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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전 군의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 임명
김창우 전 군의원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 임명
[AANEWS] 김창우 전 남해군의원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28일 임명된 국내외 협의회장은 김창우 전 의원을 비롯해 273명이며 21기 자문위원으로 2만1000명이 위촉됐다.
김창우 협의회장은 남해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한국청년회의소 남해군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남해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창우 협의회장의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며 오는 9월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평화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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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AANEWS] 남해군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모범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이를 선정해 9월부터 12월까지 황토찜질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례관리 대상자 관리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을 위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간호사 면허를 가진 전담 의료급여 관리사가 방문상담, 전화상담, 서신발송, 의료급여 이용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방법으로 연중 진행하며 대상자는 300명 정도다.
사례관리 대상자중 의료급여 재정절감 기여자에게는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 의료이용에 도움이 되고자 의료급여 홍보물품인 황토찜질팩 100여개를 지원 할 예정이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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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극장’개최
2023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극장’개최
[AANEWS] 남해군 야외 공연문화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가 오는 9월 8일과 10월 13일에 개최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가 주관하는 작은음악회는 2021년 영상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올해는 ‘앵강극장’을 모토로 뮤지컬과 팝페라 음악이 앵강다숲을 채운다.
특히 올해 1회차인 9월8일 공연에는 우리나라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남경주 씨가 무대에 올라 친숙한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될 작은음악회는 남경주 씨 외에도 독일 아헨 국립음대를 나와 오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정승원 씨도 무대에 선다.
아울러 테너 박재화, 박동운, 바리톤 최판수, 최정수 씨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일 빼스카토레’가 오 솔레 미오 등의 멜로디로 앵강다숲을 뮤지컬 공연장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10월 13일 저녁에 열리는 2회차 공연은 팝페라를 테마로 소프라노 김민성, 박수정, 테너 박재화 박성욱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라보체 디 솔레'가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관람객들을 이끈다.
. 앵강다숲 연꽃테마공연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작은음악회’는 마치 오페라하우스 같은 입체적인 관람석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야외무대 바로 앞에 우뚝 선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의 2층과 3층 야외테라스를 객석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남파랑길센터 야외 테라스에서 넓게 굽어보는 앵강다숲의 저녁 야경은 한층 더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공연되며 미니바에서는 간단한 음료를 판매한다.
지정좌석제가 아니므로 선착순 좌석이 운영된다.
단, 먼저 도착한 사람이 뒤에 올 일행 좌석을 미리 맡아두는 것은 금지된다.
앵강다숲 작은음악회 당일 주차공간이 부족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카풀을 통해 일행과 같이 오는 것을 권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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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2023 인문학 콘서트’를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회차 강연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9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온 말과 대화의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2회차 강연은 누적 수강생 수 600만명을 보유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10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조선 후기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며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3회차 강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 씨가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인문학적 통찰력과 동심의 순수 예술성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하 작가는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해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알쓸신잡’, ‘세바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독자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작가이기도 하다.
사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강연은 모두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강연 2주 전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강연 청취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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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AANEWS] “부산의 맛이라 좋다”, 부산음식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미식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축제로 작년에 이어 두 개의 음식문화 행사를 동시에 열어 부산과 세계의 음식문화 프로그램과 세계조리사연맹 인준 조리경연대회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부산의 맛이라 좋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상하이·미국·아세안 특별관, 미식도시 부산홍보관, 외식산업 활성화 분식홍보관, 식품기업관, 쿠킹클래스존 등 150여 개의 전시·홍보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미식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상하이 음식문화홍보관’에서는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한 상하이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요리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식도시 부산홍보관에서는 19개 사 48개 품목의 부산우수식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안전한 식사문화 실천,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아 개발한 23종의 부산음식 조리법을 소책자로 홍보해 외식 영업자, 일반 시민에게 조리법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쿠킹 난타쇼, 유튜버 히밥과 정지선 중식셰프의 라이브 쿠킹토크쇼,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전통공연,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쿠킹클래스존에서는 한식 디저트, 채식 케이크, 과일 탕후루 만들기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의 인준을 받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요리대회로 실시간 및 전시 경연, 부산푸드페스티벌 특별경연 등으로 구성돼 조리학과 학생, 일반 셰프, 시민 등 4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연은 육류,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 푸드카빙 등 부문별로 실시간 경연과 전시 경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경연으로 ‘부산푸드 페스티벌 경연’이 마련돼 부산의 대표 식재료인 명란과 어묵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및 조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라 부산의 다양한 맛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독일 필리핀 등 해외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한 국내외 국제심사관 24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대회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참석자들에게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심사평을 들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유명 셰프의 명란을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세계·음식·문화가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올해도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동시 개최해 부산 대표 음식문화 축제를 한 곳에서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식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 또는 마리나셰프챌린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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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디지털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디지털 전환 포럼’의 9번째 행사다.
‘디지털 전환 포럼’은 열악한 지역의 데이터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빅데이터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직접 습득하고 관계 전문가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포럼은 세 개의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를 통해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에 미칠 영향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개념과 이해 :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데이터, 법적 규제 및 혜택’을 주제로 박보영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이 세션을 통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 인지도뿐만 아니라 재무적, 법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쉽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자원순환 스타트업에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라는 주제로 진현석 슈퍼빈 이사가 발제한다.
