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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어촌관광단지‘9월 한 달 간 흥겨운 잔치’
지족어촌관광단지‘9월 한 달 간 흥겨운 잔치’
[AANEWS] 남해군은 9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지족어촌관광단지에서 ‘직거래장터&버스킹’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저년 7시 30분까지 지족어촌관광단지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리고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염원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다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동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이 적극 나서 ‘6070 옛 사진 및 석부작 전시’를 비롯해 음식 부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족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죽방렴 소년단’이 죽방렴 키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성기 해양발전과장은 “직거래장터&버스킹이 9월에 시범적으로 운영되지만, 이러한 행사가 출발점이 되어 남해군 내 다양한 지역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죽방렴 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죽방렴홍보관을 활용한 홍보와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족어촌관광단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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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공감캠페인‘여행하기 좋은 도시’선정
남해군, 국민공감캠페인‘여행하기 좋은 도시’선정
[AANEWS] 남해군이 24일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동아일보 국민공감캠페인 시상식에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 부문’을 단독 수상했다.
동아일보 국민공감캠페인은 발전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과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6회 째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경남권의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전남권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만나는 남해의 중심지로 그 자체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뽐내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보존에 가치를 두어 해안선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이 그대로 살아 있어 청정과 힐링·낭만의 이미지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남해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등 5개의 공설 해수욕장이 있고 CNN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다랭이 마을, 1960~70년대 파독광부·간호사들이 고국에 정착한 독일마을, 태조 이성계가 조선건국의 꿈을 품은 남해금산과 보리암 등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들이 있다.
2022년도에는 남해군 방문의 해를 통해 남해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관광객 600만명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한 달 살아보기, 워케이션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젊은 층의 유입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남해군민과 여수시민이 오랫동안 바라고 기다렸던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해와 여수가 하나의 생활권이 되며 KTX와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확충되고 관광적인 측면에서 각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스케이프, 아난티남해 같은 국내 굴지의 숙박업소에 더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브레이크힐스 남해리조트가 건설되어 2025년도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호텔신라의 403실 규모의 호텔도 들어설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국내 내수 여행객이 크게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는 남해군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힐링·낭만·청정의 보물섬 남해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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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한·인니 기업가정신 최고경영자과정’특강
조규일 진주시장,‘한·인니 기업가정신 최고경영자과정’특강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한·인도네시아 기업가정신 최고경영자과정’에 초청받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체 임원 및 경영자, 인도네시아 사업에 관심 있는 전문직 및 고위인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인도네시아 기업가정신 최고경영자과정은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코트라와 도전과 나눔이 후원해 지난 4월 13일 개강해 8월 31일까지 15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를 주제로 한 시간 정도 열띤 강연을 했다.
조규일 시장은 먼저 서양과 차별화되는 인간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개념과 역사문화예술의 도시이자 기후변화 시대에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도시 환경을 갖춘 도시로 진주를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원류인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에서 비롯된 실천정신이 지신정 허준의 부자정신, 지수 출신 4대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리고 2018년 7월 10일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된 이후 지난 5년간 지수면 일원에 추진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운영, ‘승산에부자한옥’과 ‘지수남명진취가’ 조성, 기반시설 조성 등의 여러 성과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원 및 각국 대학생, 기업인,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0여명이 함께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 논문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의 서양저널 JSMB 등재, UN 세계중소기업의 날 기조연설 등을 통해 진주의 도시 브랜드가 국내외적으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운영, K-기업가정신 2025 교육과정 편성, 대한민국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K-기업가정신 관광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진주가 세계인이 찾는 K-기업가정신 교육의 메카이자 세계적 K-기업가정신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과 포부를 밝히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김 모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대표는 “세계 인구 4위의 대국이자 한국의 가치동맹국인 2억 7000만 인구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꿈꾸는 기업인들에게 진주 K-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조규일 시장의 특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인도네시아 기업가정신 최고경영자과정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의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지식과 현지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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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책 마련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이혼율 증가, 비혼주의 확산, 가족관계 단절 등에 따른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대두되는 새로운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23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관계부처 합동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선 8기의 복지정책과 관련 부서별 시책들을 발굴·검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원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두터운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고독사위험군 발굴 및 지원 사회적 고립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기반 구축 등 4개의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
또한, 인적안전망 활용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지원 등 11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별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정보통신기술 활용 위기가구 안전망 구축, 청년과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 연계·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돌봄이 약화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단절된 상태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해 외롭게 생활하거나 사망 후 뒤늦게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며 “지역 인적자원 등을 활용한 두터운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고립된 가구가 없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살펴 안전하고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1년 11월 지역 내 위기가구 신고의무기관 등 354개 기관을 대표해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소방서 대한의사협회 거창군의사회 등 19개 기관·단체와 민관협력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탄탄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2022년 5월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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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원데이 환경체험교실’ 열어
