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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하동지역 택시 기본요금 오른다
다음달부터 하동지역 택시 기본요금 오른다
[AANEWS] 하동군은 택시 기본요금이 10년 만에 다음달부터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11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5000원으로 오른다.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임금 상승률·물가상승률 등 운송원가 상승과 2021년 경영적자 등 택시업계의 경영난 등의 이유가 적용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인상됐다.
택시 주행거리 2㎞까지 기본요금은 5000원이며 2㎞ 초과 130m당 150원이 부과된다.
단위시간은 31초당 150원이 부과되며 심야 운행시간 20% 할증, 시계외 30% 할증이 적용돼 택시 요금이 부과된다.
앞서 경남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10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거리 운임도 133m에서 130m로 단위시간은 34초에서 31초로 심야할증 시간은 오후 10시~오전 4시로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가와 인건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인상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요금 인상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운행률 향상 등 이용자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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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호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을 돕고자 2022년 처음 시행된 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연 최대 100만원에서 올해 연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원기준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군이며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대출 잔액 3% 이내에서 분기별 최대 75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쌍에게 분기별 최대 75만원을 지원했으며 3분기 지원 대상을 이달 말까지 모집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고 지역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자 지원이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지만 주거에 대한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던 신혼부부에게 정착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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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 사천에어쇼’와 ‘2023년 축동면 가면만날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천에어쇼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삼천포대교공원, 2023년 축동면 가면만날제는 11월 2일 축동스포츠타운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회의는 각 축제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으며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관람객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2023년 사천에어쇼의 순간 최대 관람객 및 산출근거에 대한 적정성과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상황 대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그동안 공군부대 내에서 열렸던 ‘사천에어쇼’가 올해 처음으로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 개최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는 축제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오늘 회의에 나온 위원님들의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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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해 가을 군항제 ‘주민주도 통합축제로’
2023 진해 가을 군항제 ‘주민주도 통합축제로’
[AANEWS] 창원특례시는 원도심 주민주도 문화예술축제인 ‘가을 군항제’를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진해 원도심 가을 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시민축제기획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자립형 주민주도 축제이다.
이번 ‘2023 진해 가을 군항제’는 ‘로컬이 문화를 만나 진해를 잇다’를 주제로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더해줄 ‘토큰 프리마켓’,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등록문화재 홍보사업’, 진해 문화센터에서 준비한 ‘판 페스티벌’로 구성된 통합축제로 진행된다.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는 ‘해군의 도시, 해적이 나타났다’라는 주제로 중원로를 배경으로 생활문화동아리, 지역 댄서 등이 화합하는 참여형 대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춤과 음악극 기획공연이 열리며 창원문화재단의 ‘판’ 페스티벌’ 협연 공연과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준비한 ‘진해 연도여자상여소리’ 등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등록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공간과 공간을 잇는 근대건물 투어와 미디어를 활용한 경관 조명과 연출, 점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등록문화재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행사도 준비했다.
특히 충무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근대 의상체험, 거리 공연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각 공간 특성과 역사를 살린 레이저 매핑, 미디어 퍼레이드 및 등록문화재 경관 조명 설치 등 야간 홍보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이 준비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창원특례시는 “봄 군항제에 이어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문화를 만들어 진해의 가을 대표 축제가 되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한다면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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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2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는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협회 회원기관, 이용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 주관기관인 서보경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기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이용 어르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 취약 및 위기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한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일선에서 노인 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종사자 10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자원봉사자 3명을 포함한 총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광역시장상 5명,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3명,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2명,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3명 이어 노인 인권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존중·공동체·방임' 각 영역에 대한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시상 후, 문화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총 6개 우수작에 대해 시상한다.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일상생활 유지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 취약 및 위기 어르신에게 전문사례관리를 비롯한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어르신들이 부산시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예방적 복지 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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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능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컨설팅 개최
부산시, 지능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컨설팅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과 12일 2일에 걸쳐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및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추진성과를 현장 방문해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초원천 기술 개발, 고도화 및 사업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계, 협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부별 연구개발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24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연구개발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방문 모니터링에서는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사물 인터넷 기반 물류센터 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등 이 사업의 세부과제별 추진현황과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이후 물류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이어졌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함에 따라 연구개발 사업의 양적·질적 향상, 성과제고 및 사업화 촉진 방안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엠투코리아에서는 스마트 화물관제시스템, 3자물류업무지원시스템 개발 및 블록체인/LPWA기반 등 스마트 화물관제에 적용할 클라우드 기술을 시연해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현장방문 모니터링 및 전문가 컨설팅에서 개진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 1단계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며 2단계에서는 기술 고도화 및 실증 등 지역 물류 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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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AANEWS] 지역건설업 위기 극복 및 일감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건설사가 결의와 협력을 다진다 부산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부산건설업체와 대기업,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라는주제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2개 사와 부산전문건설업체 60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부산시와 지에스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12개 사가 부산의 도시 미래비전과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에 가덕도 신공항·가덕 눌차만 등 주변지역 개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정비 및 공공 건축물 조성 에코델타시티 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해상도시 건설 등 도시의 물리적 기반 시설과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부산 강소전문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 건설업체 60개 사와 대기업 12개 사가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 건설업체는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강조하고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전달하며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부산 건설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난 6년 동안 '스케일 업',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80개 전문업체가 717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지난해 말 기준 최근 3년 동안 건설투자지표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시공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케일 업" 프로젝트는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96개의 부산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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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의 날을 맞아 유엔창립과 한국전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수호의 유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한다.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올해는 캐나다의 크리스 로빈슨 태평양 해군 사령관과 벤쿠버함 매간 콧츠 함장도 참석한다.
