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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봉사여행으로 지역을 살린다.
함양군, 봉사여행으로 지역을 살린다.
[AANEWS] 함양군은 9월 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셜트립 전문 여행사인 ㈜플래닛주민센터와 ‘소셜트립 IN 함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플래닛주민센터 박찬우 대표를 비롯해 소셜트립 5기 참가 외국인 청년 20명이 함께했다.
소셜트립은 지역 문화 체험과 사회적 활동을 결합한,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다녀가는 것을 넘어 지역을 체험하고 그에 녹아드는 ESG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함양의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셜트립 여행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 등 상호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셜트립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내 유휴시설 활성화에 공동 노력 프로그램 개발·운영·홍보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홍보 참가자 편의사항 지원 유관기관 안내·협조 및 홍보 지원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4회 실시해 총 100여명의 외국인 청년들이 참여했고 올해말까지 총 150명 이상을 모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상시운영을 통해 소셜트립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찾아와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유휴시설인 안의 이전권역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소셜트립 운영을 지원하고 운영사는 여행·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연 20회, 800여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해 함양군의 지역소멸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고장이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선비의 고장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진정한 로컬의 매력을 함양을 통해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래닛주민센터 박찬우 대표는 “처음에는 풍부한 지역 자원을 가진 함양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셜트립을 시작했다”며 “이제는 함양을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소셜트립을 통해 함양이 더욱 활기차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함양 산삼축제 기간중에 삼을 주제로 한 소셜트립을 진행할 예정으로 산삼축제 참여, 지역 명소 방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축제에 참여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함양군에 기부해 지역에 따뜻함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군은 머물수록 행복이 쌓이는 넉넉한 함양 만들기를 목표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나만의 5성급 호텔’, ‘비건 포레스트 함양’, ‘소셜트립 IN 함양’ 등을 추진하며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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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 개최
거창군, 2023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창포원에서 ‘2023년 거창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9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향후 공공부문 정원 유지관리나 민간 참여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거창한 시민정원사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정원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정원설계, 수목식재, 전정연습 등 총 20회 80시간의 이론 및 실습수업을 진행했으며 거창창포원 내 수국원 일원에 정원 150㎡를 조성했다.
또한, 2023 하반기 주민 참여정원 조성사업에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6개 팀으로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수국원 옆 참여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은 2021년 1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뒤 꾸준히 발전 중이며 2024년 7월에 황강 남하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이 끝나고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를 시작하게 되면 전체 면적이 42ha에서 88ha로 증가해 대한민국 제일의 지방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창창포원이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정원사를 비롯한 군민의 많은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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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의 소중함 알려
거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의 소중함 알려
[AANEWS] 거창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자살예방의 날’과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9월 10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매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수단 통제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공익광고 송출, 시내버스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8일 보건소 민원대기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시하고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해 우울척도검사 및 개별상담을 제공했으며 오는 11일에는 전통시장과 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팻말과 어깨띠 등을 이용해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살예방주간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에 대해 군민이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살위험을 막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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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색의 맛 ‘가북 오미자’ 수확 시작
새콤달콤 오색의 맛 ‘가북 오미자’ 수확 시작
[AANEWS] 거창군 가북면은 8일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오미자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북 오미자는 해발 600~800m 고지의 높고 깊은 산골,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오미자의 특징인 오색의 맛과 향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미영 가북면장은 “4월 이상저온과 폭염 등으로 인해 오미자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지만,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노하우로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가북을 대표하는 오미자가 우수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미자는 폐 기능을 돕는 효능이 뛰어나 비염, 천식, 기침 등에 효과적이며 기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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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정식 시기 도래
함양군,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정식 시기 도래
[AANEWS] 함양군에서는 딸기 정식 적기인 9월로 접어들면서 정식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군내 열매딸기 재배 농가는 101호, 53ha 규모로 명품딸기 생산을 위한 첫출발을 시작했으며 11월 말부터 출하하게 된다.
이에 함양군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현장지도 등을 강화하고 있다.
