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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살펴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살펴
[AANEWS] 창원특례시 김종필 신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19일 마산항 일원의 주요 현안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장들과의 현안 사업 논의와 더불어 각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장은 이날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만나 마산항 내 해수부 및 마산지방해수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창원시에서 요청한 관련 사업들에 대해서도 국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현안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이후 가포신항 부두 시행사인 마산 아이포트㈜를 방문해 대표이사를 만났다.
가포신항 운영상황과 애로점을 청취하고 항만 활성화 및 가포신항 배후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항만 산업이 지역 경제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항만 운영 관리에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마산수협장을 만나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일선 어업 현장에 있는 어민들의 고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현안 사업장인 마산 해양신도시, 3.15 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수협위판장 건립 현장 등을 각각 방문해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줄 것과 앞으로 있을 호우에도 사전 대비에 온 힘을 다해 주라고 당부했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행 중인 각종 현안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시가 해양 항만 거점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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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다수 기부 릴레이 동참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다수 기부 릴레이 동참
[AANEWS] 창원특례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QR코드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소다수 기부 릴레이’에 창원시내버스협의회가 함께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다수 기부릴레이’란 소액으로 다수가 참여하는 기부라는 의미로 작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과 온정으로 사회를 맑고 청량하게 만들어가는 기부 이어가기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창원시내버스협의회 김이수 회장은 “9개 회원사 대표자를 시작으로 운수종사자 2,000여명에게도 기부릴레이를 추천해 동참하겠다”며 “모아진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다수 기부 릴레이로 모은 성금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연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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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 들락날락’에 국내최초 뇌파를 이용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 구축
부산시, ‘시청 들락날락’에 국내최초 뇌파를 이용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 구축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국내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디지털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배움터 ‘전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일환으로 케이티씨에스 연합체와 협력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형 체험존과 가상모형 무인안내기를 구축하고 기기 설명회와 체험 시연을 하는 등 부산시민에게 처음 선보였다.
‘인공지능 신기술 몰입존’은 ‘국내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방탈출’ ‘챗지피티 기술을 탑재한 디지털휴먼 체험’ ‘가상아이돌, 인공지능이 만든 드라마’를 동서대학교 개발연구진에서 직접 시연했다.
스마트소셜에서 제작한 ‘가상모형 들락날락 서비스’는 부산시들락날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들락날락 공간 체험과 함께 들락날락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현장의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한편 ‘부산시청들락날락’은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등의 기능을 담은 신개념 어린이미래놀이터로 디지털배움터 문화예술 가상현실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도서관을 비롯해 16개 구·군 등에 디지털체험존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무료 체험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구·군별 총 18개소의 디지털체험존에서 디지털기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존인 ‘에듀버스’를 함께 운영하며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부산시청 누리집 또는 디지털배움터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기획관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디지털체험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와 최신의 디지털 체험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격차가 없는 부산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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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공 대학생 서포터즈 ‘와이와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관광전공 대학생 서포터즈 ‘와이와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부산관광공사,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부산 관광전공 대학생 서포터즈인 ‘2023 와이와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어제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관광 분야에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 관련 취·창업 및 체험을 통해 우수 인재를 관광산업 생태계로 진출토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서포터즈 참여 대학생들은 지역 관광기업, 강소형 잠재관광지, 교통망 등 조사 취재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주요 관광정책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지역 대학교 관광 전공 재학생 총 13팀, 48명으로 구성된 ‘YY서포터즈’는 약 4개월 동안 코레일 열차 등을 활용한 여행지 취재,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는 야간관광, 워케이션, 해양레저, 골목길 관광, 마이스 등 부산 관광 현안 및 핵심사업과 연계한 테마형 여행콘텐츠 기획, 취재 활동을 통해 제트세대 눈높이에서 부산 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다.
‘와이와이서포터즈’ 명칭은 지역 인구감소 및 청년 유출 등 도시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자, 관광으로 새로운 부산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영 아일랜드 부산 프로젝트’의 슬로건 ‘YOUNG, ISLAND and YOU’를 의미한다.
