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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이웃,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이웃,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AANEWS]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 중인 경남 밀양시는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삼고 생애 주기별 교육복지 정책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 기관이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10년 4월 개관 후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이웃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사와 복지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은 갓난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욕구에 맞춰 지역주민의 모든 삶의 부분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주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살이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14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와 경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수별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아동·청소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성장 단계에 따른 진로·인성 교육, 비전원정대, 국토대장정, 꿈 지원금,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꿈을 탐색하고 도전해 자신감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2월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의 아동을 모집해 8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복지관에서는 5기와 8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아동은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누군가가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며 자신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고 싶다며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와 지지를 받아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수리수리 집수리사업은 복지관이 유한회사 모아와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고령 혹은 장애 등의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문고리 교체, 전기시설 안전정비 등 간단하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수리에 필요한 기술지원은 유한회사 모아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
산외면을 중심으로 2022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총 36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유한회사 모아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초동면에서 중점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새로운 읍·면을 발굴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집수리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나브로 우리’는 학습이 느린 초등학생 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및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랑의 열매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다.
연중 진행되며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이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지도사의 개별 맞춤형 인지학습 지도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그림책 활용 독후 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모 양육코칭 교육과 가족여행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한다.
천천히 느리게 가도 뒤로 가지 않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복지관에서는 아이들이 태어나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마을과 더불어 놀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마을로 들어가 아이들이 평소 체험하지 못한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복지관의 ‘마을과 더불어 놀자’사업이 특별한 점은 각 마을의 주민들이 강사가 돼 아이들에게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알려준다는 점이며 연간 총 40회의 야외활동으로 진행된다.
제철 재료를 수확해 음식 만들기, 역사 유적지 탐방, 숲·강·공원 자연체험, 캠핑,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다각적인 방면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재 참여율도 상당히 높아 신청이 어려울 정도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온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는 놀이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마을과 더불어 놀자’사업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슈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고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로 복지관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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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예술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순회공연 개최
고성군, 경남도민예술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순회공연 개최
[AANEWS] 고성군은 10월 6일 송학동고분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와 함께하는 명품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2023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예술 육성을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우수예술단체를 선정해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및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1부 광대놀음 떼이루와 함께하는 마당극 ‘맹인 잔치길 경사났네’ 2부 국악 관현악 ‘고구려의 혼’, 창과 관현악, 국악가요, 모듬북 협주곡 ‘스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경남도민예술단의 순회 공연을 우리 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귀에 익은 우리 국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1998년 결성돼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독장척인 초연곡과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체공으로 지역의 국악단으로 단체만의 고유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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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4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국비 1억 7천만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에 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활기찬 내일을 위한 일자리 컨설팅 공공체육시설 내 운동 종목 지도 프로그램 지원사업 고독생 취약계층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구축사업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식품 제조가공 사업 아름다운 당항포관광지 정원 가꾸기 사업 공룡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6개 사업으로 14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해당 업무 3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국가기술자격의 산업기사 등 공인 자격을 소지한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으로 사업별로 내년 1월부터 3월 경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신중년이 늘어나는 추세이다”며 “신중년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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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전설 IN 합천”
“트로트의 전설 IN 합천”
[AANEWS] 합천군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인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의 일환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 사계절 이벤트 중 가을 시즌을 맞아 트로트 대축제 ‘트로트의 전설 IN 합천’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메인 행사로는 트로트의 전설 가수들이 등장하는 트로트 공연 트로트 음악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부대 행사로는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트로트 의상 체험 포토존 플리마켓 이벤트 체험 부스 소통형 버스킹 등으로 구성돼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메인 행사인 트로트 공연은 하루 4회 가수 한 명 당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
7일에는 김다현, 박구윤, 강야로 유호가 출연하고 8일에는 장민호, 솔미, 미란이, 유나가 출연한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대표 캐릭터 ‘합천놈놈놈’도 트로트 대축제와 함께 ‘나도 트로트 가수다 in 합천’을 진행해 ‘합천놈놈놈’ 체험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트로트 대축제를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홍보하고 지역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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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강양 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강양 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AANEWS] 합천군은 강양향교 추향제를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0분 강양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초헌관에는 허종옹 문화원장, 아헌관은 주영환 강양유림, 종헌관에는 권봉회 강양유림이 각각 맡았으며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하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합천향교, 초계향교, 삼가향교는 지난 9월 16일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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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핑크뮬리 군락지 ‘핑크마켓’ 인기
합천핑크뮬리 군락지 ‘핑크마켓’ 인기
[AANEWS] 합천군은 신소양체육공원 내 핑크뮬리 군락지에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군 관광진흥과에서 운영중인 ‘핑크마켓’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핑크뮬리 군락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체험 부스와 지역생산품 등을 판매하는 ‘핑크마켓’을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핑크마켓’은 핑크색으로 장식한 부스에서 핑크 화관만들기 체험 핑크색 미니화분 판매 개량한복 등 의상 대여 지역민의 플리마켓 운영 관광객의 쉼터인 그늘막 제공 인형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그늘막에서 쉬면서 핑크뮬리와 핑크마켓을 구경하는 소소한 재미와 함께 구매를 자극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아름다운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예쁜 사진도 찍으시고 핑크마켓에서 체험도 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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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개최
의령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개최
[AANEWS] 의령군은 9일 오후 6시 의령읍 서동생활공원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3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지만, 올해부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공감 축제를 마련했다.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는 열띤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청소년 5팀의 밴드와 댄스 공연, 의령문화원 시니어모델 패션쇼와 에버글로우, 홍진영, 황민우·황민호, 싸이버거, 스텐업 등 초청가수 공연 등 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에 지역 사회에 젊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기성세대와의 문화를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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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2023년 폴포츠 내한공연’개최
의령군민문화회관‘2023년 폴포츠 내한공연’개최
[AANEWS] 의령군은 영국의 쇼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랜트’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폴포츠 내한공연’을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폴포츠는 휴대폰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는 우연히 ‘브리튼즈 갓 탤랜트’의 지원서를 보고 꿈을 위해 도전을 해 우승하면서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로 성장했다.