또한, 올해 기념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참전용사 유가족 한국방문프로그램을 최초로 행사와 연계해 튀르키예 참전용사 유가족 20명 등도 직접 참석해 추모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에는 유엔평화싱어즈와 유엔평화소년소녀합창단의 정성을 담은 공연으로 특별 구성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엔평화소년소년합창단은 이번 기념식을 위해 두 달여 간 전몰장병들에 대한 헌화를 주제로 한 ‘꽃을 드려요’라는 공연을 열심히 연습했다.
또한, 행사 전 빛나는 청춘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바친 2,320기 개별 묘역에 육·해·공군 장병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춘을 대표해 국화를 헌화해 안장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국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의 감사를 담은 감사오찬을 개최한다.
감사오찬에서 시는 부산과 대한민국이 유엔과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고귀한 희생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적극 이바지하면서 되갚을 것을 이들에게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 결정까지 한 달여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지와 성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곳곳의 크고 작은 무력 분쟁과 전쟁, 기후환경 위기 등으로 가장 약하고 힘없는 생명이 고통받고 있으며 그 고통은 다시 고스란히 우리에게 오게될 것”이라며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그 어느 때보다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사회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세계인들은 다시 뭉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시는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과거의 숭고한 기억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의 공간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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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AANEWS] 부산시는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에서 주관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에서 부산이 글로벌 TOP2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 수상 도시는 트립닷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검색·구매·평가·구독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끈 여행목적지 1,211곳 중 소비자의 투표, 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은 올해부터 소비자가 뽑는 소비자상으로 신설되어 전년 대비 소비자의 평가가 크게 상승한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부산이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와 함께 글로벌 TOP2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부산은 트립닷컴의 '2023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도 수상했다.
으로써 올해 트립닷컴 '글로벌 어워즈'에서 총 2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은 트립닷컴의 수많은 해외 파트너 중 심사를 거쳐 총 30개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부산은 아시아권 7개 파트너 중 하나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배경은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이전부터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벌여온 발 빠른 홍보마케팅 활동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부산시장의 중국 4개성 방송 인터뷰 중국 주요도시 대상 여행잡지·팟캐스트 부산특집 게재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펀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13만명이 방문하고 현지 매체 노출은 9억 회에 달하는 등 중국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과 부산시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부산관광상품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되는 등 부산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산관광상품 2만3천여 건, 75억원의 판매량을 달성하고 실시간 접속자 수도 960만명에 달하는 등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이번에 전 세계 소비자가 인정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러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인의 평가는 올해 급증하고 있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8월 중국인 단체관광이 허용된 이후 중국 관광객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이는 부산관광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율이 타시도 대비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대한 외국인의 호평뿐만 아니라 국내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 1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선정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에서 2016년 조사 이후 7년간 부동의 1위로 선정됐던 제주를 제치고 부산이 처음으로 1위로 도약했다.
이 조사는 ‘주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그 지역에 만족했는지,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물어 종합만족도를 산출한다.
또 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 여행자원 매력도 5개 항목과 청결·위생, 편의시설, 물가·상도의, 안전·치안, 교통 등 여행환경 쾌적도 5개 항목 등 모두 10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종합만족도의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은 쉴거리와 놀거리 등 여행자원 5개 항목 모두 3위 내 포함됐다.
특히 먹거리 부문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야간관광 현황과 관광객 인식을 파악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국내 야간관광 경험이 있는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제 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러한 평가 결과에 대해 “작년과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인 활동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크게 상승시켰고 핑크퐁 아기상어, 태양의 서커스 등 글로벌 지식 재산권 콘텐츠 유치 노력과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며 “부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미쉐린가이드 발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등 지속적인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발굴과 주요 관광시장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관광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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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웹툰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부탁해 타임머신'… 오는 26일 개최
부산웹툰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부탁해 타임머신'… 오는 26일 개최
[AANEWS]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일곱 번째를 맞이한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부산 작가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이집트 등 해외 웹툰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미래 웹툰 작가들의 전시 부스 운영, 해외 만화박물관과의 교류, 시민 참여형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작년 행사와 차별성을 뒀다.
부산지역 8개 대학 웹툰 관련학과 및 양정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등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미래의 웹툰 작가들의 참여를 강화했다.
키타큐슈 만화박물관과 교류를 통해 지역 웹툰 및 한·일 웹툰 산업 발전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의 자체 음악 페스티벌인 ‘ㅅ’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는 '부탁해 타임머신'을 주제로 웹툰 캐릭터가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올해의 완결작 2023 부산 웹툰 기대작 한·일 교류 특별전 등 총 11개의 섹션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창의적인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플랫폼, 에이전시 등 16개 웹툰 관련 기업과 함께하는 '기업간거래 행사'가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웹툰 콘퍼런스’를 개최해 현직 웹툰 작가들이 업계 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웹툰 비즈니스 상담데이’ 운영을 통해 참여작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툰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무대행사는 마인드C 작가와 탐이부 작가가 선보이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시그니처인 '브로맨쇼' 국내외 작가들의 '라이브 토크쇼' 및 '웹툰 상담소' 등이 있다.
또한 웹툰 작가 초청 라이브 드로잉쇼 캐리커쳐 이벤트 인공지능 웹툰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웹툰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3층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날 '2023 정보산업진흥원 X CJ ENM 웹툰 공모전' 및 '제6회 골든 브릿지 웹툰 어워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출신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웹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산 웹툰 작가 및 관계자들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며 “웹툰을 통해 부산이라는 매력적인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해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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