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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하세요
통영시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하세요
[AANEWS] 통영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연휴 전날, 유동인구가 많은 북신동 관문 사거리에서는 NH농협 통영시지부와 합동으로 직원 20여명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호소했고 이날 오후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첫날인 28일에는 차례상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귀성객 대상으로 서호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치면서 “통영사랑은 고향사랑기부제 실천으로”함께 해달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나들이객이 많은 관내 11개소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수막을 게첨해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등 추석연휴기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집중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민과 더불어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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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창포원과 민간정원 연계 스탬프 투어 시작
거창군, 거창창포원과 민간정원 연계 스탬프 투어 시작
[AANEWS] 거창군은 4일부터 정원문화의 확산과 거창군 민간정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스탬프 투어를 시작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에서 ‘거창韓걸음’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거창창포원 스탬프 투어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탬프 획득 방법은 워크온 설정에서 위치기록 메뉴의 일반모드를 선택한 뒤 스탬프 존 인근으로 가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는 방식이다.
스탬프 존은 총 9곳으로 거창군의 5개 민간정원인 거창읍 이수미팜베리 정원 가북면 자연의 소리 정원 북상면 한결고운정원 북상면 이한메 미술관 정원 남하면 달이실 정원과, 거창창포원의 명소 4곳인 장미정원 황강전망정원 꽃창포습지 천국의 계단에 있다.
스탬프 존이 있는 민간정원 중 2개소 이상과 거창창포원 내 2개소 이상의 장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거창창포원 행정실에서 선착순으로 토피어리 키트 창포꽃 씨앗과 그립톡 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김성남 거창군 환경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로 많은 사람이 민간정원과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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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7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고성군, 제17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5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꿈채움실에서 ‘제17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 추진위원회는 군과 고성사랑회 고성사랑특우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고성군지구협의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고성군상공협의회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14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17년간 꾸준히 이어온 김장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진 위원장은 “바쁜 연말, 힘들고 고된 일임이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원활한 김장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김장나눔 축제는 배추 수확부터 포장까지 자원봉사자들이 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뤄지는 행사인 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낼 이웃들에게 사랑을 모아 만든 김장 나눔은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8월 말 배추 재배가 시작됐으며 바르게살기 고성군협의회에서는 배추기증을 통해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제17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축제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총 1만여 포기의 김장을 소외계층 2천여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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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회의 개최
2023년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은 9월 23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2023년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영환, 우정욱 군의원을 비롯한 운영지원단 위원, 고성군 어린이 및 청소년의회 소속 청소년,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운영지원단 단장 선출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지원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이진만 센터장이 운영지원단 단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지원단 단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정책 제안이 실현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지원 및 연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의 정기 회의는 연중 2회, 상·하반기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자문과 상호 협력 체계구축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를 추가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심사와 정책 의제 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등 내년 정책 제안 대회에 대한 일정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진만 운영지원단 단장은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운영지원단의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은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전문적인 운영과 다양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고 정책 수립 시 검토 및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영환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우정욱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고성교육재단 1388청소년지원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 위원회 고성군청소년센터“온”고성동부청소년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단체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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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문화제 열린다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문화제 열린다
[AANEWS] 함안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의 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아라가야의 우수한 역사성과 높은 문화 수준 그리고 세계유산을 간직한 지역 명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6일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아라대왕 행렬이 진행된다.
이어서 함안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국악걸그룹 ‘미지’, 비보잉 크루 공연, 대북공연이 열리고 아라가야의 역사테마를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열린다.
또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와 멀티레이저쇼를 선보이고 식후 행사로 몽골예술단과 팝페라가수 ‘윤나리’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8일까지 아라가야문화제 기간동안 말이산고분군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고분군 곳곳에는 사슴모양뿔잔과 배모양토기, 미늘쇠 등 출토 유물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환한 빛을 밝히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말이산고분군 10호분에서는 1인 힐링공연이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7일 오후 2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함안군 편’ 공개녹화가 진행되며 현숙, 김용임, 신승태, 양지원, 정다한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꾸며진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함안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서경덕·남재우 교수와 함께하는 ‘아라가야 역사스페셜’ 역사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아울러 아라길 광장에서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체험·홍보 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8일에는 제7회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축제가 열린다.
군에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국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라가야문화제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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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김해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AANEWS] 김해시는 2022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한림 금곡지구 등 4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의 실제현황에 맞게 지적공부의 면적, 경계 등을 조사측량해 지난 9월 22일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를 확정, 같은 달 27일자로 사업을 완료하고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세금 수탈을 목적으로 평판, 대나무자 등으로 측량해 만든 종이 지적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대로 측량해 등록함으로써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완료한 2022년 사업지구는 과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불일치해 이웃 간 토지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뿐 아니라 각종 인허가를 받을 수 없는 등 사유재산권 행사에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었으나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정리함으로써 소송비용, 측량비용, 등기비용,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토지소유자 1인당 약 300만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게 된다.
