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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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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 벌채하고 지원금 받아 가세요.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목재수확 관련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친환경 벌채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친환경 벌채 지원은 생태·경관·재해 위험성을 최소화해 벌채한 경우 벌채구역 내 남겨진 입목의 판매를 전제로 예상되는 수익금의 일부에 대해 산림소유자에게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기준은 산림소유자로서 벌채허가를 받은 자가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면적 20%이상 존치할 경우 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산림 내 ha당 입목축적에 따라 상이하다.
올해 지원금 물량은 57ha이나 2024년 물량은 100ha로 사업비가 증액되어 많은 산림소유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목재는 사유재산이므로 산주에게 벌채 시 남겨둔 나무에 대한 수익금을 보상하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향후 친환경 벌채를 정착시켜 목재 수확·이용에 거부감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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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찰칵, 행복찰칵’ 2023년 고성군 가족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상식 개최
‘사랑찰칵, 행복찰칵’ 2023년 고성군 가족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상식 개최
[AANEWS] 고성군은 10월 18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사랑찰칵, 행복찰칵’ 2023년 고성군 가족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9월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가족사진’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고성군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찍은 사진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사전 심사 후 8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진들은 10월 14일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투표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3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행복은 가까이에’, ‘너의 모든 순간을 내가 안아줄게’, ‘3고분 3가족’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유정 씨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가족들과 고성 곳곳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상족암에서 찍은 사진이 최우수상이 돼 너무 행복하다”며 “결과를 연락받은 전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떨렸고 큰 아이가 엄마를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가족사진 공모전에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번에 수상하신 정유정 씨를 비롯한 젊은 군민들이 고성군 곳곳의 모습을 찍어 홍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에서도 적극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고성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위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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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 행락철 맞이 비치코밍 행사 개최
고성군, 가을 행락철 맞이 비치코밍 행사 개최
[AANEWS] 고성군은 10월 21일 상족암군립공원 캠핑장 관리동 앞에서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고성군과 상족암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비치코밍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족암은 해변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발자국 인근까지도 바다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치코밍은 조개껍데기, 유리 조각 따위의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칭하는 것으로 상족암의 상황을 활용해 해변 정화 활동으로 얻은 쓰레기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비치코밍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군과 버금상점이 협의해 진행되며 누리소통망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 100여명을 선정, 10월 21일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상족암 오토캠핑장 관리동 앞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형호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은 “가을 행락철 맞이 특별행사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상족암군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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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19일 ‘제7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을 위해 고성군은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고성군청에 모여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살핀 후 축제가 개최되는 남포항으로 이동해 인파 안전을 위한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차, 교통, 가스, 전기 등 분야별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가을철을 맞아 주말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해수면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특성상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 여부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됐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개최 전까지 모두 조치 완료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현장안전점검을 주관한 윤경병 안전관리과장은 “고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가리비의 홍보와 더불어 유관기관이 서로 협조해 지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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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서비스 ‘빼기’ 업무협약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19일 대형폐기물 모바일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 ‘빼기’운영체제 개발 사업자인 같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고재성 같다 대표 외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수거 구역 도면 작업, 결제 모듈 작업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간편 배출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의 ‘직접 버림’을 통해 사진을 첨부하고 수수료를 결제한 후 수거 장소에 배출하면 수거되는 서비스이다.
또한 노약자, 1인 가구 등 무거운 대형 폐기물을 배출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내려 드림’ 유료 운송 서비스를 도입해 쉽게 수거 장소까지 운반할 수 있고 ‘중고 매입’ 서비스로 중고 물품 거래를 활성화 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자원 순환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고 재활용률 향상과 쓰레기 감소를 통해 클린 고성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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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19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내외의 장수 축하카드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수지팡이은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에게 정부에서 증정하는 것으로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고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 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특히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준다고 해 국장,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해 조장으로 호칭해 하사했다고 삼국사기와 경국대전에 기록돼 있다.
이번에 100세를 맞아 지팡이를 전달받은 강00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고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정 부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는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과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10월 13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72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27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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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는 고성 거류산
푸른 바다와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는 고성 거류산
[AANEWS]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거류산은 고성읍에서 동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서쪽으로는 고성평야, 북쪽으로는 당항만, 동쪽으로는 구절산과 당동만, 남쪽으로 통영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해발고도 571.7m에 달하는 거류산은 알프스의 깎아지는 듯한 삼각형 모양의 봉우리 마터호른을 닮아 ‘고성의 마터호른’으로 불리고 있다.
유담둘레길을 품은 가을철 산행 명소 거류산여름내 푸르렀던 나무들이 붉은색으로 곱게 치장하는 가을철, 등산하기 좋은 서늘한 기온과 붉은 단풍 물결이 가을 산행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거류산은 가을철 산행객들이 찾는 명산 중 하나다.
먼 옛날 여염집 규수가 부엌에서 밥을 짓다 밖을 나와보니 산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고 이를 보고 놀란 아낙이 “산이 걸어간다”고 소리쳤더니 산이 그 자리에 서고 말았다고 한다.
그때 걸어가던 산이라는 뜻으로 ‘걸어산’으로 불리던 산이 오늘날 고성의 거류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재밌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거류산은 2개의 등산 구간과 7개의 둘레길로 이루어져 있다.
등산 구간 중 순환 구간은 엄홍길전시관-문암산-정상-거북바위-엄홍길전시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 7.7km,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종주 구간은 엄홍길전시관-문암산-정상-거북바위-감서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 5.1km,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거류산의 둘레길은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이라 해 유담둘레길로 불린다.
