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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예방 ‘한마음으로’ 캠페인 실시
경남도, 산불예방 ‘한마음으로’ 캠페인 실시
[AANEWS] 경남도는 지난 28일 진주시 월아산 일원에서 경남도와 18개 시군 녹지직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대형화되는 추세이며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이에 경남도내 녹지직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해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인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 연접지 농산부산물, 쓰레기 등 소각행위 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은 인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해로 산불 피해지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 데 수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된다”며 “경남도는 도내 산불 예방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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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국내 장거리 강자 주인공은 ‘원더풀슬루’
올해의 국내 장거리 강자 주인공은 ‘원더풀슬루’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9일 국내 장거리 강자를 선발하는 제17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서 ‘원더풀슬루’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는 총상금 5억원을 놓고 3세 이상 국내 최정상급 암말 13마리가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우승마 ‘원더풀슬루’는 안토니오 기수와 호흡을 맞춰 2,000m 장거리 경주로를 맨 먼저 골인해 경상남도지사배 우승 트로피와 2억 7,500만원의 우승 상금 주인공이 됐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에 즈음해 환경중고마켓 운영과 가족 나들이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대상경주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고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펼쳤으며 경마공원이 보고 즐기는 복합 레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고 “말산업이 지역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를 통해 2005년 개장기념 제1회 대회와 이듬해 제2회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루나’를 시작으로 2007년 ‘동서대로’, 2010년 ‘당대불패, 2012년과 2014년 ’감동의바다‘ 등 많은 명마 들을 배출해 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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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선정
경남도,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 환경보전 등의 공익가치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의 수상자와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지난 8월 도와 시군 누리집를 통해 공고해 시군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친환경농업 전문가, 대학교수, 인증기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서면자료심사, 현장확인 및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의 단체부문 대상에는 고성군 삼락단지, 우수상에는 의령군 천하장사생태농업단지가 선정됐고 개인부문 대상에 합천군 권두보씨, 우수상에는 고성군 이선갑씨가 선정됐으며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군에는 창녕군이 최우수, 남해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1월 3일 남해군에서 열리는 제11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를 통해 거행될 예정이다.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고성군 삼락단지는 2007년부터 고성군 마동호 주변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단체로 참여농가 16호 전원이 15ha 벼를 유기농으로 인증받았고 추가로 4ha를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협회 고성지부를 통해 앞선 친환경농업 재배기술 전파에도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의령군 천하장사생태농업단지는 2013년부터 8농가로 생태농업단지를 구성해 벼를 주작목으로 13ha의 면적에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축산과 경종을 연계한 경축순환농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인정받았다.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합천군 권두보씨는 2003년부터 난방을 하지 않는 딸기 반촉성재배를 통해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생산된 딸기는 친환경농산물 판매 전문매장,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로 유통 했고 귀농하는 창업농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해 귀농인의 지역정착과 친환경농업의 확산·보급에도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개인부문 우수상을 받는 고성군 이선갑씨는 2010년 딸기로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친환경농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이선갑 딸기’라는 블로그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일련의 생산과정을 기록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한편 고성군 공룡나라딸기연합회 회장으로 딸기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육성 우수 시군부문에서는 친환경인증면적 증대와 도 전략품목 육성에 공이 큰 창녕군이 최우수상을, 생태농업단지 조성과 군 자체 친환경농업육성 실적이 높은 남해군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시군 친환경농업인 육성과 사업확대에 노력한 창원시 신수현 주무관, 사천시 김보경 주무관이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시상으로 지역에서 친환경 생태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해 도내 친환경농업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친환경농업인과 단체, 우수 시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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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스포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
㈜거제해양스포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
[AANEWS] 거제시는 수상 및 수중 레저, 관광, 해양교육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하는 ㈜거제해양스포츠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2023년 제3차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실현, 영업 수입, 의사결정 구조 등 필수 요건을 갖췄을 때 신청 자격을 갖게 되며 서류뿐 아니라 현장실사,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기업으로 결정된다.
이번 인증은 ㈜거제해양스포츠가 2020년 9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고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회복에 기여하려는 노력과 지역 취약계층에 수상체험 및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 써온 결과다.
이로써 거제시는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회적기업을 탄생시켰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충분한 준비를 통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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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주관으로 30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성종태 합천군의회 부의장, 장진영 도의원, 권창현 경찰서장, 박근생 교육장, 합천군의원들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및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이자 버팀목이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노인강령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개인, 단체와 모범어르신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종 노인회지회장은 “합천군 노인복지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젊은이들에게 존경받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자”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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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문화체험활동 진행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문화체험활동 진행
[AANEWS]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8일 합천작은영화관에서 합천군 관내 아동 80명을 초청해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를 관람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관내아동 중 문화활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나 거리 등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는 주인공의 모험과 성장을 주제로 다뤄 아동들의 정신적 성장과 성숙한 인격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정됐다.
