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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디지털트윈 도입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앞장서다
사천시, 디지털트윈 도입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앞장서다
[AANEWS] 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는 13일 사천시장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인프라 지원·협력과 3차원 데이터 구축 등에 대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상호 간 정보 및 기술 공유, 한국국토정보공사 플랫폼 기반 행정 및 산업서비스 모델 공동 활용, 스마트 행정 및 산업지원 등을 위한 플랫폼 유지·관리와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배종욱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트윈은 실제 도시의 공간과 사물을 가상 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재현한 3D모델링 플랫폼으로. 복잡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현실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분석하고 시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공간정보 및 지적제도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올해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박동식 시장은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할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도시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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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오는 15일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공연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오는 15일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공연 선보여
[AANEWS]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 명창 김영임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에 선구자 역할을 해온 국악 명창이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국악 대모 ‘김영임’과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함께 두 장르를 넘나드는 콘서트로 꾸며진다.
또한 경기민요 소리꾼 고금성과 전영랑이 트로트 메들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임의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민요 메들리’에 어 국악 베이스의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들려주는 ‘열두줄’과 ‘부초 같은 인생’, ‘사랑의 밧줄’, ‘빙빙빙’으로 꾸며진다.
또한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고금성의 ‘청춘화살’, ‘신 이수일과 심순애’,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비나리’, ‘약손’ 등 출연진의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우리의 ‘흥’과 ‘멋’을 선사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악과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가 결합해 우리 가락의 대중성과 전통성의 만남을 확인하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만족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2만5000원, 유료회원 30% 할인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서 총 4개 분야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중 하나로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을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예술회관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유치하며 관객의 30%는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군민들에게도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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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킨텍스에서 수소기업 홍보전 가져
경남도, 킨텍스에서 수소기업 홍보전 가져
[AANEWS] 경상남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2MEET 2023’에 참가해, 경남 수소산업 육성 정책을 알리고 도내 수소기업을 홍보한다.
‘H2MEET’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소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17개국, 280여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H2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수소 생산분야’인 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 ‘수소 저장·운송분야’인 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 안전 등 ‘수소 활용 분야’인 모빌리티, 연료전지, 서비스, 철강, 화학 등이다.
경남도는 행사 전시관 내에 도내 수소기업 6개사 20개 부스로 이루어진 수소산업 ‘통합홍보관’을 창원시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3개사 홍보물도 함께 전시 지원한다.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남도는 수소산업 육성전략과 추진전략 등 경남도 주요정책과 도내 수소산업 현황을 알리고 도내 우수한 수소제품과 기업을 적극 홍보해 사업기회 창출 등 수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 최준근 에너지산업과장은 “경남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분야별 소재·부품 및 기계설비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다”며 “이번 도내 수소기업의 전시회 참여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매출증진 효과 등 성과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선8기 도정과제인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핵심기술 사업화’의 일환으로 전시회 등 기업 참여지원을 확대해 도내 수소기업의 시장 진출을 넓히고 기업의 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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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계적인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남도, 체계적인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13일 서부청사에서 도내 18개 시군 산불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산불 발생 건수가 늘어나고 대형화됨에 따라 일선 시군의 산불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별 대처 및 조치사항 산불진화 전략도 작성 요령 산불피해자 조사·감식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경남도는 올봄 합천, 하동 대형산불 이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시스템을 보완하고 ‘광역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체계 강화’를 위한 관련규정을 제정하는 등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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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113억원 확보
경남도,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113억원 확보
[AANEWS]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2024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창원시 등 3개 시 36개소에 총 1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606개소에 1,768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소하천 등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정비 등 환경문화사업과 녹색여가공간 조성목적인 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내년에는 농로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30개소,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4개소, 구역 내 공원조성을 위한 생활공원사업 2개소 등 총 36개소에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8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4개소에 선정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는 등 생활불편 개선사업 외에도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및 공원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역 주민과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시범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거하는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사업'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 거리에 따른 제약으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노래교실 및 요가강습 등 문화교실을 개발제한구역 내 운영해 주민들의 활력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2024년 시범사업 이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조성에 집중되어 있어 사업유형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요구에 맞춰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곽근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주민지원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녹색여가공간 조성 대상지 및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더욱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 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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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위해 팔 걷었다
경남도,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위해 팔 걷었다
[AANEWS]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르면 2025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가 의무화되며 미실시할 경우 시정명령 또는 벌칙을 부과하는 제도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위험성 평가 도입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경영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위험성 평가 최신 개정사항 안전 관리원 위험요소 발굴 및 감소대책 시설물별 위험성 평가 사례 시설물안전법 의무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현장 방문 컨설팅도 지원한다.
