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보건소,‘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 운영
진주시 보건소,‘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 운영
[AANEWS] 진주시 보건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기능 및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요구와 건강 문제의 수요조사 후 보건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장애 유형별 맞춤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짐볼이나 세라스틱 등을 활용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비롯해 보건소 재활사업실의 연동 상하지 운동기구를 포함한 17종의 재활운동기구를 이용한 순환식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공중보건의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재활 건강상담과 구강건강상담, 구강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체성분 검사,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
“태풍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 늦추지 말라”
“태풍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 늦추지 말라”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 대처 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9일 오후에 이어 10일 아침에도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대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태풍 경로에 따른 주요 시설물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등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 및 출입 통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빈틈없이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8시부터 비상3단계 격상하며 읍면동 예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앞서 9일 오전부터 나동연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이 관내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황산공원, 침수우려지역 등 주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현장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풍 피해 발생 예상지역을 꼼꼼히 살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며 “태풍이 완전히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시민의 피해가 곧 나의 피해라는 마음으로 작은 피해라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
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AANEWS]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 3가구에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1,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구인모 군수,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자와 사업의 신청부터 최종 선정까지 애써 온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임차한 주택에서 2년 거주 시 임차보증금이 대상자에게 귀속된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1가구에 총 1억 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거창군에서는 3가구가 선정돼 각각 5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거창군,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5개월 대장정 마무리
거창군,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5개월 대장정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습관화를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11개 면에서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운영했다.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는 거창군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구강보건, 금연, 심뇌혈관질환관리, 치매예방, 정신건강분야 등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과 공중보건의사, 치위생사,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은 5개월간 관내 11개 면 주민 25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은 통합건강버스에서 금연·절주교육과 함께 어르신에게 중요한 구강검사, 잇솔질과 틀니세척 교육을 진행하며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외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척도 검사,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상담을 통해 각종 의료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증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거창군, 폭염에도 장학금·아림1004운동 후원 잇따라
거창군, 폭염에도 장학금·아림1004운동 후원 잇따라
[AANEWS] 거창군은 9일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가 거창군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1년 설립돼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전국회원 10만여명의 통일부 산하 범국민적 민간 통일운동 단체이다.
그동안 활동이 정체된 상태로 이어져 오다가 지난 7월 거창지역에서 민족통일 역량배양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재출범했다.
김종근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장은 “거창군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는 올해로 3회째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장광동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더욱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림1004운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숫자 '8' 연결고리.의령군·요성시 부자 기운 '대동단결'
숫자 '8' 연결고리.의령군·요성시 부자 기운 '대동단결'
[AANEWS] 대한민국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가 숫자 '8'의 공통분모로 하나가 됐다.
두 자매도시는 솥바위 8km 전설,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8, 그리고 8월 8일 행사 날짜까지 맞춘 이 '기막힌 인연'을 과시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2001년 의령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요성시의 류애신 문화관광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문화교류단이 지난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의령군을 찾았다.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의령군은 전통 차세트와 홍의장군 캐릭터 기념품을 전달했고 요성시는 마호가니 조각공예품과 서화 두루마리를 선물하며 오랜 친구를 위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요성시는 전통 현악기인 고쟁 연주와 원통 위에서 접시를 던져서 받는 서커스 공연을 준비해 환영식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만남의 최대 화두는 의령 '부자 기운'에 관한 요성시의 궁금증이었다.
환영식에서 하종덕 부군수는 '대한민국 부의 원점' 의령군을 소개하며 부자 기운 넘치는 솥바위, 그리고 솥바위를 중심으로 8km 이내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과 실제 삼성 등 굵직한 기업의 창업주가 탄생해 이 전설이 현실로 이뤄졌다는 흥미로운 얘기를 전했다.
문화교류단 참가자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8'은 재물이 쌓인다는 ‘파차이’의 파와 발음이 비슷해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라고 했다.
이들은 솥바위 8km의 전설에서 '8'이 부자가 되는 어떤 특별한 비밀이 있느냐는 저마다의 추측과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로 현장 분위기를 색다르게 몰고 갔다.
'8'의 인연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요성시 문화교류단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주요 관광지 탐방을 하면서 부자 기운 넘치는 솥바위, 삼성 이병철 생가를 방문했는데 이날 날짜가 8월 8일이었다.
중국인들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2008년 8월 8일 8시 8분에 열 정도로 숫자 '8'을 좋아하는데 문화교류단 참가자들은 이날 8월 8일에 솥바위를 방문한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요성시 류애신 단장은 “중국 사람들은 새해 인사를 '부자되세요'로 말할 정도로 부가 큰 가치를 지닌다 8의 인연은 반갑고 솥바위의 전설은 신비롭다 우리는 좋은 부자 기운을 받아 간다"며 "특히 자매도시 의령에서 세계 유일의 부자축제를 열리는 것이 뿌듯하고 성공을 빈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의령군과 요성시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2년간 대표교류단 우호 방문과 청소년 홈스테이 활동, 청소년 탁구 교류, 농업 시찰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많은 우연이 모여 좋은 인연이 탄생하고 또 새로운 역사는 펼쳐진다"며 "중국에서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된 요성시의 저력을 의령군이 흡수하고 동시에 부자 기운 넘치는 의령을 알리는 데 자매도시 요성시의 큰 역할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0
-
수영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수영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AANEWS]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3.8.9. 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에 대한 공동 대응과 성평등 공감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행사를 가졌다.
2023-08-10
-
진교 로타리클럽 술상해역에 치어 방류
진교 로타리클럽 술상해역에 치어 방류
[AANEWS] 하동군 진교면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교 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진교면 술상항에서 2100만원 상당의 조피볼락 치어 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어 방류는 진교 로타리클럽이 2021년에 이어 이상기온으로 어업자원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실시됐고 술상어촌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술상해역에 골고루 방류됐다.
조피볼락은 횟집에서 많이 소비하는 우럭으로 남해안 연안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어종이다.
이번 사업을 준비한 강수조 진교 로타리클럽 회장은 “깨끗한 바다사랑과 지역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술상항에 조피볼락을 방류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치어 방류를 함께 한 손영길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장은 ”남해안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준 진교 로타리클럽에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진교 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 집수리, 장학금 전달, 자장면 나눔 등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3-08-10
-
하동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잔치 성료
하동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잔치 성료
[AANEWS] 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는 지난 9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25회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화합 잔치는 평소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이 하루나마 즐겁고 흐뭇한 시간을 보내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영선 부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기관장과 시각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 활동 동영상 상영에 이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더 좋은 날’ 혼성팀의 노래·춤 공연과 시각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합창단 ‘마음울림’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오후 한마당 잔치로 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녹향라이온스클럽이 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해 시각장애인의 든든한 후원단체로 지지해 줬다.
김영선 부군수는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춰줄 수 있는 복지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계선 지회장은 “올해도 작게나마 회원들이 모여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시각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김해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김해시,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달부터 8일까지 지역 대표 피서지인 장유 대청계곡, 상동 장척계곡 일원에서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휴가철 피서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휴가철 피서지 요금담합,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주요 피서지 숙박업소와 요식업소 대상 물가안정 홍보물 배부, 가격표시제 이행점검 등 물가안정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피서지 바가지요금 NO, 똑똑한 소비 실천 물가안정 동참해요’라는 구호 아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준수 이행 홍보와 함께 피서객을 대상으로 김해시 착한가격업소, 김해온몰 이용 홍보를 병행했다.
시는 매주 물가조사 모니터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생필품 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 26종에 대한 지속적인 가격조사와 동향 모니터링으로 사업자의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휴가철 피서지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생활물가 안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