딸기는 정식 전 잎을 만드는 생장점이 꽃눈으로 바뀌는 꽃눈분화 상태를 확인해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딸기 조기수확을 위해 일찍 정식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분화 중인 꽃눈이 이른 정식 뒤 고온에 영향을 받으면 분화가 정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므로 정식시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딸기 정식 후에는 활착을 촉진하기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하고 활착 후에는 일시적으로 관수를 중단해 뿌리가 깊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이후 주기적인 병해충 관리도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미분화된 묘를 조기 정식하면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므로 화아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달라”며 “우리군의 효자작목인 딸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지도와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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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16일 개막
함양군,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16일 개막
[AANEWS] 함양군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백전 가을오색산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미자 생과·절임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개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열린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과 치료, 눈 건강, 스트레스해소, 집중력향상 혈관계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 그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 라인댄스 공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백전면 박윤호 면장은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오미자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오색찬란 오미자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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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이 운영하는 체험시설의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운영 체험시설 조성 지원사업'은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청년에게 시설 비용을 지원해 의령 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 청년이며 총 2개소를 선정해 체험장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체험시설 조성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내주 예정된 미래교육원의 개원으로 관내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서 체험시설 운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 모집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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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기운’ 솥바위 고장 의령 정암마을, ‘이바구쉼터’ 개소
‘부자 기운’ 솥바위 고장 의령 정암마을, ‘이바구쉼터’ 개소
[AANEWS] ‘큰 부자 탄생’의 전설이 얽힌 솥바위가 있는 의령 정암마을에 ‘이바구쉼터’가 개소했다.
‘이바구’는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이바구쉼터’는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진다.
의령군은 지난 7일 정암마을 주민 협의체인 솥바우협동조합과 함께 정암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첫 단계인 ‘이바구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암지구는 2021년 의령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됐다.
의령군은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예비사업 준비에 착수했고 작년 5월에 ‘왁자지껄 이바구, 역사·문화살롱 정암’ 사업계획이 국비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번 ‘이바구쉼터’가 탄생했다.
정암 이바구쉼터는 마을회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장과 주민들의 각종 회의와 모임, 휴식과 담소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이바구쉼터’의 개소에 앞서 정암지구 30여명 주민들은 6개월간 ‘큐레이터 양성 및 스토리텔링 교육’, ‘사회경제적 아카데미 교육’ 등 4개의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앞으로 진행될 도시 재생 사업의 기초과정을 닦았다.
마을 주민들은 ‘이바구쉼터’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동시에 준비해 지역 인프라 구축과 마을 공동체의 단합을 이뤄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암마을은 남강 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의병장 곽재우의 승첩지인 정암진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정암철교, 부자탄생 전설이 있는 솥바위 등 의령 유수의 관광자원이 즐비해 구슬과 잘 꿴다면 ‘보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주민들로부터 있다.
주민들은 이번에 개소한 ‘이바구쉼터’를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거점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도시재생 본 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자”며 “의령의 관문인 정암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과 편의를 가져오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솥바우협동조합 김성근 이사장은 “이바구쉼터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편하게 이곳을 방문해 쉬시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조언과 관심을 보여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오 군수는 이바구쉼터에 전시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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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시니어클럽, GS25 사회공헌형 편의점 개소
창녕시니어클럽, GS25 사회공헌형 편의점 개소
[AANEWS] 창녕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스토어인 ‘GS25 창녕시니어점’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스토어는 GS25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으로 경남도 2호점이다.
창녕시니어클럽은 GS리테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4개뿐인 시니어스토어를 창녕군에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시장형 사업 개척과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GS25 창녕시니어점은 창녕읍 남창녕로 5에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14명이 교대근무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한다.
한편 창녕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총 1,23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GS25 창녕시니어점, 수직정원, 국민생활시설안전점검원과 같은 신규 사업 진행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에 힘써 올해까지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강금여 관장은 “기존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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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취약계층 전기·가스시설 개선으로 에너지복지 실현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경상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2023년 취약계층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7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총 289세대의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취약계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누전차단기, 전선, 콘센트 등 노후·불량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진단과 수선이 필요한 부품 교체로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 2,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89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일반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액화석유가스 용기와 연결된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4,500만원을 투입, 관내 200세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협력을 통해 전기시설 개선사업 1,909가구,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400가구 등 총 2,30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성낙인 군수는 “노후화된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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