시는 면적 증감이 발생한 370여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로 조정금을 산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확정한 조정금을 통지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 통지와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수령납부해야 하며 납부할 조정금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년 동안 4회 이내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다고 한다.
진례면 송정리 정의현 이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전에는 마을에 토지 경계 다툼이 많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으나 재조사사업으로 토지 경계가 정리되고 마을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며 “수고해 준 측량수행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기영 시 토지정보과장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사업지구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지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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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회계업무 역량 강화 총력
김해시 공무원 회계업무 역량 강화 총력
[AANEWS] 김해시는 정부 긴축재정 운용에 따라 전 직원의 회계 업무 전문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민선8기 김해시정 6대 실천전략 중 첫 번째 전략으로 내세운 미래를 향한 열린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 발전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는 올들어 회계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2회에 걸친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회계 업무 경험이 다소 부족한 사업소 등 외청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또 공유재산담당자 교육, 계약담당자 교육 등 업무 맞춤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자체 회계감사와 일상경비 집행 실태 검사, 보통예금 계좌 운영 실태 점검 등을 통해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검증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전년 대비 1,565억원 증가한 2조1,2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편성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전년 대비 1,092억원 증가한 1조7,476억원, 특별회계는 473억원 증가한 3,768억원으로 처음으로 본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1회 추경으로 일반회계 2,610억원, 특별회계 336억원을 각각 증액해 2조4,190억원의 예산을 최종 편성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고 있다.
더 나아가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본예산 2조6,635억원 편성을 목표로 매년 예산 7.8% 증액을 추진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작년 말 기준 7.9%인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올해 말 6.8%, 2026년까지 5%대 감축을 추진해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호 회계과장은 “회계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이 우리 시의 엄정하고 공정한 재정 활동을 시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재정 투명성 확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열린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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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김해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AANEWS] 김해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올해 공사·용역·물품의 지역업체 수의계약률 90% 상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러-우 전쟁, 인플레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중 지역업체 수의계약도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자 경기 장기침체, 시장 퇴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업체들이 많았다.
이에 올해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의 최우선 시정 철학인 ‘소통과 공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특단의 대책을 수립, ‘MOVE Together 함께 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8월 말 기준 지역업체 수의계약 비율이 지난해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증가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지역업체 수의계약률을 90%까지 끌어올리고 내년에도 90%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단순히 비율만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1인 견적 수의계약 총량제 실시 무분별한 분할 발주 수의계약 금지 관급자재 설계 시 특정업체 자재 편중 방지 이해관계자의 체계적 신고·관리체계 확립 등 기존 수의계약 운영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 발주 시 사전 검토를 통한 관내업체 물품 및 기자재 설계 적극 반영 자재구매, 인력고용, 건설장비 등의 지역업체 사용 권고 지역 우수업체 하도급 연계 강화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상담창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업체의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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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표단, 일본 무나카타시 미아레축제 참석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김석기 부시장과 김해시의회 류명열 의장 등 김해시 대표단이 지난 9월 30일부터 1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무나카타시 이즈 미사코 시장의 미아레축제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앞서 지난 5월에는 김해시 초청으로 무나카타시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이 김해시를 방문해 2023 가야문화축제에 참석하고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 공공시설을 견학했다.
미아레축제는 항해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약 750년 전부터 내려오는 무나카타시의 대표적인 해양축제이다.
김해시 대표단은 일정 첫날 무나카타시청을 방문해 무나카타시장과 무나카타시의회 의장을 만나 교류협력 강화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음날 미아레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김해시 대표단의 무나카타시 미아레축제 참석은 2016년 이후 7년만으로 내년 김해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지정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일본 무나카타시와는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1992년부터 무나카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31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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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0일 새내기 공무원 임용…조직 적응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10일 새내기 공무원을 임용하고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퇴직, 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직렬별로 적재적소에 필수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3년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7개 직렬, 총 78명이 김해시에 최종 합격해 부서 결원상황에 따라 이번 임용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Z세대인 이들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임용 후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공직가치 확립과 기본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교육, 관내 관광지 등 주요시설 견학 등을 실시하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복무관리·인사제도·예산회계실무·문서작성 방법 등 10편으로 구성된 ‘신규직원 공직생활 안내서’를 배부한다.
또 행정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 멘토·멘티를 맺어 고충상담, 행정실무 지도 등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인사부서에서는 6개월의 시보 기간 동안 1대1 심층면담으로 업무고충, 부적응 직원에게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상담, 전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신규 임용은 결원상황에 맞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새내기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신규 공무원이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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