이는 ‘관광으로 젊은, 젊어지는 부산’을 지역 관광 전공 대학생들이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는 지난 7월 1일 부산 영도구 피아크에서 ‘영 아일랜드 부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출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향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한 오리엔테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관광 현주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사례 발표, 지역 특화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강의, 팀 단합 활동, 디지털관광주민증&인구감소지역 관광자원 답사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15개 대학이 관광관련학과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에서 수도권 외 지역 중에서는 관광 관련 학과가 가장 많다”며 “부산의 대학생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야간관광과 휴가지 원격 근무 등의 현장을 체험해, 지역의 우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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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부산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하구 신평·장림산업단지에서 ‘부산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경태 국회의원,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 부산시의회 성창용, 이복조 의원, 사하구 정영란 부구청장, 관련 기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터는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부산시, 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함께 협력해 총사업비 18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40㎡ 규모로 구축했다.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저감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산업현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및 배출량을 실시간 관찰하고 정밀측정·분석하는 등 중소·중견기업별 배출 원인과 기여원 분석을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자문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과 저감 설비 구축을 통한 기술 적용 등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환경산업 기반 소재·부품·장비 등에 대한 성능시험인증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보유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센터 구축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내 업종별 산업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정밀 분석 등을 통한 배출 저감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이 센터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으로 노후 산업단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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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향토기업인 세정그룹, ㈜세정, ㈜세정아이앤씨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업이 마련한 기부금은 총 3억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함현종 ㈜세정 대표이사, 김송우 ㈜세정아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지역기업 3곳의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고 기부에 참여한 기업 대표,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3억원은 전액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된다.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시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총력전’에 대부분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4개월여 앞두고 우리시와 정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 등에서 지지와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해서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공식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와 정부, 국민 모두 한마음이 돼 2030세계박람회 유치 1~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그리고 전방위적인 유치교섭·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비롯한 현지실사단 등에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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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시, 올해 첫 야간 시민 나눔장터 개장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시, 올해 첫 야간 시민 나눔장터 개장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잔디광장 일원에서 ‘7월 시민 나눔 야간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나눔장터 개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며 가족들의 활동 지원과 휴식 장소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셋째 주 토요일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야간 나눔장터를 개장하지 않는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과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자원 재순환의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의류, 가방, 도서 음악 관련 물품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우산 수리 행사도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에코언니야가 주관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이날에는 탄소중립 퀴즈대회, 작은 음악회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알릴 다채로운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에 더 많은 구·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리마켓 활성화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회에 걸쳐 개최한 ‘2023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505팀, 1만6천200명이 참여했으며 총 2천870점의 물품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한 판매수익은 11월 굿바이 나눔장터 후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100가구의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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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유치 확정
부산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유치 확정
[AANEWS]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부산 반도체 특화단지가 오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45조의 지정요건에 따라 선정된 지역에 신청 분야별 특화단지를 지정해,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 집적,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 기술 자립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부산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이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력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의 체계적인 육성정책의 결과로 분석한다.
시는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해양플랜트 산업 등을 육성하면서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첨단 이동수단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전력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견하고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7년부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단 내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온 결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건립해 전력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 제작, 위탁생산 수주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에스케이파워텍, 제엠제코 등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 및 신규 투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부산 유치는 박형준 시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부서와 지역 전문가 등이 한마음이 되어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자체 발표평가에 직접 나설 만큼 특화단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정부 지원사업과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수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 발생이 기대된다.
부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기차 등 전력변환장치의 핵심 소재로 국내 수요의 95%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여건 분석을 통한 기반시설, 수요발굴, 투자유치 등 부산 특화단지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연구개발, 시험대 구축, 전문인력양성 등 공통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특화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입지·설비투자 관련 유인책 제공, 신뢰성 및 양산성능평가 우대가점 부여, 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우선 지원,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규제 특례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된다.
부산시 또한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전담 조직 신설, 제2센터 구축,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강화 등 단지 내 전력반도체 생태계 완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은 유럽, 미국 등이 주도하고 있고 국내 생태계는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며 “그간 부산이 전력반도체 산업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만큼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전력반도체 핵심기술 자립을 통한 국내 공급망 확보 및 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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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야’와 협약체결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야’와 협약체결
[AANEWS] 함양군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강당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의 하모니카 수강생으로 이뤄진 ‘하모야’와 함께 ‘문화공연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능나눔 동아리의 모범 사례로서 종합복지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민 자아실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수강생과 강사의 열정으로 일궈낸 결과다.
하모야 박갑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참여하는 ‘문화공연 재능나눔’을 실천함에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함양군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숙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이라는 좋은 본보기로 회원 모두가 협약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공연 재능나눔’을 지속적으로 파급시키고 배움의 성취와 보람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하모니카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3년 하반기에는 하모니카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부터 배움을 계속하고 있는 숙련자들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급·중급·상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한편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신청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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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1-DAY 환경체험 교육’ 실시
사천시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1-DAY 환경체험 교육’ 실시
[AANEWS] 사천시새마을회는 20일 정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1-DAY 환경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좋은 이웃 만들기 공동체 시범마을로 선정된 반룡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새마을회 주최로 진행됐다.
송영무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장과 이향선 사천시새마을부녀회장도 참여했다.
이날 박수현 가야공예 대표는 리싸이클링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커피 찌거기를 이용한 샴푸바와 탄소중립 설거지바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손쉽고 다양한 방법 등을 공유했다.
한편 올해 시범마을로 선정된 반룡마을공동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마을공동체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해 어려운 이웃 자장면 나눔 봉사, 홀몸어르신 밑반찬 봉사, 1-DAY녹색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연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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