최기식 협의회장은 “성장기의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마련한 체험활동으로 문화생활을 원했지만 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참가할수있도록 도와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 모제온대표자동차부품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문화체험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응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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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기량 뽐내
함안군,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기량 뽐내
[AANEWS] 함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1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축전에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요가 등 모두 31개 종목을 놓고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군은 검도, 국학기공 등 총 22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705명이 출전해 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7개 종목(검도, 농구, 배구, 볼링, 탁구, 게이트볼, 국학기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6개 종목(궁도, 댄스스포츠, 태권도, 족구, 체조, 파크골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입장상 부문 우수상과 게이트볼 종목에서 최장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큰 관심으로 생활체육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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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 수립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계획을 연내 수립한다고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개발압력이 높은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 및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1년 1월 26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 1월 27일부터는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역에 공장과 제조업소가 들어서지 못한다.
시는 법령 개정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에 의창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계획관리지역 내 11개 소를 산업형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설정하고 주민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를 거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산업형 성장관리계획 수립 이후 2024년에는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거형, 근린형 등 타 유형의 성장 관리계획을 수립·검토할 계획이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잠재적인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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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복합용지 활성화로 제2의 도약 추진
창원국가산업단지 복합용지 활성화로 제2의 도약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첨단기계 산업을 유도하고 융·복합소재산업 등 고도화된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복합용지를 도입한 개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지정·조성되어 기계 산업의 요람으로 불리며 45여 년간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며 서비스업의 상승과 첨단기능의 강화, 창조융합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
이에 시는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된 산업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기반시설의 재생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단 혁신거점을 확충하는 동시에 민간자본을 활용한 투자방안의 하나로 복합용지 개발사업을 도입해 추진 중이다.
복합용지란 산업시설, 상업·업무 시설, 주거시설, 지원·물류 시설 등이 단일부지에 융·복합해 입지 가능한 용지를 말한다.
복합용지 개발사업은 2017년 3월 국토교통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우리 시가 선정되어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재생사업지구의 산업입지기능을 향상하고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확충, 개량하기 위해 민간투자 복합용지 개발 가용지 26만 7,000㎡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복합용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한 재생사업 계획에 따라 첨단기계 산업지구, 융·복합소재산업 지구에 1만㎡ 이상 규모의 블록 단위 개발로 추진할 수 있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산업용지에 산업시설 개발만 가능하였지만, 복합용지로 추진하면 산업시설과 다양한 지원시설도 함께 개발 가능해 변화하는 산업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복합용지로 추진 시 용도지역은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상향되고 도시계획조례 제61조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으면 용적률이 400%에서 480%로 완화된다.
시는 이러한 이점으로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에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복합용지의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 원가로 공급함으로써, 부족했던 창원국가산단의 산업시설 용지를 기업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복합용지 개발로 발생한 수익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에 재투자해 창원국가산단 기반시설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20년 7월부터 창원국가산단 내 517개 기업을 대상으로 복합용지 개발사업 공모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1개 민간업체를 선정했고 내년 초 의창구 팔용동에 면적 1만 3,802㎡·지상 20층 규모의 전국 최초 민간투자 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는 내년 사업의 착공 및 분양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 의창구 팔용동에 복합용지가 개발되면, 복합용지로 전환 가능한 면적 26만 7,000㎡ 중에서 25만㎡ 이상의 개발 가용지가 남게 된다.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기간은 2026년까지이나, 시는 추진 중인 복합용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민간투자자 추가 모집을 위한 공모를 다시 한번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내년 초 착공 예정인 복합용지 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민간투자 복합용지 사업인 만큼, 민간자본을 유치해 기업인에게 더욱 나은 산업시설 용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우리 시의 복합용지 사업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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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건복지부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서‘우수기관’선정
함안군, 보건복지부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서‘우수기관’선정
[AANEWS]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년마다 저소득 근로빈곤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자활성과, 사업단 운영성과, 외부자원연계·지역사회기여 등 15개 지표조사가 실시됐다.
그 결과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종사자 관리·지원, 사업단 매출향상, 참여자 교육 이수율, 참여자 증가율, 사례관리 운영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해창 함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들의 복지 마인드와 민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활을 도와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성과평과 우수기관 선정은 함안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정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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