교육을 받은 업체 중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무실 및 작업현장 위험요인 발굴, 감소 대책 수립 등의 컨설팅을 실시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위험성 평가에 대해 모르거나, 알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성 평가 제도가 산업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정착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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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철도노조 파업…경남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가 14일부터 4일간 총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경남도는 정부 대응에 맞추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13일부터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한국철도공사가 운행하는 경전선과 경부선 구간의 열차 운행이 평시보다 20~30%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수서행 고속열차는 평소대로 운행한다.
경전선 KTX는 마산역을 기준으로 주중 28회, 주말 36회 운행하며 파업하는 4일간 마산출발 2편, 진주출발 4편이 운행 중지될 예정이다.
대체인력 투입 정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열차 이용 전에 레츠코레일 누리집이나 코레일톡에서 열차 운행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철도 운행 상황에 따라 시외버스 증편, 화물 수송력 증강 등 단계별로 대응함으로써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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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방향 설정
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방향 설정
[AANEWS] 거창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분야 기관·단체가 모여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는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만성화된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거창군, 농협, 농업인 단체, 상시고용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관계자 22명을 위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대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위원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기관·단체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일손부족 대응시책들을 연계해 효과적인 인력난 해소 대책을 도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가 인건비 지원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결과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내년에 우선 추진하고 농가 인건비 지원에 관해서는 지원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방책을 마련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과 계절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해 신청 농가에 단기적으로 인력공급이 가능한 사업으로 이미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입국 시 최초 고용 농가에서 계속 근무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한 사업이다.
거창군은 2022년 24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시작으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446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알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건비 안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지만 기존 사업은 최초 고용농가에서 5개월을 연속해 고용해야 하는 법무부 지침상 단기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작물을 경작하는 농가와 정작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소농들이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고 거창군과 농협은 협력해 올해 연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대상 지자체 공모신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물 가격은 정체된 반면, 인건비와 농자재비는 천정부지로 올라 농민들이 크게 고통받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정책은 타 시군 농가들로부터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타 시군에서 입국시기를 연 2~3회로 한정해 계절근로자를 유치하는 반면, 거창군에서는 월 1~2회 입국하는 농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근로자 선발·입국 과정을 추진해 임금을 갈취하는 브로커 개입을 차단해 근로자들의 적극성과 사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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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 ‘2023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 ‘2023 경남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 실시
[AANEWS]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1일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글로벌 문화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3박 4일간의 일본 견학을 떠났다고 밝혔다.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에서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총 26명의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를 인솔하고 일본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탐방 중이다.
이번 국외 선진지 견학수업은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역량강화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해당 교육과정에 참가한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세계문화유산 및 관광지 탐방과 해설 벤치마킹을 통한 글로벌 문화관광해설 역량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견학수업에 참가한 경남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나라 동대사·사슴공원, 오사카 신사이바시·도톤보리, 교토 청수사·금각사, 고베 메리켄 파크 등 일본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아울러 교토관광협회와 오사카관광보란티어가이드협회를 공식 방문해 통역 가이드 육성 업무 설명회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 정착과 체계적인 가이드 업무 및 안내기법 해설사 안내 투어 교육 등 예정된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3박 4일간의 견학수업 및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관광해설사와 일본 가이드 간의 업무상 차이점, 안내기법 등을 배우고 벤치마킹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국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해설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이번 일본 탐방으로 얻게 된 지식을 국내에 적용해 경남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봉사정신 함양 및 전문 해설사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사진설명 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들을 인솔하고 일본을 방문, ‘2023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국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 중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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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17개 시도 지역인자위 중 ‘1등’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17개 시도 지역인자위 중 ‘1등’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난 9월 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간의 전국 지역인자위 평가실시 결과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역인자위로 선정된 것에 이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항공제조산업 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과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지자체-지역인자위-지역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인력양성으로 항공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인 모범적인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제시됐다.
지난 10년간 경남인자위에서는 주력산업별 거버넌스 활동 및 수요조사를 기초로 체계적인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설계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2만 8,000명, 구직자 2,000여명에게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제공했으며 9,0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고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에 의해 설립된 경남인자위는 지역 내 사업주단체, 학계, 노동계, 대학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로 매년 도에서는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와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고용 및 인력양성분야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역 내 산업인력 및 직업훈련 수요 공급 현황 조사분석 등의 역할을 통해 경남도 고용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남경총 이상연 회장은 “경남인자위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거버넌스 구축과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결과로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는 결실을 맺게 됐고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정부의 2024년도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지역인력양성 교육 훈련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지원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일자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인력 미충원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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