그의 첫 번째 출연 영상은 유튜버 누적 1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팝페라와 현악 5중주단이 폴포츠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오디션 당시 화제를 일으킨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Nesson Dorma’를 비롯해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가곡 ‘그리운 금강산’, ‘그리워’,‘그대 그리고 나‘ 등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주옥같은 명곡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5,000원이며 유료회원은 30%할인이 가능하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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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솥바위-이병철 생가 '뱃길 투어'.고급 관광 현실화
의령군, 솥바위-이병철 생가 '뱃길 투어'.고급 관광 현실화
[AANEWS] '부자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신묘한 관광 체험이 의령에서 펼쳐진다.
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을 구경하는 특별한 '뱃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자 기운과 뱃길 여행의 조합은 예상대로 가장 뜨거운 반응이다.
정부가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공식화하고 의령군은 의령 관문을 따라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이병철 생가를 연결하는 '남강 뱃길 사업'을 추진한 지난 6월 이래로 계속되는 관심사다.
정부는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의령군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생가 일대를 초일류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두 주체 모두 한배를 탄 셈이다.
이번 리치리치페스티벌 예약 창이 열리자 빠른 마감을 기록한 '리치 뱃길 투어 퍼레이드'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매일 진행된다.
특히 6일에는 부산대, 경북대 등 외국인 대학생 60명을 초청해 뱃길 투어를 선보인다.
진행 방식은 하루 80명의 참가자가 문화해설사와 함께 무동력 배 8대에 나눠 탑승해 솥바위와 탑바위, 그리고 호암 이병철 생가가 있는 정곡면 일대 8.5㎞ 구간을 1시간 동안 둘러본다.
이어 버스로 이동해 호암 이병철 생가와 '아시아 기부왕'이라 불리는 관정 이종환 생가를 방문한다.
특히 이번 부자 코스에는 천연기념물 의령 성황리 소나무도 포함했다.
이 나무는 인기 드라마 `악귀`에 등장해 `덕달이 나무`로 유명세를 얻었고 대한민국 광복을 예언한 전설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참가자들이 방문 의사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한편 주말 뱃길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의령의 신선한 농특산품으로 만든 부자 한상 도시락이 제공된다.
지난해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소고기 소보로 비빔밥'을 메인 음식으로 해 축제장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설치된 30m '리치 빅테이블'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오태완 군수는 "대한민국 부의 원점 솥바위와 대한민국 경제 대변혁의 서막이 탄생한 이병철 생가는 K-관광콘텐츠의 중심으로 우뚝 솟을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부자 기운 넘치는 고급 관광의 밑그림을 이번 축제 기간에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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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BOOK통통 축제 개최
통영시 2023년 BOOK통통 축제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14 ~ 15일 죽림 내죽도수변공원과 충무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1회 통영시 책 축제 ‘BOOK통통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책 축제는 “책으로 통하는 통영”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강연, 공연, 체험 등이 진행된다.
14일 토요일에는 어린이 환경책‘쩌저적’이서우 작가의 강연 라탄 책갈피 만들기 업사이클링 나만의 다육이 화분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수제 빼빼로만들기 책체험버스 알뜰도서교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독서힐링존’과 공원 내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술과 비눗방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즈니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즈니 OST갈라쇼’ 등이 운영된다.
15일 일요일에는 충무도서관에서‘열세 살 우리는’,‘훌훌’의 문경민 작가와 베스트셀러‘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 강연의 경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가능하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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