거창군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원데이 환경체험교실’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새마을회가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 주관으로 거창군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시범마을 ‘일일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 등을 활용한 생활 속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재활용 이론 강의 후 생활 속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커피 찌꺼기를 이용한 고체 샴푸·세재 만들기 체험 활동이 이어졌고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직접 실습하고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현장교육 등을 통해 기후 위기를 막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새마을 줍깅데이, 폐현수막 재활용센터 운영,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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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와 부산국가지질공원 일원에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D-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환경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대한지질학회,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뿐인 지구, 함께하는 지구과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D-1주년 기념행사뿐 아니라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3개 행사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D-1주년 기념행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지질포럼,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800여명이 참석하며 해외 연사의 기조강연, 해설사 경연대회, 학술발표, 지질공원 홍보부스와 줍지오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존 루든 국제지질과학연맹 회장을 비롯해 미국지구물리학회 회장, 유럽지구과학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부산총회의 성공전략과 총회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에는 전국의 13개 국가지질공원이 참가하며 지질공원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설사 경연대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필드트립, 지질공원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는 지구과학 분야 6개 학회가 함께하며 대회를 계기로 지구과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5년부터 유럽과 북미의 지질학자들이 주도해 결성한 비영리 학술단체로 ‘지질과학의 올림픽’이라 일컬어지는 범세계적 학술문화 행사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961년 전 세계적으로 회원국을 확장한 국제지질과학연맹이 주최하며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광역시가 뜻을 모아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했고 2016년 세계 여러 유수의 도시들과 경쟁을 거쳐 유치의 결실을 보았다.
2024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40여 개 분야의 주제에서 6천 편 이상의 학술발표와 30여 개의 국내외 지역 현장답사 그리고 250여 개의 기관 및 산업체 전시회와 특별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질영화제, 차세대 지질학자 학술대회 등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지질과학 인력 및 청소년들에게 지질과학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전차 대회인 제36차 인도총회가 코로나19로 제대로 치러지지 못한 만큼,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통상적인 규모를 상회하는 1만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에 거는 시와 국내 학계의 기대는 단지 학술 교류 무대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 세계 지질학자들에게 부산의 지질명소와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국제지질과학연맹 121개국 회원국과 참가자에게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겠다”며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가 지질학의 미래를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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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달로 매년 9월이다.
이 기간 전국의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독서의 달 개요’ - 국가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함 - 매년 9월 한 달간 - 독서문화진흥법 - 독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독서 관련 단체,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독서 문화진흥에 관한 연구·발표 등 학술 행사 백일장·강연회 등 독서 관련 행사 독서진흥을 위한 각종 행사 대중매체를 통한 계몽 및 홍보 활동 그 밖에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 등 실시 이번 행사는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부산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정여울 작가 초청 '북테라피 콘서트'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도서관의 책과 기록물을 주제로 한 '염석인 작가 전시' 지혜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한마당' 등이 있다.
‘독서의 달 행사 내용’ - 북테라피 콘서트Ⅱ ‘정여울 작가&마음버스 밴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이희영·김남중 작가 강연 - 영화 속 인문학 여행, 효과적인 자녀독서법 - 시간여행: 지워지지 않는 기억, 부산지역 독립운동가 도서전 - 북텐트 속 책읽기, 어린이·청소년·성인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등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전시, 도서관 놀이터, 나도 작가 글쓰기 대회 등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부산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일상생활 속 책 읽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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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 들녘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형 논그림 눈길 사로잡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기원하며 조성한 대형 논 그림이 8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뚜렷하게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4가지 색상의 유색벼를 활용해 강서구 대저동에 8천610제곱미터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논 그림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BUSAN KOREA'라는 문구를 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추진하는 ‘유색벼 활용 논 그림 조성사업’은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부산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논 그림 조성에는 부산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논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손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흔쾌히 힘을 보탰다.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에 위치한다.
해당 구간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동차 안에서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논 그림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알의 볍씨가 농부의 땀과 정성을 통해 풍성한 벼로 자라나듯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으로 심은 2030세계박람회라는 씨앗이 올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뚜렷해진 논 그림만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도 뚜렷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까지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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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 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 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택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안전 점검 결과 차량 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제외한 법인 택시 48개 업체 4,767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등록번호판, 타이어 등 차체 관리상태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택시업체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타이어·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89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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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반려동물 돌봄 교육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2023 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의 알맞은 사회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견 동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과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기본예절, 배변, 위생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거주 반려인을 대상으로 주 1회씩, 2주 과정으로 총 15기수 30회를 진행하며 회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비는 무료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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