유담둘레길은 총 7구간으로 거류산에 존재하는 재밌고 신기한 유래와 전설을 찾아 길을 걷는다는 주제로 편백나무 숲, 벚꽃길, 참나무 숲 등 다양한 생태 구간을 걸을 수 있다.
둘레길의 총 거리는 17.6km이며 탐방 구간은 1구간 2구간 3구간 4구간 5구간 6구간 7구간로 나뉘어진다.
1구간은 다양한 참나무가 숲을 이루고 시원한 그늘과 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반겨주는 길로 엄홍길전시관-전망대-쉼터-도산촌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3km,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2구간은 곧게 뻗은 수많은 편백나무가 풍기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마음을 치유하는 길로 도산촌마을-전망대-편백나무숲-대명사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3.4km, 2시간 정도 소요된다.
3구간은 마애약사여래좌상 등 거류산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걷는 길로 대명사-전망대-마애약사여래좌상-전망대-감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5km,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4구간은 벚꽃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꽃내음을 맡으며 거류산의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길로 감동마을-전망대-무등정-벚꽃길-당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3.1km,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5구간은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로 당동마을-계곡길-황사정-용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6km, 1시간 35분정도 소요된다.
6구간은 가족,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걷는 편안한 길로 용동마을-엄홍길전시관으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6km, 1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7구간은 정상을 감싸는 거류산성의 웅장함을 느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성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길로 쉼터-장군샘-전망대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1.8km, 1시간 5분 정도 소요된다.
그 외 거류산을 등산하다 보면 거류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정상을 향해 기어오를 것만 같은 거북바위 소가야 마지막 왕의 피신처로 사용됐던 거류산성 신라 때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1년에 창건한 고찰인 천연고찰 장의사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고성 거산리 마애약사여래좌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히 정상부와 능선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과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고성 출신의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 대장의 일생과 업적을 담은 엄홍길전시관거류산 아래에는 엄홍길전시관이 있다.
엄홍길전시관에서는 엄홍길 대장의 일생과 업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거류산을 오르는 산행객들이 엄홍길 대장의 기운을 받고 등산을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엄홍길전시관에는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의 일생과 1985년부터 16년 동안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모두 완등하기까지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희망, 용기와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시관은 도입부 1구역 2구역 3구역 4구역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다.
도입부는 안내대와 히말라야 등정 당시 산 정상부에서 찍은 엄홍길 대장의 사진이 나열돼 있다.
1구역은 고성군에서 태어난 엄홍길 대장의 행적과 일생, 히말라야 등정과 영광의 순간들에 대한 설명판이 전시돼 있다.
2구역에서는 히말라야 16좌에 대한 설명판과 엄홍길 대장의 등정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다.
3구역은 엄홍길 대장이 사용했던 등산 장비들과 각종 전시물들이 전시돼 있고 전시관 중앙에는 엄홍길 대장이 등산하기 전 라마제를 지내던 제단이 전시돼 있다.
4구역은 해외 등반 과정과 설산의 등반 기술 등 등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돼 있고 함께 등정했던 동료들의 모습이 전시돼 있다.
부대시설에는 엄홍길휴먼재단의 업적이 전시돼 있고 그 가운데 엄홍길 대장의 발사진이 전시돼 있다.
2023년도 하반기부터는 엄홍길전시관 새 단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16년간 운영해오면서 빛바랜 사진과 노후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전시 공간을 재구성해 엄홍길전시관의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 단장 사업에는 스마트한 전시 기법과 감성 연출을 통해 전시물을 향한 일방향의 전시가 아닌 감성과 몰입을 통한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공간디자인, 전시연출, 체험운영을 특화해 관람객이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제11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경남 고성군에서 매년 시행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가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엄홍길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해 고성의 명산인 거류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개최를 기념하는 기념식 행사와 엄홍길 대장과의 기념 촬영 및 사인회 거류산 등산 및 둘레길 탐방 각종 무대 행사 경품행사 산행으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무료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지역특산물 홍보 공간과 엄홍길휴먼재단에서 시행하는 후원 행사를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등반 구간은 엄홍길전시관에서 출발해 문암산과 장의사를 거쳐 다시 엄홍길전시관으로 돌아오는 왕복 4km 구간으로 등반 후에는 산행객도 즐겁게 쉬어갈 수 있도록 각종 무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매년 개최되는 거류산 등산 축제는 고성군의 명산인 거류산을 널리 알리고 엄홍길 대장이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희망, 용기, 도전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엄홍길전시관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전시관의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올해 2월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 그리고 고성군 최대 축제인 공룡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고성군 홍보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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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이어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이어
[AANEWS]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양군장학회에 개인과 단체 등으로부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에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돈협회는 2015년부터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연이어 서상벚꽃축제 정진덕 위원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하고 앞으로도 함양군 인재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축산단체협의회에서 “우리 함양군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진병영 이사장은 “군민들과 지역사회 단체에서 지역인재양성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함양군 학생들이 더욱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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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9천만원 찾아가세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11월 초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기 때문에 양산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 해당 환급계좌로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미 신청자에게 1대1 안내전화 서비스와 환급안내문 일괄 재발송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9월 말 기준 양산시 지방세 미환급은 3,682건 약 9천만원이다.
환급사유를 살펴보면 1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명의이전과 차량 말소에 따른 환급이 45%를 차지하고 국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 44%, 납세의무자 착오 11%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지방세 환급률은 98.3% 높은 편이지만,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행정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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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양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AANEWS] 양산시는 지난 18일 양산 남부시장 2층 고객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해 20여명의 시장상인들과 무료 세금상담을 진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김지연 마을세무사와 양산시 납세자보호관의 합동으로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남부시장을 찾은 시장상인들에게 소득세·부가세·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과 고충을 한번에 해결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5명의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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