 및 방학철은 7월이지만 더운 날씨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6월은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고 시 위험성이 크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본격적인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6월에만 2건, 7월에는 6.5배가 증가한 13건, 8월에는 총 11건이 발생해 6월부터 서서히 발생하는 추세이다.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해수욕장, 하천·강, 계곡 등지에서 흔히 일어나며 주요 원인은 안전 부주의로 보호자 동행이 없는 초등생 이하 연령의 사망, 수영 금지구역이나 심야 물놀이 중 사망, 다이빙 입수 중 사망 등이 가장 빈번하다.
이어 높은 파도, 수영미숙, 음주수영 순으로 발생했다.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물놀이 금지구역이나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하며 미끄러움 방지기능이 있는 신발 등을 신어 낙상을 예방하고 평소 아는 곳이라도 주변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한 아이들 혼자 물놀이를 하는 경우가 없도록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며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입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해마다 7·8월에 물놀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도민의 안전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물놀이 사고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언론보도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안전 정보를 상시 제공해 도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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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위한 닻 올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27일 오후 경남연구원 남명실에서 해양레저·관광개발·도시계획 등 분야별 교수, 변호사, 해양레저사업 관련 종사자 14명으로 구성된 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해수부 공모 추진 상황과 기본 구상 계획,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공모 계획서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정부 120대 국정과제인 ‘풍요로운 어촌, 활기찬 해양’의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5개소를 선정, 1개소당 투자 규모 1조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수부는 지난 4월 26일 사업대상지 선정 및 선정 도시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고 앞으로 연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오는 2024년 1월경 공모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통영시 한산도를 중심으로 도남관광지, 산양읍 일원 등을 연계해 남해안의 수려한 해양관광자원과 역사·예술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자족형 해양레저관광 테마도시를 조성할 계획으로 통영시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해양레저관광 특별팀을 구성했고 전문가들로 공모 자문단 구성과 공모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가 계획 중인 한산권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부내륙철도, 가덕 신공항 건설 등과 연계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국제적 거점으로서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즐겨찾는 휴양과 레저·역사·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수시로 자문의견을 반영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가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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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 동향과 이슈’ 발간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 동향과 이슈’ 발간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의 추세와 현황을 담은 ‘경남관광 동향 및 이슈’를 6월부터 매월 발간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동향 및 이슈’는 경남관광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테이터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업계·학계·지차체가 경남 관광 테이터와 동향을 손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월 웹 형태로 발간되는 경남관광 동향과 이슈 리포트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경남관광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한다.
이동통신, 내비게이션, 신용카드, 소셜미디어 등의 데이터가 분석에 활용된다.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남 방문자 수 추이와 방문자의 거주지 분포, 성·연령별 분포, 숙박 여부 및 체류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입·유출지 분석과 목적지 유형별 검색량 추이, 인기관광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 데이터를 통해 관광소비 유형과 추이 소셜미디어에서 관광 관련 경남 언급 추이와 분류별 언급량, 인기 키워드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경남관광의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관광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경남관광의 이해와 진단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경남관광 동향 및 이슈’가 경남관광 마케팅 기획 및 정책 수립 등에 유용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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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경남도, 사천 항공산단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4차 산업혁명 신산업 육성 및 기반 구축’의 세부 과제인 ‘메타버스 기반구축 및 기술개발 추진’을 조기에 이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과 함께 사천 항공산단에 확장가상세계 협업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한다.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은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장현실 디바이스를 활용한 비대면 협업 및 실시간 원격 대응을 수행하는 제조산업용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으로 산업단지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에서 실시한 ‘메타버스 기술개발 수요조사’에서 도내 총 18개의 제조 확장가상세계 사업수요를 발굴했고 그중 사천 항공산단 일대에서 7건의 사업제안을 바탕으로 항공산단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확장가상세계 비즈니스 협업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향후 경남도는 3년간 총사업비 136억 2천 7백만원을 투입해, 도내 항공산업의 전초기지인 사천 1·2·종포 일반산단 및 항공국가산단 일원을 메타버스 기반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에서 지정한 지역거점 소프트웨어진흥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가 주관하고 도내 항공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및 협력사,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 적용할 메타버스 플랫폼과 콘텐츠를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도내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개발한다.
LG전자는 확장현실 디바이스 개발·실증에 참여한다.
경남도는 사천 항공산단 내에서 유사한 제조 공정이나 물류체계를 공유하는 가치사슬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고관리, 공정관리, 물류관리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 서비스를 개발·실증할 계획으로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항공산단으로 탈바꿈이 기대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가상모형 기반의 확장가상세계 팩토리 포털을 구축하고 공급망 관계 관리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거래·납기·고객 관리 등을 가상공간에서 협업 항공기 기체개조 공정의 3D가상화 및 확장현실 시각화 기반 가상모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장가상세계 협업 시뮬레이션 서비스 제공 항공기 소재창고 시스템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통합 물류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로 협력사 간의 실시간 물류 흐름 통합관제 제공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도내 항공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향후 공급망 관리 가치사슬 기업 간 실시간 항공기 수주 및 고객관리 가능 항공기 구조물 조립공정의 작업 정확도,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율 급감으로 조립 소요일수 30% 감소 및 투입인원 30% 절감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협력사의 5~10%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예상하며 경남 항공산업의 미래형 제조업으로의 전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 주력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인공지능과 확장가상세계 도입은 필수이며 특히 경남은 제조 확장가상세계 구축이라는 화두를 선점하고 제조업과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항공산업은 글로벌 협업체계 및 거대 완제품 등의 특성으로 확장가상세계 도입의 효과가 뚜렷한 분야로 항공산업에 우선 적용한 후, 그 성과를 경남 기계 제조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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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용률 역대 최고 수준, 고용 호조세 지속
경남 고용률 역대 최고 수준, 고용 호조세 지속
[AANEWS] 경상남도는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남의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며 경남 무역수지는 우상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의 5월 고용률은 63.2%로 2004년 4월 이후 최고 수치이며 이는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른 대면활동 증가와 비대면 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남의 5월 실업률은 2015년 이후 5월 기준 최저 수치다.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전국 평균 수치보다 4%p 낮다.