슈퍼빈은 전국 600여 개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캔·투명 페트병 등 폐기물 선별수집, 재활용 원료로 가공해 생산자에게 재판매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분과에서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토탈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스타트업이 도전하기에 장벽이 높다는 요양산업에 디지털화, 시스템화 운영방식을 도입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는 이번 포럼이 데이터·환경·사회·투명 경영 산업 관계자, 관련 창업자, 관심 있는 시민 등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경영혁신과 신규 수입 모형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우리시는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 강화와 저변 확대 등 지역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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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용선들의 질주… 부산시,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화려한 용선들의 질주… 부산시,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4회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과 부산광역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 또는 직장 단위로 쉽게 배울 수 있어 많은 사람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다.
개회식은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선언, 개안식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공식경기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타투, 디지털사진인화, 파라코드팔찌만들기, 달고나 등 다양한 시민참여 무료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미국, 괌, 싱가폴 등 작년보다 5개국 늘어난 12개국, 16개 팀, 350여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인승 200m, 300m의 공식경기가 펼쳐지며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늘어난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초등부가 신설됐다.
12인승, 300M 경기로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 초등부 오픈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색적인 강 스포츠 대회인 이번 드래곤보트대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선정을 앞둔 시점에 이번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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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참가
부산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참가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올해로 5회차 개최되는 세계적 핀테크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는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시, 서울시, 전라북도,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한다.
시는 핀테크 산업 정책 발표, 핀테크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부산 핀테크 기업을 홍보하고 투자자 교류 등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참여 기관과 세계적 핀테크 동향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의 주요 일정에 참여하고 전시관으로 ‘부산 핀테크허브관’을 마련해 부산 핀테크 기업의 사업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참여 액셀러레이터캐피탈, 벤처캐피탈, 기업·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또, 지역 외 기업을 부산 지역 거점기업으로 발굴·유치한다.
아울러 최근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로 세계 시장 진출이 강조되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해외국가들의 투자기관 등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교류를 촉진하고 부산 핀테크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핀테크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산업 관계자들이 의미 있는 교류망을 구축해 부산 핀테크 산업 저변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대표적인 선도금융기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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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 중심 방역·의료체계로 전환
부산시,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 중심 방역·의료체계로 전환
[AANEWS]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됨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 중심의 방역·의료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3일 정부가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의료대응 역량도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함에 따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의 위기단계 2단계 조치로 일상적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시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0년 1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속된 일일 확진자 신고·집계를 중단하고 효과적인 유행상황 모니터링 및 변이 감시를 위해 감시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와 하수감시 등 다층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라, 그간의 지원정책을 조정하고 의료계의 업무부담을 대폭 경감한다.
진단·검사는 유료검사 체계로 전환된다.
단 먹는 치료제 처방군과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를 위해 검사비 지원을 유지한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의료기관 전체에서 코로나19 진찰-검사-자율치료하는 외래 진료체계로 전환한다.
또한, 입원·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은 종료되며 자율치료의료상담센터·행정안내센터 등 재택치료 지원 체계도 종료한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고령자,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조치 유지와 지원을 지속한다.
병원과 취약시설의 고령자·중증질환자 보호를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는 유지한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의료기관 입원환자 선제검사는 유지하며 접종력과 관계없이 외출·외박 및 외부프로그램은 허용한다.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는 고위험군 검사와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선제검사 지원을 위해 지속 운영한다.
다만, 16개 구·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일요일은 운영을 중단한다.
병상은 현재 방역상황을 고려해 상시지정병상과 일반병상을 중심으로 지속 운영하며 격리입원치료비는 지급을 종료한다.
단, 중증환자에 한해 입원치료비 본인부담금은 일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위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의 무상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 해제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센터 중심으로 먹는치료제 처방 기관을 확대하며 처방기관 인근을 중심으로 먹는치료제 담당약국도 확대한다.
또한, 겨울철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유행 중인 변이를 타겟으로 올해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을 10월부터 접종할 계획이다.
위기경보 ‘경계’가 유지됨에 따라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시와 구·군의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당분간 유지한다.
아울러 시에서는 감염취약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지원팀을 확대하고 집단감염 발생기관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마스크 쓰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켜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시는 지난 3년여간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한 계획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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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동백전,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동백전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캐시백 지급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두 배인 6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캐시백 최대 금액은 현행 2만1천 원에서 2배인 4만2천 원으로 상향된다.
가맹점 매출구간별 캐시백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에 더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함께 이용하면 60만원을 초과한 구간에서의 캐시백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충전금으로 큐알 결제하면 월 한도와 관계없이 2%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며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자체 할인과 결합하면 기본 캐시백 외에도 총 5~12%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은 동백전 앱에서 ‘동백+’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와 상승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오는 10월 말까지 발생한 가맹점주 자체 할인부담금을 최대 15만원까지 돌려주고 본인이 추천한 가게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가맹점당 2만원의 동백전 포인트를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매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맹점 매출구간별 캐시백 정책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전체 동백전에 가입된 가맹점 중 매출이 10억원 이하인 가맹점이 93%로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7% 캐시백이 적용돼 혜택을 보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동백전의 이용은 똑똑한 소비로 가계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가계와 민생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인 만큼 이번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로 많은 시민 여러분의 동백전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통해 동백전이 부산의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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