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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훑고 갔지만, 10일 오후 2시 현재 집계된 피해 현황에서는 단순 침수, 토사 유출 등 비교적 경미한 피해 외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카눈’이 10일 새벽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창원을 직접적으로 관통했음에도 큰 피해를 예방한 것은 창원시의 철저한 재난 대비와 현장 대응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8일 보고회를 열어 전 부서의 태풍 대비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점검이 긴급한 현장부터 찾으며 태풍 대응을 이끌었다.
홍 시장은 지난 8일 마산합포구 서항배수펌프장과 진해구 속천항, 9일에는 팔용배수펌프장, 명곡지하차도를 찾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태풍이 내습한 10일 오전에는 창원천 일대, 명곡지하차도, 용원지하차도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고 토사 유출이 발생한 쌀재터널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그동안 창원시는 태풍 내습에 대비해 대형펌프장 등의 방재시설과 옥외광고물, 건설공사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실시,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통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10일 오전에는 선제적으로 20개소의 지하차도 통행제한과 읍면지역 시내버스 운행제한, 누비자 미운영 등의 조치를 취했고 시민들에게는 차량운행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창원시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그결과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사항은 토사 유출 16건, 침수 21건, 제방 유실 3건 등 46건의 피해가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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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AANEWS] 진주시는 별다른 피해없이 제6호 태풍‘카눈’이 지나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태풍 경로 내 우리 시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 됨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9일 12시부로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비상근무가 종료 될 때까지 피해 우려시설 사전 차단 및 사전 주민 대피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카눈’을 극복했다.
12개 초기대응부서로 구성 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읍면동 직원 및 주민들,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휴가철 피서객이 몰려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사전 통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되자 비상근무에 임한 시청 전 직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시민 안전을 위해 사전통제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에 적극적으로 비상근무에 임해준 직원들과 적극 협조 한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에게도 감사하다”며 “평소 친수시설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통제에 적극적으로 응해 준 시민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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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10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따른 재해취약지와 도로 통제구간 등을 찾아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관광지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응급 복구한 지방도 1089호선 사면 복구 현장을 예찰하고 하천 수위상승으로 인한 도로 통제구간 2곳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10일 새벽 4시부터는 비상근무 3단계 시행 등 태풍 특보 해제 시까지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급경사지와 하천변, 건설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사전대비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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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AANEWS] 함양군 병곡면은 지난 8월9일 오후 6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산사태 등 취약지역인 가촌마을 주민들을 선제적 사전 대피 조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의 북상에 앞서 안가촌 지역의 산사태과 바깥가촌의 침수피해 우려로 인해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별도의 대피명령 해제 시까지 병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이에 병곡면에서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물품과 먹거리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대피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 겪려했다.
병곡면장은 주민 대피처를 방문해 “구호물품 등이 더 필요한 경우 행정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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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나 이용을 차단하는 등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거래·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1회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취득농지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 해당된다.
농지소유자의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를 점검한다.
또한, 농지이용시설 중 농지전용허가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붕 위 태양광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불법 전용 농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행위가 드러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의무 부과 및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농지의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 조사 강화를 통해 농지가 본래의 목적인 농업경영에 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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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 검정고시 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전달
[AANEWS] 사천시 봉사단체 ‘빗방울’은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2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소년 지원센터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체 ‘빗방울’은 빗방울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1월 창립해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들은 어르신, 장애인, 그룹홈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빗방울’은 간식꾸러미와 함께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마련한 사천사랑상품권 21장을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8월 10일 마산중앙중, 창원상남중, 반송중, 대방중, 반림중학교 등에서 치러졌다.
합격자 발표일은 9월 1일이다.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 관계자는 “사천시 소재 봉사단체인 빗방울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이번 응원물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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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2023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자체별 방역 우수사례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시책 추진실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평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오리농가 폐업 지원과 소 결핵병 방역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방역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가축방역분야 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포상금을 받는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고성군은 2021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래로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의 꾸준한 방역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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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거창군, 풋풋한 건강교실 인기 고공행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풋풋한 건강교실’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풋풋한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와 30년 경력의 발 운동 지도 강사가 당뇨병 또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 차에서는 족문 인쇄와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추후 발의 해부학적 구조 알기 당뇨발 예방을 위한 발반사요법 실습 말초혈관 건강을 위한 정혈 마사지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한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교실에서 배운 내용이 만성질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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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8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김해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김해경전철 운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시는, 지난 7월 7일 부산시에서 부산-김해경전철 운임을 300~400원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부산시 일정에 맞춰 운임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운임조정에 대한 각계 시민단체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경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운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부산-김해경전철은 2011년 개통 이후, 김해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다.
경전철 요금을 인상하면, 가뜩이나 뛰는 물가에 시민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까 우려되나, 경전철 운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비용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무엇보다도 향후 경전철 운영 수익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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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들려온 신고자의 간절한 기침소리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0일 태풍 카눈 비상근무 중 119상황요원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도민을 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2시 7분쯤 119종합상황실에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10여초간 탁한 기침소리만 내며 통화가 끊어졌다.
119상황요원은 이상함을 인지하고 신고자의 GPS위치로 출동조치를 했고 경찰공동대응 요청과 동시에 16차례 신고자에게 역걸기 시도를 했다.
119상황요원은 전화를 건 A씨를 계속해 GPS위치추적 및 추가 소방차량 출동조치를 통해 신고접수 17여 분만에 A씨의 문이 잠긴 상태의 번개탄을 피운 차량을 발견했고 창문을 파괴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신속·정확한 대처로 구조된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수진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대응을 시작하는 곳이다”며 “수화기 너머 단 하나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단 한명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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