실업자 수는 4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8% 감소됐다.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년동월대비 13.7%p, 전월대비 4.4%p 증가했다.
물류 증가로 인해 창고업, 화물운송, 화물포장 서비스 등 전기운수통신금융에서의 취업자 수 증가도 고용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전년동월대비 22.2%p, 전월대비 4.7%p 모두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져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36.4% 감소해 경남의 고용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의 5월 무역수지는 12억 9천 9백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연속 흑자 진행 중이다.
전국 무역수지가 21억 1천 7백만 달러 적자를 보인 것과는 대비된다.
이는 승용차, 철구조물, 건설중장비 등의 품목이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CUV 차량은 올해 2월 출시 이후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며 도내 수출 호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최근 여전히 국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경남의 경제상황은 전국에 비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지속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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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지전용 등 허가지 일제 점검 완료
경남도, 산지전용 등 허가지 일제 점검 완료
[AANEWS] 경남도는 3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산지전용·산지일시사용 허가 및 신고지, 토석채취허가지 총 359개소에 대해 태풍·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을 위해 우기 전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지 중 산지전용허가·신고지, 토석채취허가지 194개소는 최근 재해발생지 또는 주변 생활권에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태양에너지발전시설 163개소와 풍력발전시설 2개소는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일제 점검 결과 배수 및 집수시설 정비 등 6개소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비탈면 손상 등 복구 재해방지대책이 미흡한 2개소는 6월 말까지 조치하도록 했으며 기한 내 복구설계서를 미제출한 19개소는 과태료 처분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했다.
전국의 산림면적은 628만 6,000ha로 전 국토의 62.6%이며 경남도의 산림면적은 69만 9,000ha로 전국의 11.1%를 차지하고 전국 9개도 중 강원, 경북, 다음으로 넓다.
자료출처 : 산림청 2020산림기본통계 이처럼 우리 도는 산지 면적이 넓어 미래 자원 확보, 토지 공급 확대, 경제적 가치 창출 및 건강증진 자원 등으로 산지 활용 부분이 클 수 밖에 없어 합리적인 산지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은 우기 전 산지 허가지 내 재해 취약부분 정비와 재해발생지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로 재해발생 최소화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합리적인 산지 이용 및 보전으로 체계적인 산지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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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폭염 기간 중 ‘이동노동자 쉼터’를 적극 이용하세요
여름철 장마·폭염 기간 중 ‘이동노동자 쉼터’를 적극 이용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음식배달서비스, 방문판매원, 학습지 교사 등 특정 거점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건강권 보장을 위해 도내 총 7개소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잦은 강수로 인해 야외활동이 대부분인 이동노동자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 대비 최고기온과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또한 우려되고 있어, 경남도는 여름철 장마·폭염을 대비해 이동노동자의 쉼터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경남도는 현재 창원시 상남동과 김해시 대청동에 ‘이동노동자 거점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는 남녀 휴게실, 회의실,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노동법률 상담, 취업 상담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총 이용자 수가 2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휴게공간 제공 및 접근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간이 쉼터’를 추가 조성 중이며 현재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에 1개소, 김해시 내동 무로거리입구 및 구산동 구산우체국 인근에 각 1개소, 진주시 상대동 상평산단 내 1개소, 합천군 합천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인근에 1개소 등 총 5개소의 간이 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남배달라이더 사회적협동조합, 경남대리운전연대노동조합 등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포함해 각 지역별 접근이 용이한 ‘무더위 쉼터’ 6,478개소의 위치를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특화된 이동노동자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대상은 창원·김해 거점쉼터 두 곳을 이용하는 이동노동자이며 설문내용은 쉼터 이용에 대한 만족도, 개선할 점, 행정기관의 지원 필요 사항 등 총 1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한 이동노동자들의 다양한 의견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반영하고 향후 이동노동자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임재동 경남도 노사상생과장은 “특정 휴게공간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조금이나마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설문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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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심의 위원회 개최
합천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심의 위원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해제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한국치산기술협회의 실태조사와 30일간 열람공고를 거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34개소 및 해제 대상지 9개소에 대해 적정 여부를 검토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 또는 해제된다.
지정된 곳에는 향후 주민 대피체계 구축과 산사태현장예방단의 연 2회 현지 안전점검을 통해 필요 시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사방사업의 시행 등으로 인해 취약지역 지정목적이 달성됐을 경우 그 지정을 해제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를 통해 산사태, 토석류 등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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